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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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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외식업-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위한 협약보증 시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하 부산신보)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자와 전통시장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에게 7일부터 '외식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보증은 국민은행 및 우아한형제들이 각각 35억원(총 70억원)의 보증 재원을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이뤄졌다.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국민은행 및 우아한형제들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총 1050억원 규모의 '외식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약보증'을 출시, 업체당 최대 1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재단은 보증 한도를 최대 50%p 증액해 지원하고, 보증료를 1.2%에서 0.8%로 감면하기로 했다. 협약보증 신청 대상자는 사업자 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업체로 외식업을 영위하거나, 전통시장 내 소재해 영업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이어야 한다. 전통시장 소재 기업 여부 확인은 '전통시장 통통'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포 찾기'를 통해 전통시장 가맹점포 등록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성동화 이사장은 "부산 유일의 공적 금융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이 3고(高) 현상(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08 09:26:1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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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번가 등 쇼핑몰서 소상공인 제품 20% 할인 판매

국내 대표 온라인 쇼핑몰 5곳에서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2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볼 수 있는 '슈퍼서울위크'가 열린다. 서울시는 이달 11~25일 11번가, 우체국쇼핑, G마켓, 옥션, 롯데온 총 5곳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슈퍼서울위크 - 연말감사특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춥고 건조한 겨울을 나기 위한 수분 마스크팩·헤어팩에서부터 겨울밤을 맛있게 채워줄 떡볶이 밀키트까지 약 1만3000여개 서울시 소상공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소상공인 제품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중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슈퍼서울위크'를 입력하면 각 쇼핑플랫폼으로 이동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내년 시는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홍보·마케팅과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호응이 높았던 MD 상담회 참여 기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2024년 4월 모집할 예정이다. 최선혜 서울시 소상공인담당관은 "올해 마지막 할인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소상공인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소상공인들도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성공적 시장 진출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와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08 09:20: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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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등 6곳 모아타운 심의 통과...7000세대 주택 공급

서울시는 이달 7일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화곡동, 강동구 둔촌동, 관악구 청룡동 등 총 6곳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7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정비 모델이다. 강서구 화곡6동 1130-7 일대에는 총 1171세대의 모아주택이 들어선다.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사업 실현성을 높이고 기반 시설의 종합 정비를 위해 블록별 결합 개발을 유도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공항대로~까치산로의 도로 폭을 종전 4~6m에서 10m로 넓히고, 입체형 도로 개설도 추진한다. 강서구 화곡1동 1087 인근에는 1025세대의 모아주택이 건립된다. 기존 공원은 이전·확대(900㎡→1300㎡)하고 상권을 고려해 생활가로변 연도형 상가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 모아주택 사업 추진시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도로 폭을 6m에서 8~12m로 확대한다. 강서구 화곡1동 354·359 일대에는 3509세대의 모아주택과 함께 공공청사와 공원 등이 생긴다. 화곡시장 이용객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90면으로 늘린다. 노후된 화곡1동 주민센터를 확대 이전하고 지하에 공영주차장(54면)을 계획해 주차 공간을 확보한다. 아울러 공원 면적을 2800여㎡에서 약 6000㎡로 늘려 녹지율을 높인다. 강동구 둔촌동 77번지 인근에는 모아주택 1168세대와 3500㎡ 규모 공원, 공영주차장(80면),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한다. 모아주택 사업 추진시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지역을 상향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을 건축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보행 친화적인 동선을 제공한다. 모아타운 선 지정 고시 1개소(관악구 청룡동)도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신·구축 건물이 혼재해 광역 개발이 어렵고 기반시설 정비가 힘든 구릉지형 주거지인 관악구 청룡동 일대는 이번 모아타운 우선 지정고시로 인해 조합설립 등 사업 추진력을 높일 기반이 마련됐다. 모아타운 선 지정 고시는 사업면적, 노후도 등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사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관리계획 수립 전이라도 모아타운 대상지를 관리지역으로 우선 지정고시 하는 것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노후된 저층 주거지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어려운 곳이 서울 곳곳에 아직도 많다"면서 "모아타운 제도를 통해 양질의 주택 공급이 가능한 만큼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08 09:12: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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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취업하기는 여전히 힘든데 일할 사람은 점점 사라지는 국가. 인력 공급 측면에서 대한민국에 위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주요 통계가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국어·수학·영어가 모두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 과목 만점자는 전국에서 졸업생 신분으로 응시한 1명에 불과했다. 정부의 킬러(초고난도) 문항 배제 방침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한 셈이다. ▲내년 3월 신학기부터 퇴직 경찰·교원 등 2700명이 위촉직으로 전국에 배치돼 모든 학교폭력(학폭) 조사 업무를 전담한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은 학폭 사안 절차 참여 등 역할이 강화되면서 총 정원의 10%인 105명이 증원된다. ▲지난해 국내 바이오산업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 수출과 종사 인력, 투자 규모도 크게 증가했다. ▲서울시는 7일 오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이 '서울시-김포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내년 1월부터 선보이는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으로, 수도권 확대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았다. 시는 인근 생활권인 김포시가 기후동행카드에 동참함에 따라 시민의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7일 광동제약은 임원 3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최성원 회장, 구영태 부사장, 이재육 전무이사가 각각 승진했다. ▲2021년 대안육 브랜드 '베러미트'를 선보인 신세계푸드는 지난 9월 21일 식물성 대안식 브랜드 '유아왓유잇'을 론칭하고 서울 강남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에 동명의 레스토랑을 오픈해 운영중이다. ▲지난 3일 인디게임 축제 '버닝비버 2023'에서 만난 박 대표는 현장에서 시각장애인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인 '플로니스 다크니스'를 소개했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스팩(SPAC)으로 증시에 상장한 기업 10곳 중 대부분인 8곳은 실제 실적이 추정치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실적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추정해 기업가치를 부풀렸다는 얘기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실제 실적이 추정치 대비 절반 수준도 되지 못했다. ▲4000%가 넘는 초고금리에 나체 사진을 담보로 요구하는 등 악질적인 불법 사금융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감독당국 등은 불법대부계약 무효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 증권사들의 금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휘청거리는 모습이다. 특히 부동산 호황기 당시 증권사 임직원들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관련한 뒷돈을 챙기는 등 내부 투자 비리 정황이 드러나면서 내부통제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올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의 분석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보고서 의무제출대상은 자산총액 1조원 이상 기업으로 작년보다 21사 늘어난 366사의 상장기업이 보고서를 공시했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올해 3월 우리나라의 가구는 평균 5억2727만원으로 1년전과 비교해 3.7%감소했다. 반면 가구당 부채는 평균 9186만원으로 같은 기간 0.2% 늘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가 제공하는 코인이 정보가 기입되어 있지 않거나 보기 어렵게 되어 있어 투자자 눈높이에 맞춰 고도화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보험업계에서 디지털 전환 흐름이 가속화하고 있다. 모바일 서비스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보험사들이 '보이는 TM 서비스' 구축과 자사 앱(어플리케이션) 강화하고 있다. <산업부 한줄뉴스> ▲내년에도 국내 산업계는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신약 개발에 속도가 붙은 제약과 바이오만이 맑음. 중국 경기 침체와 기술 추격에 주력 산업인 반도체와 자동차에는 구름이 꼈다. 철강과 석유 화학은 중국 영향으로 매우 어려운 내년을 보낼 것으로 예상했다. ▲SK하이닉스가 경쟁력을 증명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인공지능(AI) 메모리를 본격 육성한다. 젊고 유능한 임원들을 새로 선임하며 세대 교체도 이어갔다. ▲SK그룹은 최창원 부회장을 앞세우며 글로벌 위기 속 경영 안정성을 높이면서,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통해 쇄신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오랜 노하우와 성공 경험을 보유한 부회장단 4인에도 중책을 맡기며 신구 조화를 꾀하기도 했다. ▲내년 3월 임기 만료인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연임한다. SK텔레콤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컴퍼니'에 초점을 두고 조직을 개편하는 동시에 , 이를 전담할 '톱 팀(Top Team)'을 신설했다. ▲SK㈜ C&C가 신성장 사업의 선도적 지위 확보 및 글로벌 사업 확장에 중점을 두고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산업 영역에 대해 전담조직을 만들고 고객 전담 기능도 강화했다. ▲'중소기업이 중동으로 동(動)했다.'전체 사업체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이 '오일 달러'의 핵심인 중동을 교두보로 삼고 유럽, 아프리카로 판로 개척, 공급망 확장 등 영역을 넓혀나가기 위해서다.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80만원대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S23 FE(팬에디션)을 판매한다. ▲빠른 속도로 전세계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이 늘어 올해 16억 명이 5G를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발전으로 확장현실(XR) 등 고용량 데이터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앱(APP) 공급과 수요도 크게 늘고 있어 5G 전환 속도는 매년 가속화 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인 켈리블루북과 에드먼즈로부터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가 '최고의 전기차', 코나가 '최고의 소형 SUV'에 선정됐으며 기아는 EV9이 '최고의 3열 전기차', 텔루라이드가 '최고의 3열 중형 SUV'에 이름을 올렸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08 06:00: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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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4년 연속 '수도 운영' 최우수기관 선정…"명품수돗물 생산"

안양시는 상하수도사업소가 환경부 주관 '2023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전국의 광역·지방상수도 1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상수도 일반 ▲상수도 운영 및 관리 ▲상수도 정책 등 3개 분야의 29개 항목에 대해 1차 기본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그룹별 상위 20%를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진행해 선정한다. 시는 그동안 태양광발전 설비 활용을 점차 늘려 수도시설 운영에 드는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등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관내 초중고교·특수학교를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하는 '찾아가는 스쿨水'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수돗물 음용률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오는 14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2023년 수도시설 운영관리 워크숍'에서 환경부장관 인증패와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고용노동부 주관 공정안전관리(PSM)에서 국내정수장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으며, 경기도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명품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2-07 17:11: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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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GH 광교 기회캠퍼스' 건립사업 설계공모 추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7일 'GH 광교 기회캠퍼스' 설계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GH 광교 기회캠퍼스'는 경기도 광교신도시의 입지적 장점과 도정 슬로건인 '기회수도 경기'를 결합하여,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지역주민의 공간복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공동주택 건설사업이다. 해당 부지는 도시형 생활주택 용도로 경기도 수원시 광교택지개발지구 내에 위치(영통구 이의동 505 일원)하며, 지난 11월 용적률 상향과 허용용도 확대를 통해 총 세대수 약 120호(전용면적은 28㎡이하)로 건설하게 된다. 설계의 주안점은 주변 환경을 고려한 개성 있는 입면계획과 이용 패턴을 반영한 공간 구획(시공간별 조닝 계획), 그리고 지역주민도 활용가능한 공간계획 등에 뒀으며, GH는 이를 특화한 공모안을 제안받아 '경기도형 기회복지'를 실현하는 복합개발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GH 광교 기회캠퍼스' 건립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주거복지와 공간복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경기도형 복합개발모델'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7일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참가 등록일은 19일, 공모안 제출일은 2024년 1월 25일이며 2024년 2월 6~7일 심사 후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2023-12-07 17:10: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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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23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 성료

부산 기장군은 7일 군청 차성아트홀에서 '2023년 기장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5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수강생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 낭송 공연을 시작으로 ▲트로트 장구 ▲색소폰 ▲한국무용▲웃음체조교실 ▲기타교실 ▲줌바댄스 ▲라인댄스 팀에서 그동안 배우고 쌓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또 12월 5일부터 8일까지 기장군청 1층 로비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를 진행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5개 읍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캘리그라피 ▲수채화 ▲보타니컬아트 ▲도자기 ▲서예 ▲시 ▲예쁜글씨POP ▲생활민화 ▲짚풀공예 ▲퀼트 등 수강생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전시돼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김성구 기장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 회장은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센터 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전시회 및 발표회를 준비해 온 수강생들과 강사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 5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내년에도 지역 주민들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3-12-07 17:10: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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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 실시

한국석유공사는 7일 태화종합시장상인회에서 구매한 반찬꾸러미 200박스(2000만원 상당)를 울산 중구청을 통해 홀몸 노인 세대 등 지역 내 소외이웃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겨울 김장철을 맞아 홀몸 세대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도와 다소 움츠러들었던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홀몸 노인 세대 200가구에 전달한 반찬꾸러미는 석유공사와 태화종합시장상인회가 협력해 제작한 것으로 김장 김치 외에도 어르신들의 기호를 고려해 곰국, 떡국떡, 호박죽, 참기름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됐다. 중구 심민령 부구청장은 "매년 사랑의 반찬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석유공사에 구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을 잘 살피고 따뜻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석유공사 신승훈 총무처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 소외이웃들과 전통시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유공사는 지난 5월에도 농산물꾸러미 200박스를 홀몸 어르신 세대에 지원한 바 있으며, 울산 혁신도시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로 진행한 소상공인 프리마켓 '동행', 다회용 장바구니를 이용해 지역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Go Green, Go Market'등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23-12-07 17:10:0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