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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SDN 스마트빌딩 솔루션 세계에 알린다

KT는 네델란드 헤이그에서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SDN NFV 월드 콩그레스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기반의 스마트빌딩 네트워크 솔루션과 차세대 광케이블(FTTH) 기술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KT는 행사기간 동안 전시부스를 차리고 미래 스마트빌딩 구현을 위해 가상화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제어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들을 소개한다. 주요 기술들로는 ▲모든 구간에서 광케이블과 무선으로 연결해 품질을 보장하는 '올 옵티컬 앤 올 와이어리스 통합배선' ▲SDN 기반으로 손쉽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통합 자동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와이어리스 빌딩 네트워크 솔루션' ▲액세스 댁내 광케이블(FTTH) 전송기술을 SDN 기반으로 가상화 및 통합 제어하는 '차세대 광케이블(FTTH) 가상화 기술'이다. KT 가상화 솔루션을 사용하면 스마트빌딩 인프라를 빠르고 쉽게 제공 할 수 있다. SDN 솔루션은 소프트웨어기반 인프라 솔루션이기 때문에 해외수출이 가능하며 다양한 산업에도 제약 없이 활용 가능하다. KT는 이번에 전시되는 가상화 기반 스마트빌딩 네트워크 솔루션을 연내 대구시 테크노파크와 대구 콘서트홀에 적용할 예정이다. 2017년에 이어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사업 사업자로 선정되어 진행하는 것이다.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 사업은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5G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네트워크들을 효율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KT 인프라연구소 전홍범 소장은 "이번 SDN NFV 월드 콩그레스 참여를 계기로 기술적, 사업적으로 국내에서 검증된 SDN 솔루션들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18-10-09 11:22:12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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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2~13일 문화축제 'Y 스트리트 페스티벌' 개최

KT는 12~13일 양일간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Y 세대를 위한 문화 축제인 'Y 스트리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KT는 서대문구와 함께 젊은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거리 문화 축제로 기획한 'Y스트리트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연무대, 플리마켓,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12일에는 Y스테이지에서는 'DJ G-Park'로 활동 중인 개그맨 박명수와 국내 정상급 EDM 디제이 '숀'의 디제잉 공연을 즐길 수 있다. 13일에는 천상의 목소리 가수 '알리'의 공연과 최고의 스트리트 뮤직 BJ 창현과 함께 하는 '거리 노래방'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소심한 오빠들', '락킷걸', '슈가틴트'의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거리에 마련된 버스킹존에서는 보컬 공연과 함께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공연도 선보인다. 창작자와의 소통 공간인 플리마켓 행사에는 수공예 작가 60여 팀이 참가해 젊은 세대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공식 전국대회인 'KT 5G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예선 첫 경기도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KT 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본부장 김원경 전무는 "Y브랜드 타깃의 젊은 세대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스트리트 문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들의 감성을 담은 스트리트 문화 활성화를 위해 스트리트 페스티벌을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9 11:21:26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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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소기업과 공동 참여하는 'KT 에너지 얼라이언스' 통합부스 운영

KT가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대표 에너지 전문 전시회 2018 코리아 스마트그리드엑스포에 참가해 KT 에너지 얼라이언스 통합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KT 에너지 얼라이언스는 2018년 2월 생산-소비-거래 등 에너지 사업의 전분야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사업자 연합체다. 에너지 장비 제조사 및 솔루션 기업 20여 개사로 출범했는데 현재 신재생 에너지 전문업체 등 50여 개의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민간 에너지 사업자 연합이 됐다. KT는 이번 전시에서 기가 에너지 서비스와 함께 KT 에너지 얼라이언스 소속 9개 주요 회원사(파트너사)와의 협업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부스는 크게 ▲KT와 회원사(파트너사)의 협력성과를 소개하는 KT 에너지 얼라이언스 홍보관, ▲KT 기가 에너지 홍보관, ▲에너지효율화 사업자관, ▲신재생에너지 사업자관, ▲전력거래 사업자관으로 구성된다. KT는 회원사(파트너사)의 전시비용 일부를 지원했으며, 파트너사와의 협력사례 공유를 통해 에너지 얼라이언스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과 현장에서 협력모델을 논의할 예정이다. KT 김영명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은 "최근 KT는 에너지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일체형 ESS 개발, PV O&M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상생협력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KT의 오픈 플랫폼을 회원사(파트너사)에 공유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에너지 생태계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9 11:20:48 안병도 기자
LG CNS, 지능형 ERP 플랫폼 'LG CNS EAP' 출시

LG CNS가 IT업계 최초로 지능형 ERP 플랫폼 'LG CNS EAP(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LG CNS는 ERP 플랫폼 출시를 통해 외산 패키지가 점령한 국내 ERP 시장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IT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2018년 국내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장은 2800억원 규모로 그 중 외산 패키지가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LG CNS EAP는 패키지 도입 방식 탈피해 핵심기능 중심으로 맞춤형 구축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기업들은 주로 ERP 솔루션을 패키지로 구매해야 했다. 그러나 패키지 방식은 투자 비용 대비 기능 활용도가 낮았다. LG CNS EAP는 고객 요청에 따른 추가 기능을 선택적으로 구축할 수 있어 기존 비용 대비 약 30%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한 업무절차를 대폭 줄이고 간단한 화면 구성으로 업무 처리속도도 최대 80%까지 개선할 수 있다. 이미 LG CNS는 올해 초부터 10년 이상 쓰던 외산 ERP 대신 자체 개발한 LG CNS EAP를 전면 도입하고 일부 고객사에도 EAP를 적용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는 효과 검증을 완료했다. 예를 들어 재무 분야에서는 전사 판매관리비 배부 체계 간소화를 통해 2시간 이상 걸리던 수백만 건의 정보처리를 1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 인사 분야에서도 기존에 2~3단계로 나뉘어 있던 급여 계산 및 전표생성 작업을 하나의 작업으로 통합하여 기존 대비 50%의 급여 작업 시간을 단축했다. 구매 분야에서도 EAP의 간소화된 업무 프로세스 설계를 통해 구매 발주, 주문 입력, 재고 조회 등 처리 시간을 기존 대비 절반 이상으로 단축했다. LG CNS EAP는 합리적 라이선스 정책으로 고객 비용도 대폭 절감한다. 기존 외산 솔루션의 경우 매년 사용자를 재산정해 추가 라이선스 비용을 요구했다면, LG CNS EAP 는 최초 도입한 임직원 규모 기준으로 라이선스 비용을 산정한다. 라이선스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 요율도 외산 대비 절반수준으로 책정해 구축 비용과 초기 라이선스 비용, 유지보수 비용을 포함한 총 운영비용은 기존 대비 절반 수준에서 최대 70%까지 절감이 가능하다. LG CNS EAP는 AI빅데이터, IoT, SW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챗봇 등 최신 IT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LG CNS 관계자는 "국내 중소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사업하는 기존 토종 ERP 솔루션과는 시장이 겹치지 않도록 차별화하는 전략을 펼칠 것"이라며 "LG계열사를 비롯한 중견 기업 및 대기업, 공공기관을 주요 타깃으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해 ERP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09 11:20:2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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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솔컴퍼니, '인플리움 공개 프라이빗 프리세일' 돌입

'컴퍼니 빌더' 전문기업 엘솔컴퍼니가 블록체인 기반의 개방형 브랜드 퍼블리싱 플랫폼인 '인플리움(INFLEUM)'에 참여하는 개인들에게 최대 40%의 얼리버드 보너스율을 제공하는 '인플리움 공개 프라이빗 프리세일' 이벤트를 10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인플리움 프리세일은 일반 개인들이 엘솔컴퍼니가 진행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브랜드 퍼블리싱 플랫폼 성장에 기여하면 누구나 기여한 만큼의 성과를 정확하게 측정해 보상해주는 시스템의 본격 도입에 앞서 참여자들에게 메리트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벤트다. 엘솔컴퍼니의 인플리움이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마케팅, 유통, 컨설팅, 법무, 재무 등 브랜드 퍼블리싱 레퍼런스 구축을 통해 개인들의 아이디어가 브랜드로 정착하기 위한 필수 요소들을 에코시스템으로 구축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이번 인플리움 공개 프라이빗 프리세일에 참여하면 개개인의 인플리움 성장에 기여한 공헌에 대해 최대 40%의 보너스율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인플리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엘솔컴퍼니는 지난 3년간 국내에서만 브랜드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유망 벤처기업이다. 올해엔 한국에서만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아도스와 기술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블록체인 관련 테크니컬 요소도 보강하고 있다. 아도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IoT 기기 인증 알고리즘' 기술 및 특허, 블록체인 기반 통합 마일리지 발행 시스템 등 블록체인 토큰 이코노미 구현을 위한 요소 기술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엘솔컴퍼니의 대표이자 인플리움 창립자인 최준호 대표는 "우리는 브랜드의 소비자이자 공급자가 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소비자이자 평가자, 제작자로 위치하는 등 무수한 형태로 살아간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모두가 동등한 권리와 보상을 보장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인플리움의 미션"이라고 밝혔다. [!{IMG::20181009000069.jpg::C::540::최준호 엘솔컴퍼니 대표(앞줄 왼쪽 네번째)를 비롯한 엘솔컴퍼니의 인풀리움팀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8-10-09 11:19:42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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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삼성서울병원, 유전체 분석 효율화 위해 AI기술 적용

SK텔레콤은 삼성서울병원과 '유전체 분석 효율화를 위한 지능형 솔루션 개발' 추진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레콤은 머신러닝·압축저장기술 등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삼성서울병원의 유전체 진단 및 분석에 활용되는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이 삼성서울병원에 제공하는 AI유전체 분석 솔루션은 SK텔레콤의 직원들이 사내벤처프로그램 '스타트앳'을 통해 자발적으로 제안해 사업화가 결정된 첫 사례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를 통해 환자들의 유전체 데이터 분석 시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의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면 유전체 분석에 드는 시간을 지금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분석 과정에서 DNA 변이, 염기서열정보, 질병정보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연산 작업을 반복하게 되는데, 머신러닝 기술이 소요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압축저장기술도 유전체 분석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다.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30억쌍의 유전체를 분석할 때 50GB에서 900GB에 달하는 방대한 데이터가 발생한다. SK텔레콤의 압축저장기술을 활용하면 병원이나 연구기관이 엄청난 용량의 데이터 저장 공간을 확보하지 않아도 되고 데이터 전송 시간도 축소돼 운영 비용을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장홍성 SK텔레콤 IoT·데이터 사업부 데이터 유닛장은 "SK텔레콤이 보유한 머신러닝 및 대용량 데이터 처리 역량을 의료산업에 적용해 혁신을 이뤄낸 사례"라며 "향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의료기관들이 대용량의 유전체 데이터를 효율적이면서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9 11:04: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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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카트 1만대가 미세먼지 지수 알려준다

실내·외 미세먼지 정보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한국야쿠르트, 위닉스와 손잡고 미세먼지 지도 '에브리에어(everyair)' 서비스를 10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에브리에어는 실내·외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는 미세먼지 지도 서비스다. 가입중인 이통사 상관없이 누구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전국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는 한국야쿠르트 카트 '코코'와 일반 이용자 대상의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에어비(AirBee)' 등을 통해 사람들이 숨쉬는 높이에서 측정한 공기질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에브리에어를 통해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 오존,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등을 포함한 전체적인 공기질 상태를 알 수 있다. 특정 지역의 공기질 상태를 색깔로 나타냈으며, 공기질이 궁금한 지역은 관심지역으로 등록할 수 있다. 야외 미세먼지가 안 좋은 날에는 공기질이 좋은 실내 장소를 추천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에브리에어 서비스 플랫폼의 개발과 운영을 담당한다. 또 전국 SK텔레콤 대리점 1000여곳에 기 설치된 공기질 측성 센서와 실내외 와이파이(Wi-Fi) 국소 200여 곳에도 센서를 설치해 미세먼지 데이터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전동 카트인 '코코'에 공기질 측정 센서를 달고 운행하면서 미세먼지를 측정한다. 한국야쿠르트는 센서가 설치된 카트를 현재 500대에서 내년에는 1만 대 까지로 늘려 촘촘히 공기질을 측정할 계획이다. 위닉스는 에브리에어에 연동되는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에어비(AirBee)'를 개발하고 이를 보급·확산하는 데 주력한다. 이용자는 에어비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현 위치의 미세먼지를 확인하고, 호흡량과 미세먼지 수치를 바탕으로 계산된 개인 미세먼지 흡입 추정치도 알 수 있다. 전국 각지에서 측정한 공기질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중앙서버에 전송되고, 환경관리공단에서 제공하는 공공 공기질 정보가 더해져 세밀한 전국 단위의 미세먼지 지도가 만들어진다. 3사는 올해 말까지 측정 센서를 1만5000여 개로 늘릴 예정이다. 내년에는 야쿠르트 카트 1만 개와 휴대형·고정형 센서 14만개를 포함해 총 15만 개 이상의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 지도를 그릴 계획이다. 조영훈 SK텔레콤 홈사업유닛장은 "3사의 협력을 통해 미세먼지 문제해결의 선결과제인 정확하고 촘촘한 공기질 지도를 만들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브리에어 서비스는 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해당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10일부터 무료로 다운가능하고, iOS용 앱도 앱스토어에도 이달 중 업로드 될 예정이다.

2018-10-09 11:04: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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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음원 프로젝트에 존 레전드 참여

SK텔레콤은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하는 음원 프로젝트인 STATION X 0(이하 '스테이션 영') 의 다음 주인공을 8일 공개했다. '스테이션 영'의 다섯 번째 주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존 레전드(John Legend)와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다. 두 사람의 듀엣곡 'Written In The Stars'(리튼 인 더 스타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최연소 에미, 그래미, 오스카, 토니상 4관왕 그랜드슬램 달성을 한 '존 레전드'가 K-POP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존 레전드는 '멀티 플래티넘' 싱어송라이터이자 영화 '라라랜드' 제작사의 주요 멤버로, 그래미 어워즈 10회 수상 및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등 세계 유수의 시상식서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지난 9월 14일에 공개된 찬열 x세훈의 '위 영(We Young)' 은 발매와 동시에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등 전 세계 17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싱글 1위에 올랐다. 중국 샤미뮤직 종합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이보다 앞서 발매된 태연 x 멜로망스의 'Page 0' 뮤직비디오 영상은 조회수 370만회를 넘어서기도 했다. SK텔레콤은 '스테이션 영'의 모든 음원을 '0' 캠페인 광고 영상의 BGM으로 사용하는 등 고객에게 친숙한 엔터테인먼트를 브랜드에 결합하는 브랜드 엔터테인먼트 전략을 통해 1020세대에게 0을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스테이션 영'은 SK텔레콤이 국내 최고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1020의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음원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다.

2018-10-08 14:55: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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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앞으로 다가온 과방위 국감, ICT 이슈 '총동원'

이틀 앞으로 다가온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기업의 대표들이 줄줄이 채택됐다. 이번 국감에서도 IT 업계의 민감한 이슈들이 총동원 돼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과 국내외 기업의 역차별, 통신비 인하 등의 이슈가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들 상당수가 국감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지며 IT 업계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일 열린 전체회의를 열어 오는 10일부터 시작하는 국정감사에 이동통신 3사와 삼성·LG전자 등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국감 첫날인 10일에는 이뿐 아니라 양대 포털사 대표이사들도 모두 부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해진 네이버 전 이사회 의장과 김범수 카카오 의장도 각각 국감 증인대에 서게 됐다. 당초 여야는 해당 분야 실무자의 참석을 협의했지만, 회의 후 대표이사로 격상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여야 의원들의 집중 질의를 받을 인물로는 이해진·김범수 창업자가 꼽힌다. 이번 증인 채택은 자유한국당이 강하게 요구한 만큼 야당은 이들을 상대로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과 포털의 공정성 등에 대한 날선 질문들을 쏟아낼 것으로 보인다. '은둔의 경영자'라고 불렸던 이해진 전 의장(현 글로벌투자책임자)은 지난해 국감에 이례적으로 증인으로 출석한 바 있다. 공교롭게도 국감 첫날인 10일에는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모바일 첫 화면에서 뉴스를 없애는 내용을 포함한 '모바일 메인 개편안'을 공개하기도 한다. 다만, 이해진 창업자는 정부 주최로 열리는 프랑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통신 분야에서는 가계 통신비 이슈에 대해 여야의 질의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가 국감에 증인으로 참석할 지도 눈길이 쏠린다. 특히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의 경우 지난 8월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와 관련, 내년 상용화 예정인 5세대(5G) 이동통신 장비 업체로 화웨이를 선정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언급될 전망이다. 그러나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국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내 국회 과방위 국감이 자칫 맹탕으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ICT 업체의 한국 법인 대표들도 줄줄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과방위는 존리 구글코리아 사장, 데미안 여관 야오 페이스북 코리아 대표이사, 브랜든 윤 애플코리아 영업대표 등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업체의 한국법인 대표들을 증인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들 3사 한국법인 대표들 또한 지난해 과방위 국감 때 증인으로 나온 바 있다. 이들이 국내 ICT 기업과 역차별 이슈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 업계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특히 최근 구글은 외국계 IT 기업 대상으로 세금 회피를 막자는 취지에서 '구글세'를 걷자는 요구가 나오기 시작하며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또한 최근 개인정보 유출 의혹을 받고 있어 이와 관련한 논의가 도마 위에 오를 예정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에서는 올해 국감 게임 분야 관련 증인들이 줄줄이 채택됐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장병규 블루홀 의장이다. 국감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확률형 아이템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를 쏟아낼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의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와 모바일 게임 '리니지M' 등은 과금을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블루홀과 관련해서는 온라인 게임 불법 위변조 프로그램(핵) 문제 등도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회 국정감사 및 조사에 응하지 않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국회 과방위는 국감에 불출석한 증인에 대해 고발 조치 등을 취할 예정이다.

2018-10-07 21:17: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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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선호번호 5천개 공개 추첨

LG유플러스가 7777, 1004 등 고객이 선호하는 번호 5000개를 공개 추첨한다. LG유플러스는 휴대전화 선호번호 5000개를 신청 받고 추첨·배정하는 '선호번호 추첨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홈페이지에서 고객 응모를 받는다. 선호번호란 손쉽게 기억할 수 있고 사용하기 편리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휴대전화 번호를 뜻한다. LG유플러스는 번호 매매 방지를 위한 정부정책 아래 연간 두 차례씩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번호 추첨·배정을 실시한다. 이번 추첨 대상 번호는 ▲AAAA형(1111, 7777 등) 50개 ▲AAAB형(0001, 0002 등) 880개 ▲AABB형(0011, 0022 등) 880개 ▲ABAB형(0101, 0202 등) 880개 ▲ABBA형(0110, 0220 등) 880개 ▲ABBB형(0111, 0222 등) 880개 ▲ABCD형(0123, 1234 등) 49개 ▲DCBA형(9876, 8765 등) 250개 ▲특정의미(1004, 2580 등) 250개 ▲국번통일(1234-1234 등) 1개로 총 5천개에 달한다. 응모는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LG유플러스 홈페이지의 선호번호 신청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먼저 국번(가운데 4자리)을 검색·선택하면 가능한 번호를 고를 수 있고, 한 사람당 1개의 번호만 신청할 수 있다. 선호번호 추첨행사는 오는 23일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추첨 프로그램과 행사 전반의 공정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관계자들이 참관할 예정이다. 당첨결과는 추첨행사 바로 다음날인 24일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및 SMS, 이메일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부여 받은 번호는 25일부터 사용 가능하다. 선호번호 추첨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0-07 13:52:0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