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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이민자 추방 속도내나" 백악관 부비서실장에 스티븐 밀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정책 담당 백악관 부비서실장에 스티븐 밀러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39)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밀러는 이번 선거 때 '사상 최대의 불법 입국자 추방' 계획을 설계했던 인물이다. 11일(현지시각) CNN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이 수일 내 이같이 발표할 계획이다.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도 소셜미디어에 "트럼프의 또 다른 환상적인 선택이다. 축하한다"는 글을 올렸다. 밀러는 트럼프 1기 행정부의 반(反)이민 책사로 강경 국경 정책을 주도했다. CNN은 "그가 트럼프 2기 정부에서 불법 이민 추방자 수를 현재의 10배 이상인 연 100만명 이상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보도했다. 밀러는 트럼프의 의중을 가장 잘 읽는 핵심 참모로 꼽힌다. 연방의회 보좌관 출신의 밀러는 2016년 대선 당시 선거 기간 하루에 연설문 3개를 술술 써내 '기계'라는 별명을 얻었다. 유대인으로 캘리포니아 샌타모니카의 민주당원인 부모님 밑에서 자랐지만, 유년기부터 강경 보수로 기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듀크대 재학 시절, 다문화주의에 대한 경멸 등을 주제로 한 글을 발표하면서 우파 논객으로 평판을 굳혔다. 트럼프 1기 당시 트럼프의 취임 연설문도 그가 작성했다. 그는 연설문 뿐만 아니라 무슬림 국가 시민들의 입국 금지 행정명령, 난민 수용 인원 축소, 불법 이민자 가족 분리 수용 등을 모두 주도했다. 앞서 트럼프는 전날 새 정부의 국경 담당 차르(czar)로 톰 호먼 전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직무대행을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이 선거 직후 국경 강화 정책을 총괄할 인사 두 명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불법 입국자 대량 추방 정책이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다.

2024-11-12 10:48:2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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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금리 등 연준 정책 개입 주장"에 머스크 '100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책에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에 지지를 표했다. 10일(현지시각)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 7일 '대통령이 연준에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마이크 리 공화당 상원의원(유타)의 엑스(X·전 트위터) 게시물을 리트윗하며 '100점'이라는 의미의 이모티콘을 달았다. CNBC는 머스크의 리트윗은 간단했지만, 트럼프 행정부에서 구체화될 수 있는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압박이 반영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사임하라고 해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올해 대선 선거 유세 동안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연준에 개입할 것임을 시사해 왔다. 트럼프는 지난 8월 기자회견 당시 연준의 금리 결정에 대해 "대통령이 최소한의 발언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나는 많은 돈을 벌었고, 매우 성공적이었다. 나는 많은 경우 의장 등 연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나은 직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1기 행정부 당시에도 낮은 금리를 지지한다며 파월 의장과 연준을 비판해 왔다.

2024-11-11 14:14:4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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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엔 주재 美대사로 '스터파닉' 의원 제안…친트럼프 지지자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유앤 주재 미국 대사로 측근인 앨리스 스터파닉(공화·뉴욕) 하원의원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각) CNN, 미 정치 매체 폴리티코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스터파닉 하원의원이 차기 유앤 주재 미국 대사 유력 후보로 검토되고 있다. 스터파닉 의원은 노골적인 친트럼프 지지자로 2019년 하원에서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탄핵 소추안이 통과될 당시 적극적으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을 옹호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는 트럼프 당선인의 선거 사기 주장에 동조하며 2020년 미국 대선 선거 결과 인증을 거부하기도 했다. 스터파닉 의원은 또, 공화당 내 강경파로 유엔이 반(反)유대주의적이라는 주장을 반복해 왔다. 그는 지난달 팔레스타인 당국이 유엔에 이스라엘 퇴출을 요구하자 유엔에 대한 미국 자금 지원 재평가를 촉구했다. 팔레스타인은 유엔에서 '비회원 옵서버 국가(참관국)' 지위에 있다.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백악관 참모 인선을 시작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7일 자신의 선거 운동을 승리로 이끈 수지 와일스 공동 선대위원장을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지명했다. 유엔의 외교관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하면 유엔 프로그램 관련 자금을 대폭 삭감하고, 미국이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이주협약에서 탈퇴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4-11-11 13:51:23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