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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측정도 초음파 시대···인바디 '인키즈' KES 콘텐츠상 수상

말썽꾸리기 유아들의 키도 손쉽게 잴 수 있는 휴대용 초음파 신장계가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체성분분석기 세계 1위 브랜드 인바디(InBody)로 유명한 인바디는 휴대용 초음파 신장계 '인키즈(InKids)'가 '2014 한국전자전(KES2014)'에서 베스트 콘텐츠 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인키즈는 아직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초 휴대용 신장계라는 기대감이 높다는 평가다. 초음파센서로 단 1초 만에 신장을 측정 할 수 있으며 막대기 형태의 디자인으로 기존의 신장계와는 달리 머리 위에 얹는 것만으로도 간편한 측정이 가능하다. 키 재는 것을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유아들도 손쉽게 잴 수 있다는 이야기다. 또 인바디에서 출시한 성장관리 전용 앱과 연동해 소아·청소년의 발달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인바디는 인키즈를 통해 가정·유치원·학교 등에서 소아·청소년들의 성장관리를 도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바디 관계자는 "의료기기로써 보다 전문적인 메디컬 영역에서 쓰일 수 있는 인바디 연구뿐만 아니라 가전의료기기로써 인바디 다이얼, 인키즈와 같은 가정용 제품 군의 라인업을 늘려가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개발 역량을 투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4-10-16 14:56:31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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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넷마블게임즈 "수사기관의 통신자료 요청 응한 적 없다"

국내 대형 게임기업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가 수사기관 전용 사이트 운영 의혹을 부인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는 16일 오전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이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수사기관 전용 사이트 운영과 관련해 반박 입장을 내놓았다. 국정감사에서 이춘석 의원은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등의 기업에는 검경찰 수사기관이 게임 회원들의 통신 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수사 전용 사이트가 있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는 "자사가 수사기관들이 통신 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수사 전용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이춘석 의원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언급된 사이트는 수사기관이 고객의 통신 자료를 조회하는 사이트가 아니라, 공문의 접수 및 발송 여부만을 확인하는 사이트"라고 설명했다. 넷마블게임즈도 "이춘석 의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언급된 사이트는 수사기관이 고객의 통신 자료(개인정보)를 조회하는 사이트가 아니다. 접속기록만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며 현재는 운영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양사는 "2012년 12월 3일 통신 자료 요청에 대한 전기통신사업자의 회신은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서울고등법원 판결 이후 수사기관의 통신 자료 요청에 단 한 건도 응하고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2014-10-16 14:21:48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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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2014 Soul Korea 5000만 편지쓰기' 개최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편지! 소통을 말하다'를 주제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2014 Soul Korea 5000만 편지쓰기'를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편지쓰기 행사는 디지털 SNS시대에 마음과 정을 나누고 공감하는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손편지 쓰기를 통해 아날로그 소통문화를 새롭게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편지쓰기 운동은 미래부는 물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방부 및 여성가족부 등 범부처적으로 추진된다. 공동추진위원장인 최양희 미래부 장관과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을 비롯해 문화계·경제계·종교계·청소년단체 등 세대와 분야를 초월한 각계각층 주요 인사들이 대거 추진위원으로 참여한다. 특히 20일 서울중앙우체국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이 직접 참여해 편지로 말하는 이 시대의 소통문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축제기간 중에는 학교, 기업, 청소년단체, 군부대, 글로벌가족 및 외국인 관광객 편지쓰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전국에서 펼쳐진다. 행사기간 중에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린다. 중앙우체국에서는 '편지 길'이 조성돼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지를 쓰고 걸어놓을 수 있고, 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는 편지를 주제로 한 콘서트도 열린다. 지방에서는 우체국과 지자체, 문화단체와 함께하는 각종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번 편지쓰기 축제에는 개인, 단체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봉투 상단에 사랑의 하트(♡)를 표시하고 우표를 붙여 보내면 된다. 행사기간 중 참여 개인에 대해 전국에서 1000명을 무작위 선정, 우편엽서 세트를 증정한다. 참여 우수기관 및 단체에 대해서는 미래부·교육부·문체부장관상 등 각종 표창이 수여된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의 궁극적 사명은 국민소통문화 증진에 있으며 편지는 디지털시대에도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여전히 새로운 소통방식"이라며 "이번 편지쓰기 행사에 전 국민이 참여해 국민행복과 소통문화 증진의 대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4-10-16 13:27:07 이재영 기자
미래부, 19일 '2014 부산 ICT 장관회의'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19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2014 부산 정보통신기술(ICT) 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장관회의는 세계 각국의 ICT 관련 장·차관이 참석해 'ICT의 미래역할·포용적 ICT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미래 글로벌 ICT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회의는 아시아, 미주, 아프리카, 유럽 등 각지 50여개국 ICT 수장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사무총장·차장이 참석하는 국내 역대 최대 규모의 ICT 장관급 회의가 될 전망이다. 우리나라가 ICT분야 글로벌 공동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기념비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고 미래부 측은 설명했다. 이번 ICT 장관회의는 이른바 'ICT 올림픽'이라 불리는 '2014년 ITU 전권회의'와 연계 개최됨에 따라 자국의 ICT 정책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현안 진단과 함께 미래비전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석 장·차관들이 ICT의 미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하고 ITU의 ICT 전략목표인 'Connect 2020'을 지지하는 정책의지를 담은 '부산선언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이번 장관회의를 통해 우리나라가 ICT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ICT 미래비전 방향설정에 기여하고 성공적인 ITU 전권회의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10-16 13:26:3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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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관중 4만명 시대…롤드컵 결승전 e스포츠의 새 역사 열린다

2014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일명 롤드컵)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19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 대회 결승전은 유료 관객 규모나 행사 내용면에서 숱한 e스포츠 역사를 새로 쓰게 될 전망이다. 라이엇게임즈는 롤드컵 결승전 유료 티켓이 4만장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롤드컵 결승전 진행을 위해 당초 3만 좌석을 준비했지만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1만석을 추가로 준비했다. 추가 좌석은 2시간만에 매진됐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롤드컵 결승전의 4만 관객 기록은 그 숫자로도 의미가 있으면서 유료 콘텐츠로서 성장한 e스포츠의 가치, e스포츠의 진정한 스포츠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현상"이라며 "올해 롤드컵 결승전 관중은 지난해 개최지 미국 스테이스플스센터의 관중 1만1000명 기록을 충분히 뛰어넘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롤드컵 결승전 4만명 관중 기록은 8강전부터 차곡차곡 쌓여왔다.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3~6일 진행된 8강전에는 매일 2000명 이상의 관객이 몰렸다.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4강에는 첫날 8000명, 이튿날 7000명의 팬들이 찾아왔다. 열성 팬들은 한정 기념품을 사기 위해 새벽부터 기념품 가게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 롤드컵 결승전 한중 맞대결 롤드컵 결승전은 19일 오후 4시 우리나라의 삼성 화이트와 중국의 로얄 클럽 맞대결로 펼쳐진다.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롤드컵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SKT T1이 우승한 전력이 있어 2년 연속 우리나라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특히 중국 대표 로얄 클럽은 지난해에도 SKT T1과 결승에서 맞붙은 전례가 있어 긴장감이 더욱 크다. 결승전 오프닝 공연도 화제다. 올해 롤드컵 결승전은 세계적 인기 록 밴드 이매진 드래곤스의 내한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매진 드래곤스는 2014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실력파 그룹으로 롤드컵 주제곡 '전사들(Warriors)'을 부를 예정이다. 다양한 부대 행사도 결승전 흥을 돋운다. 19일 정오부터는 상암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여러가지 커뮤니티 이벤트와 코스튬 플레이 콘테스트가 열린다. 인기 팬아트 작가들의 사인회 및 전시회, 스티커 타투 체험존, 스파이럴 캣츠와 팀 CSL과 함께 하는 포토존 이벤트도 개최된다. 롤드컵의 공식 후원사인 대한항공과 코카콜라, 엔비디아, 로지텍, 갤럭시아 커뮤니케이션즈가 함께 마련한 '스폰서 존'에서는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을 준비한다. 결승전 현장을 찾는 모든 관객은 '챔피언십 스킨 쿠폰'을 받는다. 현장에서 지급되는 챔피언십 스킨 쿠폰에는 '챔피언십 리븐'과 '챔피언십 쓰레쉬' '챔피언십 쉬바나' 등이 포함됐다. 이승현 라이엇 게임즈 한국대표는 "세계 챔피언이 결정되는 현장을 직접 찾는 많은 분들께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4-10-16 12:03:4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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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0% "노트북 태블릿PC 동시에 휴대"

직장인 100명 가운데 41명이 노트북과 태블릿PC를 동시에 휴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노트북은 업무에, 태블릿은 여가에 각각 다른 기능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 직장인과 전문직 종사자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 직장인 디바이스 사용 실태 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국내 직장인 및 전문직 종사자들의 45%가 고정된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지역을 이동하며 일하거나 카페, 집 등 다양한 장소에서 모바일로 일하고 있다. 또 응답자의 대다수인 94% 이상이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탑 등 3대 이상의 디바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41%의 설문 참여자는 노트북과 태블릿을 항상 동시에 들고 다닌다. 태블릿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응답자는 그 이유를 43%가 '태블릿과 노트북의 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디바이스를 찾지 못해서', 44%가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태블릿이 없어서'라고 대답해 기존 태블릿 기능에 만족하지 못해 구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장인 사용자가 태블릿의 가장 큰 문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낮은 처리 능력, 앱의 다양성 부족, 생산성 앱 부족을 꼽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송규철 상무는 "우리의 업무 환경은 이미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인 포스트 PC 시대로 접어들었다. 일과 여가의 경계를 허무는 생활 방식은 통합된 하나의 디바이스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 3'는 사용자들이 노트북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성능을 하나의 태블릿으로 담아 더 이상 노트북을 별도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보고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의 개인 모바일 디바이스의 업무사용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것으로 21세 이상 전문직, 기술직, 사무직 등 주당 30시간 이상 일하는 직장인 응답자 40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에 실시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2014-10-16 11:41:13 박성훈 기자
KT-삼성전자, 세계 최초 재난용 위치 탐색 서비스 개발

KT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재난통신분야 핵심 서비스 개발 선도에 나섰다. KT와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단말간 직접 통신(D2D) 디스커버리 기술을 이용해 단말간 탐색 및 위치 확인이 가능한 재난용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D2D 디스커버리는 단말간 직접 통신을 통해 상대방의 위치를 찾아낼 수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현재까지 서비스 모델이 구체화된 바 없는 최신 기술이다. 현재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에서 올해 연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표준화 작업을 추진중이다. 양사가 개발한 재난용 '단말간 위치 탐색' 서비스는 D2D 디스커버리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폰에서 LTE 주파수를 이용해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상대 단말기의 위치를 탐색할 수 있다. 전용 앱을 실행하면 상대방과의 거리가 좁혀질수록 단계별로 알람이 스마트폰에 표시된다. 이를 통해 재난·재해 발생 시 실내 또는 계곡 등 GPS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지역에서도 구조 대상자 존재 여부나 조난 위치를 명확히 식별할 수 있다. KT와 삼성전자는 내년 예정된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시범사업을 대비해 '단말간 위치 탐색' 고도화는 물론, 상대 단말에 경보음이나 문자·영상 전송이 가능한 D2D 디스커버리 기반 원격제어 등 추가 서비스 개발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KT 관계자는 "재난·재해 상황에서는 통신 환경이 어떻게 급변할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단말간 직접 통신이 가능한 D2D 디스커버리 기반 재난통신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재난통신분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16 11:02:5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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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극장서 놓친 화제작, IPTV로 안방서 즐기세요"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극장을 거치지 않은 우수 영화를 시청자에게 선공개하는 '국내 최초 개봉관'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초 개봉관'은 'IPTV 가입자 1000만 시대'에 맞춰 해외 박스 오피스를 휩쓴 인기·최신영화를 IPTV에서 정식 개봉하는 새로운 배급경로를 개척한 것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메이저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 소니픽처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참여해 무게를 더했다. 올레tv측은 "여러 이유로 우리나라 영화관을 통해 소개되지 않은 미개봉 우수작을 발굴, IPTV를 통해 국내 최초 서비스를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최초 개봉관은 모바일TV 서비스 올레tv모바일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우선 올레tv는 16일부터 영화 '블렌디드'를 개봉한다. 블렌디드는 아담 샌들러, 드류 베리모어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다. 미국에서 흥행 순위 3위에 오르며 큰 성공을 거뒀다. 유쾌한 코미디와 끈끈한 가족애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공감대를 형성, 가족영화로 각광받고 있어 일찌감치 주문형비디오(VOD) 시장 흥행이 점쳐지고 있다. 이 밖에 카메론디아즈의 'S 테이프', '밀리언 달러 암', 콜린퍼스와 니콜키드먼 주연의 화제작 '레일웨이 맨' 등 5편도 16일 시청자와 처음 만난다. 23일에는 명배우 모건 프리먼의 '매직 오브 벨 아일'과 리차드 기어, 에단호크의 '브룩클린스 파이니스트' 등 6편이 올레tv를 통해 국내에서 첫 공개된다. 강인식 콘텐츠사업본부장은 "해외 박스오피스 상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배급 시점을 저울질하다 개봉 타이밍을 놓친 좋은 작품이 많다"며 "이들 영화는 결국 저가로 유료 플랫폼에 진입하거나 불법 다운로드 성행의 피해를 입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용자들의 관람 만족도 향상을 위해 철저한 내부 심사로 타이틀을 선발한다"면서 "이를 통해 극장에서 외면 받은 다양성 영화와 같은 우수 중소작품들의 새로운 유통 활로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10-16 11:01:5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