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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협정 타결…글로벌경제 지각변동 기대감 증폭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역사적인 기후변화협정이 타결되면서 글로벌경제의 지각변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정에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망라한 195개국은 지구의 온실가스 총 배출량이 감축 추세로 돌아서는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고 감축세에 접어들면 감축 속도를 높이기로 합의했다. 최종적으로 2050년 이후 금세기 후반기에는 인간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지구가 이를 흡수하는 능력이 균형을 이루자는 게 목표다. 영국 옥스포드대학의 기후 연구자인 마일즈 알렌은 "이 목표를 이루자면 순수한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제로 수준으로 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와 관련해 "각국 정부는 이번 협정으로 글로벌경제의 발전에 있어 지각변동이 촉발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각국이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태양광, 풍력, 전기차, 절전시설 등 새로운 기술을 향해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블룸버그통신도 미국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이번 협정은 투자자들과 각국 정부에 석유과 가스, 특히 석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이 전문가는 "산업이 이제 스스로 탈바꿈을 해야 한다"며 "이미 석탄산업에서 파산사태가 일어나고 있고, 이번 협정으로 인해 석유산업에서도 마찬가지 추세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포브스는 기후협정 타결을 앞두고 "만약 협정이 보내는 신호가 크고 명확하다면 신재생에너지 붐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세계적인 기업가와 투자자들은 협정이 타결되기 전부터 화석연료에서 벗어나기 위한 과감한 투자를 약속한 바 있다. 이번 협정 타결로 이들의 움직임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백악관에 따르면 이달 초 기후협상 논의가 시작된 시점에 아마존, 듀폰, 코카콜라, 스테이플스, 21세기폭스 등 154개의 미국 굴지의 기업들이 저탄소경제에 대한 강한 지지를 나타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인 빌 게이츠, 페이스북 창립자인 마크 저커버그를 비롯한 기술과 산업 분야 리더들이 저탄소경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이른바 '에너지 돌파구 연합'이다. 연합회원인 레이드 호프먼은 성명을 통해 "대규모의 안정적이고 저렴하고 탄소 배출이 없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이 전세계 핵심 문제 중 하나다. 이 힘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기술을 개발하고 전세계적인 규모의 기업들이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들에 앞서 20개국은 수십조 달러 규모의 청정에너지 펀드 조성계획과 함께 5년내 청정에너지 투자를 두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미 화석연료로부터 탈출을 시도하고 있는 기업도 있다. 애플은 지난 4월 미국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인 선파워와 함께 중국 쓰촨성에 2개의 40㎽의 태양열 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어 10월 200㎽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열 발전소를 중국 북부, 동부, 남주에 건립하고, 아이폰 부품 조립업체 팍스콘과 협력해 2018년까지 허난성에 400㎽의 태양열 발전소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년까지 온실가스 2000만t 이상을 줄이겠다는 게 애플의 목표다. ◆기후변화협정 무엇을 담고 있나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195개 협약 당사국이 채택한 합의문에 따르면 새 기후변화체제의 장기적인 목표는 지구 평균온도의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2℃보다 훨씬 작게 제한하자는 것이다. 협정문에는 "가능한 1.5℃까지 제한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적혀 있다.이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서 국가나 기후변화 취약 국가들이 요구해 온 사항이다. 현재 지구 온도는 이미 산업화 이전보다 1℃가량 상승한 상태다. 앞서 1997년 채택된 교토 의정서는 선진국에만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지웠지만 파리 협정은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 책임을 분담하기로 하면서 전 세계가 기후 재앙을 막는데 동참하게 됐다. 또 이번 협정은 온실 가스 감축 계획안을 제출하고 정기적으로 약속 이행 검토를 받는다는 점에서 구속력을 가진다. 2023년부터 5년마다 당사국이 탄소 감축 약속을 지키는지 검토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당사국이 정한 감축 목표 자체는 구속력이 없다는 점이 약점으로 꼽힌다. 앞서 이번 총회를 앞두고 한국을 포함해 187개국은 2025년 또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얼마나 줄일 것인지 감축목표(기여방안·INDC)를 유엔에 전달했지만 온도 상승을 2.7℃로 제한하는데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

2015-12-13 15:17:0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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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개국 참여 기후변화협정 타결…1.5℃ 상승제한 노력

195개국 참여 기후변화협정 타결…1.5℃ 상승제한 노력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지구온난화를 막고자 전 세계가 참가한 보편적 기후변화 협정이 12일(현지시간) 체결됐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195개 협약 당사국은 이날 회의장인 파리 인근 르부르제 전시장에서 2020년 이후 새로운 기후변화 체제 수립을 위한 최종 합의문에 서명했다. '파리 협정'은 선진국만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있었던 1997년 교토 의정서와 달리 195개 당사국 모두 지켜야 하는 구속력 있는 첫 합의다. 31페이지 분량의 파리 협정 최종 합의문을 보면 당사국들은 새 기후변화 체제의 장기 목표로 지구 평균온도의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섭씨 2℃보다 훨씬 작게 제한하며 섭씨 1.5℃까지 제한하기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서 국가나 기후변화 취약 국가들이 요구해 온 사항이다. 현재 지구 온도는 이미 산업화 이전보다 1℃가량 상승한 상태다. 온도 상승폭을 제한하기 위해 한국을 포함해 180개국 이상은 이번 총회를 앞두고 2025년 또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얼마나 줄일 것인지 감축목표(기여방안·INDC)를 유엔에 전달했다. 또 지구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능한 한 빨리 최고치를 기록하도록 해야 하며 그 이후에는 신속하게 감축하기로 했다. 개발도상국은 선진국보다 최고치에 도달하는 데 더 오래 걸릴 것이라는 차이를 인정했다. 당사국들은 합의문에서 금세기 후반기에는 인간의 온실 가스 배출량과 지구가 이를 흡수하는 능력이 균형을 이루도록 촉구했다. 온실가스를 좀 더 오랜 기간 배출해온 선진국이 더 많은 책임을 지고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처를 지원하는 내용도 합의문에 포함됐다. 선진국은 2020년부터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처 사업에 매년 최소 1천억 달러(약 118조1천500억 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협정은 구속력이 있으며 2023년부터 5년마다 당사국이 탄소 감축 약속을 지키는지 검토하기로 했다.

2015-12-13 09:24:3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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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적자 국유기업 아웃"…중국, 강시기업에 2017년말 시한 통보

"3년 연속 적자 국유기업 아웃"…중국, 강시기업에 2017년말 시한 통보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 당국이 3년 연속으로 적자를 내는 국유기업을 시장에서 퇴출하고 비효율적인 국유기업의 구조조정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SASAC·국자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공급과잉 상태의 시장에서 장기간 적자를 내고 자원 소비, 환경 보호 등 기준에 미달하는 기업을 폐쇄하거나 합치고 분사, 구조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자위는 '강시기업' 판단 시한을 2017년말로 정했다. 국자위는 "올해부터 3년 연속으로 심각한 경영손실을 내고 구조조정을 진행하지 않은 기업은 자산 재조정, 재산권 이전, 폐쇄, 파산 등을 통해 시장에서 퇴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정부의 지원이나 융자로 간신히 연명하고 있거나 장기간 영업손실이 심한 부실기업을 지목하면서 이 같은 '강시기업'을 퇴출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은 성장둔화를 겪는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방편으로 국유기업의 부패 방만경영을 개혁,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편하기 위해 혼합소유제 도입 등 다각적인 개혁을 진행 중이다. 한편 국자위는 이날 정책브리핑을 통해 중국원양운수그룹(COSCO)과 중국해운그룹 등 양대 국유 컨테이너해운사를 통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5-12-11 18:25:4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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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가치 4년반만에 최저…미 금리인상 노린 의도적 하락?

위안화 가치 4년반만에 최저…미 금리인상 노린 의도적 하락?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위안화 가치가 4년반만에 최저수준으로 하락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중국 인민은행이 미국의 금리인상을 앞두고 위안화 절하를 유도하기 위해 위안화 변동성을 의도적으로 확대시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중국외환교역중심에 따르면 달러-위안 역내 환율은 오전 한때 6.4515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4년반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떨어졌다는 의미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122위안 높은 달러당 6.4358위안으로 고시했다. 고시된 기준환율은 2011년 8월5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위안화 가치는 반대로 4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주 국제통화기금(IMF)이 위안화를 특별인출권(SDR) 준비통화에 편입시킨 이후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계속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 중국의 자본유출이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다음 주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위안화의 절하 압력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일부 트레이더들은 SDR 편입 후 시장은 위안화가 추가 하락할 것에 베팅하고 있다며, 이번 주 위안화의 약세는 이러한 베팅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2015-12-11 18:25:3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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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두 '자율주행차' 첫 도로주행 성공

중국 바이두 '자율주행차' 첫 도로주행 성공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百度)가 자율주행차의 첫 도로 주행 시험을 무사히 마쳤다고 연합뉴스가 1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두는 BMW 3 차량을 개조한 자사 자율주행차가 본사가 있는 베이징에서 고속도로와 골목을 포함해 30㎞를 주행하면서 유턴과 좌·우회전, 차선 변경, 경사로에서 차량 진입 등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 차량에는 '바이두 오토브레인'이라는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가 장착됐으며, 다른 차량과 차선, 경로의 장애물 등을 감지해 운전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바이두는 자율 주행차 안내를 위한 3차원(3D) 도로 지도를 구축했으며, 이 지도는 도로를 수 ㎝ 규모까지 정확하게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두의 자율주행차 부문을 담당하는 왕징 수석부사장은 "일반적으로 복잡한 도로 상황에서 완전한 자율 주행은 어려운 일"이라며 "특히 베이징의 도로 상황과 운전자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 때문에 그 복잡함은 한층 더 심하다"고 강조했다. 바이두의 이번 주행 시험은 기술적으로는 이미 구글을 비롯해 다른 주요 자동차 회사들이 성공한 수준이지만, 중국으로서는 중요한 이정표로서 바이두가 이 분야에서 진정한 도전자가 됐다는 증거라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와이어드는 평가했다. 앞서 독일 다임러의 자율주행 트럭이 지난 5월 세계 최초로 미국 네바다주에서 운행 허가를 받았으며, 미국의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도 지난 10월 '모델 S'에 부분적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공개한 바 있다. 2009년부터 자율주행차를 개발해 온 구글은 지난 여름부터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와 그 인근 일반 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하고 있다. 애플과 구글 등 IT 기업과 세계의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2020년 자율 주행 자동차가 상용화할 것으로 보고, 기술 연구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5-12-11 18:25:1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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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약세 우려에 인민은행 '참을성 없다'고 말한 이유

위안화 약세 우려에 인민은행 '참을성 없다'고 말한 이유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국제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약세 우려가 이어지자 '참을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근거없는 전망이라는 것이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왕춘잉 국가외환관리국 국제수지사(司) 부사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정책, 시장, 계절적 요인에 의해 지난 10월부터 외환시장의 수급 압력이 3분기보다 한결 완화된 때문"이라며 최근 위안화 약세의 원인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의 위안화 약세는 중국내 수급상황과 국제금융시장 변화가 반영된 예상된 결과다. 중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위안화가 계속 평가절하될 것이라는 전망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 외환시장이 위안화의 환율 변동성에 대해 충분한 인내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고시한 위안화 기준환율은 10일 달러당 6.4236위안으로 올랐다. 이로써 위안화 가치는 4년만에 가장 낮아진 상태다. 중국 당국은 지난 10월 비은행 부문을 통한 기업·개인의 외환지출 가운데 매입외환 비중이 76%로 지난 8월의 101%, 9월의 90%에 비해 크게 떨어지며 외환수급 사정이 호전됐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8월부터 당국이 내놓은 일련의 통화 및 외환정책이 해외자금 유출 압력을 이완시키고 투기억제 작용을 한 때문으로 풀이했으며 해외여행 비수기인 10월부터 관광 등 목적의 외환매입 수요가 현저히 줄어든 영향도 있었다고 전했다.

2015-12-11 11:33:4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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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추락…국제유가 5일째 하락

끝없는 추락…국제유가 5일째 하락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국제유가는 5거래일 연속 떨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016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40센트(1.1%) 떨어진 배럴당 36.76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2009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최근 5거래일 연속 떨어졌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41센트(1.0%) 내린 배럴당 39.7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40달러 선 아래로 내려선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약 7년만에 최저치다. 이날 국제유가는 전 세계적인 공급 우위 우려에다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 증가, 달러화 강세 등의 요인때문에 떨어졌다. 다만, 5거래일 연속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은 다소 제한됐다. 경제전문 매체 마켓워치는 지난 11월 OPEC 회원국들의 총 산유량은 이라크 증산 등으로 전월보다 하루 23만100배럴 늘어난 3천169만5천 배럴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2009년 이후 최대 규모다. OPEC는 이날 월간 보고서에서 지속하는 유가 급락으로 비OPEC 산유국들의 산유량이 수개월 내에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이는 희망사항일 뿐 업계 내 치킨게임이 이어지고 있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오는 16일 금리·통화정책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올리면 달러화 강세 기조가 더욱 강해져 유가에는 악재가 된다는 점에서 유가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2015-12-11 11:18:53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