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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텔러 전용 ‘자동현금관리기 TCR’ 출시

LG CNS는 금융기관 텔러 전용 자동현금관리기(TCR)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LG CNS가 이번에 선보이는 TCR은 금융기관 텔러들의 수작업에 의존했던 현금 관리를 자동화한 것으로, 텔러가 현금을 TCR에 입출금 하면 현금 계수와 정산은 물론 거래내역도 자동 기록된다. 또한 LG CNS가 독자 개발한 현금과 수표 입·출금 투입구 통합, 현금과 자기앞수표 위변조 감식, 국내외 5가지 지폐 인식·보유, 지폐 종류 상관없이 1만6250매까지 대용량 입출금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국내 금융기관 텔러들은 서랍에 보유한 현금을 기반으로 고객의 업무를 처리하고 매일 일일이 정산해야 했지만, TCR을 통해 텔러들은 돈을 직접 셀 필요 없이 자동 정산된 결과와 거래 내역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현금 관리 시 수작업으로 처리하다 보니 정산결과가 맞지 않는 경우 원인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TCR이 도입되면 각 창구 별 수표를 포함한 현금 거래 내역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현금을 투명하게 관리 가능하다. LG CNS는 지난해 12월 국내용 TCR 개발을 완료하고 시중 은행 4개 점포에 3개월 간 시범 적용해왔다. 유럽, 북미, 일본 등 해외에서는 텔러 자동화기기가 상용화되어 있으나 국내에는 아직 보급되지 못한 상황이다. LG CNS는 올해부터 TCR을 국내 금융기관에 본격 확산하고 향후 현금을 다루는 편의점, 마트 등 유통 매장에도 소형 TCR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2015-04-03 14:09:09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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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oT로 안전성 높인 ‘세이프존’ 서비스 출시

KT는 IoT(사물인터넷)를 이용해 비상시 안전하개 대피 가능하고 어린이·노약자의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세이프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세이프존(SafeZone)' 애플리케이션은 다중이용시설인 대형 건물, 여객선 등에 비콘(Beacon)을 설치해 미아방지 서비스, 건물 구조 및 시설 안내와 탈출경로 안내, 이벤트 등 각종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미아방지는 백화점, 마트, 어린이집, 학교 등 건물 내에서 목걸이형 비콘 단말을 어린이가 착용하고 돌아다니면 보호자가 아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잠시 떨어져 있어도 바로 아이를 찾을 수 있다. 아이와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 앱에서 미아신고를 하면 안전요원 및 매장 직원들에게 아이의 정보가 공유돼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건물 시설 안내는 건물의 실내 지도를 제작해 스마트폰의 화면에서 본인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이동경로를 표시해 원하는 목적지로 편리하게 이동,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재 위치 기준 최적의 대피 동선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시설 관리자는 비상 상황 발생시 실내 인원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대응에 효과적이다. 또한 건물내 매장, 공원, 복합단지, 버스정류장 등에도 비콘을 설치해 이용자가근처에 접근할 경우 할인행사, 이벤트, 버스정보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한일카훼리의 여객선과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시범서비스 중이며 경기도 안양시, 서울 관악구와 제휴해 버스정류장에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장원호 상무는 "'세이프존' 서비스는 안전하고 안심하며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어린이집, 학교, 대형상가, 공공기관 등과 제휴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4-03 09:47:23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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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이통3사 일방적 고객혜택 축소, 약관법 위반”

참여연대가 이동통신사들이 일방적으로 고객 혜택을 축소해 행정조사와 행정처분 등이 필요하다며 이들을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신고했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지난 2일 이동통신사들의 일방적인 고객 혜택 축소 사례에 대해 미래부, 방통위, 공정거래위원회에 행정 조사와 행정 처분·조치를 촉구하는 신고서를 동시에 제출했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SK텔레콤은 'T가족 포인트' 상품을 지난 2월 16일부터 신규가입을 중단한 데 이어 약관을 바꿔 오는 5월까지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참여연대는 이미 가입한 고객에게 기존 약관을 적용하거나 위약금 없이 상품에서 탈퇴할 수 있도록 행정처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KT의 경우 마일리지 성격의 올레멤버십 포인트 사용 기한을 2년에서 1년으로 축소했고 이를 애플리케이션 공지사항에만 게시했다. 홈페이지에는 올리지 않았으며 약관 변경도 하지 않았다. 변경된 약관 게시도 하지 않았고 마일리지 성격의 올레멤버십을 사용 유효기간 단축을 기존 고객에게 적용할 수 없는 만큼 기존 고객에게는 기존의 사용 유효기간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행정 처분을 요청했다고 참여연대는 설명했다. 참여연대는 또 "LGU+는 휴대전화 분실신고 시 번호 유지에 별도 비용이 들어간다고 알리지 않아 7년 동안 번호유지 비용을 내온 고객도 있다"며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참여연대는 "통신사의 일방적인 고객 혜택 축소는 사회 상규에 현저히 반하는 매우 부당한 행위로, 고객과의 계약을 위반한 것은 물론 약관법 위반 사항"이라며 "통신당국과 공정위는 통신사 재벌 대기업이 고객에게 일방적인 횡포와 계약 변경을 하지 못하도록 밀착 감시하고 적극적인 시정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04-03 08:24:52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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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부산대병원, 원무과 접수 손쉬운 ‘사물인터넷 병원’ 개발

KT가 부산대병원과 손잡고 번거로운 원무과 접수도, 길 헤맬 염려도 없는 사물인터넷(IoT) 병원을 만든다. KT와 부산대병원은 지난해 10월 부산광역시와 '지역특화 의료서비스 R&D과제 추진을 위한 삼자협약'을 맺은 후속으로 'U안심알리미'를 활용한 치매·취약층 노령자 대상 안전서비스, 비콘(Beacon) 기반의 병원 혁신형 솔루션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KT는 IoT 역량과 의료ICT 기술을 토대로 솔루션과 플랫폼 개발을 총괄하고 부산대병원은 프로젝트 기획·운영 및 시범적용 데이터 분석과 연구를 진행한다. U안심알리미는 손목형 웨어러블 단말기를 착용한 사람의 현재 위치는 물론 72시간의 이동경로 추적을 할 수 있는 KT의 IoT 서비스다. 착용자가 일정한 지역을 벗어나거나 긴급호출 버튼을 누르면 보호자에게 즉시 알려 긴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비콘은 블루투스 기반의 차세대 스마트폰 근거리통신 기술로, 내원하기 전 진료예약을 마친 환자가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켜고 병원에 들어오면 원무과를 거치지 않아도 예약해 둔 진료과에 자동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진료 순서가 되면 메시지를 보내 알려준다. KT는 손목형 U안심알리미 단말기를 부산대병원에서 선별한 치매 환자에게 제공해 시범서비스를 진행한 후 상용화하는 한편 비콘에서 수집된 진료과별, 환자 유형별 동선과 식당, 커피숍 등 이용현황 등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최적화된 병원 레이아웃을 도출하고 병원 경영 효율화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2015-04-02 13:46:37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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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삼성전자, ICT분야 핵심영역 협력 ‘맞손’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핵심 영역 기술개발과 사업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차세대 네트워크(N/W)·사물인터넷(IoT) 등 ICT분야 5대 핵심 영역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내 R3연구소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SK텔레콤 장동현 사장과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SK텔레콤 이형희 MNO총괄과 삼성전자 김영기 사장이 차세대 ICT 기술 개발 및 시장 창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의 경영진들은 ICT 분야에서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 협력을 통해 해당 분야를 선도해 나간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했고 차세대 네트워크·단말 기술 공동 개발, 웨어러블 디바이스 공동 개발, IoT 플랫폼 공동 협력, 모바일 결제 공동 협력 논의, 국가안전망 공동 협력 등 5개 영역의 협력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SK텔레콤 이형희 MNO총괄은 "국내 ICT 분야를 선도하는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ICT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협력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의 대한민국 ICT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김영기 사장은 "SK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 ICT 트랜드인 5G, 웨어러블 등 5대 영역의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며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에게 항상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5-04-02 13:36:21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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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이효영, '우주정복' 화보 "아찔해"

레이싱 모델 이효영, '우주정복' 화보 "아찔해" 2014년 아시아모델시상식에서 '레이싱 모델상'을 수상한 탑 레이싱 모델 '이효영'이 모바일 게임 제작사 룰메이커(대표 김태훈)의 신작 '우주정복'의 홍보 영상에서 풍만한 볼륨바디를 뽐내며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의 컨셉은 우주 여전사들이 지구인으로 위장하여 각자의 삶을 살던 중 우주인을 지키고 우주 여행을 떠나라는 미션을 받고 섹시한 우주 여전사로 다시 변신하여 이를 제지하려는 지구인들과 서울 도심에서 전투를 벌이는 스토리이다. 이효영이 이른 아침 출근하는 회사원들로 붐비는 강남 거리에서 잘빠진 검정색 세단 앞에서 TOP 레이싱모델답게 자신감 있는 멋진 포즈를 취하며 영상을 찍고 있는 현장은 출근하는 사람들의 발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아찔한 매력을 선보이는 이효영의 영상은 '우주정복'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우주정복'은 '우주여행 하고, 우주스펙 쌓자'라는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당첨자 2명에게는 실제로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상품과 우주여행 이후, 우주스펙을 쌓은 당첨자들에게 본사취업기회를 제공하는 공약을 내걸었다.

2015-04-02 13:31:01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