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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설 연휴 맞이 'B tv' 특집관 운영

SK브로드밴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B tv와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영화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SK브로드밴드는 B tv에서 'B tv ON 취향 ON' 콘셉트로 다양한 특집관을 운영한다. 영화, TV, 애니메이션, 키즈, 다큐멘터리 등 모든 장르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를 가족, 커플, 나홀로 등 고객의 시청 취향에 맞게 분류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집관 내 세뱃돈이 숨겨져 있는 콘텐츠를 시청하면 B tv 포인트 1000점을 제공하는 세뱃돈 복주머니 이벤트도 연다. 'B tv 무비 어워드' 특집관도 운영한다. 'B tv 무비 어워드'는 B tv 고객들이 지난 1년간 영화를 구매하고 시청한 내역을 기반으로 순위를 선정한 빅데이터 기반의 시상식이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무비 어워드 특집관에 있는 약 100여편의 영화들을 설 연휴 기간 중 최대 60%까지 할인해 제공한다. 중국, 일본, 대만의 인기드라마 60시즌, 1400여 에피소드를 30일간 9000원(부가세 별도)에 무제한 제공하는 '중드일드 슈퍼패스'도 선보인다. 아울러 옥수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하루에 한편씩 인기영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슈퍼무비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슈퍼무비위크 프로모션 소개 영상을 시청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내달 10일까지 옥수수 내 모든 콘텐츠 시청 시 사용 가능한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019-01-29 11:01: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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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사고 63% 발생…도난이 1위

보안전문기업 KT텔레캅은 최근 3년 명절연휴 기간에 발생한 사건사고 유형을 분석한 결과, 명절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사건사고와 긴급출동이 발생한 날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 번째 휴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설 연휴 첫날 발생한 긴급출동 수는 연휴 기간 발생한 전체 출동건수의 35%에 달한다. 이는 2016년부터 3년 동안 발생한 일 평균 긴급출동 건수보다 12% 높은 수치다. 긴급출동은 CCTV와 방범 센서에서 전송되는 경보를 KT텔레캅 전문 관제사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해당 현장에 가장 가깝게 위치한 출동대원이 이를 확인·대처하게 하는 방식이다. 긴급출동 중 실제 일어난 사건사고도 설 연휴 첫날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설 연휴에 발생한 전체 사건사고 중 63%가 첫째 날 발생했으며, 뒤를 이어 셋째 날이 25%, 넷째 날이 12%를 차지했다. 또 2017년과 2018년 설날의 경우 휴일이 끝나면서 출동과 사고 건수가 현격히 줄어든 반면, 2016년의 설 연휴기간에는 휴일이 끝난 다음날에도 출동과 사고 건수가 평균보다 높게 발생된 것으로 분석됐다. KT텔레캅 빅데이터 분석가는 "2016년 설 연휴의 경우 징검다리 연휴로 사람들이 평일에도 집이나 매장을 비우는 시간이 길어져 범죄 시도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관측된다"며 "다가오는 올해 설 연휴도 2016년과 유사한 휴일 패턴이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3년간 명절 연휴에 가장 자주 발생한 사고 유형은 도난으로 전체 중 59%에 육박했으며, 파손(24%)과 화재(17%)가 뒤를 이었다. 동기간 사건사고는 인적이 드문 새벽 2시에서 6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 특히 5시가 18%로 가장 사건 발생률이 높은 시간대로 확인됐다. 명절 연휴 기간에 발생한 도난사고의 대부분은 범죄자가 문(82%)을 통해 침입했으며, 도난사고 피해 물품 1위는 현금(67%), 2위는 판매물품(25%), 3위는 PC·휴대폰 등 전자기기(8%) 순이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라 KT텔레캅은 설 연휴기간인 2월 1일부터 8일까지를 특별활동 기간으로 지정하고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설 안심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KT텔레캅 김종영 마케팅본부장은 "KT텔레캅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범죄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명절, 여름휴가철 등 연휴마다 특별근무를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며 "이번 설 명절에도 고객들이 빈집과 매장 걱정 없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심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9 10:53: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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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신입사원 3명이 개발한 차세대 헌혈 앱…건강기록 쌓인다

헌혈 시 발생하는 혈액분석 결과를 활용해 헌혈자의 건강을 관리하는 스마트 헌혈 애플리케이션(앱)이 나온다. 이 앱은 SK텔레콤 신입사원 3명이 구성한 사내 벤처가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SK텔레콤은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앱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앱 개발은 지난해 SK텔레콤 신입사원 3명이 구성한 사내 벤처가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이들은 2018년 신입 사원 연수에서 만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혈액 수급위기를 해결하는 '차세대 헌혈 서비스' 프로젝트를 신입사원 대상 발표대회에서 제안해 1등을 차지했다. 이에 SK텔레콤도 신입사원 3명만을 별도의 사내 벤처 조직으로 만들어 이들을 지원해 왔다. 연인원 290만 헌혈자를 관리하는 대한적십자사도 이들의 제안에 호응하면서 헌혈자 관리 플랫폼으로 구현되게 됐다. 이번 헌혈 앱은 기존의 헌혈자들이 헌혈을 하다가 중단하는 비율(생애 첫 헌혈자가 5년 이내 다시 헌혈하지 않는 비율)이 89%에 달하는 점에 착안해, 헌혈자들이 꾸준히 헌혈할 수 있도록 '헌혈'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헌혈을 통해 개인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앱으로 자신의 콜레스테롤, 간수치 등 혈액 검사 결과를 볼 수 있게 하고, 주기적으로 헌혈하는 경우 건강상태 추이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향후에는 보건의료분야의 공공데이터를 활용, 헌혈 앱 건강관리 기능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다수의 헌혈자가 자신의 혈액이 어디에 쓰이는 지 궁금해 하는 만큼, 기증된 혈액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동과정을 앱으로 알 수 있도록 해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앱 내 커뮤니티를 통해 개인 헌혈자뿐만 아니라 단체를 위한 헌혈 예약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헌혈 참여 실적을 다양한 곳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서 대한적십자사와 SK텔레콤의 공동 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국내 연간 혈액 부족량은 약 1만2000명 분이며, 이로 인한 연간 사회적 비용은 최소 500억원에 달한다. SK텔레콤 유웅환 SV 이노베이션센터장은 "SK텔레콤 사내 벤처가 제안한 헌혈 플랫폼처럼 우리의 인프라와 리소스, 데이터 기반의 ICT를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사회 가치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9 10:43: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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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귀성·귀경길 출발하기 좋은 시간은?

카카오모빌리티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에 걸친 카카오내비 빅데이터로 분석한 '설 명절 귀성·귀경길 교통 상황 예측' 정보를 29일 공개했다. 2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출발 기준 5개 지역(부산, 광주, 울산, 대전, 대구)으로 이동 시간을 예측한 결과다. ◆귀성길, 명절 전날 오후 7시 30분~오후 9시 출발 추천 이번 설날 고향 가는 길은 ▲연휴가 시작되는 1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 사이 ▲명절 전날인 4일 오전 5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교통량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반면 명절 전날인 4일 오후 7시 30분에서 오후 9시 사이에 출발하면 좋을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부산 구간을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하면 5시간 40분이 소요되지만, 오후 7시 30분에 출발했을 경우 4시간 42분이 소요되고 ▲서울-광주 구간도 오전 9시 출발하면 4시간 50분, 오후 8시 출발할 경우 3시간 59분이 걸려 모두 한 시간 정도 이동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다른 구간도 4일 저녁 시간에 출발 시 이동 시간이 가장 짧을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대구는 오후 7시 30분 출발 시 3시간 25분 ▲ 서울-대전은 오후 8시 출발 시 2시간 05분 ▲서울-울산은 오후 6시 출발 시 4시간 13분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성길 도로 정체는 명절 전날인 4일 오전 9시부터 정체가 서서히 시작되어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 그리고 오후 11시까지는 특정 구간에서 정체가 지속될 전망이다. ◆귀경길, 서울 방면 도로 6일 오전 11시~오후 3시 정체 귀경길은 설 당일인 5일 오전 8시 30분부터 교통량이 증가하기 시작해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사이가 가장 심한 정체를 보이고, 오후 5시부터는 서서히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에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예측돼 이 시간대를 피할 것을 추천한다. 가장 쾌적한 귀경길 시간대는 5일 오후 9시 이후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기준으로 ▲부산-서울 구간은 정오에 출발 시 7시간 30분이 걸리지만 오후 10시 출발 시 5시간 소요되며 ▲광주-서울 구간도 정오에 출발 시 5시간 49분 소요되나, 오후 9시 출발 시 4시간 15분으로 단축된다. ▲대구-서울과 대전-서울 구간도 오후 11시 이후 ▲울산-서울 구간도 오후 10시 30분에 출발하는 것이 좋다. ◆예측 결과 맞춰 차량 몰릴 경우엔 '미래운행정보' 병행 확인 추천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용자가 카카오내비를 이용해 이동을 원하는 시점과 구간을 지정해 예상 소요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미래 운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 내비에 탑재된 미래 운행 정보는 빅데이터와 교통 예측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미래 특정 시점의 교통정보를 분석하는 기능이다. 최대 1년까지 원하는 시점과 구간의 예상 소요 시간을 실시간 교통 분석을 통해 제공하기 때문에 귀경-귀성길에 병행 확인할 경우 보다 빠르고 정확한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미래 운행 정보는 귀성·귀경길뿐 아니라 여행, 나들이, 출장 등 이동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2019-01-29 10:41:0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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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위치 확인…SKT, 어린이 전용 스마트폰 '미니폰 마블 블랙' 출시

위치 서비스 기능과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어린이 전용 스마트폰이 나온다. SK텔레콤은 내달 1일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미니폰 마블블랙'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첫 출시된 미니폰은 부모님들의 스마트폰 중독과 웹서핑·앱스토어·카카오톡 등을 통한 유해물 노출 걱정을 차단한다. 미니폰의 출고가는 25만3000원이다. 전용 요금제 이용 시 공시지원금 22만원을 받아 3만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미니폰 마블블랙은 위치 공유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미니톡 위치서비스에서 제공되던 시간에 따른 위치 알림 외에도 자녀의 현재 위치 공유와 하루 단위 이동경로도 확인할 수 있다. 미리 설정한 자녀 스케줄에 따라 자동으로 위치 알림도 받을 수 있다. 또 새로 추가된 '누구'의 음성인식 전화 기능을 통해 쉽고 빠른 통화연결을 이용할 수 있다. 보호자의 스마트폰에서 '누구' 전화기능을 설정하면 '미니폰' 고객이 음성명령으로 전화를 걸 수 있다. 아울러 기존 '디즈니', '마블'테마에 더 많은 캐릭터와 히어로들을 더했다. 추가된 테마 이외에도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또 간단한 날씨 정보만 볼 수 있었던 기존 날씨 앱 대신 더 자세한 일기예보 정보를 보기 쉬운 그래프로 볼 수 있는 '웨더퐁 날씨'앱을 탑재했다. SK텔레콤은 기존 '미니폰' 고객에게 2월 1일 오후부터 무선 자동 업그레이드 방식을 통해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고객이 직접 설정 화면에 들어가 수동으로 업데이트도 할 수 있다. SK텔레콤 문갑인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업데이트는 '미니폰' 출시 후 어린이 고객과 부모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9 10:03: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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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세 타는 VR 게임, 출사표 줄줄이

대만 타이베이시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글로벌 게임쇼에 스마일게이트가 자체 개발한 연애 어드벤처 가상현실(VR) 게임을 들고 갔다. 사진 촬영이 취미인 고교생이 모델 지망생인 여주인공과 VR로 연애를 즐기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사들이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가상 속 세계를 현실처럼 느낄 수 있는 VR 게임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신작을 잇따라 선보이며 킬러 콘텐츠 확보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올 상반기 중 VR 게임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날까지 열리는 대만 타이베이 게임쇼에서 시연이 가능한 자사 연애 어드벤처 VR 게임 '포커스온유(FOCUS on YOU)'를 선보이기도 했다. 여주인공 이름은 '한유아'로 확정됐다. 한유아는 최신 안면 디자인과 모션 캡처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해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국가의 언어와 음성 인식 기능을 제공하다. 올 상반기 중 글로벌 출시가 목표다. PS VR, 스팀, 오큘러스, 바이브 등 다양한 VR 플랫폼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10월에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에서 VR 게임 '로건'을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로건은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이용자가 주인공인 도둑 로건이 돼 성에서 발생한 사건을 풀어가는 액션 어드벤처 VR 게임이다. 오큘러스 리프트, 바이브 등 다양한 VR 플랫폼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VR 전문 개발사인 PL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 VR 게임인 '파이널 어썰트'를 개발하고 있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의 흥행 가세를 탄 스마일게이트가 VR 게임 개발에 집중하는 이유는 새 먹거리를 찾기 위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VR·AR산업협회에 따르면 VR 산업의 킬러콘텐츠는 게임이 79.6%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VR 시장 규모도 2016년 40억 달러에서 2020년 15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5G 이동통신이 상용화 되면 VR나 AR를 훨씬 빠르고 생생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VR는 기존의 게임 산업 주요 고객이던 청소년, 남성층을 탈피해 가족 중심 콘텐츠에 초점을 둬 새로운 가족 형태의 문화 산업으로 변화를 꾀할 수 있다는 특징도 있다. 스마일게이트뿐 아니라 한빛소프트도 지난해 6월 육성 시뮬레이션 형식의 모바일 VR 게임인 '오디션 VR-아이돌'을 한국, 일본, 대만, 북미 등에 출시한 바 있다. VR 사업에 가속도를 내는 드래곤플라이 또한 VR e스포츠 특화 테마파크인 '레노버 VR 매직 파크'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크에 오픈하기도 했다.

2019-01-28 16:29: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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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13기 모집

넷마블은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13기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3년 발족한 '마블챌린저'는 넷마블에서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온·오프라인 PR 마케팅 기획 및 실행 ▲게임리뷰 및 최신 트렌드 분석 ▲사내외 행사 및 사회공헌 활동 참여 등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는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마블챌린저 13기로 선발된 인원들은 현업 실무자와 함께 넷마블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기반으로 활동한다. 넷마블 내 사업, 마케팅, 게임개발 등 다양한 직군의 멘토링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또 선발인원들은 차후 넷마블 입사지원 시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료증 발급, 매월 활동비 지급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마블챌린저 13기는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간 운영된다.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류는 2월 13일 오후 5시까지 넷마블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마블챌린저는 한 기수 당 10명 내외의 인원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96명이 수료했다. 전체 수료자 중 게임업계 취업자는 52%에 달한다. 지난 12기 모집에는 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마블챌린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1-28 15:37: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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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제2회 NC AI DAY 2019 개최…360여명 참여

엔씨소프트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동안 엔씨 판교R&D센터에서 'NC AI DAY 2019'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NC AI DAY는 엔씨소프트에서 인공지능(AI) 연구를 담당하는 AI센터와 NLP(자연어처리)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관계에 있는 우수 연구진과 AI 기술 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회째다. NC AI DAY 2019에는 엔씨소프트 AI·NLP 센터 구성원을 비롯해 협력관계에 있는 국내 유수 대학원 교수와 석박사 과정 학생 360여명이 참석했다. 첫째날인 24일에는 엔씨소프트 AI센터와 NLP센터 연구진들 간 연구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엔씨가 연구개발하고 있는 ▲게임 ▲음성인식·합성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지식 공학 등 다섯 가지 영역의 AI 기술에 대해 총 24개의 세션을 열었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엔씨소프트와 산학 협력 관계에 있는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 등 13개교, 30개 AI 관련 연구실 연구진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과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엔씨소프트는 인재 채용을 위한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인 '엔씨 펠로우십(NC Fellowship)'에 참여한 6개 우수 대학 AI 연구 동아리의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 동아리 팀은 카이스트의 '하제(HAJE)'로 선정됐다. 최우수 동아리 팀에는 AI 해외 학회 참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준 AI센터장은 "NC AI DAY는 5개 AI 기술 영역의 최신 기술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라며 "학계와 산업계의 연구 인력이 함께 모여서 서로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5월 'NC AI 미디어 토크'를 열고 그간 연구개발해 온 AI·NLP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2019-01-28 15:25:3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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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시큐어-옥타코, 생체인증 사업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컴시큐어가 생체인증 사업 확대를 위해 옥타코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시큐어의 파이도2 서버인증 솔루션인 '한컴 패스'와 옥타코의 생체인증 장치를 연동하고, 향후 공동 인증 기술을 개발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생체인증 사업에 집중해온 한컴시큐어는 모바일 생체인증 솔루션 '제큐어패스'로 확보한 다수의 금융권과 공공기관에 공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PC 생체 인증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생체인식 인증 전문기업 옥타코는 지문인식 알고리즘 및 센서, 홍채인식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강보험 부정수급방지 및 의료인 개인인증, 해외의 주민등록 사업 등에서 적용되고 있다. 노윤선 한컴시큐어 대표는 "향후 본격화될 초연결 사회에 생체 인증기술에 대한 수요와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컴시큐어는 보안 1세대 기업으로서 차세대 생체인증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이도2는 온라인 환경에서 정보 입력 없이 지문, 홍채, 정맥 등 생체인식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인증을 수행하는 국제표준규격이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생체인증 시장 규모는 4147억원으로 2013년 1867억원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2019-01-28 15:06:08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