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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속보]주파수 경매 종료, 총 낙찰가 2조1106억원…D블록 빼고 모두 최저가 낙찰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이동통신 3사의 주파수 경매가 경매 이틀 만에 종료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일 속개된 2일차 주파수 경매에서 최종 낙찰가가 결정돼 경매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경매규칙에 따라 주파수 할당 대상인 5개 블록 모두 2개 라운드 연속으로 입찰가가 없는 경우 경매를 종료하고 낙찰자 및 낙찰가를 결정하게 된다. 지난달 29일 경매 1일차 마지막 라운드인 7라운드와 2일 2일차 첫 번째 라운드인 8라운드에서 연속으로 5개 블록 모두 입찰자가 없어 경매가 당초 예상과 다르게 일찍 종료됐다. SK텔레콤이 D블록과 E블록을, KT와 LG유플러스가 최저가로 각각 B블록과 C블록을 가져가게 됐다. 700㎒ 대역인 A블록은 유찰됐다. 총 낙찰가는 당초 3조원이 넘을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2조1106억원으로 결정됐다. D블록을 제외하고는 모두 최저경매가격에 낙찰됐다. 미래부 관계자는 A블록이 유찰된 이유에 대해 "LTE 전국망이 구축돼 상대적으로 저대역 필요성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며 "공급대역이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내놓았는데 수요가 없어 유찰됐다"고 설명했다. 전성배 미래부 전파정책국장은 "이번에 공급된 주파수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나라 모바일 환경이 조성돼 국민편익이 증대되고 ICT 관련 투자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02 11:38: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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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클라우드 위한 올플래시 스토리지 A9000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한국IBM이 플래시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2일 발표했다. IBM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6 플래시 에브리웨어' 행사에서 '플래시시스템 A9000'과 '플래시시스템 A9000R'을 공개했다.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기존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로 구성됐던 클라우드 서버의 저장장치를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로 전부 교체한 제품군이다. IBM은 2015년 HDD를 배제하고 SSD로만 구성한 올플래시 스토리지 'V9000'을 선보여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와 IDC의 올플래시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IBM은 영국 행사를 기점으로 기능과 보안성을 개선한 올플래시 솔루션 플래시시스템 A9000과 플래시시스템 A9000R 출시를 시작했다. 이번 제품은 실시간 압축과 중복제거 기능을 동시에 제공해 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처리할 수 있다. 데이터 암호화와 사용자별 분리 기능도 지원해 높은 수준의 보안성과 독립성을 확보했고 오픈스택, 소프트 레이어, VM웨어 등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 가능하다.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랙 집약형과 일반 단독형을 동시 출시해 사용자 환경에 맞는 제품 선택이 용이해졌고 백엔드 통신과 인피니티밴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초당 40기가바이트(Gbps)를 전송한다.

2016-05-02 11:05:24 오세성 기자
국내서도 선(先)탑재 '앱 갑질' 제동건다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최근 유럽연합(EU)이 구글의 애플리케이션(앱) 끼워팔기가 반(反)독점법 위반 행위라고 판단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업자들의 '갑질'에 제재가 이뤄질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1일 스마트폰 이용자의 선택권을 위해 스마트폰 운용에 필수적이지 않은 앱을 이용자가 삭제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에서 정부는 스마트폰 제조사나 이동통신사, 운영체제(OS) 개발사 등이 스마트폰 기기의 구동에 꼭 필요하지 않은 소프트웨어를 이용자가 지울 수 없도록 막아두는 것을 금지행위로 규정했다. 또한 다른 소프트웨어의 설치를 제한하는 앱을 운용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그간 사업자들은 스마트폰 기기의 구동에 필수적이라고 판단되는 앱을 기본적으로 탑재해 출시해 왔다. 이 같은 앱을 일명 '선(先)탑재 앱'이라고 부른다. 웹 브라우저나 사진 촬영, 사진 갤러리, 앱스토어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앱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지만 삭제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다른 앱을 사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이다. 앞서 미래부는 2014년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이통사와 협의해 '선탑재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시행한 바 있다. 정부가 필수적이지 않다고 판단한 앱은 탑재하지 않거나 이용자가 삭제할 수 있도록 한 것. 그러나 강제성이 없다 보니 안드로이드 개발사인 구글은 이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았다. 미래부 관계자는 "구글도 일부 앱을 삭제할 수 있도록 바꿨지만 유튜브, 구글 행아웃, 구글 드라이브 등은 모두 필수 앱이라고 남겨둬 사실상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 제조사나 이통사의 선탑재 앱은 대부분 삭제할 수 있지만 구글 앱 대부분은 삭제할 수 없다. 미래부 관계자는 "필수 앱 여부의 판단을 전문가위원회 등에 맡길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다만 어떤 절차를 거쳐 판단하든 정부가 유권해석을 내리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행령이 최종적으로 어떤 내용이 될지는 유동적이지만 유튜브나 구글 행아웃, 구글 드라이브 등은 필수 앱으로 판단할 만한 근거가 부족해 보인다"며 "구글은 물론 제조사나 이통사가 선탑재하는 앱도 필수 앱인지에 대한 판단을 앞으로 전반적으로 재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개정안은 아직 입법예고 단계기 때문에 앞으로 의견수렴과 규제 심사 등의 절차를 밟으며 내용이 일부 수정될 수 있다. 한편 유럽연합은 지난달 구글이 휴대폰 제조사에 검색엔진, 구글 크롬, 구글플레이, 지도, 메일 등을 선탑재하도록 요구해 소비자들이 선택권과 경쟁사의 혁신을 막았다며 반독점 위반 혐의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2016-05-01 21:33: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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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주파수 경매 첫날 표정은?…SKT·KT '침묵', LG유플 '여유'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준비했던 대로 됐다." 오후 5시 45분께 주파수 경매장을 마지막으로 빠져나온 강학주 LG유플러스 상무의 짧은 답변이다. 주파수 경매 첫날인 지난달 29일 오후 5시 30분, 경기도 분당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1층 로비. 온종일 경매에 집중하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임원들이 오전과 동일하게 5분 간격으로 빠져나왔다. SK텔레콤과 KT 측 임원들은 굳은 표정으로 "아무것도 말씀드릴 수 없다" "힘들었다"며 경매에 대한 언급은 극도로 피했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첫날 경매 결과, 매물로 나온 5개 대역 140㎒ 폭의 주파수를 놓고 1단계인 동시오름입찰이 1라운드에서 7라운드까지 진행됐다. 이날 D블록(2.6㎓ 대역 40㎒폭)에서 치열한 호가 경쟁이 벌어져 입찰가가 최저 경쟁가격인 6553억에서 9500억원으로 치솟았다. 반면 나머지 4개 블록의 최고 입찰가는 최저 경쟁가격과 같았다. 이는 사업자들이 최저 경쟁가격까지만 제출하고 그 이상의 입찰을 시도하지 않았거나 아예 입찰에 도전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D블록인 2.6㎓ 대역에서 유일하게 최저 경쟁가보다 더 높은 입찰가가 제출된 것에 대해 업계에서는 "LG유플러스를 견제하려는 SK텔레콤과 KT의 전략"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LG유플러스가 필요로 하는 대역인 D블록에 가격이 오른 것은 LG유플러스에 최대한 가격부담을 지게 하려는 경쟁사들의 전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주파수 경매서 가장 유리한 카드를 쥐고 있다. LG유플러스 측이 타 경쟁사에 비해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 것도 이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통신3사가 모두 노리는 C블록(2.1㎓ 대역 20㎒폭) 경매에서도 유리하다. 정부가 C블록 주파수 가격을 이번 경매 낙찰가와 연동시키기로 했기 때문이다. 경쟁사인 SK텔레콤과 KT 모두 이 대역에서 주파수를 갖고 있는만큼 경매가가 오르면 기존에 확보한 주파수 가격 또한 올라 비용이 많이 들 수밖에 없다. LG유플러스는 D블록과 E블록을 확보해도 만족스럽다. 동일대역에서 이미 40㎒ 광대역 서비스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양 블록을 모두 확보하면 최대 100㎒폭의 초광대역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SK텔레콤과 KT는 LG유플러스가 2.6㎓ 대역을 독식할 경우 기존에 마련된 기지국망에 최소한의 투자만으로도 초광대역 LTE 서비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견제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다. 한편 경매 시작 전 업계에서는 이통사들이 C블록인 2.1㎓ 대역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라 전망했지만 C블록의 입찰가는 최저경쟁가격인 3816억원에 머물렀다. 다만 C블록은 추가적인 기지국 설치 등 비용 투자 없이 광대역 LTE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대역인 만큼, 앞으로 진행될 경매에서 입찰가가 뛰어오를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 미래부 관계자는 "경매 대상인 5개 블록 전체에서 2라운드 이상 입찰자가 아무도 없어야 경매가 끝나고 모든 블록의 낙찰자가 결정되기 때문에 아직은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2일차 주파수 경매는 2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동시오름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매는 8라운드부터 속개된다.

2016-05-01 14:44:58 김나인 기자
KT, 가정의 달 맞아 '데이터로밍 무제한 LTE' 할인 등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해외 로밍 상품과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KT는 중국, 일본, 미국 등 주요 국가 63개국에서 3G와 LTE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밍 무제한 LTE' 상품을 이달 한 달 간 하루 1만5000원에서 2000원 할인한 1만3000원(부가세 별도)에 제공한다. 데이터로밍 무제한 LTE를 2일 이상 신청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1만원권을 제공한다. 인천공항을 비롯한 김포공항, 김해공항, 부산항만 KT 로밍센터에서 데이터로밍 무제한 LTE 가입 고객 대상 선착순 총 5000명에게 여행용 방수팩을 선사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터파크투어 일본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로밍 에그'를 이달 한 달간 1만원에서 45% 할인한 5500원(부가세 별도)에 이용할 수 있다. 로밍 에그를 4일 이상 신청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1만원권을 제공한다. 로밍 에그는 국내 가입 통신사와 상관없이 출국 전 공항 로밍센터에서 임대한 기기를 통해 해외에서 와이파이를 무한으로 쓸 수 있는 포켓 와이파이 서비스로 최대 3명까지 동시에 이용이 가능하다. KT는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라인키즈폰' 체험 부스를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주말을 중심으로 서울랜드, 수원 KT 위즈파크 등에서 운영한다. 또한 '더블할인 멤버십'과 '패밀리박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 갤럭시S7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올레 tv에서도 가정의 달을 맞아 디즈니애니메이션 등 가족·어린이 인기 영화 할인 및 어린이 뮤지컬 실황 반값 할인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 할인 이벤트 및 경품 이벤트를 연다.

2016-05-01 14:44: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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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투자·사업협력·판로개척' 등 스타트업 육성 3대 전략 발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는 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센터) 육성기업 5개사 대표가 모여 'K-Champ(챔프) 투자 및 사업협력' 체결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KT는 초기 스타트업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자금, 기술사업화, 판로개척의 3가지 분야에 집중해 지원하는 '스타트업 사업지원 3대 전략'을 마련했다. 스타트업 사업지원 3대 전략은 ▲육성기업에 대한 직접투자 확대 ▲KT와 육성기업의 사업협력 계약 ▲KT 역량을 활용한 육성기업 국내외 판로개척 등이 골자다. KT는 지난 2월 경기센터 육성기업 카비에 20억원 지분 투자를 한 데 이어, 이번엔 투니드에 30억원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 투니드는 웹툰 및 전문 프로듀싱 기업이다. KT 올레마켓에 양질의 웹툰 콘텐츠를 공급하는 등 KT의 웹툰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KT는 앞으로도 우수 육성기업에 대한 지분투자와 사업파트너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와 함께 200억원 규모로 스타트업 투자 공동펀드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KT는 신속한 의사 결정으로 육성 기업과의 사업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CEO와 임원이 즉시 의사결정을 진행하는 '스피드 데이팅'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3개 기업과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상현실(VR) 촬영 원격제어 기술업체 무버와는 KT위즈의 VR 실시간 중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사물인터넷(IoT) 식물재배기를 개발하는 사이언스팜은 차세대 양액기 공급 및 AS, 헬스바이크 개발업체 지오아이티와는 'Z-바이크' 제품 구매 및 전국 KT 주요 지사 및 대리점 현장에 설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KT는 그룹사 유통채널과 경기센터, 스타트업 캠퍼스를 연계한 국내외 판로 개척에도 나선다. 그룹사인 KTH의 T커머스인 K쇼핑을 통해 '올레TV' 등 IPTV 뿐만 아니라 모바일, 인터넷 유통 채널에서 제품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에서도 상품을 유통할 수 있도록 중국 바이두 미래상점, 일본 소프트뱅크 셀렉션 등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KT커머스를 통해 그룹사 내 판매를 지원한다. KT커머스 자체 품질 R&D센터를 통한 품질 테스트, 300평 규모의 물류센터, 30명 규모의 콜센터 등 스타트업이 갖추기 힘든 인프라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KT는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전국 혁신센터 우수제품을 상설 전시해 글로벌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글로벌 부트캠프에 해외 VC와 엑셀러레이터들을 입주시켜 해외 투자유치와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KT 창조경제추진단 김영명 단장은 "KT는 경기센터와 함께 육성기업과 윈-윈하는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벤처·중소기업의 역량강화를 돕고 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인 'K-Champ'로 성장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01 14:44: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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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새 사명 알린다…홍보모델로 김유정·조보아·현아·육성재 발탁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케이블방송 딜라이브(옛 씨앤앰)가 최근 사명 리뉴얼에 따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4명의 모델을 발탁,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딜라이브는 IHQ 소속의 탤런트 김유정·조보아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포미닛 현아, 비투비 육성재를 모델로 선발했다. 참신하고 트렌디한 모델의 이미지를 광고에 활용할 계획이다. 딜라이브는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서울 경기지역 극장 스크린 광고, 버스 외부 광고, 옥탑 및 LED 광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매체들을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딜라이브의 다양한 서비스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극장 스크린 광고는 최근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곡성', '앵그리버드 더 무비', '엑스맨' 등 흥행 예상 작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서울, 경기 지역 내 다양한 노선의 마을버스 외부 광고를 활용하고, 수도권 각 지역 내 빌보드 및 LED 전광판에 지속적인 노출을 통해 지역 중심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달 한 달 간 사명 변경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딜라이브 디지털방송에 신규 가입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며, 2등 2명에게는 삼성전자 50인치 LED TV를, 3등 3명에게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10일 딜라이브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딜라이브 전용주 대표는 "올 1월부터 4월까지 매달 1만 명 가까운 순증 가입자를 유치하고, 매출 역시 지난해 대비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등 턴어라운드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에 동시에 참신한 이미지를 심겠다"고 말했다.

2016-05-01 14:43: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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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액션RPG ‘히든’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1위

㈜녹스엔터테인먼트(대표 홍준수)는 게임포탈 녹스게임의 첫 모바일 3D액션RPG ‘히든’이 출시한지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히든’은 왕국쟁탈을 위해 최고의 기사단들이 모여 전투를 펼치는 최신 액션 RPG게임이다. 전통RPG방식을 따르는 성장 콘텐츠를 통해 대규모 파티사냥, 다양한 콘텐츠로 몰입감을 높였으며, PC에서나 맛 볼 수 있었던 생생한 타격감을 결합해 유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다양한 던전콘텐츠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룰렛, 용병호송, 월드BOSS 등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에 정식 출시한 ‘히든’은 출시 이후 4~5일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2위와 티스토어 1위로 진입했으며, 일주일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한 후 꾸준히 순위를 유지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을 플레이 해본 유저들은 “쉬운 조작과 방대한 콘텐츠로 빠져나올 수 없는 재미다.”, “깔끔한 그래픽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튜토리얼로 인해 게임이용이 편리하다”, “무과금 유저를 배려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음에 든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녹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직 핵심 콘텐츠인 영토전과 왕국전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성과다. 향후 영토전과 왕국전이 진행되면 더욱 상승세를 탈 것”이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무과금유저와 과금유저 모두가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운영으로 유저들을 끌어들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회사는 이번 구글스토어 1위를 기념해 강화 인증과 스테이지·클리어 인증 이벤트와 레벨달성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유저들에게 감사함을 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규모 마케팅을 하는 대작 RPG게임들 속에서 ’히든’이 예상보다 큰 인기를 얻어 기쁘다“면서 ”유저들의 인기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게임을 서비스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히든’의 게임 정보 및 다양한 이벤트는 녹스게임 홈페이지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2016-04-30 11:37:30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