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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tv 10주년 기념 리버사이드 영화 상영회 개최

KT가 올레 tv 텐 페스타의 3분기 '무비' 테마에 맞춘 이벤트로 '리버사이드 영화 상영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리버사이드 영화 상영회는 한강 반포지구 유선장에서 9월 14일 저녁 7시에 열린다. 한강 야경과 함께 선상 위에서 야외 영화를 볼 수 있는 행사다. 상영작은 9월 올레 tv 극장동시영화로 서비스될 예정인 '신과 함께-인과연'이다. KT는 이번 상영회에 고객 100명을 초대하고, VIP요트투어와 케이터링·무제한 칵테일도 제공해 프라이빗한 파티 경험을 연출한다. 이벤트 응모는 7일까지 KT닷컴에서 참여할 수 있다. 1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에 현재까지 1500여명이 응모했다. 올레 tv 텐 페스타는 KT가 올레 tv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즐거움도 No.1'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하고 있다. 2분기 '키즈'에 이어 3분기는 '무비'를 테마로 하는데 지난 달에는 영화, OST연주, 토크(GV)가 어우러진 필름 콘서트 형식의 '소울무비 콘서트'를 개최했다. KT 미디어사업본부장 유희관 전무는 "리버사이드 영화 상영회는 올레 tv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극장동시영화 서비스를 고객들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올레 tv 텐페스타 일환으로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매달 고객 이벤트를 통해 차별화된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5 11:00:28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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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육아비법은?…LGU+, 토크콘서트 열어

LG유플러스는 인터넷TV(IPTV) 유아서비스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 2.0' 출시를 기념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육아비법'을 주제로 한 강연회 '아이들나라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아이들나라 토크콘서트는 오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삼성동 코엑스 내 별마당 도서관 특별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8일 강연은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 통역사가 '워킹 맘의 똑똑한 영어 학습법'을 소개한다. 자녀의 효과적인 영어 습득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적절한 학습방법을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한다. 구체적인 학습법으로는 AI스피커를 활용한 영어 교육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15일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김경일 교수는 '4차 산업 시대, 심리학의 지혜를 읽다!'라는 주제로 독서의 필요성과 U+tv 아이들나라 2.0을 활용한 스마트한 학습법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 강연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김영훈 교수가 진행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역량과 뇌 발달에 따른 연령별 교육법도 설명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육아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강연을 진행한 각 분야별 전문가에게 묻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토크 쇼'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고객들도 강연을 볼 수 있도록 LG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강연영상을 게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정혜윤 홈/미디어마케팅담당은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맞는 자녀 교육방법을 고민하는 부모를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되는 IPTV 콘텐츠 발굴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5 09:49: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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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옥수수'로 프로야구 AI 분석 생중계

SK브로드밴드는 자사 모바일 동영상 OTT 서비스 '옥수수'를 통해 이달 말까지 국내 프로야구 경기의 실시간 세부 기록 데이터를 그래픽으로 감상할 수 있는 'AI 데이터 분석 방송' 생중계 채널을 SPOTV와 제휴해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옥수수의 프로야구 'AI 데이터 분석 방송' 생중계는 투수의 투구와 타자의 타구 움직임을 트래킹해 시청 중인 경기 장면을 실시간으로 분석한 뒤 데이터로 제공한다. 투수가 던지는 직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싱커 등 구종과 공의 회전수, 속도 등을 그래픽과 데이터로 구현한다. 초구부터 마지막 승부구까지 분석한 결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와 함께 타자의 타격 발사각과 공의 속도, 체공시간, 비거리 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그래픽으로 제공한다. 타격 시점부터 출루까지 걸린 경과시간과 주자가 1루-2루-3루-홈을 도는 동안 각 지점까지 진루하는 데 걸린 경과시간을 확인할 수도 있다. 타격 시 수비가 시프트하는 위치와 이동 동선도 그래픽으로 볼 수 있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향후 실시간 AR·VR와 AI 기술 도입 등 5G 기반의 실감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시청자에게 스포츠 경기 관람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5 09:48: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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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쓸 수 없다?…10대들의 데이터 활용법

'1020세대의 마음을 읽은 이동통신사는 어딜까.' 이동통신사가 젊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브랜드를 내놓고 구미에 맞는 다양한 혜택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지불 여력이 없어 데이터에 대한 목마름이 잔존한 10대와 20대 초반 고객을 겨냥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나눠 쓰는 활용 방안을 넓히고 자주 쓰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공짜로 쓸 수 있게 하는 제로레이팅을 도입했다. SK텔레콤은 4일 서울 을지로 삼화타워에서 영라이프 혜택 출시 간담회를 열고 이날부터 총 6개의 '영(0)라이프'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날 KT도 만 24세 이하 고객을 겨냥해 콘텐츠 반값 할인 혜택과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함께하는 콜라보 굿즈 프로그램을 공개한 바 있다. 손인혁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 PL은 "취업이나 경제활동 등에도 어려움을 겪고 사회에 나가기 전 자아 고민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세대를 위해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0라이프 혜택의 취지를 설명했다. 원론적인 이유도 있지만, MNO 사업 한계에 달한 이동통신사 입장에서는 미래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이기도 하다. 영라이프 프로그램은 10대와 20대의 특성이 다른 만큼 데이터 제공 혜택도 세분화했다. 우선 20대를 위해서는 대학교 캠퍼스를 데이터 '장(場)'으로 마련했다. SK텔레콤을 이용하고 있는 20대 대학생이 '영한동' 웹사이트에서 '0 캠퍼스'에 가입하면 캠퍼스 전용 데이터 월 1GB, 클라우드베리 100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뮤직메이트 무제한 듣기 서비스(월 6900원)도 월 1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특히 0 캠퍼스 가입자 비중이 늘어나면 제공되는 전용 데이터와 클라우드 혜택이 늘어난다. 20대 고객은 T멤버십 제휴처가 아니라도 본인이 선택한 단골매장에서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이날 출시한 체크카드 '0카드'를 통해서다. 0카드를 발급 받으면 T멤버십 제휴처가 아니라도 지정 매정에서 15% 할인이 적용된다. 5개의 디자인이 있고, 연회비는 무료다. 손인혁 PL은 "기존 전통적인 제휴 방식으로는 20대들이 진짜 원하는 혜택을 제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마련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는 20대도 참여할 수 있는 '0 순위여행'도 마련했다. 14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100여명은 여행을 통해 글과 사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결과물을 공개할 수 있다. 특히 코치여행은 20대에게 인기가 높은 외국기업 마케터 오영주, 제품디자이너 김충재 등 총 5명의 코치가 동참한다. 늘 데이터가 부족한 10대 중고생을 위해서는 데이터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제로레이팅 제휴 기업을 늘렸다. SK텔레콤에 가입한 10대 중고생들은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나이츠크로니클(넷마블) ▲마음의소리, 노블레스, 2018프로야구, 브라운더스트(네오위즈) ▲스노우카메라(스노우) ▲헝그리앱, 모비, 모비톡(모나와) ▲김급식, 장급식, 최급식(스쿨피드) ▲뮤직메이트(SK테크엑스) 등 15개 앱을 데이터 소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1월까지 전국 주요 지역에 10대 중고생을 위한 '데이터스테이션'도 300여개 설치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한달에 데이터 총 500MB를 무료로 충전할 수 있다. 하루에 100MB씩 총 5회 가능하다.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SMS 인증을 받으면 충전이 끝난다. 또 데이터가 부족한 시기에 친구들과 모여 SK텔레콤에 추가데이터를 신청하면 인당 1GB씩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데이터SOS' 혜택도 제공된다. 경쟁사인 KT 역시 1020세대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함께 손잡고 한정판 굿즈를 제작해 제공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등 영세대 마음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달에는 Y콜라보로 디자인 브랜드와 협업해 한정판 양말을 선보이고 GS25와는 인기 높은 삼각김밥 6종을 선정한 Y삼각김밥을 출시한다.

2018-09-04 16:10: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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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카카오의 방향은? "사용자 가치에 우선하는 AI 기술 개발"

카카오가 'AI(인공지능)'를 기술적 화두로 잡고 '사용자 가치'를 우선하는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카카오 김병학 AI 총괄 부사장은 4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카카오 개발자 컨퍼런스 'if kakao(이프 카카오) 2018'의 기조연설에서 "카카오는 AI에 사활을 건 투자를 시작했고, 작년에는 '카카오i(아이)'라는 AI 플랫폼과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미니의 성장은 곧 카카오 아이의 성장을 뜻하는데 카카오미니는 끊임없이 기술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카카오미니는 출시된 지 약 7개월 만에 준비 물량 20만대를 소진하는 성과를 보였다. 오는 10일 후속 모델인 '카카오미니C'의 판매를 앞두고 있다. 카카오미니의 기술적 성과는 데이터의 축적과 학습을 통한 AI 기술 전반의 고도화를 이뤘다는 점이다. 카카오미니 출시 후 6개월 동안 2억 건 이상의 발화가 입력됐으며 카카오는 이를 음성인식과 대화처리 등 핵심 AI 엔진의 학습에 사용해, 대화처리엔진의 핵심인 자연어 이해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 카카오미니를 통해 들어오는 특이한 음성 명령수는 하루 30만 개 이상으로 카카오는 이 발화들을 학습해 진화한다. 김 부사장은 "사용자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명령어 인식 실패율은 출시 초기 약 12%였으나 지금은 6%이하로 낮아졌다"고 말했다. 발전을 거듭해온 카카오의 AI 기술은 앞으로 사용자 가치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는 뜻이다. 카카오 신정환 CTO(최고기술경영자)는 "카카오는 사용자 가치를 만드는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카카오의 개발자는 기술을 만들고 적용함에 있어 기술적 우수성이 아닌 기술이 사용자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에 좀 더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카카오는 AI 기술을 '자동차'와 '집'으로 확장한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환경에서 AI 기술을 통해 안전성을 높일 수 있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집에서는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현재 카카오는 현대자동차와 강력한 동반관계를 구축하고 카카오 i 인사이드 차량을 개발 중에 있다. 김병학 부사장은 "현재 개발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고 내년 출시되는 차량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차량에 카카오 AI 기술이 적용되면 운전자는 "에어컨 아래 바람으로 틀어줘" "운전할 때 듣기 좋은 노래 틀어줘" "새로 온 카톡 읽어줘" 등을 요청할 수 있다. 집에서는 조명, 난방, 환기, 가전을 카카오 i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현재 GS건설, 포스코 건설과 함께 아파트에서 작동하는 카카오 i를 구축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의 일부 아파트에선 이미 작동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카카오홈 서비스를 하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홈을 통해 아파트의 가전과 기타 설비 등을 손쉽게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홈을 통해 아파트 가전뿐 아니라 단독주택 등 모든 환경과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확장할 계획이다. 개발자 커뮤니티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신정환 CTO는 "카카오는 많은 개발자들과 함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개발자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함께 성장하는 세상을 꿈꾼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이번 행사인 이프 카카오뿐 아니라 각 분야별 전문 컨퍼런스도 준비하고 있다. 카카오는 제주에서 이미 블록체인 컨퍼런스를 진행했고 AI, 핀테크 관련 행사도 준비 중이다. 기술 공유와 개발자 후원활동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는 자사의 첫 개발자회의인 이프 카카오 2018를 통해 인공지능, 메신저, 택시, 결제·송금, 검색 등 카카오의 기술과 노하우를 외부와 공유했다. 신정환 CTO와 김병학 AI 랩 총괄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카카오의 현직 개발자들이 인공지능, 머신러닝, 멀티미디어 처리, 챗봇, 클라우드, 오픈소스, 추천 등 27개의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지난달 10일부터 6일간 1만여 명이 신청했으며 이번 개발자 컨퍼런스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 2000명이 참석했다. [!{IMG::20180904000183.jpg::C::540::4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카카오 개발자 컨퍼런스 'if kakao(이프 카카오) 2018'이 개최됐다. /구서윤 기자}!]

2018-09-04 15:08:5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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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세상과 소통"…10살 된 장애학생 e페스티벌

"장애학생의 정보격차 해소와 건전한 여가문화 보급을 위해 시작됐던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해를 거듭하면서 장애학생 최고의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서장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 4일 넷마블문화재단,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이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열렸다. 넷마블이 공동주최하고 있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이 행사에서는 지역예선을 뚫고 올라온 본선 참가자 1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본선 진출자들은 이날부터 5일까지 양일 간 로봇코딩을 비롯해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등 총 16종목의 '정보경진대회'와 마구마구(PC)와 모두의 마블(모바일), 펜타스톰(모바일) 등 총 11개 e스포츠 종목으로 경쟁을 펼친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페스티벌 예선전에는 전년보다 약 53% 증가한 3869명이 참가했다. 이 행사는 '경기를 넘어 제약과 편견 없는 페스티벌'을 모토로 한다. 장애학생뿐 아니라 비장애학생, 부모와 교사가 동반한다. 특히 올해는 중도중복장애(장애의 정도가 심하고 장애가 두 가지 이상 중복해 있는 경우) 학생도 보조공학기기를 활용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볼링과 육상 종목을 신설했다. 공정한 경기를 펼치는 학생은 페어플레이상도 받을 수 있다. 가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브릭으로 나만의 세상을 표현하는 '브릭월', 지인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가 가능한 '포토키오스크', 내가 꿈꾸는 직업의상을 가상으로 입어보는 '가상피팅 드레스룸', 드론 레이싱과 로봇 축구를 경험할 수 있는 'IT챌린지존',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놀이기구', '페이스 페인팅', '캐릭터 솜사탕', '아케이드 게임장' 등을 통해서다.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e스포츠가 이번 아시안게임 시범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이러한 e스포츠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더 큰 세상과 소통하고 미래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장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공정한 대회와 다양한 IT체험 활동을 통해 e스포츠정신을 새기고, 장애학생들의 새로운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정보화 능력을 신장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로 이 대회를 운영한 지 10년이 된 넷마블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진행을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에도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넷마블이 사회공헌활동 고도화, 전문화를 목표로 설립한 넷마블문화재단은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비롯해 '게임문화체험관', '어깨동무문고' 등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09-04 15:08: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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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맞춤형 교육 플랫폼 ‘아이고고’ 오픈 베타 서비스 시작

아이고고는 유아동 맞춤형 교육 플랫폼 '아이고고(iGoGo)'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고고는 5~13세 유아동과 소프트웨어(SW) 코딩, 놀이체육, 음악교실, 융합예술교육 등 전문가별 클래스를 직접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아이고고는 마케터 정주원, 데이터분석 전략가 조태련, 콘텐츠 디렉터 권태현 등 창업 경험을 가진 인력들이 참여해 올해 초 설립됐다. 유아동의 발달상황과 특성에 맞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데이터 기반 맞춤형 클래스를 추천해준다. 아이들의 주도적인 체험과 참여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오픈 베타 서비스를 통해 첫 공개된 아이고고 클래스는 '음악으로 배우는 영어 뮤지컬', '발레 필라테스', '융합 쿠킹 클래스', '아나운서 스피치' 등 100여개에 이른다. 소규모 그룹 방식으로 참여 가능한 '아이고고 워크샵'도 개설됐다. 박형준 아이고고 대표는 "아이고고는 아이들 특성에 맞는 분야별 전문가를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라며 "고객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고고에 등록된 클래스와 신청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9-04 15:07: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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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5% 요금할인 할인반환금 축소

KT는 1일부터 25% 요금할인(이하 선택약정) 할인반환금 구조를 전면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 25% 선택약정 할인을 받은 고객은 약정기간이 경과할수록 누적할인금액도 커져서 약정만료일이 다가오더라도 중도해지에 따른 할인반환금이 증가하는 구조였다. 그러나 이번 개편에 따라 약정기간이 절반이 지나면 할인반환금이 감소해 오래 사용하는 고객이 해지할 때 부담하는 할인반환금이 줄어든다고 KT 측은 설명했다. 앞으로는 12개월만 지나면 할인반환금이 감소된다. 사용기간이 커질수록 할인반환금도 줄어드는 식이다. 예를 들어 데이터 ON 비디오 요금제(월 6만9000원)로 24개월 약정을 한 고객이 약정이 거의 종료되는 23개월차에 해지할 경우 할인반환금은 약 13만6000원이 발생했으나 앞으로는 약 2만원으로 줄어든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11만6000원(약 85%)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KT는 올해 3월 약정이 만료되기 전에 선택약정에 재약정으로 가입할 때 납부해야 하는 할인반환금을 유예되도록 조치했다. 9월부터는 할인반환금액도 축소하는 개편을 통해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걸 KT 무선사업담당 상무는 "선택약정에 가입하는 고객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의 부담 완화를 위해 할인반환금이 대폭 감소되도록 변경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4 14:28:0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