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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인텔 블소 토너먼트 2018 월드 챔피언십' 7일 개막

엔씨소프트는 e스포츠 대회 '인텔 블레이드&소울(블소) 토너먼트 2018 월드 챔피언십(월드 챔피언십)'을 7일 개막한다고 6일 밝혔다. 월드 챔피언십은 블소의 '비무(比武, 이용자 간 대전)' 콘텐츠로 글로벌 블소 최강자를 가리는 e스포츠 대회다. 올해 월드 챔피언십에는 전 세계 9개 지역(한국, 북미,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의 블소 대표팀이 출전한다. 최종 우승팀은 5000만원의 상금(총 상금 1억5000만원 규모)을 받는다. 엔씨는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예선(9월 7일), 와일드카드 매치(9월 8일), 본선(9월 9일)을 진행한다. 결선에는 3개 팀이 오른다. 엔씨는 오는 15일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월드 챔피언십 결선을 개최할 예정이다. 현장 관람 티켓(1매 8000원)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티켓 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3일 시작한 1차 티켓 판매는 개시 직후 매진됐다. 월드 챔피언십은 월드 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와 블소 트위치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생중계에는 '멀티뷰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청자는 모든 경기의 선수 개인화면을 볼 수 있다. 동시에 펼쳐지는 예선 3개조(9개 지역 대표팀)의 대결은 시청자가 자유롭게 선택해 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블소 공식 홈페이지와 블소 토너먼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드 챔피언십은 인텔과 이엠텍이 후원하고 월드 챔피언십 결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2018-09-07 09:27: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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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파트너 초청 행사 진행

카카오가 창작자 소상공인 등 카카오 파트너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파트너들과 상생을 다짐했다. 카카오는 5일 카카오 파트너들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매거진 '파트너스 위드 카카오'에 소개된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카카오 파트너를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파트너스위드카카오는 카카오 파트너들의 성장 스토리, 카카오 사회공헌 활동 소개, 카카오 소식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매거진이다. 2017년 12월 1호를 시작으로 총 9권이 발행됐고 카카오와 함께한 파트너 34개 팀, 42명의 이야기를 지면에 소개했다. 간담회에는 다음웹툰·카카오페이지·스토리펀딩·브런치·이모티콘 작가, 악세사리 제작 업체, 샤워기 필터 제작 업체, 미용실 등 27팀 50명의 창작자, 중소기업, 소상공인 파트너가 참석했다. 카카오에서는 여민수 공동대표, 홍은택 카카오메이커스 대표, 임선영 서비스부문장, 신석철 비즈파트너부문장 등 파트너들이 속한 서비스 조직장들이 참석했다. 파트너들과 카카오 임직원들은 앞으로의 상생-동반성장 전략, 카카오에 바라는 점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는 "파트너와의 파트너십은 카카오에게 선택이 아닌,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와 카카오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CEO로서 치열하게 고민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카카오헤어샵 파트너인 헤세드미용실 구월동 본점 정환준 이사는 "힘겹게 경쟁하는 신생 업체에 카카오헤어샵의 손쉬운 결제 방식이 돌파구가 됐다"고 말했다. 헤세드미용실 구월동 본점은 카카오헤어샵에서만 매달 400건의 예약을 받고 있으며, 신규 고객도 매달 200명 이상 유입되고 있다. 노쇼 비율은 1% 미만이다. 카카오 드라이버로 대리운전을 하며 만난 사람과 경험을 담은 책 '대리사회'의 김민섭 작가는 "존재와 미래에 대한 의문에 스토리펀딩이 답을 준 덕분에 글을 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카카오 T 드라이버는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로 글감에 영향을 줬다"면서 카카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민석 작가는 2016년 '우리 모두는 대리인간이다'라는 스토리펀딩 연재로 1500만원을 모금했다. 카카오는 행사에 참석한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카카오 명예 사원증을 전달했다. 카카오메이커스, 카카오선물하기 등 카카오 커머스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파트너들의 제품과 브런치, 스토리펀딩 연재 후 출판한 단행본 및 카카오 서비스 이용권, 제주에서 열리는 중학생 자녀 대상 카카오 IT 진로교육 프로그램 참가 지원 등 다양한 경품도 파트너들에게 제공했다. 카카오는 약 5000여 개의 중소기업, 중소상공인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카카오는 파트너들과 협업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수익을 개선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등 약 1조 원 이상의 파트너 상생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의 기술과 플랫폼을 파트너들에게 제공하고,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파트너의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18-09-06 16:35: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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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산업 혁신 위해 이종산업 간에도 M&A 활성화 돼야"

"새 정부 출범 이후 1년 간 공영방송 정상화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미디어 산업의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6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는 성장 정체가 장시간 지속되고 있는 국내 방송 산업에 대한 제언이 쏟아졌다. '제15회 미디어리더스포럼 세미나'를 통해서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고삼석 상임위원은 미디어 산업 정상화 방안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꼽았다. 고 상임위원은 "제한된 국내 시장에 많은 사업자들이 제로섬 경쟁을 펼치기 보다는 글로벌 시장으로 나가는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며 "콘텐츠를 육성해 '글로벌 콘텐츠 허브' 조성을 비전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8년과 2014년 사이에 국내 방송산업의 연평균 성장률은 9.4%였으나 최근 3년 동안의 연평균 성장률은 3.8%로 성장 엔진이 식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자리에서는 미디어 산업 혁신을 위해서는 동종산업 뿐만 아니라 이종산업 간에도 인수합병(M&A)이 활성화돼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실제 구글, MS, 애플, 아마존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공룡들은 미디어 뿐 아니라 다른 영역 산업으로 진출해 '수퍼 플랫폼(Super Platform)'으로 진화하고 있다. 김진기 한국항공대 교수는 "수퍼 플랫폼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투자, DTC(Direct-to-Consumer), 사업영역 확장 등 노력이 필요하며 이 중 가장 효율적 전략이 인수합병(M&A)"이라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해외 방송사업자들은 이종사업자간 M&A,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영역확장을 시도 중이며, 규모의 경제(플랫폼+플랫폼), 콘텐츠 확보(플랫폼+콘텐츠)를 넘어 OTT와 같은 신유형 서비스 강화를 통해 글로벌 수퍼 플랫폼과의 경쟁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국내 미디어 산업에서 M&A는 동종 산업 내에서만 이뤄져 왔으며 성장 변곡점이 될 만한 M&A 사례를 찾기 힘든 실정이라고 말했다. 실제 지난 2015년 SK텔레콤은 CJ헬로 인수를 추진했지만 2016년 공정거래위원회의 전면 불허로 인수가 불발된 바 있다. 김 교수는 "국내의 경우 사업 영역 확대는 인정 돼도 다른 영역 범위 진출에는 규제 등 장애 요인이 존재한다"며 "미래지향적 규제 체제 정립을 통해 방송 산업의 플레이그라운드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 발표에 나선 남승용 미디어미래연구소 센터장은 "기존 사업모델을 유지하는 플랫폼 사업자는 자본·기술집약적 산업으로서 기술발전이 아날로에서 디지털화됨에 따라 관련 고용량이 점차 감소할 수 있다"며 고용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남 센터장은 "방송 부문의 안정적인 고용유지와 증가는 M&A 과정에서 고용승계가 어떻게 보장되는지가 주요관건"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방송사업자 인수합병 시 고용 보장을 위한 법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디어리더스포럼은 미디어부문 리더들의 식견과 리더십,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는 문제인식에서 정기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2018-09-06 15:26: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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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생활 전반에 활용되는 시대"…SKT, AI 컨퍼런스 열어

"인공지능(AI)의 영역이 실제 세계(Real World)로 확장, 실생활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하는 시대가 왔다." SK텔레콤은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에서 글로벌 AI 분야 선도업체와 학계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AI의 진화 방향에 대해 전망해 보는 컨퍼런스 'ai.x 2018'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AI-인간, 기계, 함께 경험을 쌓다(Human, Machine, Experience Together)'라는 주제로 900여명의 AI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AI 연구가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SK텔레콤 김윤 AI리서치센터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AI가 생활 전반에 활용되는 시대가 왔다"고 강조하는 등 AI의 실생활 접목으로 인한 발전 사례가 강연을 통해 여러 차례 소개됐다. 김 센터장은 "AI가 생활 속에서 인간 중심으로 발전할 때 인간과 기계가 자연스럽게 상호 신뢰를 쌓는 경험을 갖고 함께 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AI 플랫폼을 개발하는 아마존웹서비스의 머신러닝 분야 브라틴 사하 부사장은 자사의 AI 엔진을 통해 탄생한 각종 서비스·제품의 적용 사례와 이를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는 머신러닝 연구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서울대학교 장병탁 교수도 '실세계 인공지능 : 새로운 도전과 무한한 기회'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기존 컴퓨터 속에 들어있던 인공지능이 스마트 스피커와 스마트폰, IoT, 자동차 등을 통해 일상생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며 실세계 인공지능이 갖는 의미와 산업적인 영향력과 기회에 대해 전망했다. 이 밖에 세계적인 AI 연구소인 오픈AI 소속 존 슐만과 구글의 AI 연구조직인 구글AI의 데이빗 하, SK텔레콤의 AI 연구원인 김진화 박사가 AI의 진화를 위한 각각의 연구 현황을 소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선 강연 외에도 김 센터장의 진행으로 사하 부사장과 장 교수, 김 CTO, 하 연구원, 존 슐만 연구원 등 강연의 핵심 인사들이 컨퍼런스 주제에 대한 각각의 회사·연구소의 연구 방향과 현재까지의 성과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09-06 14:46: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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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옥수수, 엑소 세훈 주연 '독고 리와인드' 서비스

SK브로드밴드는 자사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가 오리지널 콘텐츠 '독고 리와인드'를 7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엑소의 세훈이 첫 주연을 맡은 '독고 리와인드'는 전설적인 기록을 남긴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영화다.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남자가 학교폭력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로 모이게 되는 스토리를 담았다. 옥수수는 지난 2016년 '독고 리와인드'와 같은 작가의 웹툰 '통 메모리즈'를 영화화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 통 메모리즈는 총 조회수 약 500만 건을 달성하기도 했다. 옥수수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은 '회사를 관두는 순간'이 2018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웹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독고 리와인드는 7일 모든 에피소드가 동시에 공개된다. SK브로드밴드는 최근 시청자들이 순차적으로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기존 방식보다 콘텐츠를 몰아보는 '빈지 뷰잉(binge viewing)'을 선호하다는 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올해는 옥수수 오리지널 콘텐츠에 집중하는 해"라며 "빈지뷰잉 등 옥수수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모바일 소비 행태를 파악하고 이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OTT 서비스에서 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독고 리와인드는 옥수수와 카카오페이지에서 7일 오전 10시 모든 에피소드가 동시에 공개된다. 1화에서 4화까지는 무료로 서비스되며, 이후 회차부터는 유료로 구매할 수 있다.

2018-09-06 14:31: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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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개방형 5G 연구하는 오픈랩 공개... 서비스 혁신 이룬다

"KT는 5G가 기존 4세대 LTE 통신과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시장을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보고 있다. 5G는 4차 산업혁명 인프라 역할을 한다. 다양한 기술과 산업을 엮어내는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할 것이다." KT가 5G 오픈랩에서 본격적인 5G 서비스 개발과 관련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5G 오픈랩은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 KT의 5G 인프라를 활용해 함께 5G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으며 지난 4일 문을 열었다. 기자들을 초청한 랩투어 자리에서 KT 융합기술원 전홍범 인프라연구소장은 KT에 5G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강조했다. 5G 오픈랩은 KT가 참여사와 함께 5G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는 협업을 목표로 한다. 개발 공간 3곳과 전시 공간으로 구성된다. 참여사는 5G 기지국과 단말 등 개발 인프라를 제공 받는다. 개발 공간별 특성에 따라 필요 시 CCTV나 VR 등 장비도 사용 가능하다. 전홍범 소장은 "(황창규 회장이) 세계 최초 5G 서비스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평창에서 시연을 했고 여러 관련업체와 협력하면서 그 일환으로 오픈랩을 열었다"고 개소 목적을 설명했다. 개발 공간은 5G 통신을 위한 기지국이 구축되어 별도 코어 시험망에 연결되어 있다. 여기서는 ▲5G 관련 인프라 및 가상화 기술의 개발과 시험이 이뤄지는 인프라 존 ▲AR·VR 등 5G 실감형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의 체험·개발이 가능한 미디어 존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 커넥티드카 등 사물인터넷(IoT) 관련 응용 서비스를 개발·시험하는 스마트엑스 존으로 구분된 개발환경을 제공한다. 5G 오픈랩 사용 기업들은 KT가 공개한 5G 네트워크와 5G 핵심 기술을 활용해서 5G 서비스 개발을 할 수 있다. 5G 오픈랩에서는 편리한 사용을 위해 개설한 전용 홈페이지도 있다. 여기서는 5G 오픈랩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방법, 사업협력 방안 등을 안내한다. 참여희망 기업은 이 홈페이지를 통해 5G 오픈랩의 개발 공간과 전시 공간 등을 예약할 수 있고 직접 사업화 제안도 가능하다. 참여 기업이 5G 서비스 개발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5G 핵심 기술을 API로 만들어 API 링크라는 포털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API 링크는 KT 플랫폼을 레고블록처럼 쉽게 조합하여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API 설계와 개발, 테스트 등 자동화 과정을 거쳐 API를 신속하게 희망 기업에게 제공한다. KT는 연말부터 이 API 포털을 통해 VR, 클라우드, 정밀측위, 영상분석 등 5G 핵심기술 API를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KT는 5G 오픈랩 운영을 통해 관련 생태계를 강화하고 5G 글로벌 시장 성공사례를 확보해, 2020년까지 약 1000여개사 규모로 파트너를 확대한다는 비전도 밝혔다. 이를 위해 연내 판교에 '오픈 이노베이션 랩' 이름으로 5G 오픈랩을 확대 개소한다. 전홍범 연구소장은 "자율주행차 등 네트워크 커뮤니티를 위한 것, VR, AR같은 디바이스, 원격 의료 등 기존 기술로 못했던 것에 5G가 필요해진다. 협력사들과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해야 하는데 오픈랩은 그런 활동을 위해 KT와 협력업체가 만나는 자리"라며 "향후 KT의 차별화된 5G 네트워크와 기술, 오픈랩에서의 공동 협력 결과물을 5G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6 14:30:53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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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중일 통신사업자가 참여하는 SCFA 5G 기술전략 회의 서울 개최

KT는 5일부터 양일간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한중일 통신사업자와 SCFA 5G 기술전략 회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5G 기술 개발과 상용화 서비스 등에 대한 협력 강화가 논의된다. SCFA는 2011년 설립된 아시아 최대 규모 통신사업자간 전략 협의체다. KT, 중국 차이나 모바일, 일본 NTT 도코모가 참여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서비스, 마케팅 분야에서 활발한 협업을 진행한다. 2015년 이후 LTE 뿐만 아니라 5G 분야에서도 활발한 협력을 하고 있다. 이번에 SCFA 5G 기술전략 회의에서는 KT, 차이나 모바일, NTT 도코모 3사의 5G 기술 개발 분야 관계자가 참석하여 ▲5G 상용화 전략 ▲5G 특화 기술 ▲V2X와 IoT 활용 사례 발굴 및 공유 ▲5G 서비스 전략 등을 논의했다. KT는 5G 기술 개발과 상용화 준비 현황을 발표하고,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한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KT는 한중일 대표 통신사업자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5G 기술 표준화를 주도하고, 5G 기술 확산으로 글로벌 5G 시장 확대에 앞장 서자고 제안했다. KT는 이번 기술전략 협의체에서 논의된 5G 기술 전략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5G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3사 간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5G 시장을 선도하고 2019년 3월 성공적인 5G 상용화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KT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장 이수길 상무는 "KT는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5G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향후 국제 표준으로 지정된 5G 규격에 기반해 VR

2018-09-06 12:10:43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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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에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콘서트 연계한 마케팅 진행

LG전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LG전자 제품을 체험하고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BTS 스튜디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BTS 스튜디오는 다양한 LG전자 제품을 체험 할 수 있는 체험관과 가상 공간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포토·영상부스로 구성됐다. 포토부스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도 운영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LG전자는 제품 체험관에 LG G7 ThinQ를 비롯해 올레드 TV, 엑스붐 스피커, 포켓포토, 코드제로 A9, 트롬 스타일러,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등을 전시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방탄소년단 미공개 광고촬영사진, 멤버들이 LG G7 ThinQ로 직접 찍은 영상, 광고촬영의상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전시했다. LG Q7 BTS 에디션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제품 후면에 BTS로고를 적용하고,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작성한 손글씨 이모티콘, 멤버들의 목소리를 녹음한 모닝콜 알람, 멤버들의 미공개 사진을 담은 BTS 갤러리 등 다양한 특화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는 체험객이 방탄소년단 멤버와 가상의 공간에서 함께 촬영할 수 있는 포토/영상부스도 운영했다. 체험객은 포토부스에서 원하는 멤버와 합성 사진을 찍은 후 현장에서 인화된 사진을 받고, 영상 부스에서 LG G7 ThinQ 광고를 배경으로 응원 메시지를 촬영했다. LG전자는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오클랜드, 시카고, 뉴욕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도 BTS 스튜디오를 운영할 계획이다. LG전자 한창희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은 "방탄소년단의 최고를 향한 도전과 열정, 세계에서 인정받은 음악실력, 팬을 대하는 진정성 등은 LG전자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면서 "방탄소년단과 함께 LG전자 제품과 서비스의 진정한 가치를 알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6 12:10:27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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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에 '안전운전 약속' 말하면 장학금 적립

'T맵×누구'에 "안전운전 약속"이라고 말만 하면 최대 1억원이 자동차 사고 피해 지원 장학금으로 쓰인다. SK텔레콤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와 함께 'T맵×누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운전자 인식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Action For Road Safety)'을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유엔(UN)의 제청에 따라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실시하는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의 일환이다. 지난 2011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10년간 전 세계 교통사고 사망자를 500만명 줄이는 게 목표다. 'T맵×누구' 고객은 오는 10월 3일까지 '누구(NUGU)'를 호출해 "안전운전 약속"이라고 말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캠페인 참여 고객 1명당 100원씩 적립해 최대 1억원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센터에 전달한다. 이 후원금은 교통사고 피해자 자녀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또 SK텔레콤은 캠페인 기간 동안 'T맵×누구' 안전운전 습관 점수가 높은 상위 200명 고객을 선정해 5만원 주유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연다. 이해열 SK텔레콤 카라이프사업 유닛장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안전 운전습관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06 10:18:5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