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기사사진
브라질 카메라맨 살해 용의자 검거, '정치적 배후 있다'

브라질에서 시위를 촬영하던 카메라맨에게 폭발물을 투척해 사망케한 용의자가 검거됐다. 바이아 주에서 검거된 용의자 카이우 시우마 지 산타나(23세)는 경찰의 조사 끝에 피해자에게 화염병을 던졌다고 시인했다. 하지만 "폭발력이 그렇게 강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밝혀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그는 가벼운 검진을 받은 뒤 공범인 파비우 하포주가 수감돼 있는 제리티노 서로 이관돼 추가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그러나 체포된 용의자는 현재 진술을 거부하고 있어 수사에 난항이 예상된다. 이에 마우리시우 루시아누 경찰서장은 "자백은 더이상 소용이 없다. 우리는 증거 비디오와 공범의 진술도 확보했다"라며 용의자 심문을 곧 마무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경찰 총책임자 페르난두 벨로주는 "이번 시위에 특정 정치단체가 개입되었다는 첩보를 받았으며 이미 관련 태스크 포스가 결성됐다"라고 밝혔다. 두 용의자의 변호사 조나스 타데우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용의자가 시위에 참여하며 150헤알(6만 5000 원)을 받았다"라고 언급했지만 그 배후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어서 그는 "시위대는 피라미드 방식으로 모집되고 있다. 더 많은 사람을 끌어오면 더 많은 돈을 받는다"라고 밝혀 시위가 특수한 정치적 목적을 띄고 있음을 폭로해 앞으로 수사가 복잡해질 것을 예고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2-19 15:47:53 손동완 기자
기사사진
8세 아들 벌주려 숲에 홀로 남겨둔 아빠 '아들에게 배상금' 판결

"단순히 겁을 주어 실수를 되돌아보게 하려 했을 뿐이다." 벌을 주기 위해 8세의 아들을 숲에 홀로 남겨둔 아버지가 불법 협박 혐의로 구속당해 재판을 받았다. 어린 아들을 숲에 남겨두고는 여우와 곰한테 잡아 먹힐 수 있다는 말로 아들의 공포심을 증폭시키기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스웨덴 트렐레보리(Trelleborg)에 사는 38세의 이 남성은 모자를 잃어버리고 남매에게 심술궂게 행동한 아들을 꾸짖기 위해 이같은 벌을 내렸다. 그는 아들을 데리고 숲으로 가 어린 자식을 숲 속에 홀로 남겨두고 사라졌다. 야생 동물이 두려웠던 이 아이는 수풀 사이에 몸을 숨긴 채 울고 있었다. 그를 발견한 건 한 여성이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엄마와 아빠에게 돌아가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이의 아버지는 가까운 곳에 몸을 숨겨 아이를 시야에 두고 지켜보고 있으려 했으나 이내 시야에서 사라졌다고 말했다. 하늘이 어두워지자 다급해진 그는 결국 아이를 찾기 위해 경찰에 신고했다. 위스터드(Ystad) 지방법원은 1심에서 아버지로서 자식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전혀 쓸모 없는 짓일지라도 불법 협박으로 볼 수 없기에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고등법원은 그의 행동은 불법 협박에 해당한다며 1심의 판결을 뒤엎었다. 고등법원은 아들을 혼쭐내어 버릇을 고치고자 했던 34세의 아버지에게 보호 감찰 처분과 함께 자신의 아들에게 6000 크로나(약 100만원) 피해보상금 지급을 명령했다. / 에벨리나 올손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2014-02-19 15:44:23 김동재 기자
기사사진
스웨덴 사람은 술 괴물? 이제는 옛날 얘기

북유럽 사람들을 술을 무식하게 마신다? 최근의 여러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고정관념은 어느덧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젊은이들의 지나친 음주를 걱정한 스톡홀름 시 당국이 칼로린스카 의과대학(Karolinska institutet)의 도움을 받아 술 한 잔 걸친 18세~30세 스톡홀름 젊은이 795명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조사했다. 다니엘 뮐러 프로젝트 책임자는 예상보다 젊은이들이 술을 덜 마신다며 "이렇게 낮은 통계치가 나온 것은 놀라운 결과였다. 물론 술에 취해있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지만 꽤 많은 사람은 술에 만취할 정도까지 마시길 원하지 않거나 맥주 한 잔 정도에 만족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톡홀름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보다 비교적 술을 많이 마시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자보다 남자의 평균 혈중알코올 농도가 높았다. 특히 나이트 클럽보다 프리파티(preparty)에서 혈중알코올 농도가 훨씬 더 높게 나타났다. 뮐러는 술집에서 주류 소비가 큰 영향을 끼친다며 "술집이나 나이트클럽의 유흥업소에서 주류 판매에 대한 책임감이 갈수록 나아지고 있다. 술을 주문하지 않았는데도 당신이 눈에 띄게 취해있다면, 그 책임은 술집이 뒤집어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술집에서 술을 먹으려면 낮에 가게에서 사는 돈의 두 배 정도를 지불해야 한다. 이 때문에 친구들과 밤에 나이트클럽 가기 전에 누군가의 집에 모여 프리파티를 즐기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러나 대부분의 나이트클럽이 자정에 가까운 시간에 호황이기 때문에 그때까지 기다리다가 술이 깨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다른 유럽 국가보다 스웨덴 사람이 더 술집에서 더 취해있다는 편견은 적어도 이 보고서에 의하면 사실이 아니다. 예를 들어 영국에서 실시한 같은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영국의 젊은이들은 스웨덴 젊은이보다 비교도 되지 않게 많은 술을 마신다. 뮐러는 스웨덴이 더이상 예전의 무절제하게 마시는 스웨덴이 아니라며 "우리는 예전과 같은 음주 문화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것은 모든 조사에서 드러나는 사실이다. 스칸디나비아 국가의 주말 음주문화가 유럽 본토로 넘어갔다"고 말했다. / 더겐스 뉘헤떼르(Dagens Nyheter)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2014-02-19 15:32:45 김동재 기자
"오바마 탄핵하겠다"…美공화당 '대통령 사냥'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대통령 사냥'에 나섰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법정에 세우겠다고 협박하는가 하면 탄핵도 불사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새 건강보험제도와 국가안보국(NSA)의 도청 의혹 등이 이 같은 주장의 근거다. 미CBS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론 존슨 상원의원은 18일(현지시간) 공화당원들에게 보낸 e메일에서 오바마케어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결함 등을 문제삼아 오바마 대통령을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존슨 의원은 오바마 대통령을 '제왕적 대통령'이라고 칭하며 "그는 헌법을 무시한 채 법 위에 군림하고 있다. 그에게 고삐를 잡아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앞서 미셸 바크먼 하원의원도 지난달 오바마 대통령이 행정명령 권한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그가 이런 일방적인 행동을 강행하길 원한다면 미국 의회가 소송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크먼 의원은 "오바마 대통령은 스스로를 왕으로 여길지 모르지만 헌법상 그럴 수는 없다"며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스티브 스톡먼 하원의원은 오바마 대통령의 행정명령권 발동과 관련해 "탄핵을 추진하겠다"며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또 공화당의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랜드 폴 상원의원은 NSA 도청에 대한 책임을 주장하며 오바마 대통령을 워싱턴DC 연방법원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폴 의원은 2006년부터 시작된 NSA의 통화기록 수집 프로그램이 마국민 사생활 보호를 규정한 수정헌법 제4조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정치 전문가들은 공화당 의원들이 선거를 앞두고 '오바마 죽이기'에 나섰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오바마 대통령에게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올연말 치러지는 중간선거와 2016년 대통령선거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포석이라는 설명이다.

2014-02-19 15:13:24 조선미 기자
기사사진
압수한 '대마초' 냄새로 구토·두통..프랑스 경찰들 피해 호소

프랑스 릴(Lille)에서 경찰공무원들이 압수한 대마초를 보관하던 중 피해를 호소했다. 수십 kg의 대마초가 발산하는 향으로 이를 관리하는 경찰공무원들이 숨이 막히는 현상을 호소하는 것. 메스꺼움과 구토, 두통과 같은 증상을 호소한 몇몇 경찰 중엔 타액 검사 결과 마약 양성반응이 나온 경우도 있었다. 이에 대해 경찰조합의 비서 파브리스 다넬(Fabrice Danel)은 "심각한 상황이다. 이런 컨디션을 가지고 경찰들이 사건 현장에 나가면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마약 양성반응이 나온 경우엔 차를 운전하는 것만으로도 위험하다"라고 강조했다. ◆ 관리 소홀탓 공식적으로 40kg의 대마초가 경찰서에 보관되고 있는 상태. 하지만 실제 보관량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파브리스 다넬은 "대마초는 일반적으로 모두 법원으로 옮겨지고 바로 없앤다. 이런 상황이 계속될 순 없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방지 노드 에클레르(Nord Eclair)는 릴 재판소의 마약 범죄 담당자가 마약 운반을 거부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파브리스 다넬은 "상황이 바뀔때까지 계속해서 싸울 것이다. 대마초를 옮기지 않는다면 우린 은퇴까지 고려할 만큼 심각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 마티유 파구라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2-19 13:41:30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