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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015년 임원 인사' 단행…2명 전무 승진

LG유플러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은재 BS본부 엔터프라이즈2부문장과 이재웅 법무실장을 전무로 승진하는 등 5명의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LG유플러스 측은 이번 임원 인사에 대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요금경쟁을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주도하고 고객 중심 가치를 창출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사업과 영업, 연구개발(R&D)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했던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은재 신임 전무는 1963년생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대 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데이콤 e-Biz사업부장 상무, LG유플러스 SME영업부문장, BS본부 엔터프라이즈2부문장을 거쳤다. 이재웅 신임 전무는 1970년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조지타운 로스쿨 석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LG전자 법무팀 전문상무, LG화학 법무담당 상무,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 법무당당 상무를 지냈다. 다음은 2015년 LG유플러스 임원인사 명단이다. ◆전무 승진(2명) ▲이은재 BS본부 Enterprise2부문장 ▲이재웅 법무실장 ◆상무 신규 선임(3명) ▲박준동 SC본부 컨텐츠사업담당 ▲심용택 MS본부 강동영업단장 ▲박찬현 SD본부 응용서비스개발담당

2014-11-28 16:30:1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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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소울액션 RPG '소울마스터'가 '허니버터칩' 크게 쏜다

올 하반기 기대작 '소울마스터'가 게이머들을 위해 품귀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허니버터칩'을 아낌없이 쏜다. 와이디온라인은 강남 소울액션 RPG '소울마스터'의 사전 등록 신청자 수 5만 돌파를 기념해 '허니버터칩'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소울마스터'는 자신의 캐릭터인 '소울링커'와 동료인 '소울'들을 컨트롤하며 대규모 전투를 펼치게 되는 액션 MORPG 장르의 온라인 게임이다. 오는 12월 그랜드 오픈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넥슨 포털과 함께 그랜드 오픈 사전 등록을 동시 진행 중인 '소울마스터'는 사전 등록 시작 약 1주일 만에 누적 신청자 수 5만 명을 넘어서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돼 있는 상황이다. 와이디온라인은 12월 3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허니버터칩'을 제공할 예정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해 8월 해태제과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기존 감자칩과 달리 꿀과 버터에 버무린 달콤한 맛을 강조한 차별화 전략으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 품귀 현상으로 SNS를 통해 '허니버터칩' 인증샷 열풍이 불며 또다시 화두로 떠올라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소울마스터'는 최근 예능계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강남을 단독 홍보 모델로 발탁해 큰 관심을 불러모은 데 이어 '허니버터칩'을 이용한 이벤트를 통해 하반기 온라인 게임 기대작으로서 유저들에게 확실하게 각인될 것으로 보인다.

2014-11-28 15:47:25 이국명 기자
방통위 "이메일·휴대전화 문자로 광고 전송시 반드시 수신동의 받아야"

앞으로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문자 등에 광고 전송 시 반드시 수신동의를 받아야만 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스팸 관련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2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제도변경 내용과 사업자가 광고성 정보를 전송할 때 준수해야 할 내용 등을 안내서로 제작,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안내서는 강화된 스팸 규제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광고성 정보 전송자와 통신사업자의 법령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보다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다. 안내서에 따르면 광고 전송 시 기존에는 전화·팩스에 대해서만 수신자에게 사전동의를 받도록 돼 있으나 29일부터는 모든 전송매체(이메일, 휴대전화 문자 등)에 대해 사전동의를 받도록 의무화된다. 또 야간(오후 9시~익일 오전 8시)에 광고 전송 시 이메일을 제외한 모든 전송매체에 대해 별도의 사전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 밖에 수신자가 광고전송에 대해 수신동의, 수신거부 등의 의사표시를 할 때에는 수신자에게 그 처리결과를 14일 이내에 통보해야 한다. 광고전송에 대해 수신자의 수신동의를 받은 자는 2년마다 수신동의 유지 의사를 확인해야 한다. 방통위 관계자는 "그간 이용자의 불편을 야기시켰던 스팸 발송의 기준이 보다 강화됨에 따라 불법스팸이 감소될 수 있도록 법령 위반 여부를 엄격히 관리·감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1-28 15:25:48 이재영 기자
씨앤앰 계약종료 협력업체 정규직 근로자 고용문제 해결 위한 '3자 협의체' 첫 회의

씨앤앰의 계약종료 협력업체 정규직 근로자들의 고용 문제 해결 위한 '3자 협의체' 첫 회의가 28일 개최됐다. 씨앤앰, 협력업체 사장단,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3자 협의체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토즈 신천점에서 만나 농성 중인 계약종료 협력업체 정규직 근로자들에 대한 각 참석자 측 입장을 교환했다. 씨앤앰은 장영보 사장과 한상진 상무, 김형일 부장이 참석했으며, 협력업체는 김병수 기가 사장, 이창학 신성 사장, 서동진 케인 사장이 참석했다. 노동조합은 이종탁 희망연대노동조합 위원장, 김진규 씨앤앰 지부장, 김영수 케이블비정규직 지부장, 김시권 씨앤앰지부 조합원 등이 회의에 나섰다. 이날 3자 협의체에서는 우선 대표성과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 3자 협의체를 이끌어가기로 합의했다. 다음주에는 집중 교섭을 통해 계약종료 협력업체 정규직 근로자들의 고용 문제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번 3자 협의체 첫 회의는 장영보 씨앤앰 대표가 지난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광판 위 농성에 따른 안전문제를 고려해 도의적이고 인도적 차원에서 농성 근로자들의 고용문제를 전향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힌 지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2014-11-28 15:22:49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