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LGU+ "LTE폰 쓰다가 5G폰으로 부담없이 교체하세요"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까지 총 10일간 삼성전자 '갤럭시 S10 LTE' 단말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갤럭시 S10 5G' 단말 출시 후 10일 내로 기기를 변경해주는 'S10 The 슈퍼찬스'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S10 The 슈퍼찬스' 프로그램은 이용자가 롱텀에볼루션(LTE) 단말기를 사용한 후 5세대(5G) 이동통신 단말기로 교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총 10일간 ▲S10e(128GB) ▲S10(128GB·512GB) ▲S10+(128GB·512GB)를 구매하면 3만원(부가세 포함)으로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다. S10 5G 단말 최초 출시일로부터 10일 내로 LTE 단말 반납 및 기기변경 시 추가 3만원(부가세 포함)으로 S10 LTE 단말기 출고가의 최대 100%를 보상받을 수 있다. 멤버십 등급에 관계 없이 가입 시에는 멤버십 포인트 전액 차감, 반납 시 최대 2만원 차감이 가능하다. 5만원 이상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경우 실제 부담하는 금액이 1만원인 셈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25일부터 5일까지 갤럭시 S10 LTE 폰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3월 4일부터 개통을 시작한다. LG유플러스 상품기획·전략담당 이상헌 상무는 "멤버십 포인트 차감할인을 적용해 실질적인 자기부담금을 1만원으로 낮췄다"고 말했다.

2019-03-03 10:58:5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UAE 진출한 KT 스마트팜, 고온건조한 사막기후 극복

KT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선보인 '글로벌 1호 스마트팜'이 출범 100일을 넘겼다. KT는 스마트팜을 포함한 농업 정보통신기술(ICT) 사업을 해외에서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KT는 27일(이하 현지시간) UAE 샤르자 코르파칸에서 'UAE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 출범 100여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축경과 및 진행성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KT는 지난해 11월 18일 UAE를 구성하는 7개 토후국 중 아부다비, 두바이에 이어 셋째로 큰 샤르자의 코르파칸 지역에 글로벌 1호 스마트팜으로 UAE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을 열었다. 이곳은 KT와 샤르자 인도주의센터(SCHS)가 공동 구축했다. 지난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열린 평창포럼에 참석한 자밀라 공주는 KT가 경기도 남양주에 조성한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을 방문한 이후 KT에 SCHS 장애인들을 위한 스마트팜을 조성해줄 것을 요청했다. UAE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은 약 600㎡(180평) 규모로 장애인에게 최적화된 시설과 첨단 ICT를 적용했다. 증강현실(AR) 글라스를 통해 외부에 있는 관리자가 현장에 있는 작업자에게 원격으로 실시간 교육을 하거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내부 및 외부 센서를 통해 모든 시설을 PC나 모바일 앱으로 원격 제어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가능하다. KT는 농업용지와 관개시설이 부족한 UAE의 지리적 특성과 연 강수량 100㎜ 미만에 40도가 넘는 사막기후를 극복하기 위해 자재를 한국에서 공수해왔다. UAE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은 온도를 낮추고, 농업용수 효율에 초점을 맞춰 시설을 조성하고, 첨단 ICT 시스템을 적용했다. 하우스 외부는 빛 투과율이 높으면서도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했으며, 에어캡을 이용해 외부 열기의 내부 유입을 줄였다. 쿨링 시스템은 에너지 소비가 적으면서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춰주는 쿨링 패드와 쿨링 팬을 적용했다. 스마트팜 내부는 27~28도를 유지한다. 쿨링 시스템은 80평 규모 에어컨 2대를 설치하는 것에 비해 에너지 비용을 약 70%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스마트팜은 땅에서 농사를 짓지 않고 물로 농사를 짓고 있다. 이를 위해 작물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는 양액 시스템을 도입했다. 양액 시스템은 물과 영양액을 혼합해 재배시설로 자동 공급해준다. KT가 스마트팜을 운영한 결과 물순환 시스템을 통해 물을 70%가량 재활용할 수 있었다. 스마트팜에 하루 필요한 물의 양은 7500리터이므로 매일 약 5200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KT는 AR글라스를 활용해 시설 운영자에게 ICT 교육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작물재배 교육을 각각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ICT 센서를 바탕으로 하우스 내부와 외부의 데이터를 수집해 원격으로 시설을 제어하고 있다. 향후 수집된 데이터는 UAE에 적합한 하우스 설계와 자동제어에 활용이 가능하다. KT는 글로벌 1호 스마트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팜을 비롯한 농업 ICT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윤종진 KT 홍보실장 부사장은 "KT는 5G를 중심으로 사람을 위한 기술, 인류의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기술을 추구하고 있다"며 "UAE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은 척박한 환경에서 농업 생산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장애인들의 자립과 재활을 돕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2019-03-03 10:57:4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U+, 월 9900원으로 콘텐츠 즐기는 '영상 뮤직 알찬패키지' 출시

LG유플러스는 월 기본료 9900원(부가세 포함)으로 영화, 드라마, 음악 등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영상 뮤직 알찬패키지'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패키지는 매달 비디오 전용 데이터 50기가바이트(GB)와 함께 U+모바일tv 기본 월정액, U+영화월정액, 통화연결음 월정액, 통화연결음 및 벨소리 총 4건, 지니뮤직 앱 음악감상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5월 31일까지 패키지 가입자 중 1개월 이상 가입을 유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후 1개월이 되는 날부터 매달 U+모바일tv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료 콘텐츠 주문형비디오(VOD) 쿠폰 1만원권을 증정한다. 50GB 상당의 비디오 전용 데이터로는 자사의 스포츠 및 공연 미디어 서비스인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라이브'까지 총 5개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할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기존 'U+비디오포털'의 명칭을 'U+모바일tv'로 바꾸고 이용자 인터페이스(UI)와 고객 맞춤 추천 기능을 적용해 선보였다. LG유플러스 상품기획·전략담당 이상헌 상무는 "동영상이나 음악 등 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고객층도 다양해졌을 뿐 아니라 데이터 소비량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이 부담 없이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각 서비스를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70% 저렴한 '영상 뮤직 알찬패키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패키지는 전국 대리점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고객센터 상담전화와 고객센터 앱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2019-03-03 10:53:5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MWC 19] SKT, 獨 도이치텔레콤과 5G·LTE 노하우 공유

SK텔레콤이 유럽 최대 통신사와 네트워크, 미디어, 보안 등 기술 관련 개발 협력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19'에서 도이치텔레콤과 5G 네트워크, 미디어, 보안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도이치텔레콤과 5G 상용화 노하우와 함께 네트워크 운용 기술을 공유한다. 또 차세대 미디어 기술, 보안 기술 등에 대한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레콤과 도이치텔레콤은 보유 기술을 기반으로 유럽의 관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양사는 R&D 합작회사 설립 검토 등 사업 개발 및 시장 개척을 위한 구체적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도이치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 시장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네트워크, 미디어, 보안 등의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도이치텔레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럽의 네트워크, 미디어 및 보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5G 시대를 맞아 SK텔레콤이 보유한 핵심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3 10:37:1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국립과천과학관, ‘작가의 또 다른 이름 덕후’ 특별전 개최

국립과천과학관은 5일부터 31일까지 '작가의 또 다른 이름, 덕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덕후'는 특정 분야에 심취해 있는 매니아 같은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다. 총 120여점의 작품이 있는 이번 전시에는 3.2m 크기의 대형건담을 비롯 건담 프라모델과 한정판 건담 40여점이 전시된다. 해전, 나무 함선 등 20여개 디오라마와 종이로 만든 작품 50여개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에는 8명의 덕후가 참여한다. 송정근 작가는 지난 20년 동안 나무를 깎아, 열차, 자동차, 함선 등을 만들었다. 작품 하나에 1500여 시간 동안 공을 들여 만든 목함선 10여척을 선보인다. 이원희 작가는 전함과 해전에 관해 다양한 방법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디오라마로 유명하며, 유보트의 귀환, 엔터프라이즈 호의 휴식 등 해전을 묘사한 디오라마 등을 전시한다. 장준호 작가는 학모양의 종이를 서로 접고 연결해 보다 큰 형태를 만들어 내는 종이블록 만들기라는 독특한 방법을 창안했다. 유태용 작가는 장종이접기 창작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엘사 외에 아이언 맨, 스파이더맨, 켄타우르스, 각종 동물들과 함께 작품들의 전개도도 공개한다. 이 밖에도 현직 군인인 전우석 작가의 전쟁터 디오라마,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이성동 작가가 도색한 대형 피규어, 강릉 G베이스 카페 박성용 작가의 한정판 건담, 이윤상 작가의 3.2m 건담 등 작품들을 볼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배재웅 관장은 "특이하고 특별한 취미에 몰입하고 있는 사람들의 세계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열정을 통해 수준 높은 작품을 성취해 가는 덕후들의 세계관과 그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1 11:38:5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U+,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독점 제휴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통신사 중 최초로 독점 제휴를 맺고, 'U+tv 아이들나라'와 연계한 동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키자니아는 19개국 24개 도시에 설립돼 매년 6000만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다. 연 100만 이상이 방문하는 인기 시설로 국내에는 서울과 부산 2개 지점이 있다. LG유플러스는 U+tv의 아이들나라 서비스와 연계해 동화 콘텐츠 창작소 체험관을 운영한다. 어린이 스스로 동화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동화를 완성하고 동화소개 영상을 직접 만들어 유튜브에서 시청한다. 체험시간은 25분이고 한번에 6명씩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U+tv 아이들나라의 '내가 만든 그림책'의 AR 기술로 내가 그린 그림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미디어 동화책을 만들고, 스튜디오에서 직접 소개 영상을 촬영하는 활동을 한다. 키자니아 직원의 도움으로 편집 완성된 영상은 'U+tv 유튜브'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스마트홈마케팅담당 정혜윤 상무는 "미디어 교육 콘텐츠를 선도하는 아이들나라 AR 콘텐츠를 시작으로 향후 어린이들이 배우면서 즐길 수 있는 교육적인 활동으로 확대해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8 16:32:1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게임피아, 닌텐도 스위치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 맥시마' 국내 정식 발매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Maxsoft와 협력하여, SQUARE ENIX의 RPG 게임 『WORLD OF FINAL FANTASY MAXIMA』의 Nintendo Switch 버전을 2월 28일부터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WORLD OF FINAL FANTASY MAXIMA』는 새로운 파이널 판타지의 세계를 그리는 RPG 게임 『WORLD OF FINAL FANTASY』의 확장판에 해당한다. 플레이어는 주인공인 ‘렌’과 ‘란’ 남매가 되어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그리모와르라는 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 세계에는 ‘미라쥬’라고 불리는 다양한 종류의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이들을 동료로 삼아 모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역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서 등장한 세계를 모티브로 한 거리나 던전이 다수 등장하며, 각각의 장소와 연관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캐릭터를 만나 볼 수 있다. 『WORLD OF FINAL FANTASY MAXIMA』에서 주목할만한 특징은 첫째로 역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영웅이 되어서 싸울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아바타 체인지 기능이 탑재되어, 렌과 란을 역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캐릭터로 모습을 바꾸어 배틀을 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캐릭터 별 전용 능력의 발동도 가능하다. 그리고 기존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개성적인 새로운 미라쥬들도 등장한다. 이 중에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상기시키는 옛날 캐릭터가 미라쥬로 등장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미니게임 ‘녹티스와의 낚시’가 추가되었다. 미니게임 중에는 전용 BGM을 들을 수 있어서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월 28일 국내에 정식 발매되는 『WORLD OF FINAL FANTASY MAXIMA』의 Nintendo Switch 버전의 심의등급은 12세 이용가이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게임피아㈜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9-02-28 14:39:51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KT·인텔과 5G 기반 서비스 로봇 공동개발한다

네이버는 네이버랩스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이 MWC 기간 중 국내 1위 통신사업자 KT,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과 함께 다양한 5G 기반 서비스 로봇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CES 2019에서 기술력을 과시해 LG전자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이루어낸 바 있는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법인 네이버랩스는 NBP와 함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19에서도 KT, 인텔 부스 방문 중 전격적으로 협력을 맺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에서 네이버랩스는 인텔이 제공하는 5G, 컴퓨팅 및 센서와 같은 솔루션을 사용해 서비스 로봇을 설계 및 개발한다. 클라우드, IDC서비스, 보안 등 IT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는 네이버의 플랫폼 자회사 NBP도 참여한다. 삼성카드 AI 서비스, 미래에셋대우의 파생상품 분석서비스, 이지케어텍의 HIS 시스템 등에 적용되는 등 굵직한 성과를 내고 있는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네이버랩스의 자율주행 브레인리스 서비스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할 예정이다. KT는 로봇과 엣지 클라우드 인프라를 5G 통신망으로 연결해 서비스 로봇이 실시간, 초저지연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참여 기업들의 힘을 모아 연내 도입 시나리오 구체화 및 솔루션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인텔코리아 권명숙 사장은 "5G의 상용화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이며, 스마트 팩토리와 서비스로봇이 그 적용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인텔은 5G의 상용화와 새로운 사용처 개발을 위해 전 세계 다양한 사업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이번 협력이 국내 5G 사용의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8 09:57:34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응원 댓글 달면 카카오가 1000원씩 기부…3.1운동 캠페인 진행

카카오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대한민국 100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년 캠페인은 독립 운동과 한국 근현대 역사를 알리기 위한 공익 프로젝트 캠페인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5개의 모금 프로젝트가 참여하며, 캠페인 페이지에 응원 댓글이 달릴 때마다 카카오가 1000원씩, 최대 3000만원을 캠페인 프로젝트에 기부한다. 이 밖에도 캠페인 페이지를 SNS에 가장 많이 공유한 이용자 10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100년 캠페인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의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알리기 위한 소책자 제작 및 배포 프로젝트 ▲흥사단의 독립유공자 후손 학비 지원 프로젝트 ▲정의기억재단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 할머니 추모 전시 프로젝트 ▲아름다운재단의 '우토로' 역사를 알리기 위한 평화기념관 건립 프로젝트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의 3.1운동 평화정신을 주제로 한 '역사인식과 동아시아 평화포럼'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프로젝트 후원에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카카오같이가치 내 대한민국 100년 캠페인 페이지에서 응원 댓글을 작성해 기부할 수 있으며, 개별 모금 프로젝트에 직접 기부를 하거나, 응원 또는 공유, 댓글만 달아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같이가치는 이용자 누구나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지금까지 약 1만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지금까지 모금된 기부금은 약 235억 원으로 같이가치 모금 프로젝트 당 평균 440만 원의 기부금이 모금되고 있다.

2019-02-28 09:57:28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우아한형제들, 전문 개발자 양성 교육 과정 '우아한테크코스' 출범

2010년 배달의민족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자율주행 배달 로봇까지, 푸드테크 영역에서 혁신을 주도하며 어엿한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 반열에 오른 우아한형제들이 '후배 개발자 양성'에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우아한형제들은 2017년부터 지속해 온 여름 개발자 인턴십 프로그램 '우아한테크캠프'에 더해, 전문 개발자 양성 교육 과정 '우아한테크코스'를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첫 '웹 백엔드' 교육 대상자 모집은 3월 4일 서류 접수, 16일 온라인 코딩 테스트로 시작된다. 우아한형제들이 IT 업계를 대표해 후배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역량 있는 개발자 부족 때문이다. 배달의민족은 물론, 네이버, 카카오 등 대규모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는 회사는 역량있는 개발자를 늘 원하지만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신입 개발자가 없다는 것. 최근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더 높아짐에 따라 대학에서도 관련 전공자가 늘고 졸업 후 대표적인 IT 기업들에 대한 지원도 증가하고 있기는 하지만 최고 수준의 IT 회사에 곧바로 투입돼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수준의 실력을 펼칠 만한 인재들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이 업계가 가진 고민이다. 우아한형제들은 그 배경 중 하나로 학교에서 배우는 프로그래밍 지식과 일선 기업의 업무 현장에서 기대되는 개발 역량 차이에 주목했다. 프랑스의 개발자 양성 학교 '에콜 42'를 벤치마킹한 정부 주도의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도 있지만 민간 부문의 기대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우아한형제들은 기존의 우아한테크캠프라는 단기 인턴십 프로그램에 더해, 우아한테크코스라는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장기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IT 기업의 실무에 곧바로 투입 가능한 실력을 갖춘 개발자를 길러낸다는 계획이다. 박재성 우아한형제들 이사는 "우아한테크코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업계를 선도하는 개발 인재를 육성하고 최첨단 기술을 연구하는 선구적인 교육 기관이 되고자 한다"고 출범 포부를 밝혔다. 박 이사는 NHN NEXT 교수 출신으로 최근 우아한형제들이 우아한테크코스를 기획하고 이끌 책임자로 영입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우아한테크코스를 이수하면 전문 개발자로서 IT 기업의 현업에 곧바로 배치되어 일해도 좋을 정도의 실력을 인정 받았다는 의미를 갖게 한다는 목표다. 우아한형제들과 함께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다른 좋은 IT 기업에 지원, 입사하는 데도 확실히 도움이 될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우아한테크코스는 철저히 실무 중심의 현장 교육으로 포털, O2O, 이커머스 등 대표적인 업종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개발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는 데 집중한다. 올해 첫 교육 과정은 웹 백엔드 분야로 5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월 간 진행된다. 실무 경험 중심으로 1:1 온라인 코드 리뷰, 자기주도적 학습 등 선진화된 교육 과정이 마련돼 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경험만 갖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최종 선발 인원은 50명 내외다. 우아한테크코스에 대한 더 자세한 소개는 '우아한형제들 기술 블로그'에 올려진 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2-28 09:57:16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