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CJ헬로비전, 청소년 대상 '기가인터넷 체험교실' 열어

CJ헬로비전은 29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강서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 '기가인터넷 체험교실'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기가인터넷 선도시범사업자로 선정된 CJ헬로비전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기존 인터넷(100Mbps)보다 10배 빠른 기가인터넷 서비스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약 5시간 동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진행됐다. 특히 고화질 영화나 대용량 게임 등을 빠르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기가인터넷 속도 측정 시연은 많은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정보통신'을 전문교과로 배우고 있는 학생들은 인터넷 서비스 방식과 기가인터넷 네트워크 기술에 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강서공업고등학교 백슬빈(17) 학생은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기가인터넷 서비스를 경험해 본 것은 처음"이라며 "대용량 영화를 다운로드하며 온라인 게임을 해도 인터넷 속도에 전혀 지장이 없어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종한 CJ헬로비전 기술실장은 "케이블은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기가인터넷과 초고화질 방송을 서로 간섭 없이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영화, 게임 등 대용량 콘텐츠 이용률이 높고, 인터넷 속도에 민감한 청소년들이 케이블 방송과 통신 서비스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성과 진로를 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이날을 시작으로 11월 5일, 11월 19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지역 고등학교와 공부방 학생들에게 기가인터넷 체험교실을 개최할 계획이다.

2014-10-30 10:46:32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에릭슨, 세계최초 '스마트웨이크업' 기술 개발

SK텔레콤은 에릭슨과 이동전화 기지국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인 '스마트웨이크업(Smart Wake-Up)'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웨이크업' 기술이란 야간이나 새벽시간에 이용되지 않고 있는 불필요한 기지국의 활동을 제어해 기지국 내에 이용되는 이동전화가 없는 경우 기지국의 활동을 멈추는 기술이다. 이후 기지국 범위 내에서 이용되는 이동전화가 발생하면 기지국이 이를 자동 감지해 다시 작동한다. 스마트웨이크업 기술을 통해 이동전화 수에 따라 일부 기지국의 활동을 멈추게 되면 기지국 간 간섭이 줄어 기지국과 이동전화간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향상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SK텔레콤은 이 기술을 적용하면 사용되지 않는 기지국의 불필요한 전력소모를 줄일 수 있어 기지국 운용비 절감과 장비의 내구성을 증가 시킬 수 있어 '그린 네트워크'를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린 네트워크는 환경오염과 에너지 절감 이슈와 더불어 세계적으로도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그린터치'와 같은 글로벌 컨소시움과 '3GPP'와 같은 표준화 단체에서도 관련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 그린 네트워크는 5G 네트워크의 핵심 기술로 5G포럼, 5GPPP 등 국내·외 관련 단체에서 활발히 논의 중이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스마트웨이크업 기술이 상용화되면 이동통신 사용자들의 네트워크 품질은 높이면서, 에너지는 절감해 효율적으로 장비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마스 노렌(Thomas Noren) 에릭슨 부사장 겸 무선제품군 총괄은 "LTE 가입자 및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는 환경 하에서 SK텔레콤과 협력해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향후에도 네트워크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4-10-30 10:21:13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KT, "'올레 기가파워라이브'로 가을 야구잔치를 즐기세요"

KT는 자사 모바일 IPTV 서비스 '올레tv 모바일'의 데이터 무과금 LTE 방송 '올레 기가파워라이브'를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펼쳐지는 잠실, 대구, 마산, 목동 야구장과 서울 지하철 2호선 등에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올레 기가파워라이브는 KT가 삼성전자와 함께 세계 최초로 개발한 LTE 동시 동영상 전송기술 'eMBMS'를 적용해 동시 접속자 수에 상관없이 DMB 10배 수준의 고화질 영상을 끊김 없이 제공한다. 기존 LTE 방송 서비스와 달리 별도의 LTE 데이터 차감이 없어 주목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올레tv 모바일의 올레 기가파워라이브 메뉴를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 노트3 등 단말에 제공된다. 한편 올레 기가파워라이브는 KT가 자체 개발해 세계적인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고효율 영상압축 표준 'H.265'를 영상 압축·전송 솔루션 업체인 미디어엑셀, INISOFT와의 협력을 통해 갤럭시 노트3에 시범 적용했다. KT는 내년 상반기 보다 고화질의 영상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공, 고객들의 서비스 품질 만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곽봉군 KT 마케팅부문 데이터서비스본부장은 "올레 기가파워라이브를 통해 KT의 고객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가을야구 잔치를 생생히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고화질, 무과금, 끊김 없는 올레 기가파워라이브 서비스를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0-30 10:12:24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멤버십 대폭 개편…VIP 고객 영화예매권 24매 무료 제공

LG유플러스가 자사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멤버십 체계를 개변하는 한편 혜택도 대폭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1일부터 요금제에 따라 다음달 즉시 등급을 부여하는 새로운 멤버십 체계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VIP 이상 고객에게는 업계 최대인 영화 예매권 24매와 멤버십 포인트 최대 30만점을 제공한다. 이번 멤버십 개편의 핵심은 고객의 전월 이용 요금제에 따라 멤버십 등급을 매월 부여하고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무료 영화 관람 혜택'을 업계 최대 수준으로 늘렸다는 점이다. 당초 일반, 실버, 골드, VIP 등 4단계로 구분하던 멤버십 등급은 '다이아몬드'와 'VVIP' 등급이 신설, 총 6개 등급으로 세분화했다. 그동안 고객들은 1~2년 동안 연 90만원에서 100만원의 통신료를 납부해야 무료 영화 관람 등 VIP 혜택을 누렸지만, 이번 개편으로 LG유플러스 고객들은 요금제에 따라 최소 1개월 만에도 최고 등급의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타사가 최고 등급인 VIP 고객에게 제공하는 연 6회 무료 영화관람 혜택을 일반 등급인 '다이아몬드' 고객도 누릴 수 있도록 수혜 범위를 확대했다. VIP 이상 고객은 연간 24매의 영화 관람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개편이 고객들이 특정 통신사를 장기간 이용하지 않더라도 최상위 등급의 멤버십 혜택을 즉시 부여받을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멤버십 포인트 혜택도 강화했다. 최고 등급인 VVIP의 경우 연간 최대 30만 포인트를 제공하고, VIP는 종전보다 12만점을 더 제공, 연 최대 22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요금제 변경에 따른 멤버십 등급 변경 시 연간 포인트 이용한도 역시 함께 변경된다. 11월 1일 이후 멤버십 가입 고객은 12월 한달 간 이용한 요금제를 기준으로 내년 1월 1일 새로운 등급을 부여 받게 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멤버십 개편을 기념해 11월 한달 간 'LTE8 무한대 80'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멤버십 카드 최초 발급 고객 3600명에게 피자 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양철희 LG유플러스 마케팅 담당은 "고객이 비싼 요금을 장기간 부담하지 않더라도 빠르고 쉽게 멤버십 등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기존의 틀을 완전히 허물었다"며 "특히 고객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영화 혜택'을 타사 대비 월등한 수준으로 강화해 체감 혜택을 대폭 높였다"고 말했다.

2014-10-30 10:01:58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3분기 영업이익 1890억원…해외 매출 비중 33%

네이버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890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3분기 영업수익(매출) 7000억원, 영업이익 1890억원, 계속영업순이익 143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외 매출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52.0% 성장한 2308억원을 보였다. 이는 매출 전체의 33% 비중을 차지한다. 국내 매출은 전분기 대비 2.5% 감소한 4692억원으로 매출 비중 67%를 기록했다. 네이버의 3분기 매출 및 비중은 광고 매출 4978억원(71%), 콘텐츠 매출 1912억원(27%), 기타 매출 111억원(2%)이다. 광고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5% 증가하되 전분기 대비 1.3% 감소했다. 광고 매출의 비중은 국내가 89%, 해외가 11%를 차지했다. 광고 매출에는 네이버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 라인 광고 등이 포함된다. 라인과 웹툰 등이 포함된 콘텐츠 매출의 경우 라인 게임과 라인 스티커의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62.8%, 전분기 대비 13.6% 성장했다. 콘텐츠 매출의 90%는 해외에서 발생했다. 기타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0.1%, 전분기 대비 16.9% 감소한 111억원을 기록했다. 기타 매출의 국내 비중은 86%, 해외 비중은 14%이다. 한편 라인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1%, 전분기 대비로는 13.8% 성장한 2085억원, 총매출 기준으로는 전분기 대비 14.6% 성장한 3281억원을 보였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의 국내 성장이 둔화된 반면 해외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3분기 매출 비중이 33%를 기록했다"며 "네이버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체질을 전환하고 있으며 더욱 다양한 서비스들의 세계화를 추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30 09:16:43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법원 "단말기 출고가 부풀린 SKT 과징금 부과 적법…소비자 선택 제한해"

단말기 출고가를 부풀린 SK텔레콤에 대한 과징금 부과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29일 서울고법 행정6부는 SK텔레콤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과 과징금납부명령 취소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부는 "통신사들이 소비자에게 지급할 보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단말기 제조사와 협의해 출고가 자체를 보조금을 포함한 수준으로 높게 책정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았다"며 "이는 위계에 의한 고객유인행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보조금을 출고가에 반영한 점은 소비자의 자유로운 선택과 결정을 방해하고 공정거래를 제한하는 위법이라는 것이다. 만약 통신사들이 출고시 보조금 재원을 포함시키지 않았다면 단말기 가격을 처음부터 더 낮게 책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재판부는 "SK텔레콤은 소비자들이 고가의 제품을 할인받아 구매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점을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른바 가격 부풀리기를 한 뒤 통신사에 가입하는 조건으로 보조금을 지급했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14억여원을 부과한 것은 정당했다고 봤다. 다만 휴대전화 모델별로 제조사가 통신사에 단말기를 판매한 '공급가'와 통신사가 대리점에 파는 '출고가' 차액을 공개하도록 한 공정위의 공개명령과 보고명령은 취소하라고 판단했다. 소비자 오해 제거와 재발방지를 위한 적법한 수단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 재판부의 결정이다. 앞서 공정위는 통신사들이 단말기 제조사와 짜고 출고가를 부풀렸다고 보고 시정명령과 함께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와 삼성, LG, 팬택 등 제조사에 450억여원의 과징금과 함께 시정명령을 내렸다. KT도 지난 2월 공정위를 상대로 과징금 53억원을 취소하라는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한편 SK텔레콤은 "공정위 제재는 제품 판촉을 위한 보편적 마케팅 수단인 보조금까지 모두 위법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만큼 많은 문제가 있는데도 재판부가 이를 충분히 고려해주지 않아 아쉽다"며 "판결문 분석 후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2014-10-29 21:42:10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단통법, 이통3사만 배 불렸다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은 결국 이동통신 사업자에게만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 휴대전화 유통 현장과 시민단체 등에서 거론되고 있는 단통법이 이통사를 위한 법안이라는 지적이 현실화 되고 있다. 2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의 실적에서 이미 그 영향력이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SK텔레콤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4조3675억원, 영업이익 5366억원, 당기순이익 531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이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지만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5.9%, 5.7% 증가했다. 매출은 LTE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호재를 보였다. SK텔레콤 가입자 중 LTE 이용자는 9월 말 기준 1600만 명을 돌파하며 전체 가입자의 57%를 넘어섰다. 연말까지 전체 가입자의 60%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기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혀 줄지 않은 마케팅비가 발목을 잡았다. 실제 3분기 SK텔레콤의 마케팅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0.6% 늘어난 832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단말기 불법 보조금으로 인한 과징금 371억원을 냈고, LTE 장비 고도화 등 시설투자비가 늘어난 영향도 있었다. 또 9월 11~17일 일주일 영업정지를 당한 영향도 다소 있었다는 분석이다. 지난 27일 실적발표를 한 LG유플러스는 3분기 영업이익 174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0% 늘었다. 매출액은 2조76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756억원으로 8.6% 올랐다. LG유플러스의 3분기 실적 신장은 마케팅비 감소 영향이 큰 것으로 내다봤다. 단통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불법보조금 등에 대해 강하게 규제하면서 LG유플러스는 마케팅비로 전 분기 대비 13.2% 감소한 4772억원을 지출했다. 특히 무선부문 매출은 LTE 가입자 증가에 따른 서비스 수익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6.5% 성장한 1조2969억원을 달성했다. 3분기 LTE 서비스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24.9%, 전 분기 대비 4.7% 증가한 약 818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무선 가이자의 73.3%에 달하는 것이다. 31일 실적발표를 하는 KT 역시 실적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가 지난 25일 취합한 증권사의 3분기 실적 전망 평균치에 따르면 KT는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5조9293억원, 3147억원, 1505억원으로 예측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2.24%, 10.49% 증가하는 것이다. 영업이익은 2분기 8304명의 명예퇴직으로 일회적인 명예퇴직금 1조527억원이 반영돼 8130억원 손실을 보였으나 3분기에는 1240억원의 비용이 절감돼 흑자 전환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3분기 마케팅비용도 전 분기 대비 9.0% 감소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단통법 시행으로 예전처럼 가입자를 빼앗기 위한 보조금 과다경쟁이 일어나지 않으면서 4분기에도 이통사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내년에도 가입자 유지,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 상승, 매출 증가, 비용 절감 등으로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10-29 18:11:28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카발 온라인' 9주년 선물 쏜다···생일 링 등 무료 증정

서비스 9주년을 맞은 스타일리쉬 액션 MMORPG '카발 온라인'이 축하 선물을 마련했다. 이스트소프트는 29일부터 '카발 9주년 축하 기념 버스데이 이벤트(Birthday Event)'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모든 플레이어에게 '카발 생일 링'을 증정한다. 크리티컬 확률 증가, 데미지 증가 등 유용한 옵션을 가지고 있는 '카발 생일 링'은 카발 온라인 아이템 샵에서 누구나 0원에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 150%의 경험치 증가 혜택이 주어지는 '9주년 버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0월 29일부터 4주간 카발 온라인에 접속한 모든 플레이어는 각종 경험치 획득량 150% 증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카발 온라인은 연속 출석 조건을 충족할 경우 지존급 무기 아이템 수령이 가능한 ▲9주년 출석체크 이벤트와 ▲9주년 플래티넘으로 대박 선물받자 ▲9주년 보너스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이스트소프트 게임사업부문 장지혁 본부장은 "무엇보다도 9년간 카발 온라인을 플레이해주신 플레이어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곧 10주년을 맞는 게임이 되는 만큼 '게임은 즐겁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발 온라인은 2005년 10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여 9년 동안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MMORPG다. 현재 국내를 포함해 북미, 중국, 동남아 등 60여 개국에서 약 2800만 명이 즐기고 있으며, 신규 캐릭터 '글래디에이터'를 추가하는 등 매년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4-10-29 17:08:03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