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스마트팜' 확산 팔걷고 나선 이통3사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정부가 스마트팜(Smart Farm) 보급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스마트팜 확산 가속화 대책'을 마련한 가운데 이통3사가 이에 적극 동참한다. 스마트팜이란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농가의 생산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개념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용 모태펀드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조성 등을 골자로 하는 '스마트팜 확산 가속화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도 통신비 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스마트팜 확산 지원에 나선다. 먼저 SK텔레콤은 더 많은 농민들이 스마트팜을 선택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의 사용방식에 맞는 전용 요금제를 만들고, 이와 연계한 통신비 지원으로 스마트팜 보급 확산에 동참한다. SK텔레콤은 올해까지 스마트폼을 새롭게 도입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전용 요금제를 선택 시 2년간 월정액을 면제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 연동면에 조성 중인 2500평 규모의 공동농장인 '두레농장'을 스마트팜 교육장으로 제공한다. 두레농장에는 다양한 스마트팜 장비를 비롯해 다양한 최신 영농기술들을 테스트하기 위한 테스트베드용 시설하우스 3동과 85평 규모의 교육·전시장이 조성돼 있다. 원활한 스마트팜 이용을 위해서는 사물인터넷(IoT) 특화 전용기술인 '로라(LoRa)'를 적용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농협과 협력해 중소 규모 농가 위한 스마트팜 제품을 공급한다. KT는 스마트팜 교육장 지원과 중소기업과의 협력에 나선다. KT는 지방자치단체와 민관협력으로 올해 안에 스마트팜 상설 교육장을 4개 구축한다. 기기 조작과 체험, 교육 등을 통해 지역 농민들이 스마트팜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T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팜 통합관제플랫폼을 개방해 원격관제 및 A/S 업무를 지원해 중소기업과 산업 생태계도 구성한다. LG유플러스는 IoT 특화 전용기술인 'NB-IoT'를 적용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농가 대상으로 IoT 캡스를 포함한 홈IoT 서비스를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전용망을 통해 스마트팜 농가들이 초기 비용과 유지 보수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oT캡스 가격은 기존 보안 서비스의 3분의1 수준인 월 2만8600원(부가세 포함)으로 낮춰 집을 비울 일이 많아 걱정인 농민들이 서비스를 부담없이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2016-04-20 17:03:3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얍, 서울 시내 버스에 '비콘' 설치…안심귀가 돕는다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서울 시내 버스를 탈 때 승·하차 정보를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위치기반 통합 O2O커머스 플랫폼 '얍(YAP)'은 서울 시내 버스 전체에 비콘 설치를 완료, 사용자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안심귀가 샌드위치' 서비스를 정식으로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심귀가 샌드위치는 얍컴퍼니가 개발한 '실시간 버스 승·하차 정보 알림 시스템'으로 버스에 설치된 하이브리드 비콘 인프라를 활용해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귀가를 돕는 서비스다. 지난해 서울 전역 약 7500여대 버스에 하이브리드 비콘 설치를 완료해 정식 버전으로 출시됐다. 하이브리드 비콘은 얍컴퍼니가 고주파와 기존 저전력 블루투스 비콘의 장점만을 결합한 차세대 비콘 기술이다. 반경 50~70m 범위 안의 사용자를 동일하게 인식하는 기존 비콘과 달리 실·내외 초정밀 측위가 가능해 수 ㎝ 오차 수준의 정교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승·하차 시간, 정류장뿐만 아니라 서울시교통정보센터의 버스 정보를 기반으로 한 노선 정보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사용자의 승·하차 정보는 10일 간 조회할 수 있다. 안심귀가 샌드위치 애플리케이션은 월 정액 2000원으로 횟수 제한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애플 아이폰용 iOS버전은 추후 출시될 예정이다. 얍컴퍼니 조민수 부사장은 "가장 정확하게 사용자의 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비콘의 특성을 응용해 학부모들의 자녀 귀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여성과 노약자 등 사회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예방하고자 세계 최초로 관련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얍은 비콘 시장의 선도사업자로서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최첨단 사회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6-04-20 15:25:3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 드림웍스와 손잡고 콘텐츠 강화‥VOD 4000편 무료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유료방송 플랫폼인 올레tv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드림웍스와 손잡고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KT 마케팅부문장 강국현 전무는 20일 서울 중구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린 '올레tv 드림웍스 채널'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올레tv와 올레tv모바일에서 실시간 '드림웍스 채널'을 5월 3일부터 3년 간 단독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질의 콘텐츠 확보를 통해 미디어 사업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드림웍스 채널은 올레tv '131번'이나 올레tv모바일 '라이브채널' 메뉴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드림웍스는 '슈렉', '쿵푸팬더', '드래곤 길들이기', '장화 신은 고양이'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드림웍스는 극장판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오리지널 TV 시리즈도 제작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공식 오픈한 '드림웍스 채널'은 아시아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 중이다. 국내는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마카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이어 6번째로 올레tv를 통해 내달부터 첫 선을 보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드림웍스 에릭 엘렌보겐 해외TV(사업) 대표는 KT를 비지니스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요즘 시청자들은 모바일을 통해 어디서나 TV를 본다. 방송과 모바일 등 강력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KT를 통해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을 공급해 TV 에브리웨어(TV Everywhere)를 구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사가 관계 구축으로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관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에릭 대표는 아시아 시장에 먼저 진출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시아 지역은 시청자들의 연령대가 젊어 많은 콘텐츠에 열린 마인드라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기에는 좋은 시장"이라고 말했다. 또한 애니메이션이라는 특정 분야를 쉽게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적인 분위기도 한 몫 했다고 설명했다. KT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드림웍스의 주문형비디오(VOD) 4000여편을 확보했다. 서비스를 시작할 시점에는 500편의 콘텐츠가 제공되고 올해 말까지 1000여편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올레tv, 올레tv모바일 가입자라면 추가비용 없이 드림웍스 실시간 채널은 물론 VO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올레tv와 올레tv모바일 간 이어보기 서비스도 제공돼 집밖에서도 VOD를 이어보는 것이 가능하다. 주요 타이틀은 화면 전환 없이 더빙과 자막, 2가지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올레tv는 에미상을 수상한 '줄리안 대왕 만세'와 인기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세상 끝으로 가자', '장화 신은 고양이의 신나는 모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취학 아동들을 위해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주니어블록을 별도로 편성해 '쿵쿵짝짝 라라', '찾아봐요, 제스와 함께' 등을 제공한다. KT는 드림웍스 채널 단독 출시를 기념해 5월 한 달 동안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고객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KT는 올레tv에서 제공하는 242개 채널을 오는 7월까지 HD로 전환할 계획이다.

2016-04-20 14:49:57 김나인 기자
<IT서비스산업 이대로 괜찮나/1> 中企 살리는 SW진흥법, 오히려 中企에 毒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우리나라 소프트웨어(SW) 산업이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 배경엔 2013년 초에 개정된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이 있다. 중소 SW 기업을 살리자는 취지로 개정된 법이지만, 현재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이 법에 발목이 잡혀 있다. 대기업을 규제해 중소기업을 살리자는 이 법안이 외국계 IT서비스 기업들에만 이익을 안겨주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국내 IT서비스 산업의 현주소와 대안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IT서비스 업계에선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개정안이 여전히 이슈가 되고 있다. 경제민주화에 따라 대기업의 공공부문 입찰참여를 제한하면서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법이 IT서비스 업계의 퇴보를 불러와 입법 취지가 퇴색했다는 지적이다. 개정안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한 대기업군 IT서비스 기업들의 공공부문 참여를 사업금액에 관계없이 막았다. 다만, 정부는 지난해 11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의 신기술과 신산업분야를 일부 허용해 그나마 숨통을 조금 튼 상태다. 정부와 금융권에서 발주하는 사업은 적게는 수백억원에서 많게는 수천억원까지 비용을 집행하기 때문에 IT서비스 기업으로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가장 큰 시장이다. 하지만 대기업이 떠나고 중견·중소기업은 남은 자리에서 시스템구축 품질 저하, 외국계 IT서비스 업체들의 반사이익 등 각종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b]◆중기 영업익 오히려 하락, 낙수효과 기대 어려워[/b] 지난해 이호근·손재열·김승현 연세대 교수와 김성근 중앙대 교수, 김용진 서강대 교수로 이뤄진 한국경영정보학회 연구팀은 공공정보화 시장의 대기업 진입 규제 실효성에 무게를 두고 생태계 발전을 따져본 결과, 중소기업의 생산성이 크게 낮아졌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소프트웨어진흥법 개정안은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었다. 매출액 300억원 이상과 8000억원 미만의 중견기업 중 공공정보화 사업에 참여한 22개 기업은 2013년 평균 매출액 896억원에서 이듬해 977억원으로 증가했지만,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0.016%에서 0.001%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공공정보화 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매출에서 차지하는 공공사업의 비중이 높을수록 참여하지 않은 기업보다 영업이익과 생산성이 낮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연구팀은 37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에서 공공정보화 사업 비중이 10% 증가하면 영억이익률은 16% 넘게 감소한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특히 대기업 참여가 제한되면서 공공부문 IT서비스는 관련 노하우와 재원 부족으로 품질이 저하돼 발주자들의 불만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IT서비스산업협회 함재춘 정책연구팀장은 "개정안은 진흥법이지만 규제법에 더 가깝다"면서 "중소기업이 성장시킨다는 취지는 맞는 말이지만, 대기업의 참여제한은 시장논리상 맞지 않을 뿐더러 역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함 팀장은 이어 "공공부문은 사업 규모가 크기 때문에 대기업의 노하우와 대규모 인력, 자본 등이 필요하다"며 "중견·중소기업이 대기업을 대신해 이러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발주처인 정부 기관도 불편할 수밖에 없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함 팀장은 시스템 구축의 품질이 떨어지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정상적인 댓가 지불을 꼽았다.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프로그램을 다시 뜯어고치는 일이 다반사지만, 이러한 부분까지 댓가가 치러지지 않으면 중소기업으로선 버티기 어렵다는 것이다. IT서비스산업협회와 IT리서치 전문업체 KRG에 따르면 올해 IT 투자는 신규 프로젝트 추진보다 기존 시스템의 안정성과 운영비용 절감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b]◆中企, 외국계에 종속…국내 대기업은 신성장동력에 눈길[/b] 이러한 가운데 외국계 IT서비스 기업의 반사이익도 여전히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개정안이 외국계 기업에 공공시장을 내주고 중소기업이 하도급업체로 종속되는 구조를 고착화시켰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일례로 몇 해 전 한국 IBM은 국민연금공단 데이터센터 설계를 수주하고, 미국과 중국의 자본이 들어간 대우정보시스템은 한국고용정보원 차세대 시스템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당시 일본계 자금이 소유한 IT서비스 기업의 국방 IT 분야 공공사업 계약 체결에 대해 업계에서는 국방정보 유출 우려를 지적하기도 했다. 지난해 미래부 IoT 실증단지 공모에서는 IBM 등 해외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이 국내 대규모 공공 IT사업에 뛰어든 반면, 국내 대기업들은 몸을 사리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함 팀장은 "아무래도 외국계 기업의 독과점을 우려하는 시선은 있지만, 외국계 대기업도 단독으로 참여하면 국내 대기업과 동일하게 제한을 받는다"며 "이러한 이유로 외국계 기업은 국내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맺는 방식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국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한 IT서비스 기업들은 이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각 기업들은 공공부문 IT시장 규제가 완화됐지만, 해외시장 진출과 차세대 프로젝트 수주, 그리고 물류와 에너지 등의 다양한 분야로의 전략적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시장 환경은 녹록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올해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지난해 11조6300억원 대비 2.9% 성장한 11조980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과 공공부분, SOC 부문 투자에 힘입어 시장은 소폭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6-04-19 18:41:54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우버코리아 "기사 교육으로 장애인 이동권 높인다"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모바일 차량예약 서비스 우버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 이동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우버코리아는 양천구장애체험관, 굿잡자립생활센터와 협력해 우버 블랙 기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19일 밝혔다. 굿잡자립생활센터 이순희 국장은 "휠체어를 타고 있는 장애인의 경우 택시를 이용할 때 늘 택시가 나를 태워줄지 걱정한다"며 "장애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대중교통 회사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우버 블랙 기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다. 우버코리아는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장애인 등 교통 약자도 우버의 프리미엄 택시 서비스인 우버 블랙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통약자가 차량을 선택해 호출하는 '우버어시스트'를 올해 안에 우버 블랙에 출시할 방침이다. 고객이 우버어시스트를 이용하면 교통약자 승객을 위한 안전교육을 수료한 기사를 골라 호출할 수 있다. 이상희 양천구장애체험관장은 "장애인이 차량이동 지원서비스를 이용하려면 3~4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할 때가 많고 고객이 아닌 특혜를 받는 대상으로 취급 받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을 한 명의 소비자로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강경훈 우버코리아 지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 약자를 위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데 기여해 기쁘다"며 "한국 교통수단에 대한 더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4-19 18:27:01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배달앱 요기요, 이용자 74%가 음식에 '만족'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배달앱 '요기요' 이용자들이 배달음식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기요는 이용자들의 '클린리뷰' 만족도를 살펴본 결과 74.3%가 음식에 만족 평가를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클린리뷰는 주문과 결제를 완료한 이후에만 남길 수 있는 요기요만의 리뷰다. 현재까지 126만개의 클린리뷰가 누적됐다. 전체 리뷰 평균 별점은 4점이고 '아주 만족'을 뜻하는 5점 비율은 54.8%, 4점 비율은 19.5%였다. '불만족'을 뜻하는 1점 비율은 11.5%다. 배달앱 이용자들이 남긴 리뷰가 음식점 선택 기준이 되며 가맹점주도 리뷰를 참고하기 시작했다. 리뷰 총점이 높더라도 "소스가 너무 달다", "포장상태가 나쁘다"와 같은 지적이 있기 때문이다. 역삼동에서 치킨가게를 운영하는 한 가맹점주는 "리뷰로 지적받는 것이 좋지 않았지만, 지적을 개선하려 노력하니 더 많은 단골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요기요 박지희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평점과 리뷰 등 공정한 랭킹을 통해 사장님들이 맛과 서비스에만 집중하면 성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실제 주문자만 남길 수 있는 클린리뷰가 정착되면서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요기요는 적극적인 리뷰 유도를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까지 '요기서결제'시 쿠폰란에 '우맛소요기요'라고 입력하고 주문한 후 리뷰를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요기요는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2016-04-19 17:20:30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H클럽 광고제 시상식 개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LG유플러스는 'LG G5xH클럽 대학광고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제는 대학생들의 다양하고 신선한 콘텐츠 발굴을 위해 LG유플러스와 종합광고대행사 디렉터스컴퍼니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H클럽이 고객에게 전달하는 가치'가 주제다. 지난달 24일 출시한 H클럽은 기기 할부원금의 50%를 18개월 동안 납부(30개월 할부 기준)하면 남은 할부원금 50%와 중고폰 시세의 차액을 보상해주는 단말 교체 프로그램이다. 이번 광고제는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3팀, 총 6개 팀이 지난 18일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총 상금은 1000만원이다. 대상을 수상한 건국대학교 광고 동아리 '105호' 팀은 '이젠 H클럽으로 반하세요'라는 콘셉트로 H클럽의 핵심 장점인 50% 할부금 보장 혜택을 '반하다'라는 의미와 '절반'의 중의적 표현을 통해 표현했다. 대상 팀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방학 동안 디렉터스컴퍼니에서 인턴십을 경험할 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성균관대학교 영상 동아리 'by hands' 팀은 '반을 채워준다'라는 콘셉트로 H클럽이 고객이 필요한 절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다. 최우수상 팀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수상 작품들은 LTE비디오포털, 페이스북 LG유플러스 페이지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

2016-04-19 16:49:4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360도 가상현실(VR)로 제작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LG유플러스는 내달부터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을 LTE비디오포털에서 360도 가상현실(VR) 주문형비디오(VOD)로 감상할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방송이 360도 VR로 촬영돼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건 국내 최초다. 출연자들이 이동하는 차량 내부 모습과 휴식 장면, 미방송 영상 등 본 방송에 모두 담지 못했던 생생한 영상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볼 수 있다. 오는 5월 1일 본 방송 직후 클립 동영상이 LTE비디오포털에서 서비스 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앞서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를 자체 제작해 제공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배경과 콘셉트로 스토리를 즐기는 '인터렉티브 VR 게임'도 향후 선보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5일부터는 주요 인기 모바일 게임 홍보영상을 VR로 제공하는 'VR 게임 홍보관'도 운영한다. 현재 VR 게임영상은 17개다. LG유플러스는 매주 정기적으로 콘텐츠 제공을 통해 게임 개발사와 동영상 플랫폼간의 새로운 마케팅 채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성인 전용 콘텐츠도 360도 VR로 각각 제공할 계획이다. 추후 VR 라이브 공연 등 실시간 VR 방송도 LTE비디오포털로 감상할 수 있다.

2016-04-19 16:44:5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