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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6회 클라우드 프론티어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클라우드 사업의 현황과 최신 기술, 시사점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콘퍼런스가 열린다. 국내 1위의 인프라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올레 유클라우드 비즈'를 운영하는 KT는 29일 서울 잠실 롯데 호텔에서 '제6회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KT가 기업형 클라우드 사업을 개시한 이후 6회째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클라우드 사업자와 기업의 IT 관계자 등 800명이 넘는 참관객이 함께 해 명실공히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등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게 산업별 최적화된 클라우스 최신 기술과 트랜드, 클라우드를 활용한 산업별 성공 사례와 시사점 등을 살펴본다. 특히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넷앱, 인텔코리아, 한국휴렛팩커드, 시트릭스시스템 등 클라우드 관련 사업자들이 대거 참석해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법과 최신 이슈 및 전략도 공유한다. 행사 주최인 KT는 KT의 클라우드 사업 추진 현황, 향후 발전 계획 및 기업에서 꼭 필요로 하는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전략을 소개한다. 이선우 KT 기업솔루션본부장 상무는 환영사를 통해 "산업별 최적화된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최신 기술과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최다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KT 유클라우드 비즈의 사례를 통해 기업의 IT 관계자 및 클라우드 사용자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5-10-29 14:20:4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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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썬 리미티드', 캐릭터 밸런스 조정 등 콘텐츠 개편 적용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웹젠이 PC 다중 사용자 롤 플레잉 게임(MMORPG) '썬 리미티드'의 캐릭터 별 밸런스 조정을 비롯한 다수의 게임콘텐츠를 개편했다. 웹젠은 지난 10월 중순부터 '썬 리미티드'의 테스트 서버에 미리 적용한 후 회원들로부터 종합적인 의견을 받은 개선 사항들을 모은 콘텐츠 개편 내용을 정식 서버에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웹젠은 지난 10월 8일 길드원들과 함께 몬스터를 사냥해 단계별로 특정 지역을 점령해 가는 새 PVE 콘텐츠 '소넨샤인 요새탈환전'을 업데이트한 후, 게임회원들로부터 게임 개편 사항들을 수렴하면서 이번 개편을 준비해 왔다. 웹젠이 이번 개편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캐릭터의 능력치들이 골고루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캐릭터 능력치 효과를 모두 바꾸고, 캐릭터들의 스킬 중 일부를 개편해 캐릭터 간의 밸런스를 조정하는 부분이다. 이번 능력치 효과 개편으로 각 능력치 특성에 따라 얻게 되는 효과들이 크게 바뀌면서 등 그간 '민첩'에 치우친 캐릭터 성장과 육성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캐릭터 별 스킬에서는 PvP 등에서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던 '헬로이드'의 '오라'를 비롯해 '컴뱃' '드래곤나이트'등의 스킬사용 시간 및 공격력 등을 조정해 스킬들의 효율성과 밸런스도 조정했다. 이외에 캐릭터의 세부 정보를 표시하는 상세 정보창도 2개로 늘리면서 더 많은 게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웹젠은 이번 개편 후 캐릭터 선택 및 육성 방식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회원들의 의견들을 반영하면서 개편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5-10-29 11:41:2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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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삼성·인텔 등과 손잡고 5G 글로벌혁신센터 개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인텔, 에릭슨, 노키아 등 글로벌 IT기업들과 공동으로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해 경기도 성남시에 '5G 글로벌 혁신센터'를 구축했다. SK텔레콤은 29일 개소식을 열어 자사의 분당 종합기술원 내에 자리한 5G 글로벌 혁신센터를 정부와 관련 업계, 학계 관계자들에게 공개하고, 5G와 연관된 최신 기술과 5G 시대에 본격화할 미래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인텔, 에릭슨, 노키아, 로데슈바르츠 등 5G 기술 진화를 이끄는 세계적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5G 특화 공간이 만들어진 것은 사상 처음이다. SK텔레콤은 이곳을 전초기지 삼아 2020년에 5G를 세계 처음으로 상용화하고, 5G 시범서비스도 가장 먼저 시작하겠다는 구상을 다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SK텔레콤은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5G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이곳에서 개발될 기술들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미래형 서비스를 연결시키고, 진화시키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공개된 5G 글로벌 혁신센터는 5G 기술 연구와 개발을 위한 5G 테스트베드, 미래형 서비스와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가상경험공간, 5G 생태계 활성화와 중소·벤처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T오픈랩 등 세 공간으로 이뤄졌다. SK텔레콤은 이날 참석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구현된 세계 최고의 네트워크 속도인 19.1Gbps를 시연하고, 5G 인프라와 관련된 다양한 최신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노키아와 협업해 구현에 성공한 19.1Gbps는 2011년 7월 LTE 서비스 시작 당시의 75Mbps에 비해 250배 이상 빨라진 것으로 2GB 안팎의 고화질 영화 한 편을 내려받는데 1초가 채 걸리지 않는 속도다.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삼성전자와 공동개발한 밀리미터파 무선전송시스템과 스노보딩 체험이 가능한 실감형 5G 서비스, 에릭슨과 협업해 최근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한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소니와 협력해 개발 중인 초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4K UHD 생방송 시스템' 등도 함께 선보였다. 이 밖에 SK텔레콤은 이날 '5G 글로벌 혁신센터'에서 유·무선을 아우르는 혁신적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선도자와 협력해 미래형 서비스를 개발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5G 추진 전략도 제시했다.

2015-10-29 11:39:4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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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 3분기 월간이용자수 2억1200만명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 메신저 서비스인 라인 3분기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전 분기에 비해 100만명 증가한 2억1200만명을 기록했다. 29일 황인준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이 같은 라인 이용자 수를 공개하며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주요 4개국에서 이용자 비중이 65% 로 가장 많고, 이들 4개국에서 MAU는 1억3760만명"이라고 말했다. 또 4분기에 10개 이상의 라인 신규 게임을 출시하는 등 라인 게임 사업에 주력할 뜻을 밝혔다. 황 CFO는 "라인 플랫폼에서 3분기에 7개의 신규게임을 출시했고, 4분기에도 10개 이상 출시할 예정"이라며 "장르적으로도 RPG(역할수행게임)를 비롯해 하드코어 작품 등 다양하게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본에서 출시된 음식배달 서비스인 '라인 와우'는 종료될 예정이다. 황 CFO는 "라인 와우를 종료할 예정이며 유명 음식 서비스 웨티와 제휴해 '라인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현재 예약할 수 있는 점포 수가 2만개 내이며 5만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에서는 O2O 쇼핑 플랫폼인 쇼핑윈도를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며 네이버 페이로 모바일 구매전환율 향상 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네이버지도, 예약 서비스 등과 연계해 좀 더 범위를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 출시된 네이버 페이에 대해서는 오프라인 사용처를 확대하고 제휴카드 출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컨퍼런스콜에서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페이를 일상에서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사용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제휴 카드를 출시하고, 온오프라인에서 포인트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페이는 출시 첫 달 거래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고, 출시 100일만에 결제건수가 3000만건을 돌파했다. 가맹점 수는 총 6만2000여곳이다. 누적 이용자수는 약 1600만명이다.

2015-10-29 11:09:3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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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3분기 해외·모바일 호조로 영업익 5.6%↑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9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3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늘었고 순이익은 1168억원으로 24% 줄었다. 지역별 매출을 보면 메신저 라인을 비롯한 글로벌 서비스 사업의 호조로 해외 매출 비중이 35%까지 확대됐다. 사업별 매출 및 비중은 ▲ 광고 5870억원(70%) ▲ 콘텐츠 2441억원(29%) ▲ 기타 86억원(1%)으로 집계됐다. 전체 매출 가운데 모바일 비중은 55%, PC는 45%를 차지했다. 광고는 모바일 부문의 지속 성장으로 작년 3분기보다 17.9%, 지난 2분기보다 5.1% 성장했다. 광고 매출 가운데 모바일 비중은 40% 수준이었다. 국내 광고 매출은 작년 3분기보다 12.7%, 지난 2분기보다 1.3% 증가했다. 해외 광고 매출은 라인 공식계정과 스폰서 스티커 증가에 따라 작년 3분기 대비 58.7%, 지난 2분기 대비 32.3% 성장했다. 전체 광고 매출 가운데 해외 부문이 차지한 비중은 15%였다. 콘텐츠 매출은 국내와 해외 매출이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작년 3분기보다 27.7%, 지난 2분기보다 14.5% 증가한 2441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영업이익 1995억원 가운데 라인 주식보상비용이 287억원 포함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27.2%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해외 매출과 모바일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3분기에 좋은 실적을 거뒀다"며 "검색, 쇼핑, 네이버페이 등 사용자 경험 개선을 통해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는 물론 웹툰, V(브이) 등 글로벌 서비스들이 해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회사인 라인주식회사의 연결 매출은 작년 3분기보다 35.4% 증가한 322억엔을 기록,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2015-10-29 09:01:0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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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들, 코엑스서 사물인터넷 솔루션 선보인다

통신사들, 코엑스서 사물인터넷 솔루션 선보인다 SKT, 5개 분야서 13개 아이템 선봬 KT, IoT에 기가토피아 접목 LG유플러스 '비즈 라이브컨트롤' 첫 선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그 동안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사물인터넷(IoT)'을 개념적인 차원이 아니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려 주목을 끌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2015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8~30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이곳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한 정보기술(IT)업체들이 Io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 "스마트폰으로 비닐하우스 원격제어하세요"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서 90여평 규모의 단독 부스를 마련해 △IoT 인프라 △홈 △스토어 △팩토리 △팜 분야에서 총 13개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SK텔레콤은 온도, 습도, 무게, 위치, 검침 등 단순정보를 측정해 처리하는 IoT 서비스에 특화된 전용망 '저전력 장거리 통신 기술(LPWAN)'을 처음으로 시연한다. 저전력 장거리 통신 기술은 통신 반경이 수십킬로미터(㎞)로 넓고 전력 소모가 적어 단말 배터리 수명이 수년간 유지된다. 전용망과 함께 IoT 서비스를 기업과 개발자들이 직접 만들 수 있는 DIY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 '씽 플러그(Thing Plug)'도 같이 관람하면서 발전하는 IoT의 최신 기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상용화 단계 직전인 다양한 아이템도 선보였다. 그 중 팩토리 분야의 경우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비콘'을 활용해 재난 위치 알림과 비인가구역 출입 관리, 이동 자산 위치 관리 등의 인력 및 물적 자산을 관리하는 '스마트 이스케프'가 전시된다. 농업 분야에서는 LTE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비닐하우스 등을 원격에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팜'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온도와 습도 등 다양한 환경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비닐하우스 개폐, 조명, 환풍기, 보일러 등 장비 제어를 통해 △생산성 증가 △노동력 절감 △운영비 절감 등이 가능하다. ◆KT, IoT에 '기가 토피아' 접목 KT는 사물인터넷 사업 협력체인 '기가 IoT 얼라이언스'를 전면에 내세운다. KT는 이번 전시회에서 △올레 기가 IoT 얼라이언스 △산업 IoT △홈 IoT 존을 중심으로 생활에 친근한 아이템에 적용된 다양한 솔루션을 보여준다. 기가 IoT 얼라이언스 존에서는 누구나 빠르고 쉽게 IoT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기가 IoT 메이커스'를 시연하고 기가 IoT 사업협력센터를 소개한다. 산업 IoT존에서는 IoT와 위성관제기술을 접목한 컨테이너 추적 보안관제 시스템과 위험물 운송차량의 도로 위험도를 미리 알려주고 사고 때 자동 인식해 즉시 대응하는 위험물 안전운송 통합관리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홈 IoT존의 경우 모바일 앱 형태의 가정용 HD급 CCTV '올레 기가 IoT 홈캠'과 스마트폰으로 도어록·가스밸브 등 생활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작동시키는 '올레 기가 IoT홈매니저'를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비즈 라이브컨트롤' 첫 선 LG유플러스는 이번 전시회에 30여종의 IoT 서비스를 전시하며, IoT 기반 실시간 영상 관제 솔루션 '비즈 라이브컨트롤'을 첫 공개한다. 비즈 라이브컨트롤은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원격지에 위치한 장비나 시설물을 관리하고, 긴급 장애 상황 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실시간 영상 관제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일부 공공기관에서 시범 서비스를 진행, 다수의 지자체 안전총괄과는 물론, 대형 공장 및 방송사에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90여평 규모의 IoT 전시관을 통해 △U+스위치 △플러그 △열림감지센서 △가스록 △허브 등의 홈 IoT 서비스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산업 IoT 서비스를 전시한다. 홈 IoT 서비스에서는 스마트 도어록을 처음으로 만날 수 있다. 이는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문을 열 수 있는 서비스다. 등록된 카드키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가족의 귀가여부를 알 수 있다.

2015-10-28 19:43:2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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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쇼핑하우 모바일웹 개편…맞춤형 상품 노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카카오기 모바일 이용자들의 사용 편의성과 니즈를 고려해 쇼핑 중개 서비스 '쇼핑하우'의 모바일웹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쇼핑하우는 상품 최저가 검색, 인기 상품 추천 등 유용한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오픈마켓과 백화점, 소셜쇼핑 및 소규모 몰 2만여 곳, 2억여 개의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바뀐 쇼핑하우 모바일웹 홈 화면은 접속 시 바로 기획전·랭킹·트렌드·핫딜 등 각 쇼핑 코너들의 인기 상품을 볼 수 있게 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자는 최근 쇼핑 트렌드를 확인하고 할인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이용자들이 많이 클릭한 선호 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또 개개인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자의 최근 검색 이력을 바탕으로 추천 키워드와 관련 상품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가방을 검색했을 경우, 가방 관련 상품 검색 결과와 함께 인기 가방 브랜드 상품과 다른 이용자들이 많이 클릭한 가격대의 가방 상품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른 이용자들이 어떤 브랜드와 가격대를 선호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쇼핑몰, 가격 등을 기준으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클릭한 상품들을 보여주는 랭킹 코너도 신설했다. 모바일 유저들이 인기 상품을 위주로 상품을 검색한다는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이용자 클릭수를 기반으로 다양한 랭킹 데이터를 구축했다. 문규동 카카오 뉴커머스팀장은 "이번 개편은 개인 맞춤형 추천 상품과 대중들의 선호 상품을 다양하게 보여줌으로써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2015-10-28 14:37:0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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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한국IR대상'서 코스닥 부문 대상 수상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카카오는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5회 한국IR대상'에서 코스닥 부문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기관투자자의 추천과 기업의 IR 활동에 대한 광범위한 의견 수렴 및 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된 후보기업들 중,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IR대상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로 결정되는 한국IR대상에서 카카오의 IR활동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결과다. 모바일 시대에 가장 주목 받는 코스닥 대표 기업으로서 주주중시경영을 실천하고, 주주 및 투자자 모두와 공동의 이익 실현하고자 IR 전문성을 확대하며 소통에 집중한 것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5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최세훈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그 동안 회사의 전략 및 서비스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적시에 투명하고 일관되게 전달하고자 전략적으로 접근했고, 사내외 접근성이 용이한 정보채널을 구축함으로써 주주 및 투자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여러 의견을 수렴하며 이를 기업의 전략 및 실행계획 수립에 연결하는 열린 IR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대상 수상 소감과 앞으로의 IR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15-10-28 14:35:02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