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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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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승들이 전하는 메시지 '모래 만다라'

최근 페테르부르크를 찾은 인도 라마승들이 러시아와 러시아 국민의 평화를 기원하는 만다라를 제작해 화제다. 라마승 나반톰 촌두를 필두로 다섯 명의 라마승들은 일주일간 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해 성공과 부를 책임지고 있는 불교 신성 마하칼리 만다라를 시연했다.촌두 라마승은 "만다라가 러시아 국가와 국민의 운명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요즘 러시아의 정치 상황이 불안정하다고 들었다. 우리의 러시아 방문이 운명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작된 백색 마하칼라 만다라는 러시아에서 처음 제작된 것이다. 만다라 시연을 지켜본 한 시민은 "모래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만다라가 매우 아름답다. 색채와 무늬도 아름답지만 좋은 의미까지 가득하니 더욱 뜻깊은 것 같다"며 라마승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라마승들은 만다라를 제작한 뒤 해체 의식을 실시해 또 한번 눈길을 끌었다. 모래의 일부는 페테르부르크 네바강에 뿌렸고 나머지는 작은 봉투에 담아 원하는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인도 라마승들은 페테르부르크를 시작으로 향후 3개월 동안 러시아 각 도시를 돌며 다양한 만다라를 제작할 계획이다. 라마승들은 "우리가 실시하는 불교 의식과 기도가 러시아 국민들에게 평안과 행복을 가져다 주길 바라다"고 말했다. /알료나 보브로비치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04-10 18:16:20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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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 '제 7의 대륙' 찾아 나선 프랑스 단체 눈길

한 프랑스 단체가 제 7의 대륙을 찾아 떠나는 이색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10여명으로 구성된 프랑스 탐험가들은 오는 5월 5일부터 25일까지 북대서양 탐험에 나선다. 제 7의 대륙설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제 7의 대륙은 바다위에 떠다니는 수백개의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의미한다. 프로젝트 추진자인 파트릭 데존느(Patrick Deixonne)는 10일까지 프랑스 툴루즈(Toulouse)에서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의 연구진들을 만나 자문을 구할 계획이다. 이러한 과정은 오염된 바다를 취재하고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바다위 쓰레기 더미 가득해 팀에서 촬영을 담당한 파브리스 메살(Fabrice Messal)은 "우리의 임무는 바다위를 떠다니는 쓰레기들을 확인하고 문제지역을 화면에 담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프랑스국립우주연구센터(Cnes)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 담당 연구원 아리안느 부이(Ariane Bouilly)는 "우린 떠다니는 쓰레기를 확인한 뒤 좌표로 찍어 위성으로 위치를 보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 툴루즈 공대 학생들은 해당지역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다. 파트릭은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의 80%가 대륙에서 버려진 것들이다. 이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017년까지 해양 조사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필립 퐁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4-10 17:14:59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