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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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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첫날, 멕시코·캐나다산 25% 관세 왜?…"마약, 불법 이민자 탓"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취임 첫날 멕시코와 캐나다산 모든 제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할 방침을 밝혔다. 중국산 모든 제품에도 10%의 관세가 추가로 부과될 예정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25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내년 1월 20일 제 첫 행정 명령 중 하나로,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데 필요한 모든 문서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사회에 만연한 마약 문제를 멕시코와 캐나다의 불법 이민자들 탓으로 돌렸다. 트럼프 당선인은 중국에도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중국과 미국으로 대량의 약물, 특히 펜타닐이 반입되는 것에 대해 여러 차례 이야기를 나눴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며 "중국 대표들은 이런 일을 저지른 모든 마약상에 대해 사형을 선고하겠다고 말했으나 안타깝게도 그들은 이를 실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마약은 주로 멕시코를 거쳐 전례없는 수준으로 미국으로 쏟아지고 있다"며 "그들이 멈출 때까지 우리는 중국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제품에 대해 (기존) 추가 관세 외에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1-26 09:37:2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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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美 포천 '영향력 있는 기업가' 85위…1위는 일론 머스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Fortune)이 선정한 '2024년 가장 영향력 있는 사업가 100명'중 85위에 올랐다. 한국인 기업가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4일(현지시각) 포천에 따르면 이 회장이 "삼성전자 회장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갑부"라며 "조부가 창업한 삼성에서 아버지 이건희 회장 뒤를 이어 권력을 잡기 위해 오랫동안 성장하고 교육받았으며 훈련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에서 승승장구하던 시절 '삼성의 후계자'로 불렸다"며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혼수상태에 빠진 2014년부터 그룹의 실질적인 리더로 활동했다"고 덧붙였다. 포천은 또, 지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부패 스캔들과 관련된 뇌물 수수 스캔들로 삼성 리더십이 타격을 입었다고 언급했다. 포천은 "(삼성은) 전 세계 최고 메모리칩 제조업체지만, 가장 뜨거운 시장에서 경쟁사들에 뒤처졌다"며 "외부 고객에게 맞춤형 칩을 공급하는 파운드리 사업에서도 경쟁사 TSMC에 자리를 내줬다"고 설명했다. 포천 선정 1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차지했다. 포천은 "머스크의 폭넓은 비전과 공학적 직관력은 그를 여러 산업 분야에서 인정받는 리더로 만들었다"며 "정치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트럼프의 가장 눈에 띄고, 가장 크게 기여하는 지지자 중 한 명이 됐다"고 평가했다. 포천의 평가 항목은 전 세계 30~90대 기업인 가운데 △비즈니스 규모, 중단기 매출, 시장가치 △비즈니스 건전성 △혁신성 △영향력 △궤적 △영향력 등이었다.

2024-11-25 09:11:3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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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최고가 또 갈아치워…1억3400만원대 첫 돌파

비트코인이 1억3400만원대를 돌파하며 최고가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미국에서 거래를 시작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옵션 상품에 자금이 대거 유입된 영향이다. 21일 오전 9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1.24% 오른 1억341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2.67% 상승한 1억3410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2.70% 뛴 9만4771달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은 연일 주춤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0.53% 떨어진 436만원을, 업비트에서는 0.69% 하락한 435만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1.37% 빠진 3084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자산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이다. 시가총액은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김치프리미엄은 0%대를 이어갔다. 김치프리미엄은 비트코인의 국내외 가격 차이를 뜻한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7분 기준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0.98%다. 이날 시장을 견인한 재료도 비트코인 현물 ETF 옵션이다. 전날 거래를 시작한 옵션 상품에 하루에만 약20억달러(2조7962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면서다. 비트코인 현물 ETF 옵션 거래는 시장 큰손인 기관 투자자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현물 ETF 주식 보유 외에 다양한 방식으로 비트코인 관련 금융 상품에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이 점을 근거로 비트코인 현물 ETF 옵션을 '트럼프급 호재'로 평가해왔다. 현재 가장 인기있는 상품은 전날 거래를 개시한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 IBIT다. 그 중에서도 내달 만기 행사가 100달러 콜옵션이 전체 거래량 40%를 차지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분위기를 시사한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20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업체 컨벡스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IBIT 옵션 상품 거래가 시작된 이후 12월 12일 만기 행사가 100달러 콜옵션 거래량이 3만2000건을 기록하며 가장 인기를 끌었다"고 전했다. 샘닛 체팔 크립토퀀트 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IBIT가 5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 트레이더들이 IBIT 100달러 콜옵션에 투기적으로 베팅하고 있다는 건 사실상 비트코인 현물 가격이 몇 달 안에 두 배로 오를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미국 단일 기업 중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들고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시가총액(시총)도 덩달아 치솟았다. 이날 장중 1000억달러(139조원)를 일시 돌파했다. 최근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데 사용하는 전환사채 발행 규모를 증액한 효과로 분석된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82점을 기록하며 '극단적 탐욕(Extreme Greed)'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83·극단적 탐욕)보다 떨어진 수치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각각 의미한다.

2024-11-21 10:49: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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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TV 진행자" 트럼프, 보험청장에 오즈 박사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9일(현지시각) 메디케어 등을 담당하는 차기 보험청(CMS) 수장으로 유명 건강 프로그램 '닥터 오즈 쇼'의 진행자 메흐멧 오즈(64) 박사를 지명했다. 국방장관 지명자 피트 헤그세스(폭스뉴스), 교통장관 지명자 숀 더피(폭스비즈니스 '더 바텀라인') 등에 이어 또 다시 TV 프로그램 진행자 출신이 각료로 발탁됐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은 의료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만드는 일에서 오즈 박사보다 더 자격을 갖추고 능력 있는 의사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CMS는 1억6000만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가입한 연방 차원의 건강보험을 총괄하는 곳이다. 튀르키예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오즈는 하버드대를 졸업한 후 펜실베이니아대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심장 전문의인 오즈는 2005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심장수술을 집도해 유명세를 얻었고, 지난 2009년부터 2009년부터 10여년 간 건강정보 등을 다루는 TV 프로그램 '닥터 오즈 쇼'를 진행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트럼프 당선인은 앞서 당선을 도왔던 백신 회의론자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를 미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한 바 있다. 오즈도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당시 클로로퀸(하이드록시클로로퀸) 복용이 효과가 있다는 등 대체의학에 가까운 주장을 방송에서 자주해 논란이 됐다.

2024-11-20 11:03:38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