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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가 휴대폰 매장 상담원으로…LGU+, '유플러스 도우미' 선봬

LG유플러스는 전국 2000여개 매장에서 현장 영업사원들의 고객응대를 돕는 인공지능(AI) 스피커 서비스 '유플러스 도우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유플러스 도우미는 LG유플러스의 AI스피커 'U+우리집AI'를 기반으로 한 매장 고객 응대 서비스다. 상품·서비스 안내부터 CS업무를 안내하며, 배웅인사·음료권유 같은 일상대화도 할 수 있다. 가령 매장 방문고객이 최근 인기 있는 휴대폰이나 요금제 등을 찾을 시 영업사원들이 유플러스 도우미에게 질문해 간단하게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서비스 명의변경 방법과 필요서류를 안내하거나 고객의 예상 대기시간을 확인해주는 기능도 유용하다. 유플러스 도우미는 간단한 일상 대화도 할 수 있다. 인사부터 자기소개, 노래를 하는 것도 가능하며 날씨나 뉴스 정보 등을 알려주기도 한다. 때에 따라 고객에게 음료를 권하거나 가족들의 통신 요금까지 상담해준다. LG유플러스 AI마케팅팀 권아영 팀장은 "전국 2000여 곳의 현장의견을 꾸준히 수렴, 질문과 대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시키고, 이를 통해 서비스 활용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플러스 도우미 서비스는 'U+우리집AI'의 모든 모델에서도 지원한다. 이달 초 출시된 '프렌즈플러스 미니언즈'부터 '브라운', '샐리', 'U+우리집AI 블랙'과 '레드'까지 총 5종의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18-04-24 14:03: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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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계절·시간 관계없이 전기차 충전 요금 단일화

KT가 내달부터 전기차 충전 요금을 1킬로와트(㎾h) 당 170원으로 단일화한다. KT는 계절과 충전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던 전기차 충전 요금을 내달 1일부터 단일 요금제로 변경한다고 24일 밝혔다. KT는 지금까지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전기차 충전요금을 최저 130원(여름철 경부하시간)에서 최고 337원(여름철 최대부하시간)까지 차등을 뒀다. 평균 요금은 190원이었다. KT 측은 "계절과 시간에 관계없이 전기차 사용자가 쉽게 인지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70원으로 단일화한다"고 설명했다. 또 전기차 확산을 고려한 고객혜택 확대를 위해 올해 말까지 전기차 충전이 주로 이루어지는 심야시간(23시~09시)에는 30% 할인된 120원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BC그린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50% 추가할인으로 60원의 요금으로 충전할 수 있다. 김영명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은 "KT는 에너지통합관리 플랫폼인 KT-MEG을 기반으로 전국 3000여기의 전기차충전기를 구축·운영하고 있다"며 "전기차 배터리 자원을 활용한 전력수요관리(EV-DR) 사업과 같은 에너지신사업 개발도 지속 추진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KT의 전기차충전기 사용법 및 회원가입, 충전소 위치 등 자세한 이용방법은 KT 전기차충전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차징메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T는 비회원도 KT의 전기차 충전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결제기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 내에 전기차 충전사업자 최초로 모바일 결제 수단인 삼성페이의 도입을 확정했다. 아울러 사전에 요금을 충전해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선불카드 적용을 준비하고 있다.

2018-04-24 14:03: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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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 채용 실시

카카오는 '그라운드X'의 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가 국내외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글로벌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설립한 블록체인 기술 및 서비스 자회사다. 전문화된 인력, 기술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시아 대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해커톤 등을 진행하고, 개발자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블록체인 플랫폼 ▲블록체인 서비스 ▲블록체인 기술연구 ▲QA(품질보증) 등 기술 직군을 비롯해 ▲국내·해외 사업개발 ▲토큰 이코노미 연구 ▲프로젝트관리 ▲PR 등 서비스 사업 직군 ▲인재영입 ▲경영지원 등 스탭 직군에 걸쳐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분야별로 상이하며, 지원 부서에 맞춰 자기소개, 경력사항 등을 기입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카카오 영입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그라운드X는 서류 전형을 통과한 합격자를 대상으로 1, 2차 인터뷰를 진행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인원은 00명으로, 채용은 기간 제한 없이 영입 종료 시까지 진행된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을 산업화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해 현실 세계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그라운드X에서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 사업을 경험해 보고 싶은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4-24 11:40: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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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여기어때, SoT 전문기업 제이디솔루션과 업무협약 "첨단호텔 선보일 것"

호텔여기어때가 전문 음향기술 기업 제이디솔루션과 손잡고 SoT와 숙박이 결합된 첨단 호텔 구현에 나선다. SoT란 건물 내외관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송출되는 소리와 이용자 간 소통을 통해 향상된 고객 만족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호텔여기어때는 최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제이디솔루션 본사에서 '호텔여기어때 스마트호텔 SoT 서비스 공동사업 추진 협약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호텔여기어때 서무정 부대표, 최치영 고객가치혁신실 이사와 제이디솔루션 제영호 대표, 전략사업실 이한섭 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호텔여기어때는 제이디솔루션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사용자 편의, 안전에 도움되는 SoT서비스를 도입한다. 예를 들어, 객실에 설치된 초지향 스피커를 통해 수면 유도 음원을 투숙객에게 제공한다. 그리고 VR 사운드(공간 입체음향)로 객실내 TV, 오디오 소리를 입체적으로 재생해 새로운 숙박 경험을 전한다. 또 투숙객의 수면과 휴식을 방해하는 층간 소음차단 시스템을 도입한다. 음성 결제도 가능해진다. 고객이 로비에 설치된 기기에 "결제할게요" 등의 소리를 내면, 음파를 인식한 기기에서 결제가 이뤄진다. 사용자 안전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고출력·지향성 사운드로 화재, 지진 등 재난 상황 발생시 안내 방송을 통해 투숙객에게 명료한 정보전달이 가능하다. 호텔여기어때는 오는 하반기 잠실점에 해당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쇼 룸'을 선보인다. 서무정 호텔여기어때 부대표는 "VR 객실정보, IoT 기반의 키리스 도어 등 숙박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테이테크로 고객 만족과 차별성을 채워왔다"고 말했다.

2018-04-23 16:59:4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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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현장, 360도 VR로 생생하게…5G 체험공간도 마련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 화합의 현장인 남북정상회담 결과가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영상으로 공개된다. 일산 킨텍스 프레스센터에는 5G 기지국을 설치하고, 홍보관도 마련된다. 23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남북정상회담 주관통신사인 KT는 판문점에 방송망, 전용회선 등 통신 시스템 및 시설을 구축한다. 국내외 취재진을 위해서는 일산 킨텍스 프레스센터에 방송망과 통신망을 제공하고, 5G 기지국을 설치한다.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는 국내외 약 350개 매체, 2800명 이상의 취재진이 사전등록을 마쳤다. KT는 남북정상회담 브리핑 내용을 일반 방송중계 뿐만 아니라 자사 5G망을 통해 VR 영상으로 일산 킨텍스 프레스센터에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KT는 2000년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 2007년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을 포함해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에서 모두 통신 지원을 맡게 됐다. SK텔레콤은 킨텍스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 5G 인프라와 전시부스를 구축하고, 5G 태블릿을 통해 정상회담 취재차 한국을 방문한 기자들에게 남북정상회담 브리핑을 중계할 예정이다. 또 남북정상회담 브리핑 영상의 5G 360도 라이브 중계와 함께 머리에 쓰는 형태의 디스플레이 기기인 'HMD(Head Mounted Display)'를 이용한 '360도 VR'로 남북정상회담장을 프레스센터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회담장 VR는 스마트폰 기반의 HMD에서 풀고화질(HD) 보다 16배 선명한 8K 수준의 360도 영상 품질을 제공한다. 프레스센터 부근에서는 양사의 5G 기술도 체험할 수 있다. 우선 SK텔레콤은 프레스센터 내 전시장에 회담 관련 뉴스와 과거 남북정상회담 영상, 평창 동계올림픽 소개 영상, 최근의 평양공연 영상 등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스마트월'을 설치할 예정이다. 199인치 크기의 화면으로 선보이는 스마트월은 최대 16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각자가 원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스마트월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동시켜 남북회담에 대한 국민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와 협의해 한국을 알리는 콘텐츠를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로 선보이는 체험공간도 마련한다. KT는 킨텍스 외부에서 5G 버스를 활용한 '이동형 5G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동형 홍보관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 로봇팔을 조종할 수 있는 '5G 로봇암'과 '5G 커넥티드 스피드', VR 동계스포츠 체험 등을 선보인다.

2018-04-23 16:33:48 김나인 기자
미국의 '중국 옥죄기'에 반격 나선 중국

미국이 정보기술(IT) 분야의 규제로 중국 기업에 대한 견제를 본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은 IT기술을 비롯한 첨단기술을 더욱 강조하며 반격에 나서고 있다. 앞서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지난 17일(현지시간) 국가 안보에 위협이 우려되는 외국 기업으로부터 통신장비를 조달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 기업들은 안보에 위협을 줄 수 있다고 지목된 기업으로부터 통신장비를 구매할 때 보조금을 받지 못한다. 보조금은 85억달러(약 9조500억원) 규모다. 이는 사실상 미국이 중국의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와 2위 중싱(ZTE)을 견제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ZTE는 중국 정부기관이 대주주인 세계 4위의 통신장비업체다. 미 상무부는 전날 ZTE에 대해 북한, 이란과 거래했다는 이유로 향후 7년간 미국 기업과 거래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 로이터통신은 "FCC가 특정 기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미국에서 통신장비를 판매하는 중국 기업들이 표적"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아지트 파이 FCC 위원장은 지난달 미 의회에 보낸 편지에서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를 지목해 스파이 행위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미국의 견제 조치에 중국의 통신과 반도체 업계는 위기대응팀을 구성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우선 화웨이는 어려워진 미국 시장대신 유럽과 아시아에서의 성장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최신 스마트폰 P20, P20 라이트, P20 프로 등 3개 제품을 다음달 17일 캐나다의 주요 통신 업체를 통해 출시한다. 원래는 미국에도 출시할 예정이었다. ZTE는 위기대응 특별팀을 구성하고 각 분야에 대한 제재가 미칠 영향과 대응전략을 분석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자국의 업체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모습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20~21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 인터넷 안전 및 정보화 공작회의에서 "정보화를 중화민족을 위한 천재일우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흔들리지 않는 태도로 정보화 분야의 기술혁신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미국의 견제와 제재에 맞서 중국 주도의 첨단기술 육성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중 무역 대립으로 곤경에 빠진 중국의 IT업계에 국가가 지원하겠다는 걸 피력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2018-04-23 16:29:3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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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 트렌드는?…'NDC 2018' 개막, 판교서 한눈에 본다

최근 게임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게임업계 최대 지식공유 컨퍼런스인 '2018년 넥슨개발자컨퍼런스(NDC)'가 24일 막을 올려 3일 간 열린다. 23일 넥슨에 따르면, 올해 12회째를 맞는 NDC가 24일부터 넥슨 판교사옥과 GB1타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6일까지 열린다. 총 세션 수는 비공개 세션 9개를 포함해 106개가 마련됐고, 외부 발표자 43명과 해외연사 11명을 포함해 총 118명의 강연자가 발표에 나선다. 지난 2007년 사내행사의 일환으로 시작된 NDC는 2011년 공개강연으로 전환해 평균 누적 참관객이 약 2만명에 달하는 게임업계 지식공유의 장(場)으로 떠올랐다. 게임 개발과 프로그래밍 이외에도 ▲게임기획 ▲비주얼아트&사운드 ▲프로덕션&운영 ▲사업마케팅&경영관리 ▲인디게임 ▲커리어 ▲가상현실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다룬다. 올해 이슈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기 위한 게임업계의 신기술이다. 지난해에는 4차 산업혁명에서 정보통신기술(ICT)과 게임업계가 고민해야 하는 점에 물음을 던졌다면, 올해는 빅데이터, 머신러닝, 클라우드기술 등에서 넥슨과 엔씨소프트와 같은 기업이 노력해 온 연구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한다. 24일 NDC 첫 날 기조연설은 넥슨 강대현 부사장이 맡았다. '넥슨이 바라보는 데이터와 AI'라는 주제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이유와 목적, 피드백을 탐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또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등 AI 기술적용이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다는 비전도 제시한다. 강대현 부사장은 '크레이지아케이드',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디렉터를 거쳐 넥슨 라이브개발본부 본부장을 역임했고, 현재 넥슨 부사장으로 AI의 개발과 적용을 전담하는 넥슨 인텔리전스랩스의 총괄을 겸임하고 있다. 넥슨의 샌드박스형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의 시행착오와 노하우도 공개된다. 글로벌 세션으로는 중국게임기업인 텐센트가 나서 중국내수시장 공략과 성장비결을 공유한다. 흥미로운 강연도 눈에 띈다. 조용래 넥슨 인텔리전스랩스 연구원은 딥러닝 기반의 '욕설 탐지기'를 개발하며 얻은 시행착오와 성과를 경험한 모델링 기법들을 공유한다. 허성오 넥슨 인프라기술팀 프로그래머는 게임 관련 게시글을 수집하고 텍스트 데이터를 분석해 게임 이용자들의 반응을 파악하는 넥슨의 자체개발 웹페이지인 '유저보이스'와 관련된 기술 적용과 개발 노하우를 공개한다. 운영자가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버그'나 '이상행위'로 발생하는 게임 속 재화 이상 증감 현상을 회귀분석 기법을 이용해 조기에 감지하는 기술 노하우와 사례도 공유된다. 엔씨소프트 내 데이터 분석을 하는 강성욱, 장윤제 연구원은 게임 이용자의 이탈 예측에 관한 사례와 이탈을 방지하는 노하우를 공유한다. 게임 업계에 종사하고 싶은 청년들을 위한 세션도 있다. 올해는 '게임회사에서 매력적인 게임 UI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왓스튜디오의 웹프로그래머란?' 등의 강연을 마련했다. 대표적인 볼거리인 '아트전시회'에서는 자체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일 오후 2시 30분부터 넥슨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토크쇼도 연다.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봄과 버스킹을 접목한 게임음악 거리공연이 펼쳐지며 휴게 공간에서는 현업 프로그래머들이 직접 프로그래밍한 AI로 카드게임을 펼치는 'AI챌린지'가 진행된다.

2018-04-23 14:45: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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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오리지널 웹콘텐츠, '방송대상 우수상' 수상

SK브로드밴드는 자사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이 2018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웹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은 2030 모바일 세대들에게 공감을 일으킬만한 소재를 드라마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옥수수는 이용자 중 2030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의 콘텐츠 관심도와 니즈를 분석해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제작을 확정했다.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은 청춘의 고단한 삶과 직장 생활에서 겪는 답답한 현실을 담아낸 줄거리다. 고원희와 이청아, 정연주, 김재이, 김지은 등이 출연했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옥수수는 양과 질에서 최고 수준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라며 "오리지널 콘텐츠는 고객에게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고 콘텐츠 생태계에는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의 '웹콘텐츠' 부문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및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의 우수 동영상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하는 부문으로 올해 신설됐다.

2018-04-23 14:44: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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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5년 연속 오디오 브랜드 모델로 아이유 발탁

소니코리아는 아이유를 5년 연속 소니 오디오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아이유는 2014년부터 5년 연속이자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활동하는 소니 오디오 브랜드 모델이 됐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전속 모델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그간 다양한 캠페인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아이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특별한 트로피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에 아이유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1000X 시리즈와 자신의 모습이 담긴 트로피와 함께 밝은 모습으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014년에 처음 소니 오디오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이후 소니 오디오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유는 h.ear 시리즈와 1000X 시리즈 등 다양한 소니 오디오 제품의 캠페인을 통해 소니 오디오의 기술력과 철학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왔다. 지난해에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캠페인의 TV광고에서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아티스트 아이유의 모습과 우리 삶 주변에서 음악을 즐기는 다양한 모습을 감성적인 메시지와 함께 전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대중성과 실력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인 아이유와 5년 연속으로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만큼 더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올해도 아이유와 함께하는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사운드와 감성을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4-23 14:41:49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