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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출석체크...YBM원격평생교육원 모바일 앱 출시

YBM시사닷컴의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인 'YBM원격평생교육원(http://www.ybmhakjum.com)'이 15일 학점은행 전용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이에 따라 올해 2학기 8기 교육원생부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YBM원격평생교육원은 15일부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YBM 학점은행 모바일 앱'을 선보인다. 영어영문학, 청소년지도사 등 YBM원격평생교육원의 학점은행 서비스 전 과정을 제공하는 앱으로 PC 상에서 이뤄진 기존 학점은행 서비스를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구현했다. YBM 학점은행 모바일 앱은 강의 수강 외에도 출석 체크, 학사일정 확인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컴퓨터에서 접속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수강생의 강의 수강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과제, 시험, 토론 등의 일정도 볼 수 있다. 외국어 부가 학습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리존' 코너도 마련해 언제 어디서든 전공 학습에 대한 집중이 가능하다. 한편 YBM원격평생교육원은 11월17일까지 2014년 2학기 8기 기수 수강 모집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어영문학 학점인정과정 신청자를 대상으로 수강료를 최대 25%할인 혜택을 부여하고 수강관련 학습상담을 받는 경우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8기 과정의 수강 기간은 11월4일부터 내년 2월16일까지다.

2014-10-15 17:31:18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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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업계, '월드 IT쇼 2014'서 기가인터넷 관련 서비스 선보인다

케이블TV 방송 업체들이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월드IT쇼 2014'에서 새로운 기술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CJ헬로비전은 20~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월드IT쇼'에 참여해 '하이브리드 오버레이 노드(이하 HON)'라는 신규 기가인터넷 기술을 공개한다. HON은 기존 케이블 사업자의 HFC망을 광케이블 기반의 FTTH로 점진적으로 옮겨갈 수 있게 해주는 장비다. HFC망을 활용하는 가입자와 FTTH 가입자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CJ헬로비전은 HON이 상용화될 경우 기존 HFC로 구성돼 있는 공동주택이나 신규로 지어지는 단독 및 다세대 주택의 기가인터넷 보급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가인터넷은 풀HD급 화질의 120분 영화 한 편을 내려받는데 약 12~15초가 소요되는 서비스다. 현재 유선인터넷(광랜) 속도인 100Mbps의 10배인 1Gbps급의 속도를 기반으로 한다. 이와 함께 CJ헬로비전은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열리는 ITU 전권회의 기간 KBS, KT와 함께 초고화질(UHD) 전시사업자로도 참여, 벡스코 제1전시장 1층 회의장 외부 휴식공간 내 기가인터넷 응용 'UHD갤러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UHD갤러리는 85인치 UHD TV를 통해 세계 고전명화 및 국내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대 4배까지 작품을 확대해도 선명한 화질이 유지돼 세세한 부분까지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전, 특별전 등 전시관 기능을 이용하면 마치 실제 갤러리에 들어선 것처럼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티브로드도 월드 IT쇼에 참가해 한국정보화진흥원 기가인터넷 체험관에서 티브로드 UHD UCC와 기가인터넷, 기가AP를 선보인다. 모바일 기기로 촬영한 4K UHD 영상을 클라우드에 기가급 속도로 업로드하고 t-UCC 앱을 이용해 편집 작업을 한 뒤 UHD TV로 실시간 스트리밍 시청하는 서비스를 시연한다. 또 티브로드의 스마트 기가 서비스와 자체 제작한 UHD 콘텐츠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씨앤앰 역시 기가인터넷을 이용한 스마트홈(보안) 서비스를 전시한다. 스마트홈 서비스란 가정, 점포, 사무실 등에 고화질 카메라를 설치한 후 인터넷망을 통해 외부에서도 침입, 화재 정보를 풀HD급 영상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보안서비스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케이블TV는 광케이블을 통해 초고화질 방송과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를 동시에 전달 할 수 있어 보다 뛰어난 융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기술투자를 아끼지 않고 2017년까지 전 국토의 90%를 기가인터넷으로 묶는 국정과제를 선도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15 16:55:4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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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 "해킹 중국 IP로 확인…이용자 피해 내역 확인 중"

국내 유명 동영상 공유 사이트 판도라TV의 11만명 회원 정보가 유출됐다. 판도라TV는 지난달 9일과 지난달 17일 이틀간 특정 서버의 외부 해킹을 입고 이로 인해 회원정보가 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해킹 발원지는 중국 IP로 확인됐다. 판도라TV는 2004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판도라TV의 총 870만7838건 회원정보 중 745만5074건의 개인정보가 해커에 의해 열람됐으며 이 가운데 11만4707건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아이디, 이름, 암호화된 비밀번호, 생년월일,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등 7개 항목이다. 판도라TV는 회원가입 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지 않고 비밀번호는 암호화해 이로 인한 추가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판도라TV 측은 개인정보 문의 및 피해 신고에 대해 판도라TV 고객센터 이메일(cs@pandora.tv)로 연락하면 답변하겠다고 고지한 상태다. 판도라TV 관계자는 "지난달 21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서버 해킹 분석을 요청했고 이튿날 해킹 판정을 받았다"면서 "24일 방통위에 신고했으며 경찰서에 사건을 의뢰해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해킹 수법 때문에 어느 이용자의 어떤 정보가 유출됐는지는 현재로서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수사당국과 최대한 공조하여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추가 범죄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해명했다.

2014-10-15 16:52:39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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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판도라TV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 착수

방송통신위원회는 판도라TV 홈페이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원인,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판도라TV는 지난 13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 사실을 뒤늦게 홈페이지에 알린 바 있다. 앞서 판도라TV는 서버에 외부 침입 흔적이 발견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기술 지원을 요청했고, 그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정확을 확인, 지난달 24일 방통위에 신고했다. 이에 방통위는 KISA와 함께 판도라TV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총 870만7838건의 회원정보 중 745만5074건의 개인정보가 지난달 9일, 17일 2회에 걸쳐 열람됐다. 그 중 11만4707건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아이디, 패스워드, 이름, 생년월일,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등 7개 항목이며 주민번호, 계좌번호 등의 민감정보는 서버에 보관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방통위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판도라TV로 하여금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용자에게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 유출 시점 및 경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할 수 있는 연락처 등을 개별적으로 알리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판도라TV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규 준수 여부에 대해 조사를 계속해 위반 사항이 있는 경우 엄격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용자의 경우 2차, 3차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인터넷 사이트와 동일한 아이디 및 패스워드를 사용하는 모든 인터넷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변경해 피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118번)를 24시간 가동하고 개인정보를 이용한 스미싱·파밍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 불법 유통 및 노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2014-10-15 16:31:5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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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ICT의 향연이 시작된다

부산에서 국내 정보통신기술(ICT)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가 잇따라 개최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ICT 올림픽'이라 불리는 'ITU 전권회의'가 2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ITU 전권회의는 193개국 ICT 장·차관이 참석해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정하게 된다. 4년마다 대륙별로 개최돼 'ICT 올림픽'이라 불린다. 아시아에서는 1994년 일본 도쿄에 이어 이번에 부산에서 두번째로 개최된다. 올해 ITU 전권회의에는 회원국 장관 150명 등 정부대표 3000여명과 특별행사 참가자를 포함해 국내외 30만명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의장국으로서 개회에서 폐회까지 전 회의과정 주재 및 고위직 선거 관리·감독을 맡는다. 우리나라는 G20, 핵안보정상회의 등에 이어 ICT 분야 최대·최고위급 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ICT 현안 해결 주도를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세계 수준의 ICT 전시회·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국내 ICT 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하고 창조경제 모델 및 한류 문화 전파를 통해 국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회의 개최로 인해 약 7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예상된다. 이번 ITU 전권회의 주요 안건으로 우리나라 제안 의제가 상정된 것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8월 아태지역 회의에서 'ICT융합'과 '사물인터넷(IoT)'을 의제로 제안했다. 해당 의제는 지역공동결의로 채택됐으며, 이번 ITU 결의안에 채택될 경우 글로벌 시장 형성과 경쟁력 있는 우리 기업의 시장 선점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20~23일에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인 '월드 IT쇼 2014'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사상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월드 IT쇼'는 '꿈을 터치하라(Touch your Dream, Make your WIS)'를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최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신기술의 출연으로 급속히 변화하는 국내외 ICT 시장에 발맞춰 혁신적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SK텔레콤과 KT,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국내 ICT 대표 기업은 물론, 퀄컴, 시스코, 화웨이 등 글로벌 ICT 기업까지 국내외 420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 ICT 융합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기가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시티 등 미래형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선 대·중소·벤처기업의 실질적 수출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개최한다. 앞서 지난해 열린 월드 IT쇼에선 15개 국가 바이어와 1억780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기록했다. 이 밖에 국내외 정상급 ICT기업의 CEO를 직접 초청해 ICT 미래 전망을 논의하는 '글로벌 ICT 프리미어 포럼' 등 전문행사와 불꽃축제, 토크쇼, K팝 공연 등도 이뤄진다.

2014-10-15 16:19:3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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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초사옥 오늘 수원캠퍼스...한국서도 바쁜 저커버그

어제는 서초사옥 오늘은 수원캠퍼스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광폭 행보…삼성과의 협업 가시화된 듯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에서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회동한 저커버그가 15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했다. 이틀 연속 삼성전자의 핵심 사업장을 방문했다는 점에서 양사의 협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임원 40여명과 함께 경기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수원 캠퍼스를 찾았다.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비롯해 TV, 모니터 등의 제품이 이곳에서 만들어진다. 저커버그 못지 않은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도 발걸음을 같이 했다. 업계에서는 페이스북과 삼성의 수뇌부가 연달아 접촉을 했고 페이스북의 주요 임원들이 삼성의 수원 캠퍼스를 집중적으로 둘러본 점 등을 미뤄 두 회사간의 '윈윈' 프로젝트가 곧 가동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측은 일단 협업과 관련한 답변에 일체 응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삼성의 세계 최강 하드웨어 기술과 13억 유저를 확보한 글로벌 넘버원 SNS 페이스북의 콘텐츠가 융합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삼성의 경우 여전히 기술 우위에 있지만 중국의 샤오미, 화웨이 역시 기술의 상향평준화를 이뤄 단말기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운 상황이다. 페이스북도 비슷한 처지다. 복병이 등장하면 언제 쇠퇴할 지 모르는 SNS 사업의 특성이자 리스크에 고스란히 노출돼 확실한 우군이 필요하다. 한편 저커버그는 이날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소식을 두 번이나 전했다. 먼저 하와이 해변을 약 1000억원에 매입했다. 하와이 군도에서 네 번째로 큰 카우아이섬 북쪽에 있는 필라 해변과 인근 농장 등 약 2.83㎢ 규모의 부지를 사들였다. 이와함께 저커버그는 전 세계적으로 창궐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에볼라 퇴치를 위해 약 266억원을 기부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소아과 레지던트인 아내 프리실라 챈과 함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에볼라 퇴치 재단에 기부한다"는 글을 올렸다.

2014-10-15 16:01:01 박성훈 기자
"가계통신비 인하 위해 야당 의원들 뭉쳤다"

지난 1일부터 본격 시행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이 가계통신비 인하라는 취지를 역행하고 있는 가운데 야당 의원들이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한 국회의원 모임을 결성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우상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5일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한 국회의원 모임을 결성하고 향후 실질적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적 대안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이동전화 가입률을 보면 사실상 5000만 국민 모두 휴대전화 한 대씩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가계통신비 역시 필수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 됐다. 올해 1분기 4인 기준 가구 월 평균 가계통신비 부담은 약 16만원으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았다. 1년이면 약 200만원에 육박하는 지출액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이에 박근혜 정부도 가계통신비 인하 공약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단통법을 시행했지만 보름이 지난 가운데 오히려 가계통신비 지출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 법 시행 이전보다 단말기 구매시 보조금이 크게 줄면서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계통신비는 오히려 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 13~14일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문제는 계속 지적됐다. 미방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국민적 부담이 단말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 폭리에서 기인한다며 분리공시 제외의 영향으로 단통법이 목표했던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우상호 의원은 "가계통신비 인하에 대한 문제인식을 함께 공유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을 중심으로 모임을 결성했다"며 "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해 시민사회단체와의 지속적인 연대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계통신비 인하는 민생정책의 출발점이자 퍽퍽해진 서민 살림살이 개선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새정치민주연합 가계통신비 인하 국회의원 모임은 실질적 성과를 이뤄내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10-15 15:42:2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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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앨리스'와 코스닥 진격…상장 앞둔 파티게임즈, 신작 공개

연내 코스닥 상장이 결정된 모바일게임 개발사 파티게임즈가 세 번째 자체개발 신작을 공개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파티게임즈는 15일 서울 논현동 앤유하우스에서 '숲속의 앨리스 포 카카오(for Kakao)' 기자간담회를 열고 게임소개와 사업 전략 등을 밝혔다. 이날 공개된 '숲속의 앨리스'는 파티게임즈의 히트작인 '아이러브커피' 개발한 핵심 제작진의 신작이다. 동화풍의 그래픽과 아기자기한 스토리가 특징인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장르다. '숲속의 앨리스'는 게임의 메인 장소가 되는 '홈랜드'를 중심으로 주인공을 따라다니는 캐릭터 '미니언'을 모아 위기에 빠진 마법의 숲을 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숲에서 몬스터 '무니'와 싸우는 역할수행게임(RPG) 요소도 갖추고 있다. 특히 모바일게임 최초로 도입한 오프라인 소셜 기능 '미니언 쉐이크'가 눈길을 끈다. 시도때도 없이 날아오는 추천메시지로 게이머들을 괴롭혔던 기존 SNG와는 달리 오프라인에서 만난 친구·지인과 휴대전화를 흔드는 것만으로도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대형 파티게임즈 대표는 "'숲속의 앨리스'를 통해 SNG의 색다른 재미를 알리고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겠다"며 "추가로 3~4종의 게임을 발표해 다가오는 상장과 이후의 성장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숲속의 앨리스' 출시 한달 이내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할 경우 게임 내 미니언 탈을 쓰고 인증샷을 남기겠다"고 공약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파티게임즈는 7월10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11월 상장을 준비중이다.

2014-10-15 14:34:08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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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견공·애완인 위한 채널 '도그TV'·'스카이펫파크' 론칭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견공이 보는 채널 '도그TV' 송출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을 키우는 애완인을 위한 정보문화 채널 '스카이펫파크'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15일 올레tv에 따르면 도그TV 채널은 50번에 부여됐으며, 월 이용료는 8000원이다. 31일까지 채널 입점을 기념해 가입자 전원에게 TV포인트 5000원을 경품으로 준다. 또 장기 약정 시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3개월 가입 시 5%, 6개월 10%, 12개월 2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회사 측은 "혼자 집 안에 남은 개의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예방에 도움 되는 콘텐츠로 구성했다"며 "동물 심리학자와 행동 전문가들의 연구를 토대로 제작한 '견공'을 위한 방송"이라고 채널을 소개했다. 새롭게 서비스되는 '스카이펫파크'는 반려동물 애호가를 위한 채널이다. 동물과 사람 사이의 관계, 그리고 관련 산업과 제품, 문화 등을 주제로 교양정보, 토크쇼, 연예인 리얼리티 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밖에 올레tv는 채널[V](Channel [V])와 베이비TV(BabyTV) 등 신규 채널을 선보인다. '채널[V]'는 유료방송플랫폼 단독으로 국내에 송출되는 채널이다. 세계 정상급 팝 음악과 뮤지션, K팝을 집중 소개한다. '베이비TV'는 만 0~7세, 미취학 영유아 대상 영어 교육 채널이다. 올레tv 관계자는 "TV 외에 볼거리가 많아진 시청자의 눈과 귀를 다시 TV 앞으로 모으게 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는 유료방송채널의 수익성 및 시장성 확대와도 직결된다"고 설명했다.

2014-10-15 13:38:15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