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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20’ 29일 국내 출시…하이파이 음원 지원 강화

LG전자가 오는 29일 전략 스마트폰 'LG V20'을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V20의 국내 출고가는 89만9800원이다. LG전자는 V20에 대해 세계 첫 '쿼드 DAC(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을 탑재하고 세계적 오디오 브랜드 'B&O 플레이(B&O PLAY)'와 협업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사운드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또 V20와 함께 제공되는 번들 이어폰도 'B&O 플레이'가 디자인과 튜닝을 진행해 V20의 명품 사운드를 왜곡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LG전자에 따르면 V20은 세계 최초 ▲전·후면 광각카메라 ▲하이파이(Hi-Fi) 레코딩 기능 ▲최신 '안드로이드 7.0 누가' 등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세컨드 스크린과 UX 5.0+를 적용해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 LG전자는 V20의 뛰어난 오디오 성능을 더 많은 사용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음원 콘텐츠 지원도 강화한다. LG전자는 V20 구매고객에게 통신사별로 멜론, 엠넷닷컴, 지니의 '음원 듣기 및 저장' 2개월 이용권을 무료 증정한다. 구매고객은 오는 10월7일부터 12월31일까지 약 3개월 간 LG 스마트폰에 기본 설치된 'LG스마트월드' 앱을 통해 유니버설뮤직의 하이파이 음원을 건당 990원에 다운받을 수도 있다. 한편 V20는 지난 7일 공개된 이후 외신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영국 IT 유력 매체 테크레이더는 "탈착형 배터리, 쿼드 DAC, 두 개의 광각 카메라와 두 개의 스크린을 탑재한 이런 폰을 어디서 구할 수 있겠는가"라며 "V20의 다양하고 눈부신 기능들을 접하면 아마도 쉽게 눈을 떼지 못할 것"이라고 호평했다. 미국 IT 유력 매체 판드로이드도 "시장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 비디오 레코딩에 관련해서는 LG V20가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다"며 "만일 신규 패블릿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면 LG V20는 반드시 고려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폰"이라고 언급했다. LG전자 대표이사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V20는 LG전자의 핵심 역량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소비자 접점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V20의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9-28 10:55:04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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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에오스 10월 13일 OBT 시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오스'의 서비스 재개 일정이 공개됐다. 에오스 서비스를 맡은 카카오게임즈는 27일 서울 강남역 토즈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에오스 개발사 미스터블루의 신현근 이사는 "내달 13일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스터블루와 카카오게임즈는 29일 에오스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생성을 제공한다. 내달 6일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한 후 13일 OBT를 시작한다. 지난 6월 에오스 퍼블리싱 계약 체결 이후 미스터블루는 게임의 핵심 재미인 던전 플레이 등을 강화했다. 이용자에게 보다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와 시스템 개편과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서비스를 맡은 카카오게임즈 역시 MMORPG 서비스에 특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에오스는 던전 시스템과 필드 콘텐츠, 길드 시스템, 퀘스트를 강화했다.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았던 던전 시스템은 입장 횟수 제한과 부활 횟수 제한, 광폭화 등이 사라졌다. 70레벨 제한도 해제됐고 강화 시스템, 경제 시스템, 유료화 모델도 개선됐다. 기본 이동속도가 올라가고 탈것 이용도 보다 수월해진다. 에오스 OBT에서는 93레벨까지 총 24개 모드의 필드 12종과 공격대 6종, 파티 던전 18개와 무한 던전 12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16-09-27 16:50:33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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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중저가 라인업 강화한 화웨이, 통할까?

"스펙은 놀랍게, 부담은 가볍게", "오직 실력으로만". 최근 LG유플러스와 KT가 중국 스마트폰 업체 화웨이와 손잡고 중저가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각각 내세운 슬로건이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가 국내 시장에서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를 내세운 중저가폰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프리미엄 스마트폰급의 성능과 부담 없는 가격을 내세워 국내 고객들의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화웨이는 27일 LG유플러스를 통해 'H폰'을 내놓고 중저가폰 시장에 진출한다. 오는 29일부터 정식 출시되는 H폰은 출고가 24만2000원으로, 일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격의 30~40% 수준이다. 이 제품은 화웨이가 'X3'와 'Y6'에 이어 LG유플러스를 통해 선보인 세 번째 스마트폰이다. 최근에는 KT와도 손잡고 중저가 스마트폰 '비와이(BeY)'를 출시하기도 했다. 세계 3위 스마트폰 업체인 화웨이가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또 다시 보폭을 넓힌 셈이다. LG유플러스가 화웨이와 손잡은 이유는 '중저가폰 라인의 확대' 때문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화웨이 제품은 갤럭시 A시리즈나 J시리즈와도 성능이 크게 뒤처지지 않으면서 가격이 저렴하다"며 "특히 이번에는 카메라 기능이 특화됐다"고 설명했다. 해외서는 Y6의 후속모델로 출시됐지만, 한국형 모델로 하이밸류(High-value)라는 뜻의 H폰으로 이름을 바꿨다. 실제로 H폰은 후면 1300만, 전면 800만 고화소 카메라와 5.5인치 대화면, 3000mAh 배터리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뒤처지지 않는 성능을 갖췄다. 앞서 지난해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된 화웨이의 'Y6'는 걸그룹 멤버 쯔위를 모델로 앞세워 출시 한 달 만에 2만대 이상이 팔리며 저가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금까지 누적 판매대수는 10만대를 넘어선다. KT가 지난 1일 출시한 화웨이의 비와이폰도 5.2인치 풀 HD 디스플레이와 3기가바이트(GB)램을 탑재했을 뿐 아니라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만 지원되는 지문인식 기능을 갖췄다. 출고가는 30만원대로 H폰보다는 비싸지만, 공시지원금에 추가지원금을 받으면 공짜로 구매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아직까지 눈에 띄는 판매실적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지켜보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화웨이 컨슈머비즈니스 그룹은 세계 시장서도 올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41% 증가한 774억 위안(약 13조1600억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6056만대를 달성했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밝힌 올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율인 3.1%를 8배 이상 넘어선 수치다. 이러한 화웨이가 국내 시장에서 내세우는 무기는 '가성비'다. 10만원에서 30만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지문인식 기능, 풀HD 디스플레이 등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춰 국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도 화웨이에는 기회다. 고가 스마트폰과 대규모 보조금이 제품 선택의 기준이던 관행이 사라져 가성비가 뛰어난 중저가 스마트폰 제조사를 선택하는 이용자도 늘어났다. 그간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선택권이 제한돼 있는 국내 시장이 화웨이에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시각이다. 다만 '외산폰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국내 시장에서 자리 잡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폰=저가폰'이라는 이미지가 아직까지도 남아있고, 삼성전자나 LG전자도 '갤럭시A', 'X시리즈' 등 중저가 단말기를 다양화 해 국내시장 사수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화웨이가 국내 시장을 통해 내놓은 제품들의 실적이 아직까지 예상보다 좋지 않아 시장에 자리 잡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애프터서비스 인프라나 중국산 스마트폰에 대한 낮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극복하지 않는 이상 갤럭시나 아이폰 등 프리미엄폰에 대항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6-09-27 16:45: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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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2억 때문에 '400억 약속' 안지키는 네이버

2013년 7월. 소상공인들이 네이버와 전쟁을 선포했다. 우리나라 검색엔진 점유율 1위인 네이버가 절대적 지위를 이용해 부동산, PC방, 꽃배달 등 소상공인 영역을 무차별 침범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소상공인들은 본인들로부터 받는 키워드 검색 수수료 역시 너무 과다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네이버 정도면 골목 상권과 상생이 당연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당시는 대기업들의 중소기업 영역 침범, 기업형수퍼마켓(SSM)의 골목상권 침해 등으로 상생, 동반성장 분위기가 무르익던 때였다. 대기업은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빗겨가야 했고, SSM은 격주 일요일에 문을 닫아야했다. 누구도 토를 달지 못했다.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도 후보 시절 '중소기업 대통령'을 외친게 당선에 큰 힘이 됐다. 하지만 네이버는 예외였다. 결국 네이버는 여론에 못이겨 500억원을 출연키로 했다. 비영리 공인재단을 설립, 우회적으로 소상공인들을 지원한다는 명목에서다. 이듬해 2월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출범했다. 500억원 중 우선 100억원만 대면서다. 돈을 낸 네이버가 포털이라는 이유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재단을 관장하는 이상한 모양새가 됐다. 소상공인 정책은 중소기업청이 맡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리고 나머지 400억원은 2015년과 올해 각각 반반씩 출연키로 약속했다. 하지만 2년 반이 지나도록 네이버의 400억원 추가 출연은 감감무소식이다. 그 사이인 지난해 재단의 공금 유용 문제가 제기되면서 미래부가 감사에 나섰다. 그리고 11개의 시정조치가 내려졌다. 재단은 그 가운데 9건의 조치를 끝냈다. 나머지 2건은 돈 문제다. 재단이 소상공인연합회에 1억4000만원, 5000만원을 각각 빌려준 것이다. 이 가운데 5000만원은 지난주 연합회로부터 상환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재단은 또 지난해 이사회에서 나머지 1억4000만원에 대해선 올해 12월 중순까지 상환 유예를 결정했다. 돈을 빌려간 연합회에 잠시 말미를 준 것이다. 결국 네이버는 재단이 연합회에 빌려준 1억4000만원을 다 돌려받은 뒤에 나머지 출연금을 낼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200억원은 이미 지난해 쐈어야 했는데도 말이다. 약 2억원 때문에 결국 400억원을 못주겠다고 '몽니'를 부리고 있는 셈이다. 네이버는 또 최근 자신들 몫인 재단 이사 자리에 김상헌 대표를 앉히기로 결정했다. '책임'보다 '권리'만 갖겠다는 생각이다. 이에 대해 네이버측은 "관리감독 주체인 미래부로부터 클리어될 때(재단이 감사에 따른 시정조치를 끝내는 시점)까지 추가로 (돈을)출연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홀딩하고 있는 상태로 미래부의 결정에 따라 (출연 여부가)달라질 것"이라며 "아울러 기존에 있던 이사의 사퇴로 임기가 내년 2월까지로 얼마남지 않아 또다른 인물을 물색하기보단 김상헌 대표를 이사로 결정하게 됐으며 재단의 운영 등에 관여할 생각은 전혀 없다는게 회사의 판단"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재단이 설립 취지에 맞게 잘 운영되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2016-09-27 16:44:48 김승호 기자
이통3사-중소유통업자, '상생 TF' 구성

이동통신 중소유통업자와 대형 유통점의 상생을 위한 테스크포스(TF)가 구성된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말기유통법) 이후 침체된 통신시장과 경영이 악화된 중소유통업자들을 위해서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김경진 의원(국민의당 간사)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중소유통업자 단체인 '전국이동통신유통자협회'가 참여하는 상생TF팀이 구성된다"고 27일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단말기유통법 시행 이후 휴대폰 판매점은 10% 감소한 반면, 직영점은 1183개에서 1464개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소위 골목상권에 해당하는 이동통신 중소유통업자들의 경영상황이 날로 악화되는 상황에서 현 상황을 방치할 경우 단말기 유통시장의 양극화 현상은 갈수록 심화될 수밖에 없고, 이는 격차해소라는 시대가치에 역행한다"며 "이동통신 3사에 상생 TF팀 구성과 차별적 프로모션 중지 등을 제안했고, 3사도 적극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국이동통신유통자협회와 이동통신 3사가 참여하는 1차 TF팀 회의가 29일 국회 김경진 의원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 의원은 향후 관계 부처의 협조와 정책 마련도 촉구할 계획이다.

2016-09-27 16:37: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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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모바일 기반 ICT 콘퍼런스 ‘글로벌 모바일 비전’ 10월 개최

국내 최대 모바일 기반 ICT(정보통신기술) 콘퍼런스인 '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이하 GMV 2016'이 10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 제2저시장 6, 7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9회를 맞는 'GMV 2016'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와 킨텍스(KINTEX)가 주관하는 행사다. 프로그램은 국내외 ICT 분야 이슈를 한데 모은 글로벌 콘퍼런스와 모바일 융합 기반 ICT 전문 국제전시회,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콘퍼런스 및 IR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27일 미래부, 산자부 등에 따르면 전시회와 함께 진행되는 수출상담회에는 스프린트, NEC 등 글로벌 바이어와 헝가리 및 우즈베키스탄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발주처 등 340여개사가 참여해 사전 신청한 국내 350여 개사와 맞춤형 수출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보안, 솔루션, 광통신망 등 해외 정부 및 공공기관이 발주한 ICT 프로젝트들을 담당하는 정부부처와 기업 20여개사의 대거 방한은 주목할 만하다. 프로젝트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수주 시 국내기업들에겐 큰 기회가 올 것이란 전망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 개막 첫날인 6일에 진행되는 콘퍼런스는 '모바일은 우리의 삶'이라는 슬로건으로,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초연결사회로의 도래에 따른 구체적인 전략과 대표적인 사례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특별연설자로 나서는 글로벌 IT기업 HPE 아루바의 아몰 미트라 마케팅 부사장은 '모바일 네트워크가 어떻게 모바일 세대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것인지'에 대해 발표한다. 그밖에 기조연설자로는 포스코ICT 최두환 대표가 나서며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혁신의 가속화'를 주제로 I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 빅데이터 등의 전문가들이 모여 혁신기술들이 가져올 사회와 산업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이 나아갈 방향이 논의된다. KOTRA 김두영 전략마케팅본부장은 "GMV는 IT 강국인 한국과 글로벌 바이어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아시아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국내 우수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의 기술협력 및 수출확대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스타트업 기업들이 GMV를 통해 해외 VC투자유치 및 수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MV 2016'에 참관을 원하는 기업인들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등록과 현장신청이 가능하다.

2016-09-27 15:36:26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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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들, '갤노트7' 28일부터 개통 재개…프로모션 혜택 동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배터리 발화 문제로 판매가 중단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신규 판매를 내달 1일부터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달 6일부터 18일까지 사전 예약을 했지만 제품을 받지 못한 고객은 28일부터 개통할 수 있다. 이동통신 3사는 판매 재개를 맞아 기존 프로모션 일정도 연장 운영한다. 신용카드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예약자들은 갤럭시노트7을 내달 15일까지 개통하면 '기어핏2' '액정파손 수리비용 50% 지원' '삼성페이몰 10만 마일리지'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신규 고객은 10월 31일까지 개통하면 '액정파손 수리비용 50% 지원', '삼성페이몰 10만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받는다. SK텔레콤은 'T갤럭시클럽' 가입 기한도 10월말에서 11월말까지 연장한다. 'T갤럭시클럽'은 월 9900원 이용료로 분실, 파손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 1년 후 제품을 반납하고 삼성전자 최신 기종으로 기기변경 시 잔여 할부금을 면제해 주는 보험 연계 프로그램이다. KT는 오는 30일까지 노트7 교환 고객 모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도 자체 진행했던 프로모션 기한을 연장했다. 사전구매 고객은 10월 15일까지 개통하면 '무선충전패드', '배터리팩', '슈피겐 케이스' 중 하나를 증정한다. 이동통신 3사의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갤럭시노트7'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삼성카드2 v2'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고객의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48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KT는 '프리미엄 슈퍼할부카드'를 통해 '갤럭시노트7'을 할부 구매한 고객에게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48만원의 통신비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고객도 신한 제휴할인과 단말기 구매지원 프로그램 'R클럽'에 가입하면 약 3만원대에 갤럭시노트7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동통신 3사는 이달 말까지 갤럭시노트7 교환 서비스를 진행한다. 내달부터는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2016-09-27 15:07: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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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최초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 구축

KT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 남양주 서울시립 장애인 영농직업 재활시설에 국내 최초로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에는 기존 스마트팜에 적용된 비닐하우스 내·외부 센서를 통한 온·습도 감지와 실시간 비닐하우스 모니터링 제어 기능을 더해 움직임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비닐하우스 장비를 도입했다. 특히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은 움직임이 불편한 장애인을 고려해 허리 높이의 '고설배드'를 설치했다. 또한 단단한 재질의 바닥재를 스마트팜 전체에 깔아 휠체어나 목발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접근이 쉽도록 했다. 작업 시 스위치나 스마트폰 조작으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행잉배드'도 천정에 설치해 휠체어를 타는 중증 장애인들도 이동과 작업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KT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구축된 이번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은 허브 재배를 통한 지역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이 농장 체험을 할 수 있는 농업 체험 학습장으로 이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장애인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허브는 추후 요리연구가 에드워드 권을 통해 수매될 예정이다. 장애인 스마트팜이 설치된 '3프로농장' 원장 김송석 씨는 "발달 장애인들이 흙을 만지고 땀을 흘리며 농사를 지으며 정서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며 "이번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을 통해 장애인들이 효율적으로 활동이 가능해져 재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의 전국 확산을 통해 장애인의 새로운 직업재활모델과 자립기반을 확보해 장애인 대상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6-09-27 14:32: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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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평창동계올림픽 G-500'서 5G 버스 공개

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G-500'이 열리는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5G 시범서비스로 펼쳐지는 동계올림픽을 시민들에게 미리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G-500'은 'G-500, 이제는 평창이다'라는 슬로건으로 27일 13시부터 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된다. 멀티미디어 불꽃쇼와 K-POP 공연이 열리고, 올림픽파트너·유관기관의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KT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 8월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평창홍보관에서 선보인 체험형 서비스 'VR 스키점프', '360 VR', '홀로그램' 등과 함께 5G 서비스를 탑재한 '5G 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5G 버스는 KT가 미래창조과학부 기가코리아사업단과 함께 실감형 미래 서비스 실증 일환으로 제작했다. 차량 내 장착된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5G 네트워크 기반의 대용량 멀티미디어 서비스, 화상회의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안면인식과 같은 생체인증기술로 출입문 개폐 등 기본적인 제어도 가능하다. 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G-500을 맞이해 안정적인 올림픽 대회통신망 운영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TOC(Telecom Operation Center) 근무 인력과 올림픽 권역의 네트워크를 책임지는 VTCM(Venue Telecom Manager)을 선발했다. 발대식은 30일 진행된다.

2016-09-27 14:32:0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