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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혁신적 에너지 솔루션 소개

삼성전자가 2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공조 제품과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무풍 냉방, 그린 에너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삼성만의 기술을 기반으로 뛰어난 효율성을 구현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소개한다. 가정용 스탠딩?벽걸이형 에어컨부터 1Way?4Way 카세트(천장형 실내기) 시스템 에어컨까지 풀 라인업을 전시한 '무풍 하이라이트존' 에서는 무풍 냉방,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 모터 등 기존 대비 최대 90% 절전 가능한 무풍에어컨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별도로 마련된다. 시스템에어컨 '360'과 '무풍 4Way 카세트'의 경우, 실내의 사람 위치를 감지한 후 바람의 방향과 운전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인(人)감지 기능을 탑재해 에너지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에너지 저장 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가정용 솔루션은 태양광 모듈로 주간에 생산한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한 후 필요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상업용 솔루션은 전기요금이 저렴한 심야 시간대 전기를 저장해뒀다가 전기요금이 비싼 시간대에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심야전기용 ESS식 냉난방설비'는 연내 국내 최초로 한국전력의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며 최근 이를 위한 시험을 완료한 바 있다. 공조?조명?전력 등 다양한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빌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빌딩 솔루션 'b.IoT' 역시 방문객들의 주목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AI) 학습 프로그램이 적용된 'b.IoT'는 시간대별 변동 전력 요금체계, 실내외 기후 데이터, 재실자의 착의량과 활동량 등의 데이터를 분석한다. 쾌적온도를 산출하고 실내기?실외기를 적절히 제어하여 에너지 소비량을 최대 25% 절감할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재환 상무는 "삼성전자가 이번 에너지대전에서 무풍 냉방 기술과 그린 에너지를 접목한 에너지 저장 장치 ESS, IoT?AI 기반 스마트 빌딩 솔루션 'b.IoT' 등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해주는 다양한 공조 제품과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삼성만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차별화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2 10:54:19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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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NB-IoT로 동산담보물 안전하게 관리

KT는 KB국민은행과 함께 KT NB-IoT 기술을 활용해 동산(動産)에 대한 담보물을 자동으로 관제하고 이상상황 발생시 출동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산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KB국민은행 메인시스템과 플랫폼의 연동 개발을 완료하는 올 연말에 정식 상품을 출시한다. 이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계나 차량, 재고 등 동산을 담보로 한 대출상품을 취급하는 '동산금융' 활성화를 추진한다. '케이비 핌(KB PIM)'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이 동산 관제 서비스는 KT NB-IoT 기반으로 동산담보물에 IoT 위치 추적 장치를 부착해, 현장실사 없이 동산담보물의 위치 및 운용현황 등 관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다. 동산담보물의 위치 이탈 또는 장비 훼손과 같은 이상상황 발생 시 보안업체인 KT텔레캅에서 긴급 출동 및 현장 조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KT와 KB국민은행이 개발한 동산 관리 플랫폼을 통해 합리적 비용으로 안전한 동산담보 관리가 가능해지면, 동산담보대출이 활성화되어 신용이 부족한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에서 긴급 자금조달이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KT는 작년 NB-IoT 상용화 후, 현재 침입감지와 보안, 블랙박스, 스마트시티 등의 영역에서 약 20만 회선을 확보하고 있다. LP가스 잔량 모니터링과 KT 텔레캅의 보안장비는 물론, 지자체의 가로등과 보안등 관제에도 NB-IoT를 활용하며 시장을 확대 중이다. KT는 이번 KB국민은행의 동산담보 관리 플랫폼 개발로 금융권까지 NB-IoT 적용 영역을 확장하게 되었다. KT GiGA IoT 사업단 김준근 단장은 "NB-IoT 기반 동산담보 관제플랫폼은 IoT가 어떻게 국민들의 실생활에 기여하는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국민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2 10:54:05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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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북한우표 만나보세요"…대한민국 우표전시회 개막

백두산과 천지, 금강산, 세계문화유산 개성 등 북한에서 발행한 실물 우표를 한자리에서 만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018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를 10월 2∼6일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제59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는 '우표, 세상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전시관은 전시회 장소가 구 서울역 임을 살려 평화역, 미래역, 중앙역 등 7개의 역으로 꾸몄다. 평화역 전시관에서는 북한이 최초로 발행한 우표를 볼 수 있다. 1953년 개성에서 임시우표로 사용되어 북한우표 중 희귀한 우표와 도안상의 실수로 US를 SU(소비에트 유니온)로 인쇄한 우표, 20K 도금이 된 금박우표 등 북한의 특이우표 10점과 백두산, 세계문화유산 개성과 평양의 사계, 북한의 명절을 담은 우표 등 500여 장을 이번 우표 전시회장에서 만날 수 있다. 중앙역 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발행한 우표 중 가격이 억대로 추정되는 'UN군 6.25사변 참가기념 우표'와 우리나라의 철도 이야기를 담은 우표를 선보인다. 미래역 전시관에서는 올해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 인공지능(AI) 디자인 부문(김홍도 프로젝트) 수상작을 볼 수 있다. 문화역에서는 디자인 심사에서 탈락해 우표로 발행되지 못했던 '비하인드 우표', 2018년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 일반부문 수상작, 지역문화를 대표하는 관광우편날짜도장 작품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우표를 관람할 수 있다. 체험역에서는 한글 캘리그라피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밤하늘 별자리 이야기'우표를 미디어 기술로 재구성한 영상을 볼 수 있는 아트역도 있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들을 수 있는 우표문화 강연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책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 강원국 교수의 '마음을 움직이는 편지쓰기' 특강과 유명 캘리그라피 작가 강병인씨의 손글씨 강연도 열린다.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을 맞아 문화역서울284 인근에 있는 롯데마트 서울역점과 롯데아울렛 서울역점과 연계해 두 지점에서 구매한 고객들에 한해 구매금액에 따라 나만의 우표 제작, 사은품 증정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표전시회는 별도의 입장료가 없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2018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는 우표와 우표문화가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 그리고 미래를 조망해볼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우표 콘텐츠와 체험행사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들과 뜻깊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01 17:32: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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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해외 계열사 씽크프리NV 지분 매각

한글과컴퓨터(한컴)가 1일 씽크프리NV의 보유 지분을 매각한다고 밝혔다. 씽크프리NV는 지난 2015년 12월 설립된 법인으로, 한컴이 168억원을 투자해 지분 44.32%를 보유해왔다. 씽크프리NV는 벨기에의 PDF솔루션 기업인 아이텍스트의 지분을 100% 보유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PDF사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한컴그룹의 해외지사 역할을 담당해왔다. 이번 매각은 한컴의 보유지분만 매각하는 형태로, 씽크프리NV의 기존 한컴 경영진이 그대로 유지되고, 한컴그룹의 해외법인을 포함하여 아이텍스트와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컴 관계자는 "그동안 씽크프리NV 및 아이텍스트와의 꾸준한 기술 협력을 통해, 웹 기반 PDF 뷰어, 서버 기반의 PDF 문서변환 솔루션, 안드로이드용 PDF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개발 등 충분한 기술적 시너지를 확보하였으며, 동시에 영업적 기반을 넓히는 데에도 많은 성과를 얻었다"며 "씽크프리NV와는 그 동안 구축해온 안정적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계열사가 아닌 사업적 파트너로서의 관계변화를 통해 기술적·사업적 시너지를 도모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컴은 씽크프리NV를 통한 기술적·사업적 시너지 외에도, 이번 매각 성사로 73.2%에 달하는 높은 수익을 거두어 성공적인 해외 투자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한컴의 씽크프리NV 지분을 매입한 크레센도는 페이팔 창업자인 피터 틸이 출자한 글로벌 사모펀드로, 지난해 한컴에 5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바 있으며, 이번 지분 매입을 통해 한컴의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파트너로서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최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인공지능, Io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에서 신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한컴그룹은, 올해 한컴유니맥스를 상장한데 이어, 지난해 인수한 안전장비기업 산청의 IPO도 내년 중에 추진하는 등 고도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2018-10-01 15:57:0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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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이폰 사용 중 문제점 잇따라 발생... 애플 제품설계 문제 부각

지난달 21일 애플이 출시한 신형 아이폰인 아이폰XS와 아이폰XS맥스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제품을 받아서 사용해 본 사용자들이 문제점을 잇따라 보고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에서 애플 제품설계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여러 미국 IT매체가 일부 아이폰XS 및 아이폰XS 기기에서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도 충전이 되지 않는 사례가 신고되고 있다고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 해당 기기 사용자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와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애플에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이런 사항에 대한 조치 방법도 다양해서 화면을 가볍게 두드려 기기를 켜서 해결하는 경우도 있고 아이폰을 켜고 충전케이블을 분리했다가 다시 연결해서 회복시키는 경우도 있다. 최악의 경우에 화면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충전케이블을 꽂으면 아예 기기가 먹통이 되는 현상도 있다고 전해진다. 원인에 대해 맥루머스는 "iOS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문제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폰아레나는 "소프트웨어 버그가 가장 큰 원인일 것 같다"면서 "이렇게 높은 가격표를 달고 있는 기기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은 이용자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비판했다.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다. 이에 앞선 9월 25일에는 사용자들이 아이폰XS가 낮은 전파 강도에서 수신률이 저하된다는 문제를 호소했다. 무선 전문가 앤드류 셰퍼드는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의 아이폰XS/XS맥스 테스트 문서를 보고 이미 수신률과 전송률이 문제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말했다. 셰퍼드는 "안테나 설계를 바꿔서 이득(gain)을 늘리는 게 유일한 방법이다"면서 "이것은 새 리비전에서 가능하거나 아이폰4처럼 차기작에서나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수신감도 문제는 점점 커지고 있다. 위웨이브렌스는 아이폰XR을 대상으로 동일한 기준에서 측정해보니 수신률이 아이폰XS 및 XS맥스 보다 확연하게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아이폰XS의 판매가는 999달러, XS맥스는 1099달러부터 시작한다. 749달러부터 시작하는 아이폰XR보다 뒤지는 수신률이 원래 의도한 성능일 가능성은 적다. 때문에 업계 일각에서는 애플의 제품설계 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디자인 부서 등의 힘이 강하다보니 탄탄한 하드웨어 설계능력이 떨어진다는 의견이다. 실제로 애플이 2017년 9월에 야심차게 공개한 무선충전패드 '에어파워'는 아직도 출시되지 않고 있다. 올려놓는 것만으로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 등 애플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고 설명하던 기기다. 또한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업데이트된 애플 홈페이지에서 에어파워는 보이지 않는다. 원인에 대해서 6월 블룸버그는 에어파워 출시가 기술적 난제들 때문에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디넷 역시 9월 12일 보도를 통해 너무 야심찬 구상 때문에 문제가 더 복잡해졌다고 설명했다.

2018-10-01 15:56:30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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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도 블록체인 시대…글로벌 IT 기업 앞다퉈 기술 도입

블록체인 기술이 정보보안, 금융기술 분야에서 주목받으면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블록체인을 접목한 독자적인 클라우드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IBM은 리눅스 재단과 '하이퍼레저' 블록체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으며 모든 산업영역에서 두루 쓰일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는 게 목표다. 오라클, 아마존, MS와 같은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도 일찍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신규 서비스와 블록체인 기반의 앱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개발 툴킷을 제공하는 등의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오라클은 최근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고객에게 자신만의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이 기존 사용 중이던 타사의 서비스는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적용 중이더라도 통합 적용해 빠르게 적응 시킬 수 있는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PaaS),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은 이더리움 연합(EEA)의 초기 멤버인 컨센시스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칼레이도'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도입해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성하고자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기업용 올인원 SaaS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은 전세계적으로 웹기반의 클라우드 고객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대형 기업외에도 많은 업체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메이드세이프는 일반 개인 PC의 남는 저장공간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공개해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개념의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였다.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PC의 소유자는 보상으로 세이프코인을 받는다. 이와 유사하게 유휴 스토리지를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도 속속 등장했다. 최근 국내에서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문서의 보관, 저장에 특화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블록체인 디스켓이라는 뜻의 비스켓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접속돼 생성된 데이터들의 효율적인 보관과 안전한 보존에 이어 경제적인 보관비용을 보장하는 서비스를 구현한다. 다양한 분야의 블록체인기반 응용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중인 기업들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다. 특히, 비스켓 프로젝트는 다차원 블록체인 기반의 문서인증 플랫폼인 애스톤 기반의 디앱(DApp)으로 개발이 진행되며, 애스톤 플랫폼 위에서 생성되는 모든 전자문서와 데이터들의 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비스켓 프로젝트 관계자는 "많은 기업과 정부기관이 탈중앙화 기술의 가치를 확인하면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파일럿에서 상용화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그중 클라우드 분야가 가장 가속화되고 있다"며 "대형 클라우드 기업에서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는 범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서 도입하기 어려운 기술적 장애물을 내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0-01 15:56:0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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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찾아가는 개인정보보호 교실’ 열어

네이버는 10월 한 달 동안 서울, 부산, 광주에 위치한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지역의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개인정보보호 교실'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는 지역의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창업과 성장 동력을 이끄는 오프라인 성장거점으로 지역 기반의 스몰비즈니즈와 창작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달 광주에 세번째 파트너스퀘어를 오픈한 바 있다. 지역의 많은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이 네이버 플랫폼을 이용하거나 또는 자체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고객의 개인정보 처리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따른 안전한 개인정보의 처리 방법 등을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담당자가 파트너스퀘어를 방문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이 제정된 이후, 업무를 목적으로 개인정보 파일을 운용하는 경우에는 공공기관, 법인,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이라도 '개인정보처리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법을 준수해야 하지만, 로컬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경우 개인정보보호 관련법 등에 대한 교육을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어려움을 겪는 사례들이 많았다. 네이버는 이처럼 지역의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개인정보 보호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10월 한달간 파트너스퀘어가 위치한 각 지역별로 '찾아가는 개인정보보호 교실'을 진행한다. 네이버는 기존에도 스타트업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해마다 주최하고 있으며, 네이버 프라이버시 센터를 통해 인터넷 분야의 많은 스타트업들이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계속해서 제공해 왔다. 네이버 프라이버시·시큐리티 이진규 리더는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스몰비즈니스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활동을 지원하고, 아울러 네이버 플랫폼을 이용해 스몰비즈니스 사업자들의 상품을 구매하는 네이버 회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개인정보보호 교실은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18-10-01 15:55:4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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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시행 후에도 여전히 소비자 차별…이통사 과징금 886억원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시행 후에도 소비자 차별이 계속되면서 이동통신사에 부과된 과징금이 9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용현 의원(바른미래당)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0월 단통법이 시행 이후 통신사업자가 받은 과징금은 총 886억원(23건)에 달한다. 연도별로 보면 단통법이 도입된 다음 해 2015년은 315억원에서 2016년 18억원, 2017년 21억원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는 전년보다 20배 이상 급증한 506억원이 부과됐다. 이는 지난해 1∼8월 삼성전자 '갤럭시S8' 출시 전후로 발생한 불법 보조금에 대한 과징금이 올해 초 부과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사업자 별로 보면 SK텔레콤이 전체 과징금 액수의 절반을 넘는 474억원을 부과받았다. 뒤를 이어 LG유플러스가 266억원, KT는 146억원 순을 기록했다. 과징금 제재 건수는 LG유플러스가 10건으로 가장 많았다. SK텔레콤 7건, KT가 6건의 과징금 제재를 받았다. 신용현 의원은 "'호갱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단통법이 시행됐지만, 여전히 시장에서는 이용자 차별이 이뤄지고 있었다"며 "방통위의 조사와 제재조치에 미비점은 없었는지, 이통사가 유통점 관리·감독의 책임을 제대로 지고, 법 위반 대리점에 대한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은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다가오는 국정감사에서 철저히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1 15:53: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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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밝기 원격 제어…LGU+, 대진디엠피와 IoT 조명 선봬

LG유플러스는 LED 조명 제조 기업 대진디엠피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조명 'IoT 방등' 및 'IoT 거실등'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IoT조명은 LG유플러스 홈IoT 플랫폼에 대진디엠피 LED 조명을 연동한 IoT 상품이다. 이 제품은 'IoT@home'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조명 전원과 밝기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IoT조명은 스마트폰으로 조명 밝기를 100%에서 15%까지 1% 단위로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본인의 눈에 편안하게 맞는 밝기를 찾아 눈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고, 분위기에 맞는 조명 연출이 가능하다. 또 자연 채광에 따라 밝기를 조절해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 '무드등 모드'를 활용하면 수면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의 은은한 밝기의 조명을 켜준다. 예약설정 기능은 설정한 요일과 시간에 원하는 밝기로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다. 알림음이 울리게 하거나 조명을 깜박이게 설정할 수도 있다. 타이머 기능을 이용하면 설정한 시간 후에 자동으로 조명이 꺼진다. 이 제품은 다른 홈IoT 기기들과 서로 연동할 수 있다. 예를 들어 IoT숙면알리미가 잠이 든 것을 감지하면 IoT조명과 TV가 자동으로 꺼지는 취침모드가 작동해 숙면을 돕는다. '동시실행' 기능을 활용하면 IoT조명 및 IoT멀티탭에 연결된 가전 등 여러 기기를 함께 끄고 켤 수 있다. 동시실행 기능은 '귀가모드', '영화모드' 등 다양한 이름으로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맞추어 개별 설정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IoT조명을 네이버 클로바와 제휴한 'U+우리집AI'를 통해 말로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IoT조명은 10월, 11월 두 달간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할인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IoT 방등 15만9000원(출시 가격 19만 9000원), IoT 거실등(2구) 27만2000원(출시 가격 34만원), IoT 거실등(3구) 37만4000원(출시 가격 46만7000원)이다. IoT 조명은 LG유플러스 온라인 직영몰 IoT Shop과 대진디엠피 LED 조명 브랜드인 '오브라이트' 온라인 직영몰 및 전국 오브라이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8-10-01 15:27:1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