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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노키아, 5G 선행기술 상용화…고객체감 품질 높인다

SK텔레콤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노키아와 손잡고 '차세대 주파수 간섭 제어(이하 eICIC)' 기술을 상용화하며, 5세대(5G) 시대로의 진화를 위한 중요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eICIC'는 커버리지가 큰 매크로 기지국과 커버리지가 작은 소형 기지국들이 혼재된 상황에서 양측의 간섭 현상을 조정해주는 솔루션이다. SK텔레콤과 노키아는 'eICIC'의 상용화를 통해 대형·소형 기지국 혼재 지역에 위치한 주파수 전파 간섭을 기존 대비 15% 정도 개선, 고객의 체감품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ICIC'는 안정적 LTE-A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파수 간섭 현상을 제어하는 기술이다. 차세대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대형 기지국과 소형 기지국의 혼합 구축 환경(HetNet)이 더욱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5G 시대를 위해 꼭 필요한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SK텔레콤은 'eICIC' 기술을 현재 광주광역시 네트워크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단계적으로 전국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전국망 적용 시점은 내년 상반기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노키아와 함께 고객이 더욱 편하게 네트워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해줄 신기술인 'eICIC'를 상용화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1-28 15:38:2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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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업무계획]알뜰폰 점유율 10% 확대…창조경제 외연 확대 중점

정부가 알뜰폰의 시장점유율을 10% 대로 끌어올려 통신시장 내 요금경쟁을 촉진한다. 또한 이동전화 가입비는 3월까지 모두 폐지함으로써 가계 통신비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미래부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미래부 업무계획은 지난해 미래부의 정책 추진 성과와 이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박근혜 정부' 출범 3년차이자 '경제혁신 3개년 계획' 2년차인 2015년을 경제혁신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인식하고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액션플랜과 의지를 담았다. 이번 2015년도 업무계획에서 미래부는 그간 벤처·창업 중심, 국내 중심으로 논의되던 창조경제의 외연을 확대했다.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기존 기업과 산업을 창조형 기업과 산업으로 전환해 창조경제의 역동성을 높였다. 또한 과학기술과 ICT의 혁신을 통해 창조경제의 토양을 튼튼히 다지는데 중점을 뒀다. 세부적으로는 우선 알뜰폰 사업자 전파사용료 감면, 도매제공 의무사업자 제도의 일몰시점을 내년 9월로 연장하는 등의 정책으로 알뜰폰 가입자 비율을 전체 이동전화 시장의 10%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장지배력 남용 가능성을 막기 위해 요금인가제를 개선하고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의 시장 안착을 위해 이동전화 가입비를 올 1분기 내 조기 폐지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가입비 완전 폐지시 전년 대비 1700억원의 가계통신비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맞춤형 요금제 및 요금감면대상 확대 등을 통해 가계통신비 부담 경감도 적극 추진한다. 미래부는 올해도 창조경제 확산에 집중한다. 올 상반기 내 전국 17개소에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지역혁신의 허브로 육성한다.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는 특성에 맞는 핵심사업을 발굴해 파일럿 프로젝트 등을 통해 조기에 성과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다. 창조경제혁신센터에는 아이디어 사업화, 마케팅, 해외 진출 등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과학기술·ICT 융합을 통한 주력 업종의 스마트화를 위해 전략적 대형 실증사업인 '스마트 챌린지 사업'도 추진한다. 올해 미래부는 스마트 챌린지 사업에 33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 과학기술·ICT 융합을 확산하는 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는 2~3개 주요 분야 핵심현안 해결에 초점을 두는 등 선택과 집중을 강화한다. 금융과 ICT가 결합된 핀테크 산업 육성도 본격 추진한다. 간편결제·송금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을 발굴해 우체국 금융과의 사업제휴로 이용자 확충을 지원하고, 곧 방송에 나설 '공영TV홈쇼핑'에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결제 방식을 우선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스타 기업'도 2017년까지 30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미래부는 정부 연구개발(R&D) 사업 과정에서 벌어지는 연구 부정행위와 관련, 두 번째는 가중 처벌하고 3회 이상 적발 시 10년 간 정부 R&D 사업 참여를 제한하는 '삼진아웃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R&D 투자로 파생되는 각기 다양한 산업을 고도화해 2017년까지 관련 기업 2500개를 육성하기로 했다. 이들 기업의 총 매출 목표는 약 22조원으로 잡았다. 건축·의료와 같은 전문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중소 소프트웨어(SW)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글로벌 SW전문기업 육성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미래부는 올해 486억원을 지원하는 등 2017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총 4000억원을 투입해 2013년 17개에 불과한 글로벌 SW전문기업을 2017년까지 50개로 늘리기로 했다. 이 밖에 출원 뒤 묻혀있는 '장롱특허' 비율을 14.7%에서 2017년 5%대로 낮추기 위해 특허 무상이전과 공동기술 마케팅, 기관 자체심사 강화 등에 나선다. 바이오헬스 신기술 분야를 집중 육성해 2017년까지 세계 최초 제품 7개(바이오의약품 5개·융합의료기기 2개) 출시하겠다는 목표로 2100억원이 투여된다.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올해 1200억원을 들여 충북 진천에 친환경에너지타운을 구축하고, 바이오항공유 시범비행 등에 나서기로 했다. TV홈쇼핑 재승인 평가항목에는 방송의 공적책임 이행과 불공정 거래 관행 등을 넣어 남품비리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

2015-01-28 15:03:5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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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SNS 트위터, 동영상 편집·그룹 채팅 서비스 도입

트위터로 동영상과 그룹 채팅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단문 SNS 대명사인 트위터가 사업 보폭을 넓힌 것이다. 트위터는 동영상·다이렉트 메시지 업데이트를 벌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트위터 사용자들은 140자 단문 전송뿐 아니라 동영상 촬영과 편집, 그룹 채팅도 할 수 있게 됐다. 동영상 촬영을 하려면 '트윗하기'를 누른 후 카메라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휴대폰 카메라 전면, 후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업로드된 동영상은 화면 상단·하단 어디에나 고정할 수 있고 동영상을 보면서 동시에 타임라인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 편의성과 신속한 유통을 위해 트위터 앱에서 제작된 동영상 재생시간은 최대 30초로 제한한다. 단 동영상 트윗 횟수 제한이 없으므로 얼마든지 추가 동영상을 제작, 공유할 수 있다. 한편 별도의 앱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트위터 내에서 그룹 채팅도 가능해졌다. 그룹 채팅을 위해서는 기존 다이렉트 메시지와 동일하게 쪽지 메뉴를 클릭한 후, 채팅하고 싶은 팔로워를 초대하면 된다. 채팅방에 초대된 사람들은 각자가 팔로워하는 이용자들을 추가로 초대할 수 있다. 소영선 트위터코리아 대표는 "트위터는 앞으로도 트위터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를 더욱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28 14:46:35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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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아이폰6과 비교해보니 '우월한 스펙'…새 콘셉트 디자인 공개(상보)

아이폰7, 아이폰6과 비교해보니 '우월한 스펙'…새 콘셉트 디자인 공개 네덜란드 디자이너 야세르 파라히가 공개한 아이폰7의 새 콘셉트 디자인이 화제다. 미국 IT매체 컬트오브맥 등의 외신에 따르면, 새롭게 공개된 아이폰7은 아이폰6 보다 0.8㎜ 더 얇은 6.1㎜로 설계됐으며 이미지상 베젤의 폭은 더욱 좁게 고안됐다고 알렸다. 야세르 파라히는 컬트오브맥에 "아이폰6의 후면은 눈에 띄는 안테나 선과 튀어나온 카메라때문에 디자인적으로 만족스럽지 않다. 내가 제안하는 아이폰7의 디자인은 안테나 선을 없애고 카메라 렌즈도 사용할 때만 튀어나오도록 설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세르 파라히는 기존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카퍼 등 4가지 색상에 와인을 더했다. 이에 아이폰7은 좀 더 얇고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이폰6보다 우월한 스펙을 갖춘 점이 눈에 띈다. 그가 제안한 스펙을 보면 무게는 114g으로 현재 모델(129g)보다 가볍고 화면 크기는 4.7인치(플러스 버전 5.5인치)로 같지만, 해상도는 아이폰6플러스에 상응하는 1920×1080픽셀이다. 또한 디스플레이 재질은 사파이어 글라스가 새롭게 채택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디자인에서 가장 큰 특징은 무선 충전을 염두에 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폰6 역시 출시 전에는 무선 충전 기능을 채택할지를 두고 소문이 있었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 야세르 파라히는 자신의 콘셉트 디자인에서 아이폰7가 무선 충전에 대응할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2015-01-28 14:10:1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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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애플 '아이폰5S'가 공짜폰…보조금 전쟁 조짐?

이동통신사간 애플 아이폰5S에 대한 보조금 전쟁이 예고됐다.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날부터 아이폰5S의 공시보조금을 기존 22만6000원에서 81만4000원(순완전무한77 요금제 기준)으로 대폭 상향했다. 아이폰5S는 25일을 기해 출시 15개월이 지나면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상 보조금 상한선 규정에서 벗어났다. 이에 따라 출고가가 81만4000원인 아이폰5S 16GB는 사실상 '공짜폰'으로 전락했다. 아이폰5S 32GB와 64GB는 할부원가가 각각 13만2000원, 26만4000원으로 떨어졌다. 여기에 유통점에서 제공하는 공시보조금의 15%가 추가 지급되면 단말기 구입 부담도 한층 줄어든다. SK텔레콤도 조만간 아이폰5S에 대한 지원금 인상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이통3사간 주력 단말기에 대한 보조금 경쟁이 재현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앞서 이통 3사는 지난해 말 갤럭시노트3가 출시 15개월이 지나면서 한바탕 보조금 인상 경쟁을 펼친 바 있다. 다만 갤럭시노트3의 경우 KT는 월 10만원이 넘는 완전무한129 요금제를 이용해야 공짜폰이 됐지만 아이폰5S는 7만7000원의 요금제 이용만으로도 공짜폰이 돼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선 아이폰5S에 대해 KT가 선제적으로 보조금 대폭 인상을 시도한 데 대해 최근 3개월 연속 가입자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데 대해 아이폰5S를 기반으로 반격에 나서려는 모습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2015-01-28 14:07:4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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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내비 리얼', 전국 서비스로 확대 실시

LG유플러스는 비디오형 내비게이션인 '내비 리얼(U+NaviReal)'서비스를 28일 대전과 충청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서비스가 제공되는 대표 교차로는 서구 가장동의 가장교오거리, 대덕구 오정동의 농수산시장오거리 등 대전지역이 해당된다. 충남 천안 및 아산, 충북 제천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대전과 충청지역에 거주 중인 LG유플러스 고객들은 물론, 이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앞으로 주요 교차로의 실사 사진을 통해 낯선 초행길에도 길 찾기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매주 업데이트를 통해 대전, 충청지역에 이어 다음달 11일부터는 ▲강원 ▲전남 광주 ▲목포, 익산, 전주, 군산, 순천 ▲부산 등으로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내비 리얼을 바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전국 상용화'가 실현된 만큼 LG유플러스의 모든 고객들은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내비 리얼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하주차장 위치 수신 ▲경유지 추가 등 신규 기능이 포함된 버전 업데이트도 U+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다. 최정운 LG유플러스 LBS사업팀장은 "내비 리얼이 전국 서비스 확대로, 이번 설 연휴 기간에 전국의 운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15-01-28 14:07:2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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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신입사원 멘토링 결연식 개최…'IT 전문가 육성'

LG CNS가 올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선배 사원과의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LG CNS는 27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 123명과 선배 사원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신입사원들은 앞으로 근무하게 될 부서의 선배사원인 멘토와 처음으로 만나 '서로 알아가기' 시간을 갖고 성공적인 멘토링을 다짐했다. 멘토는 소속 부서의 상황에 따라 1명에서 5명까지의 멘티와 결연하게 된다. 멘토링 결연식을 마지막으로 소정의 교육을 마친 신입사원들은 사무실로 본격 출근하게 된다. 2006년 처음 도입된 LG CNS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입사원의 업무뿐 아니라 사내 네트워크를 적극 지원해 조직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랜딩 프로그램이다.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신입사원을 IT 전문가로 육성하는 한편, 멘토로 참여한 선배 사원의 리더십 배양까지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파이낸스&컴플라이언스팀' 신입사원 임현수씨는 "IT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빠른 적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선배사원과의 멘토링을 통해 회사에 빨리 적응해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IT 전문가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5-01-28 11:53:2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