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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아이콘루프 ‘금융권 블록체인 사업 공동 개발 MOU 체결

SK㈜ C&C가 금융을 중심으로 산업별 블록체인 서비스에 박차를 가한다. SK㈜ C&C는 아이콘루프와 '금융권 블록체인 사업 공동 개발 및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MOU에는 SK㈜ C&C 강우진 본부장과 아이콘루프 김종협 대표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MOU에 따라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서비스에 대한 공동 분석과 함께 SK㈜ C&C가 쌓아온 주요 금융 영역별 서비스 가운데 블록체인 우선 적용 대상 사업 발굴을 진행한다. 그동안의 금융 블록체인 서비스 사업은 ▲인증분야 ▲보험금 청구 ▲내부 문서관리 등에 한정됐다. 양사는 금융 블록체인 사업 추진 공동 TF도 구성해 사별 기술 및 서비스의 융합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기존 은행권뿐만 아니라 제2금융권의 보험·증권·카드사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블록체인 서비스 모델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제2금융권의 경우 서비스 상품이 다양한 반면 제1금융권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아 블록체인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상용화에 최적이라는 평가다. 가령 보험금 청구 중 자동차 보험에 대해서만 블록체인 서비스를 선별 개발하거나 카드사 가맹점 계약 관리 및 마케팅(포인트) 지원 등에도 블록체인 서비스 개별 적용이 가능하다. 양사는 이번 사업 협력을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금융권 블록체인 시장 진출을 추진함과 동시에 블록체인 기반 국제송금 결제 서비스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18-09-19 09:33:43 구서윤 기자
삼성SDS, 국내최초 아마존 클라우드 보안 역량 인증 획득

삼성SDS는 국내 최초로 '아마존 클라우드 보안 역량 인증(AWS Security Competency)'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보안 역량 인증은 아마존이 자사 클라우드 파트너 기업 중 AWS의 제품과 솔루션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보유하고 컨설팅 경험을 입증한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인증 프로그램이다. 삼성SDS는 축적된 보안 사업 경험과 노하우,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아마존 클라우드 보안 역량 인증을 성공적으로 취득해 AWS 보안 부문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게 됐다. 삼성SDS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맞춤형 퍼블릭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CMS) 사업에서 스팟인스트와 비트퓨전사 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비용 효율화 서비스 외에도 보안 안정성까지 확보하게 됐다. 삼성SDS 김호 클라우드사업부장(부사장)은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보안 역시 매우 중요한 요소다"라며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더욱 전문적이고 최적화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SDS는 20일 잠실 캠퍼스에서 클라우드 보안을 주제로 '제3회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해 보안 기술 동향 및 트렌드를 공유하고, AI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2018-09-19 09:16:0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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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코스닥 상장 철회 결정

카카오게임즈가 코스닥 상장을 취소하고, 2019년 목표로 기업공개를 재추진한다. 카카오게임즈는 그간 진행해 온 기업공개 절차를 중단하고 코스닥시장에 상장철회 의사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속 성장이라는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 방향의 우선순위를 판단했다. 올해 목표한 경영 전략상 핵심 사안과 게임 개발과 지식재산권(IP) 기업의 인수 합병(M&A) 등 과제들을 예정대로 추진하는데 우선순위를 뒀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올해 주요 사안 중 하나였던 기업공개는 전열 재정비를 마친 후 2019년 재추진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장 중단과는 별개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한국공인회계사회의 감리절차는 마무리한다. 내년 기업공개 시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고 재무적 투명성을 확보해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여나가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는 "올해 주요 과제 중 하나였던 기업공개의 철회는 면밀한 판단에서 내린 결론"이라며 "카카오게임즈는 플랫폼, 퍼블리싱, 개발 등 게임사업 밸류체인의 수직 계열화를 강화해 향후 기업공개 시 그 가치를 더욱 인정 받게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후 우량기업에 주어지는 패스트트랙을 적용 받아 6월말 상장 예비심사승인을 받은 바 있다.

2018-09-18 14:48: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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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지스타2018, 축제의 장 만든다

국내 최대 게임전회 '지스타 2018'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앤리조트에서 설명회를 열고 약 2개월여를 앞둔 지스타2018의 추진 계획과 참가사 현황을 발표했다. 17일 기준, 지스타2018에는 현재 2874부스가 참가 신청을 했다. 이는 지난해 최종 2857부스를 일찌감치 초과 달성한 수치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장은 "이번 지스타 BTC관은 조기신청 접수 5일 만에 80%가 소진되고 10일 만에 마감됐다"며 "BTB관 역시 해외 각 국가에서 공동관 참여가 예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BTC관은 자리가 확정된 대형 참가사를 제외하고 현재 중소형 부스와 이동 동선에 대한 세부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BTB관 또한 이미 참가 의사를 밝힌 해외 공동관들이 의사결정을 앞두고 있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성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스타2018의 공식 슬로건은 '게임, 우리의 별이 되다'라는 의미를 담은 'Let Games be Stars'로 확정됐다. 게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싶은 의지를 표현했다고 조직위 측은 설명했다. 메인 스폰서로는 해외 기업 최초로 에픽게임즈가 선정됐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 처음 BTC관에 부스를 마련한 에픽게임즈는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며 조직위와 함께 벡스코 전시관과 행사장 인근, 부산 시내 등 지역에서 지스타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장은 "해외 기업이 최초로 메인 스폰서에 참여한 것은 지스타가 글로벌 게임 전시회로의 위상이 높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 파트너로는 4년 연속 트위치가 선정됐다. 전 세계 게임 이용자들은 트위치의 콘텐츠를 통해 지스타의 현장을 볼 수 있다. 특히 트위치의 파트너 스트리머들이 지스타 현장을 방문하고 행사에 참여해 게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올해는 시장의 관심이 뜨거워진 EA의 공식 e스포츠 행사도 열린다. 참가사들의 경우 전시장 내부에서 다양한 e스포츠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용 박람회 또한 기존의 대면 방식을 탈피해 취입 팁을 제공하는 강연 등 다양한 형태로 준비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조직위는 올해 'Big Indie Pitch&Awards' 행사를 추진하고 국내와 해외 인디게임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해외 기업들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올해는 메인 스폰서인 에픽게임즈를 포함해 구글코리아, 페이스북 등 해외 기업들도 다수 참여한다. 홍콩과 대만, 폴란드, 캐나다, 스웨덴, 영국 등 국가들도 공동관이나 사절단 형태로 지스타 현장 방문에 나선다. 강신철 조직위원장은 "지난해부터 집중해온 해외 기업과 국가 유치 노력이 올해부터 조금씩 빛을 보는 것 같아 고무적이다"며 "앞으로도 관람객들과 참가사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지스타 알리기'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18'은 오는 11월 15일~18일 4일 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2018-09-18 14:47: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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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카이라이프, 30% 선택 요금 할인... 재약정 없이도 자동연장

"유료방송 시장 경쟁의 중심을 직접적인 요금할인으로 가게 할 것이다. 보다 기존 고객을 차별하지 않는 공정한 경쟁을 KT스카이라이프가 주도하려고 한다" KT스카이라이프가 유료방송 가운데 최초로 이동통신 시장의 선택약정할인제도를 도입한 할인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 강국현 사장은 특히 이 요금제를 도입하게 된 취지가 고객혜택 증진과 시장주도 의지에 있음을 강조했다. KT스카이라이프의 '30% 요금할인 홈결합'은 고객이 위성-안드로이드UHD방송인 sky A(스카이에이)와 인터넷 결합상품을 가입했을 때 10월 1일부터 고객에게 제공된다. 방송과 인터넷을 신규가입 했을 때 회사가 제공하는 일시적인 혜택인 사은품과 장기 요금할인 가운데 하나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KT 스카이라이프측은 통신비 인하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모바일의 '선택약정할인제도'를 방송과 인터넷 서비스로 대상과 범위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강 사장은 "단말기유통법이 생기기 전 이동통신시장은 보조금이 시장의 중심이었다. 그런데 인터넷과 방송이 결합된 유료방송시장도 이전 이통시장과 마찬가지였다. 언제 누가 가입하느냐에 따라 혜택이 전부 달랐다" 면서 "여기 사용자 대부분은 단말기에서는 대부분 25%요금할인을 선택했을 것이다. 그래서 유료방송시장에도 이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요금할인을 도입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요금 할인은 skyA12.1(skyUHD Green A+)과 스카이라이프 인터넷 결합 가입 시 적용된다. skyA12.1(skyUHD Green A+)에 스카이인터넷(100M)을 결합하면 월 1만9800원이며 스카이기가200(200M)을 결합하면 월2만2000원으로 방송과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과 달리 약정종료 이후에도 별도 재약정 없이도 요금할인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약정 종료 후에도 해지 의사가 없다면 계속 할인이 지속되기에 서비스 이용기간 및 위약금에서 자유롭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 제도를 통해 영업 현장에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요금 할인제도로 도입하게 되면서 이용자간 경품 차별문제가 제도적으로 해소될 것이라 전망했다. 가입자 유치를 위한 과다경품 출혈경쟁을 서비스 품질중심의 경쟁으로 선 순환할 수 있어 우수한 마케팅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측했다. 행사 자리에서는 화질을 높이는 고효율 압축기술 HEVC을 적용한 Super HD(초고화질 HD)채널 제공 시범도 펼쳐졌다. 현재 1080i 방식의 Super HD 채널 20개를 다양한 인기 장르 채널에 적용해 UHD 고객에게 제공하는 중이며 연내 1개 채널을 추가해 화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1080P 방식 채널(Full HD)은 방송신호 송출 단에서 원본 화질 자체를 개선하여 전송하며 라이브 생중계 방송에 최적화된 영상이다. 10월 1일자로 J골프 채널에 적용하며 11월 SBS골프 채널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국현 사장은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기술 혁신을 통한 위성 플랫폼 본연의 품질을 향상시켜 1등 UHD 플랫폼으로서 유료방송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8 14:29:53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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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컴팩트 블루투스 스피커 SRS-XB01 출시

소니코리아가 깊이있는 저음을 선사하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블루투스 스피커 SRS-XB01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SRS-XB01은 160g의 가벼운 무게에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크기로 뛰어난 휴대성을 가진 블루투스 스피커다. 360도 물 분사에도 걱정 없는 IPX5 등급의 생활 방수를 지원하여 실내 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완성도 높은 고품질의 사운드를 재현하기 위한 고성능 스피커 유닛과 최신 오디오 기술이 적용됐다. 중저음에 특화된 37.5㎜ 풀 레인지 스피커 유닛은 풍부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선사하며, 소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DSP기술이 적용된 엑스트라 베이스를 탑재해 강렬한 비트와 깊이 있는 베이스 사운드를 구현한다. 한번 완충으로 최대 6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한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했다. 마이크로 5핀 USB 연결을 지원해 스마트폰 충전기와 호환이 가능하다. 최신 블루투스 무선 통신 기술로 최대 10m 떨어진 디바이스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 거리의 제약없이 무선 스트리밍으로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다. 음악 감상 중 전화가 올 경우 재생 버튼을 눌러 핸즈 프리 통화도 가능하다. 과일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레드, 옐로우, 블루, 그린, 화이트, 블랙 등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4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SRS-XB01은 액세서리로 활용해도 손색없을 만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소니의 오디오 기술이 만나 작지만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라며 "아웃도어 활동에 제격인 가을에 뛰어난 휴대성과 파워풀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SRS-XB01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9-18 12:41:57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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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주관 통신사 선정

KT가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준비위원회와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의 주관통신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KT는 지난 4월 판문점에서 열렸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도 통신 지원을 맡았다. 협약에 따라 KT는 평양 정상회담 관련 통신 시스템 및 시설을 구축하고 통신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한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1000석 규모로 마련된 메인 프레스센터에 방송·통신망 제공을 통해 평양 정상회담의 실시간 상황을 중계한다. KT는 지난 16일부터 DDP 프레스센터에 상주하고 있는 국내외 취재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취재 지원은 20일까지 계속된다. KT는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평양 정상회담의 완벽한 통신 지원을 위해 60여명의 네트워크 전문인력을 투입했다. 운용·방송, 전송, 무선, 설계·구축, 선로·Biz로 나눠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력을 선발했다. KT의 IT서포터즈도 평양 정상회담 취재 지원에 나선다. IT서포터즈는 지난 4월 판문점 정상회담 때 일산 킨텍스 프레스센터에서 취재진을 대상으로 노트북, 스마트폰의 네트워크 연결과 같이 IT 기기의 각종 문제를 해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했다. 이번 평양 정상회담에서도 10여명의 IT서포터즈가 DDP 프레스센터에서 취재진과 스태프들의 급속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IT 문제해결을 지원한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은 "KT는 국민기업으로서 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남과 북의 신뢰관계 강화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며 "지난 4월 판문점 정상회담에 이어 이번 평양 정상회담에서도 완벽한 통신지원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8 12:33:54 안병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