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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V3모바일, 스마트폰 보안성과 자원 소모량 '글로벌 최상위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안랩은 자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보안제품 'V3 모바일 시큐리티(이하 V3 모바일)'가 'AV-TEST'의 9월 모바일 테스트에서 종합점수 만점과 업계 최저 수준의 스마트폰 CPU사용률을 기록하며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안랩은 최근 4주 내 발견된 악성코드 샘플과 실시간 악성코드 진단 테스트에서 모두 100% 진단율을 기록해 '진단율'에서 만점을 받았다. 오진 여부 및 단말기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사용성'에서도 만점을, 도난방지나 스팸 방지 등 추가기능을 평가하는 '부가기능'에서도 추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만점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제품 중에서도 보안 검사 시 사용량 등 상세 CPU 사용률에서는 큰 차이를 보였다(보충자료 2 참조). CPU 사용률이 높으면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량과 스마트폰 구동 성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V3 모바일은 보안 검사 시 2.38%(업체 평균 22.86%)의 스마트폰 CPU 사용률을 기록해 AV-TEST의 9월 테스트에 참가한 25개의 보안제품 중 1위를 차지했다. 권치중 안랩 대표는 "V3 모바일은 높은 보안성은 물론 사용성 면에서도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IoT시대의 첨병인 스마트폰 등 모바일 환경에서 보안성과 사용성을 모두 충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글로벌 테스트에서 검증된 V3 모바일 엔진을 국내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사용 중인 'V3모바일 스탠다드 2.0'에 적용하고 있다. 여기에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추가한 '원스톱 안드로이드 보안 솔루션 '안랩 V3 모바일 시큐리티'를 해외 구글 플레이에 출시한 바 있다.

2015-10-27 16:43:0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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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사상 최대 규모 참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는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5 사물인터넷 국제 전시회'에 홈·산업·공공분야까지 망라한 30여 종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LG유플러스가 출시한 IoT 서비스와 출시 예정인 신규 서비스까지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올해 참가한 IoT 분야의 전시회중 최대 규모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코엑스 3층(D 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 기업 중 가장 큰 약 90여평 규모의 IoT 전시관을 마련하고, 유플러스 스위치, 플러그, 열림감지센서, 가스락, 허브 등의 홈 IoT서비스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산업 IoT 서비스도 대거 소개한다. 홈 IoT 서비스 부문에서는 '도어락'이 첫 선을 보인다. 도어락은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으로 문을 열 수 있는 서비스로 IoT앳홈(@home) 앱을 통해 원격으로 문이 닫혀있는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등록된 카드키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알려줘 가족의 귀가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홈 IoT 전시관에서는 현관문을 열면 안방의 전등이 켜지고, 보일러가 켜지거나, 거실의 TV에서 음악이 흘러나오는 등의 자동실행모드를 시연한다. 산업 IoT 분야에서는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원격지에 위치한 장비나 시설물을 관리하고, 긴급 장애 상황 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유플러스 비즈 라이브컨트롤'을 처음 선보인다. 이와 함께 LTE망과 무선전파인식(RFID) 기술을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스템 '스마트크린' ▲학교 급식 위생관리 솔루션 '스마트프레시' ▲유선 설치가 어려운 지역에서도 LG유플러스 LTE망을 통해 인터넷 및 데이터 통신을 이용할 수 있는 'LTE라우터' 등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상품도 전시된다. 김영만 LG유플러스 홈IoT사업팀 팀장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편리함과 안전, 절약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IoT서비스를 선보였다"라며 "국내외 제조 및 서비스 제공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10-27 16:42:4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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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노키아와 함께 커버리지 3배 확대한 소물인터넷 기술 시연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는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제조사인 노키아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노키아 연구소에서 LTE-M(Machine Type Communication)기술로 기존 LTE 커버리지 대비 최대 3배까지 확장할 수 있는 소물인터넷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물인터넷이란 기가급 전송이 필요한 PC나 스마트폰, 자동차 등과 달리 소량의 데이터 전송만으로 상호 통신 서비스가 가능한 기술이다. 이번에 KT와 노키아가 시연한 기술은 배터리 수명을 10년 이상 늘리는 초절전 모드 외에도 커버리지 확대 기술로 수신 확률을 높여 기존 LTE 장비로 서비스하기 어려웠던 건물 지하 및 외곽 지역에서도 안정된 품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KT는 연내 상용망 필드 테스트를 거쳐 조기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KT는 스마트 미터링, 스마트 팩토리 같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외에도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같은 생활밀착형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서창석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은 "세계 최초로 노키아와 공동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연내 국내 상용망에서 필드 테스트 진행할 것"이며 "노키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IoT 분야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앤드류 코프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이번 기술 시연과 상용망 필드 테스트를 통해 올해 3월 양사 CEO 간의 전략적 MOU의 실현은 물론 KT와 노키아가 IoT와 LTE-M 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음을 증명했다"며 "향후 5G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27 15:18:5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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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추천하면 통신비 반값…CJ헬로비전, '친구추천반값플랜' 운영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CJ헬로비전은 자사 알뜰폰 브랜드인 헬로모바일에서 내년 1월 22일까지 '친구추천반값플랜'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친구추천반값플랜은 친구 추천으로 온라인 직영샵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를 통해 가입하는 고객에게 통신비를 할인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유통비용을 줄임으로써, 이를 온라인 가입 고객에게 되돌려 준다는 취지에서 기획한 프로모션이다. 친구추천반값플랜은 올해 5월 실시했던 '친구추천할인플랜'을 이용자 혜택 관점에서 보다 업그레이드한 프로그램이다. 종전의 친구추천할인플랜이 친구의 월 이용요금 10%를 할인 받고, 매월 최대 2만원으로 제한했던 것에 비해 이번 친구추천반값플랜은 본인의 요금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받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추천인이나 피추천인 모두 매달 본인의 기본료에서 요금할인액을 뺀 금액의 10%를 2년 동안 할인 받는다. 친구 추천 최대 인원은 5명이다. 지난 7월부터 복수 알뜰폰 사업을 시작한 헬로모바일은 친구추천반값플랜 혜택 대상을 KT망은 물론 SK텔레콤망 헬로모바일 가입자로까지 확대했다. 헬로모바일 다이렉트에서 가입시 온라인 서식지에 친구추천반값플랜 확인란에 체크하면 된다. 만약 기본료 5만4900원의 '더(The) 착한 데이터 549'를 이용하는 고객이 친구추천반값플랜을 활용해 친구 5명을 추천하면 최대 2만7450원 할인 받아 통신비가 반값이 된다. 김종렬 CJ헬로비전 헬로모바일사업본부장은 "친구추천반값플랜이 높아진 가계 통신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5-10-27 15:18:3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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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이폰 이용자 위한 '공인인증서 앱'에 기능 추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가 공인인증서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인 '올레 인증서'에 '스마트인증' 기능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작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올레 아이폰 사용자는 기존 제공되던 제휴 앱 뿐아니라, PC에서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때도 올레 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PC에서는 공인인증서 창에서 저장매체 중 스마트인증 탭을 선택하면 된다. 이는 국내 통신사 제공 아이폰 중 유일하게 지원되는 스마트인증 서비스다. PC에서 공인인증서가 필요할 때마다 이를 복사하거나, USB를 이용해 옮길 필요 없이 올레 인증서 앱에 저장해둔 인증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스마트인증 기능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정한 공인인증서 저장표준규격과 스마트인증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제작했다. 올레 인증서는 KT가 국내에 아이폰을 도입했을 때, 아이폰 이용자들의 공인인증서 이용 편의를 배려해 2010년 내놓은 무료 공인인증서 보관 앱이다. 자신의 휴대폰 내 올레 인증서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해 두면 앱마다 공인인증서를 따로 저장해 둘 필요 없이 여러 제휴 앱에서 결제나 본인인증 등에 이를 이용할 수 있다. 최정윤 KT 마케팅부문 융합서비스개발담당 상무는 "올레 아이폰 고객들의 편의를 고려, 이번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면서 "스마트인증 기능 탑재로 인해 아이폰은 역시 KT라는 인식을 이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10-27 12:03:3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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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시럽 페이, 제휴 사용처 확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플래닛의 간편결제 서비스 '시럽 페이(Syrup Pay)'가 사용 가능한 제휴가맹점을 대폭 확대한다. SK플래닛은 27일부터 T스토어의 영화, e북, 만화, 쇼핑 등 콘텐츠 구매 시 시럽 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상품을 선택 후 시럽 페이 결제 버튼을 누르면 별도의 추가설치 과정 없이 결제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T스토어' 내에서 손쉽게 가입도 가능하다. SK플래닛은 다음달 초 현대H몰의 온라인·모바일 쇼핑몰에 시럽 페이를 적용하는 한편 국내 대표 인터넷 서점인 인터파크 도서, 예스24에도 연말까지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모바일 쇼핑분야의 제휴 가맹점 확대와 함께 연내 새롭게 출시될 T맵 택시 2.0의 요금결제 수단으로 시럽 페이를 제공해 온·오프라인 연계(O2O)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확대를 추진한다. 시럽 페이는 국내 모든 신용카드사의 발급 카드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웹 기반 원클릭 간편결제 서비스다. PC와 스마트폰 어디서든 애플리케이션, 보안프로그램 등 어떤 추가 설치도 필요 없으며 보안이 한층 강화된 독자적인 결제 인증 체계를 갖고 있어 고액 결제 시에도 추가인증을 할 필요가 없다. 지난 4월 오픈 마켓 11번가에 처음 적용된 이후 PC는 물론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쇼핑환경에서 편리함이 입증돼 출시 6개월만에 가입자 120만 명, 누적 거래액 120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 8월에는 모바일 선 주문 서비스 '시럽 오더(Syrup Order)'에 적용돼 전국 250여 개 브랜드, 5000여 곳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015-10-27 11:34:1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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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나갈 때 '알뜰하게' 내게 맞는 로밍 요금제 선택 어떻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이동통신 3사가 해외여행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로밍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 이용 목적과 이용자에 따라 이통사간 각기 다른 특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 여행시 일 1만원 이상의 활용도 떨어지는 요금제를 선택하거나 휴대폰 관리 부실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요금 폭탄'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나만의, 내게 맞는 로밍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져 소비자 입장에서도 일상 생활에서 '새는 돈' 줄이며 한푼이라도 아낄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이통 3사에 따르면 SK텔레콤은 해외여행을 떠나는 가족 및 친구에게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선물할 수 있는 'T로밍 카드'를 지난 5월 출시했다. T로밍 카드는 1장당 9000원(부가세 포함)에 해외에서 하루 동안 데이터로밍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실물 로밍 쿠폰이다. 카드에 적혀있는 쿠폰번호를 온라인·모바일 T월드, T로밍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전세계 145개국에서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기본형이나 기간형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T로밍 카드는 출시 5개월 만에 판매 10만 장을 돌파했다. KT는 신규 로밍 요금제 '데이터로밍 무제한 LTE' '데이터로밍 무제한 톡+음성' 등 2개 상품을 26일 신규 출시했다. 데이터로밍 무제한 LTE는 24시간 기준 1만5000원(부가세 별도)에 기존 3G 커버리지와 더불어 LTE 커버리지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중국, 일본, 미국 등 51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다. 데이터로밍 무제한 톡+음성은 저렴한 요금으로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만 무제한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상품으로 24시간 기준 7000원에 100kbps 이하의 속도로 데이터로밍을 무제한 이용하면서 음성로밍 수·발신 5분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고 중국, 일본, 미국 3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다. 음성로밍 제공량 5분의 경우 사용시마다 사용량과 잔여분수를 문자로 알려주고, 소진시 음성로밍 서비스를 자동 차단해 요금폭탄 발생을 방지하는 등 기능도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로밍 제공 국가 수에서 업계 1위를 선언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자동 로밍(227국)과 무제한 데이터 로밍(152국), 음성과 LTE 로밍 요금제 제공 국가 수를 국내 최다 규모로 확대했다. 세대별 공략을 위해 무제한 데이터 로밍 전용 요금제도 출시했다. 올해 4월 출시한 '시니어톡' 요금제는 1일 5000원(부가세 포함 5500원)의 기본요금만 내면 전 세계 130개국에서 카카오톡 등의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15-10-27 09:07:2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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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박용현PD의 '히트' 다음달 출격…초대형 그래픽으로 승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리니지2·테라 등을 개발한 박용현 PD의 첫 모바일 역할 수행 게임(RPG) '히트(HIT)'가 다음달 11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국내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된다. 넥슨은 2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넷게임즈가 개발한 히트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해 히트의 세계관과 캐릭터,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고, 정식 출시에 대한 포부 등을 밝혔다. 히트는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해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의 그래픽을 제공한다. 여기에 '공중콤보' '던지기' '내려 찍기' 등 화려한 액션 연출과 자유도 높은 스킬 시스템을 통해 극강의 타격감과 캐릭터 육성의 묘미를 담고 있다. 또 총 180개 스테이지의 '모험 모드'와 특수 스테이지 '시험의 탑', 요일 던전 '성역' 등을 비롯해 '결투장' 및 '난투장' 등의 PvP(이용자간 대결) 모드, 최대 5명이 참여해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실시간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날 발표를 맡은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는 "개발 기간 동안 캐릭터 육성, 액션, 몰입감 등 RPG의 본질적인 재미를 모바일에 구현하고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해 이를 극대화하는데 집중했다"며 "완성도 높은 모바일 RPG에 목말라있던 많은 유저 분들께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 대표는 "언리언 엔진4로 나아지는건 주로 그래픽 이슈인데, 다른 엔진으로도 품질이 좋게 나오지만, 히트를 몇시간하다가 다른 게임으로 플레이 해보면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언리언 엔진4의 그래픽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또 "초대형 게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개발 규모는 50여명으로 시작해서 60여명정도의 인력으로 개발 중"이며 "사운드 프로듀서는 독일쪽에 있는 스튜디오와 협업해서 제작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히트'는 스토리 구성에도 힘을 쏟았다. 30여명의 성우가 참석해 음향과 스토리 구성을 다양화했고,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노력을 기울였다. 넥슨은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사전예약 및 향후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사전예약은 10월 26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히트 브랜드 사이트와 구글플레이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정식 론칭 2일 전인 11월 16일부터 게임을 미리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정헌 넥슨 사업본부장은 "히트의 주요타깃은 30대 남성 이상이지만 좀 더 젊은 층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며 "히트는 그래픽이 주는 보는 즐거움과 비교할 수 없는 타격감, 방대한 세계관, 다양한 미션 등 온라인게임 스케일에 못지 않은 타이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반기 최대 기대작이라는 수식에 걸맞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출시에 앞서 넥슨은 지난 10월 1일부터 닷새간 안드로이드OS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며 히트의 다양한 게임모드, 사용자환경(UI), 실시간 콘텐츠 등을 집중 점검했다. 테스트 기간 중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참가자 95% 이상이 모바일게임의 스케일을 뛰어넘는 뛰어난 그래픽과 액션 연출 등에 만족을 표했다.

2015-10-27 09:05:16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