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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스마트폰으로 가정 내 커튼 조절…전동 차양시스템 기업 '솜피'와 IoT 사업 제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이제는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됐을 때 일조량에 따라 커튼을 조절해 실내 온도를 적정으로 유지 할 수 있고, 집에 들어가기 전 커튼을 미리 닫아 사생활을 보호 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프랑스 전동 차양시스템 세계 1위 기업 솜피(조현학 솜피 코리아 대표)와 손잡고 홈 IoT 솔루션 제공을 위한 사업협력계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가정 내 차양, 사생활 보호, 인테리어를 위해 설치한 커튼과 블라인드에 IoT기능을 넣어 자동 제어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의 IoT@home 플랫폼과의 연동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의 IoT 플랫폼과 솜피의 차양시스템이 상호 연동됨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가정 내 커튼과 블라인드를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솜피와 함께 LG유플러스 전국 대리점을 통한 판매는 물론 건설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신축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파스칼 자케 솜피 아시아태평양 지사장은 "LG유플러스와의 홈IoT 사업 제휴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객 가정 내에 서비스 할 수 있게 됐다"며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해 편리하고 안전한 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준 LG유플러스 컨버지드홈사업부 전무는 "IoT 플랫폼을 구축해 가정 내 전동 차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다"라며 "앞으로 건설, 가구, 가전업체 등 다양한 산업군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생활에 밀착된 IoT 생태계 조성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 열림감지센서, 가스락, 스위치, 플러그, 에너지미터, 허브 등 총 6종의 홈 IoT서비스를 출시한바 있다.

2015-10-27 09:00: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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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KBO 한국시리즈 맞춰 새로운 채팅 서비스 출시…방송과 채팅의 만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임지훈)가 KBO 한국시리즈기간에 맞춰 방송과 채팅을 결합한 새로운 채팅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는 카카오TV 라이브 방송과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연동한 '카카오TV 라이브 오픈채팅' 기능을 출시하고 이에 맞춰 KBO 한국시리즈 기간 동안 전문 야구 해설위원이 참여하는 오픈채팅방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TV 라이브 오픈채팅'은 카톡방에서 바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카카오TV'와 링크 클릭만으로 카톡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결합한 기능으로 모바일 시대에 맞는 차별화된 영상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영상을 보면서 같은 영상을 보고 있는 수많은 이용자들과 카톡을 통해 대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 더보기 > 카카오TV > 라이브 메뉴에서 실시간 동영상을 선택하면 하단에 주제별 오픈채팅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생성된 방이 없는 경우 우측 상단의 '+'를 눌러 개설하면 된다. 오픈채팅방에 입장하면 채팅방 상단에는 카카오TV의 라이브 영상이 자동 재생되며 영상을 보며 동시에 카톡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한편 카카오는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기간 동안 안경현, 최원호, 현재윤, 이종열 네 명의 SBS 스포츠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KBO 한국시리즈 오픈채팅'을 운영한다. 한국시리즈 경기의 라이브 방송마다 해설위원 한 명이 함께 참여하는 오픈채팅방이 개설되며, 해설과 더불어 경기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팬들과 직접 나누며 한국시리즈를 즐길 색다른 기회를 제공한다. 'KBO 한국시리즈 오픈채팅'은 한국시리즈 경기 기간 내 계속 만나볼 수 있으며 카카오검색을 통해서도 경기별 오픈채팅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TV 라이브 오픈채팅은 이용자가 모바일에서의 동영상 소비는 주로 혼자 하지만 같은 동영상을 즐기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니즈가 높다는 점에 착안하여 선보이게 됐다"며 "많은 사람이 함께 볼수록 재미가 더해지는 라이브 스포츠 경기의 경우 카카오TV 라이브 오픈채팅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TV 라이브 오픈채팅은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카카오톡 v5.1.4 이상, 아이폰 이용자는 카카오톡 v5.2 이상, 윈도우PC에서는 v2.0.8 이상 에서 사용 가능하다.

2015-10-27 08:23:51 양성운 기자
홀대 받는 3G 고객. 3G용 주파수 일부 LTE 전환따라 이용자 울상

홀대 받는 3G 고객… 3G용 주파수 일부 LTE 전환따라 이용자 울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한 이동통신사의 3G 가입 고객 강민규(가명)씨는 최근 이동중 통화가 끊기거나 인터넷 검색 중 서비스 불가 지역이라는 알림을 자주 접해 고객센터에 문의하자 "통신 문제는 아니다. 사용중인 스마트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러나 강씨는 자신이 사용중인 스마트폰은 3G 유심을 탑재한 아이폰6플러스로 최신 단말기라는 점에서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최근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면서 3G 사용자들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업체들이 2.1㎓ 대역에서 3G용으로 사용 중인 주파수 일부를 LTE로 전환하면서 상대적으로 3G 통신 서비스가 소홀해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통사들이 3G 서비스를 제공할 당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로 가입자들을 확보했으나 투자부담 및 4G 등 신기술 등장으로 사업 환경이 악화되면서 3G보다 4G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처럼 3G에 대한 투자를 줄이면서 일부 3G 가입자의 통신품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8월말 미래부 기준 SK텔레콤과 KT의 3G 가입자는 870만명에 이르며 알뜰폰(MVNO) 가입자는 548만명에 달한다. SK텔레콤의 경우 3G 주파수 40㎒ 폭 중 절반인 20㎒를 LTE 전환을 위해 사용 중지시키면서 534만598명(8월말 미래부 기준)에 이르는 3G 이용자를 남은 20㎒로 수용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알뜰폰 3G가입자 250만여명을 더하면 SKT의 3G가입자는 78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KT역시 3G 주파수를 LTE로 전환하면서 품질 저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다만 KT의 3G 가입자가 347만3594명(8월말 미래부 기준)으로 SK텔레콤에 비해 200만명 가량 적다는 점에서 조금은 안정적이다. 한편 지난 8월 13일 열린 전파정책자문위원회에서 미래부는 SKT가 3G로 이용하고 있는 2.1㎓ 대역 40㎒폭을 LTE로 용도 변경해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3G 주파수 중 절반인 20㎒폭을 LTE로 용도변경해 2.1㎓대역의 기존 LTE 주파수 20㎒와 합해 8월부터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의 2.1㎓ 3G 주파수는 내년 말(16년 12월 3일) 이용기간이 만료되어 조만간 정부 반납이 예정돼 있어 이번 용도변경은 반납 후 재할당이 불확실한 LTE 주파수 20㎒폭의 이용 우선권 주장에 힘을 싣기 위한 포석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또한 용도변경을 통해 이통 3사중 유일하게 최대 속도 375Mbps의 2밴드 광대역 서비스(40M+40M+20M) 마케팅이 가능한데다 8월말부터 시행되는 미래부의 광대역 LTE 품질평가에서도 압도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주홍 녹색소비자연대 정책국장은 "3G 품질저하 문제는 그동안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다. 통신사가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고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건 맞지만 기존 서비스 사용자들의 사후관리가 제대로 안 돼 문제"라며 "주관 부처인 미래부는 통신사들의 주파수 사용 내용을 꼼꼼히 따져보고 소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관련해 SK텔레콤 관계자는 "주파수 일부를 LTE로 전환된 건 맞지만 통화 품질이 떨어졌다면 문제가 됐을 것"이라며 "LTE(가입자 1700만)의 경우 똑같은 주파수폭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통신 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2015-10-26 22:52: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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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협력사 초청 '스마트 투게더 포럼'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삼성SDS는 26일 삼성SDS 타워에서 전동수 사장을 비롯해 200여 명의 파트너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스마트 투게더 포럼(Smart Together For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삼성SDS가 자사의 사업 전략과 솔루션을 협력사에게 소개하고 회사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삼성SDS는 이날 행사에서 제조 분야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자체 솔루션, SCM부터 물류 실행까지 전 영역을 지원하는 솔루션 '첼로 플러스', 개방형 물류 플랫폼인 첼로스퀘어 등 SMAC(Social, Mobile·Analytics·Cloud)과 같은 제품을 소개했다. 협력사들은 삼성SDS와 협력한 신규상품 개발, 해외시장 동반 진출, 원가경쟁력 확보 등 상생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전동수 사장은 "대기업의 글로벌 사업력과 중소기업의 민첩성 및 집중력이 합쳐지면 진화를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불확실한 시대에는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기업만이 생존한다"면서 "IT 영역에서 핵심역량을 가진 파트너사들과 협업할 수 있는 생태계 시스템을 구축해 함께 초일류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삼성SDS는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인 동반성장 슬로건'스마트 투게더(Smart Together)'를 지난해 선포한 데 이어 슬로건 실천을 위해 개발방법론 공유, 품질 컨설팅, 교육 등을 통해 파트너사를 지원하고 있다.

2015-10-26 14:45:3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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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초대형 모바일 RPG '히트' 11월 18일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넥슨은 26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초대형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HIT(히트)'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오는 11월 18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국내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넷게임즈의 박용현 대표가 참석해 히트의 세계관과 캐릭터,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고, 이정헌 넥슨 사업본부장이 히트 정식 출시에 대한 포부 및 일정 등을 발표했다.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는 "개발 기간 동안 캐릭터 육성, 액션, 몰입감 등 RPG 본질적인 재미를 모바일에 구현하고 언리얼 엔진 4를 활용해 이를 극대화하는데 집중했다"며 "완성도 높은 모바일 RPG에 목말라있던 많은 유저 분들께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넥슨은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사전예약 및 향후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사전예약은 10월 26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히트 브랜드 사이트(http://hit.nexon.com)와 구글플레이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젬 500'개와 '10만 골드', '한정판 장신구 3종 세트'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정식 론칭 2일 전인 11월 16일부터 게임을 미리 즐길 수 있다. 히트의 TV 광고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영상은 히트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어둠으로 물든 대지 '인테라'에 홀로 남겨져 위험에 빠진 소녀의 이야기를 영화 같은 연출로 다룬다. 히트의 TV 광고는 26일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박용현 넥슨 사업본부장은 "HIT는 그래픽이 주는 보는 즐거움과 비교할 수 없는 타격감, 방대한 세계관, 다양한 미션 등 온라인게임 스케일에 못지 않은 타이틀"이라며 "하반기 최대 기대작이라는 수식에 걸맞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히트는 '리니지2', '테라' 등 대형 MMORPG(다중 역할 수행 게임)를 개발한 박용현 대표가 처음 선보이는 모바일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의 그래픽을 선사한다. 여기에 '공중콤보', '던지기', '내려 찍기' 등 화려한 액션 연출과 자유도 높은 스킬 시스템을 통해 극강의 타격감과 캐릭터 육성의 묘미를 담고 있다. 또 총 180개 스테이지의 '모험 모드'와 특수 스테이지 '시험의 탑', 요일 던전 '성역' 등 비롯해 '결투장' 및 '난투장' 등의 PvP(Player vs Player) 모드, 최대 5명이 참여해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실시간 레이드' 등 탄탄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히트 출시 정보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히트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exonhit)와 브랜드 사이트 (http://hit.nexon.com/)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10-26 14:29:5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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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규 데이터로밍 요금제 2종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는 신규 로밍 요금제 '데이터로밍 무제한 LTE', '데이터로밍 무제한 톡+음성' 등 2개 상품을 신규 출시하고, 기존 상품인 '로밍 에그'의 제공국가를 3개국에서 9개국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데이터로밍 무제한 LTE는 24시간 기준 1만5000원(부가세 별도)에 기존 3G 커버리지와 더불어 LTE 커버리지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중국, 일본, 미국 등 51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다. 데이터로밍 무제한 톡+음성은 저렴한 요금으로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만 무제한 이용을 원하는 고객 대상 유용한 상품으로 24시간 기준 7000원에 100kbps 이하의 속도로 데이터로밍을 무제한 이용하면서 음성로밍 수·발신 5분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고 중국, 일본, 미국 3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다. 음성로밍 제공량 5분의 경우 사용시마다 사용량과 잔여분수를 문자로 알려주고, 소진시 음성로밍 서비스를 자동 차단해 요금폭탄 발생을 방지하는 등 기능도 제공된다. 또 임대 기기(에그)를 통해 24시간 기준 1만원에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인 로밍 에그는 제공 국가 수를 확대해 중국, 홍콩, 대만 등 총 9개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로밍 에그는 최대 3대까지 동시 접속 가능하다. KT는 신규 상품 출시 및 에그 제공 국가 확대를 기념해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 톡+음성 요금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2000원이 할인된 5000원으로, 로밍 에그도 2000원이 할인된 8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15-10-26 11:28:1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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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캠프모바일 '밴드' 대만 시장 공략 본격화…현지서 밴드 CF 선보여

주제형 커뮤니티로 확장한 이후 다운로드수 250% 증가 유행에 민감한 1020세대가 50% 이상 차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네이버 자회사 캠프모바일이 제공하는 그룹형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인 밴드(BAND)가 대만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캠프모바일은 최근 대만에서 현지 언론매체 30여곳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 행사를 열고 밴드 성장세를 공개했다. 밴드는 올 3월 주제형 커뮤니티로 확장한 이후 대만에서 신규 다운로드 수가 이전 6개월간 누적 다운로드 수보다 250% 늘었다. 월간활성사용자(MAU)도 3월 이후 2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에서 생성된 오픈 주제형 밴드는 1만3000개를 넘어섰으며 모바일 유행에 민감한 10∼20대 이용자 비율이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이처럼 밴드가 대만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이유는 이용자들이 관심사나 취향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주제형 커뮤니티를 활발히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대만에서는 감정이나 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공감형' 밴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외에도 취미 공유, 언어학습, 네크워킹, 지역커뮤니티 등도 활발하게 형성되고 있다. 한 예로 대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전기스쿠터 '고고로'를 타는 사람들은 '고고로 오너스 클럽'이라는 밴드를 개설해 활동하고 있다. 캠프모바일은 대만에서 밴드 TV CF도 선보인다. 올 연말까지 4편의 CF를 방영할 예정이며 대만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인 '바이바이츄츄'가 특별 제작한 밴드 스티커 2종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람 캠프모바일 대표는 "대만 TV CF에는 밴드가 이용자들의 실생활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실제로 활성화한 밴드의 사례를 담았다"며 "앞으로 대만 시장을 포함해 글로벌 도전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26 11:11: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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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모바일 리듬 게임 '탭탭디스코' 서비스 계약 체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모모(대표 정순권)와 모바일 리듬 게임 '탭탭디스코'의 공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탭탭디스코'는 모바일 최초 레트로(Retro, 복고풍) 스타일의 리듬 액션 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익숙한 고전적 도트 그래픽을 활용해 친숙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코어 유저층이 주로 즐기던 기존 리듬 게임과는 달리,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3라인을 적용해 캐주얼 풍의 재미를 선사한다. 콘텐츠 역시 '오투잼'의 오리지널 음원을 비롯해 새로 추가된 다양한 신곡과 리메이크 곡 등 풍성한 음원을 갖췄다. 출시 시점 기준 약 100여 곡에 달하는 음원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모바일 게임 라인업 확대와 서비스 강화, 더욱 다양해지는 유저 니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본 서비스 계약을 진행했다. '탭탭디스코'는 오는 11월 중 한국어를 비롯 일본어, 영어, 태국어, 중국어(번체) 등으로 제작돼 전세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개발을 맡은 모모는 전 세계 5000만 명이 즐긴 대표 리듬 액션 게임 '오투잼(O2Jam)'을 개발한 실력 있는 개발사로 다양한 음악 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리듬 게임 전문 개발사다.

2015-10-26 10:52: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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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홈CCTV 맘카에 표정을 담는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의 홈 CCTV '맘카' 단말기가 귀여운 표정을 가진 감성적인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LG유플러스는 홈CCTV 맘카를 귀여운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표정의 부착형 스티커를 무상으로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최근 CCTV 설치에 대한 고객의 니즈는 높아지고 있으나 CCTV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일부 남아있어 이를 개선 하기 위해 맘카를 설치한 가정집과 일반 소호(SOHO) 고객을 대상으로 소그룹 인터뷰와 시장 조사를 병행했다. 그 결과로 맘카 외장을 고객이 직접 꾸밀 수 있는 스티커를 제공해 일반CCTV와는 다른 맘카의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 시킬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스티커는 맘카 전면에 부착할 수 있게 제작되어 웃음, 화남 등 5가지 표정과 넥타이, 안경 등 6가지 액세서리를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홈CCTV 맘카 기존 가입 고객은 LG유플러스 직영점에 방문하면 맘카 1대당 1매의 스티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김영만 LG유플러스 홈IoT사업팀장은 "홈 IoT 제품이 단순한 기기가 아니라 고객의 삶에 녹아드는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 및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5-10-26 10:27:3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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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펫 IoT 서비스 선보여…스마트폰으로 애견 관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유플러스가 반려동물과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집안의 반려견에게 급식을 하거나, 반려견의 운동량과 칼로리 소모 등을 측정할 수 있는 IoT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펫 IoT 서비스는 펫스테이션(pet STATION)과 스타워크(StarWalk) 두 가지다. 펫스테이션은 앱을 통해 원격으로 집안의 반려견에게 급식을 하거나 시간을 예약해 정해진 시간에 급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장기간의 출장이나 휴가를 가게 돼 집안의 반려견을 챙길 수 없는 상황 등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또 양방향 워키토키 기능이 있어 언제든 집안의 반려견과 교감을 할 수 있으며 사전에 녹음된 주인의 목소리를 자동으로 재생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예약급식의 경우 스마트콜 기능을 활용하면 정해진 예약 시간 1분전에 펫스테이션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걸어 예약시간에 식사를 하러 오는 반려견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시간을 예약해 급식을 하거나 사용자가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다. 양방향 워키토키 기능이 있어 언제든 집안의 반려견과 교감을 할 수 있으며 사전에 녹음된 주인의 목소리를 자동으로 재생해주는 기능도 포함됐다. 스타워크(StarWalk)는 별모양의 목걸이 형태의 펫 악세서리로 반려견의 활동량과 소모 칼로리, 도보수까지 측정을 할 수 있는 기기다. 이를 통해 시간대별 반려견의 활동량과 도보수 등을 확인해 평소와 다른 상태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나 확인할 수 있다. 또 진동으로 반려견의 소리를 감지해 언제 짖었는지 알 수도 있으며 투약이나 식사 시간 등의 일정을 LED 불빛으로 알려주는 알람 기능도 있다. 펫스테이션은 월 1100원(부가세 포함)에 서비스되며 단말가격은 12만9000원(VAT포함)이다. 스타워크는 별도의 월 이용료 없이 6만6000(VAT포함)원에 단말기기만 구매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김시영 LG유플러스 홈IoT사업팀 팀장은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로 인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홈 IoT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반려동물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규모는 9000억원에서 올해 1조 8100억원 규모로 커진데 이어 2020년에는 5조 8100억원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5-10-26 10:17:2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