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이통3사 실적개선 기대감↑…핵심변수는 ‘마케팅 비용’

이동통신 3사가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에선 무난한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14개 증권사가 제시한 SK텔레콤의 1분기 실적 평균 전망치는 매출액 4조3408억원, 영업이익 5258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작년 1분기에 비해 무려 108.3%나 급증할 것이라는 내다봤고, 작년 초 경쟁과열로 비용이 급증한 것을 고려할 때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지난달 초 제시된 매출액 4조3453억원과 영업이익 5360억원에 비해서는 실적 예상치가 다소 낮아졌다. 증권사들은 KT와 LG유플러스에 대한 실적 전망치도 낮췄다. KT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3147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13억원 감소했고 LG유플러스도 1718억원으로 55억원 줄었다. SK텔레콤의 경우 방송통신위원회 과징금이 1분기 영업외 비용에 포함된다. 최대 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특별 퇴직자 200∼300명에 대한 일회성 인건비도 향후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증권사들은 각 통신사의 마케팅 비용이 2분기 실적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 상한액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된 데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동시에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등 큰 변수들이 존재하는 만큼 이들 통신3사의 2분기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015-04-09 13:31:21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애플, IOS8.3 공개 배포…인종별 피부 색깔 이모지 제공

애플, IOS8.3 공개 배포…인종별 피부 색깔 이모지 제공 애플이 IOS8.3을 배포했다. 애플은 8일(현지시간) 아이폰·아이패드용 모바일 운영체제 iOS의 최신 버전 8.3을 공개했다.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치중한 업그레이드여서 사용법이나 기능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일부 항목에는 눈에 띄는 변화가 있다. 이모지(Emoji, 그림 문자) 키보드에 300여개의 새 캐릭터가 추가됐으며, 이에 따라 인종별로 다른 여러 가지 피부 색깔로 얼굴이나 손 등 신체 부위를 표시하는 미모지를 쓸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기업용 앱을 설치하고 업데이트할 때 생길 수 있는 안정성 문제를 개선하는 등 지금까지 지적된 버그와 불편함을 바로잡았다. 이 밖에 애플은 앱 실행, 앱의 응답속도, 문자 메시지, 와이파이, 컨트롤 센터, 사파리 탭 기능, 써드파티(외부 개발자) 키보드, 키보드 단축키, 중국어 간체자 키보드 등에 대한 성능 개선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또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연결 시 이따금씩 발생하던 불안 현상을 해소하고, iOS 8 배포 이후 일각에서 제기된 화면 가로-세로 전환 오류 문제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외에 카플레이, 패밀리 쉐어링, 엔터프라이즈, 장애인 지원 기능 등에서도 크고 작은 버그를 수정했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이날 매킨토시 컴퓨터를 위한 운영체제 '맥 OS X 요세미티'의 10.10.3 업데이트도 함께 배포했다.

2015-04-09 08:59:03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롤점검 완료, 5.7패치 잿불거인 밸런스 변경 등…어떻게 바뀌었나?

롤점검 완료, 5.7패치 잿불거인 밸런스 변경 등…어떻게 바뀌었나? 롤점검이 조기 완료 되면서 변경 내역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던 롤점검은 예정보다 이른 시간인 오전 7시 31분에 완료됐다. 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롤 점검 완료와 함께 '5.7 패치 노트'에 관한 공지사항을 올렸다. 리그오브레전드 측은 "롤점검 이후 5.6 패치에서 여러 챔피언을 상향한 이후로 챔피언 다양성이 향상된 모습이 보이고 있어 기쁩니다. 여전히 게임 밸런스 상황을 총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지만, 이번 패치에선 지난번처럼 모두에게 선물을 마구 나눠줄 수 없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라며 챔피언 밸런스 조정에 중심을 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5.7 패치는 대규모 패치의 결과로 소외되었거나 지나치게 유리해진 챔피언들을 조금씩 구제해주는 사후지원 성격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리우스처럼 팀 전략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지 애매했던 챔피언 몇몇에게 힘을 실어주거나 트리스타나의 공성 능력처럼 강점을 부각시키는 한편, 오랫동안 저희 'OP 레이더'에 올라있던 챔피언 몇몇이 조정됩니다"고 밝혀 이번 롤점검에서는 챔피언 밸런스에 중점을 뒀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팀 전략에서 역할이 애매했던 다리우스를 비롯하여 일부 챔피언은 상향조정됐다. 또한 정글 탱커들을 강하게 만들었던 잿불거인은 체력이 줄어들고, 가격이 다른 마법 부여와 같은 수준으로 높아졌다. 이 밖에도 가렌, 니달리, 다리우스, 렉사이, 마오카이, 모르가나, 바드, 블리츠크랭크, 쉔, 신지드, 이블린, 카사딘, 칼리스타, 퀸, 트리스타나, 티모 등의 스킬이 조정됐다. 또한 이번 롤점검 이후 6종의 신규 스킨이 출시된다. 신규 스킨은 '오메가 분대 티모', '빛의 베인', '연미복 갈리오', '사막의 수호자 람머스', '사막의 수호자 스카너', '사막의 수호자 제라스'가 있다.

2015-04-09 08:46:12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취임 100일' 장동현 SKT 사장…점유율 하락·단독 영업정지 등 출발부터 삐걱

'취임 100일' 장동현 SKT 사장…점유율 하락·단독 영업정지 등 출발부터 삐걱 소송당해 옥외광고 등 모든 매체의 광고 내리며 마케팅 예산만 낭비 SKT- SKB 통합 계획도 무산될 가능성 높아 SK그룹의 두터운 신임 속에 SK텔레콤의 새 수장자리에 오른 장동현 사장이 10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다. '젊은피' '전략통'으로 불리며 조직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안팎의 평가는 냉랭하다. SK텔레콤의 절대 강자 지위를 상징했던 50% 시장점유율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무너지는 등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 사장은 1월 2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이후 3개월간 크고 작은 악재로 진땀을 빼야만 했다. 첫 번째 암초는 '허위·과장 광고' 논란이었다. 취임 직후인 1월 9일부터 '3밴드 LTE-A 세계 최초 상용화'라는 문구를 삽입한 내용의 TV광고를 시작했다가 경쟁사로부터 거센 항의와 함께 피소까지 당했다. 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달 11일 SK텔레콤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SK텔레콤이 3밴드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는 허위광고를 방송해 영업상 손실을 입었다는 이유에서다. KT는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3밴드 LTE-A 세계 최초 상용화' 관련 SK텔레콤 광고 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고, 법원이 "전매체 광고 배포를 금지하라"고 결정하면서 SK텔레콤은 TV·지면·옥외광고 등 모든 매체의 광고를 내리며 마케팅 광고비만 낭비했다. 설상가상으로 SK텔레콤은 지난 1월 일선 대리점·판매점에 불법 보조금을 살포해 시장을 과열시킨 주도 사업자로 지목돼 단독 영업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26일 SK텔레콤의 행위를 단말기유통법상 중대한 위반행위로 보고 7일간의 영업정지와 235억원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내렸다. 장 사장이 주주총회에서 공식 사내이사로 선임된 지 일주일도 안돼 영업정지 제재를 받는 불명예를 안게 된 것이다. 기존 가입자를 다른 통신사에 빼앗기는 규모가 늘고 있다는 점은 가장 큰 문제다. 1월에 번호이동을 통해 고객 2만9387명이 경쟁사로 빠져나갔고 2월에도 3만8394명이 줄었다. 3월에는 이보다 더 많은 4만4324명이 타사로 옮겼다. 지난 10여년간 철옹성처럼 유지돼 온 50% 시장점유율도 무너졌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2월 SK텔레콤의 가입자 수(알뜰폰 포함)는 2835만6564명으로 전월대비 36만5019명(1.27%) 감소하며 시장점유율이 50.01%에서 49.60%로 내려앉았다. 장 사장이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주식교환을 통한 사실상의 통합 계획도 무산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SK브로드밴드의 주가가 계속 추락하면서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일반 투자자들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SK브로드밴드 등이 3월20일 공시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격은 주당 4645원이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SK브로드밴드 주가는 전날보다 1.84% 떨어진 4525원에 마감됐다. 행사가격보다 주가가 떨어지면 주주들은 청구권을 행사하기 마련이다. SK브로드밴드 주가는 SK텔레콤과의 주식교환 발표이후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주주총회 예정일인 5월 6일 직전까지 SK브로드밴드 주가가 4645원을 다시 넘어서기는 힘들 전망이다.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들이 주식매수청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기관과 개인 등 일반 투자자들이 모두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한다고 가정하면 SK브로드밴드는 총 6762억2296만9285원을 투자자들에게 지급해야 한다. 하지만 자금마련도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 증권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SK브로드밴드의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한 것은 결합상품 시장에서의 시너지 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협력해 기업가치를 끌어 올리기 위한 것"이라며 "새로운 유무선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장기적으로는 양사의 근원적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애널리스트는 "비교적 신중하고 조용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장 사장이 일을 시작한 이후 최근까지 SK텔레콤은 점유율 하락, 불법보조금 살포, 소송에 따른 광고 피해 등 짧은 시간에 실망스러운 경영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통합작업에 필요한 자금도 SK텔레콤의 가용 가능한 현금성 자산은 1조원이 조금 넘는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투자계획 등을 고려해 마련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09 06:00:00 이지하 기자
기사사진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5, 부산서 개최 확정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5, 부산서 개최 확정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서 열려 조직위원장은 최관호 대표가 맡기로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이하 협회)는 지스타 개최지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부산광역시를 올해와 내년까지 지스타 개최지로 최종 확정했다. 협회는 지난 2012년 12월 '지스타 차기 개최지 선정 심사' 결과에 따라 총 4년간 부산에서 행사를 유치하기로 결정했고, 당시 체결한 업무협약 조건에 따라 2년 후 중간평가를 실시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간평가는 올 초부터 3월말까지 진행됐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업계와 외부 전문가들은 최종적으로 향후 2년간 부산광역시에서 연장하여 진행하는 것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협회는 "평가위원들이 그동안 부산광역시가 쏟아온 지원과 노력에 대체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했다"며 "이번 달 내로 부산과 협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지스타 2015 준비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지스타는 오는 11월 12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행사 전날에는 웰컴 리셉션과 함께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열린다. 지스타조직위원장은 최관호 대표가 맡기로 했다. 최관호 대표는 제5기 협회장 및 지스타집행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15-04-08 18:55:49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신작 ‘아제라’ 관심집중…공개서비스 돌입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올해 첫 신작 온라인게임 '아제라'가 공개 서비스에 본격 돌입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팀버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아제라'의 공개 서비스(OBT)를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제라'는 쉽고 차별화된 게임성을 내세우고 있는 클래식 MMORPG로 20대부터 40대 남성 게이머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게이머들은 3개 국가 간 대규모 전쟁, 풍부한 정치 시스템, 전투에 특화된 마갑기를 활용한 전투, 개성 넘치는 5종의 캐릭터 등을 통해 RPG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게이머들이 직접 탑승할 수 있는 '마갑기' 시스템은 전투를 벌이고 사냥을 나가고 대규모 공성전에 참여할 때 중요하게 사용될 '아제라'만의 차별화된 콘테츠이자 강력한 재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선거를 통해 뽑힌 국왕이 국가를 다스리면서 전쟁을 이끄는 정치 및 국가 시스템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잠재력을 축적해 자신만의 차별화된 강력한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게놈 시스템, 공격력을 배가 시키고 강력한 스킬을 제공하는 검령 소환 콘텐츠 등도 이 게임의 특징이다. OBT 기념 이벤트도 펼쳐진다. 먼저 25레벨 도달 게이머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13명에게 70인치 모니터,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밖에 매일 게임에 최소 1회 접속만 하면 얻게 되는 출석 이벤트를 비롯해 매일 진행되는 미션 이벤트, 몬스터 사냥을 통한 특정 아이템 획득 이벤트 등 5가지의 빅 이벤트가 동시에 전개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RPG게임사업부 이장현 사업부장은 "신작 MMORPG를 기다려온 3040세대 남성 이용자들에게 '아제라'는 새롭고 차별화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이고 시의 적절한 업데이트를 통해 '아제라'가 상반기 국내 PC MMORPG 시장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5-04-08 13:36:21 이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