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기사사진
佛 98세 할머니 강제퇴거 당한 뒤 쓰러져 병원 이송..네티즌 비난 봇물

프랑스 니스에서 98세 할머니가 강제퇴거 당한 뒤 위중한 상태에 빠져 논란이 되고 있다. 올해 98세 이베트(Yvette)는 지난 화요일 아침 강제퇴거를 받았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상태가 위중해지자 할머니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8월 이베트 할머니와 그의 딸은 월세 미납으로 재판을 받았다. 2년간 2400 유로(한화 약 319만원)를 내지 못해서다. 법원에서 강제퇴거 판결을 받았지만 모녀는 따로 지낼 곳을 찾지 못했다. 판결이 난 후 주민들이 청원서를 내며 기한을 미뤘지만 역부족이었다. ◆ 딸 도움 없이 살 수 없어 이베트 할머니는 젊은 시절 과부가 된 후 대형 아파트를 처분했다. 이후 돈을 모두 사기당하면서 가진 재산을 전부 잃게 됐다. 그녀의 딸 린다(Linda)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엄마 혼자 병원에 계시는걸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98세 노인을 강제로 쫓아내는 공권력이 역겹다. 우리 두 모녀를 쫓아내기 위해 대규모 경찰이 동원됐다는 게 무섭다"고 밝혔다. 한편 이베트가 입원한 병원에선 "할머니가 딸의 도움 없이 생명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메트로 뉴스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10-30 13:22:09 정주리 기자
기사사진
남성 출입금지! 러시아 이색 '스트리퍼 기숙사'

최근 모스크바 스트립 클럽 '골든 걸즈'의 대표 러키 리(Lucky Lee·본명 세르게이 리)가 자신의 클럽 스트리퍼들을 위한 호화 기숙사 '러키 캠퍼스'를 공개해 화제다. 골든 걸즈 클럽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스트리퍼 기숙사는 1층짜리 단독주택이다. 세계 유명 도시를 테마로 한 실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러키 리는 "우리 클럽에서 일하는 직원은 모두 스트리퍼 스타"라며 "이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소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 때문에 기숙사로 사용할 아파트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했다. 아파트를 임대하는 대신 주택을 구입한 이유다. 러키 리는 "클럽을 운영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돈보다 사람"이라며 "뛰어난 스트리퍼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이들이 쉬면서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러키 리의 이름을 본 따 만들어진 러키 캠퍼스의 인테리어는 그의 어머니가 담당했다. 캠퍼스에는 뉴욕, 상하이, 런던, 도쿄, 파리를 테마로 한 다섯 개의 방이 있다. 거실과 주방은 모스크바를 테마로 꾸며졌다.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명 뒤로 도시의 특색을 보여주는 소품이 놓여 있다. 캠퍼스의 총 수용 인원은 14명이다. 러키 리는 "이 곳에 살게 될 스트리퍼 스타들은 각자 취향에 따라 마음에 드는 방을 선택할 수 있다"며 "모두에게 거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거주 기간은 최장 3개월로 제한했다"고 밝혔다. 그는 "여성들만 사는 공간이라 안전에 특히 신경 써 집 안팎 곳곳에 CCTV(폐쇄회로 TV)를 설치하고 건장한 경호원들도 배치했다"며 "이곳은 남성들은 출입할 수 없는 여성들만의 파라다이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반 고로브첸코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10-30 10:27:59 조선미 기자
기사사진
뉴욕 거리 걷기만 했을 뿐인데···10시간 동안 성희롱 무려 108차례

미국 뉴욕에서 10시간 동안 108차례난 성희롱을 당한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각에서는 외모에 대한 칭찬까지 성희롱으로 규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동영상 제작자는 듣는 여성 입장에서는 충분히 성희롱으로 인지할 수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와 시사주간지 타임에 따르면 길거리 성희롱 퇴치에 앞장서는 비영리 단체인 '홀러백'의 프로듀서 로브 블리스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배우 쇼새나 로버츠를 섭외해 성희롱과 관련한 실험 동영상을 만들었다. 얼마나 많은 남성이 로버츠에게 치근덕거리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셔츠 뒤에 '몰래카메라'를 숨긴 블리스가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따라오는 로버츠를 앞에서 찍는 방식을 취했다. 이 실험에서 로버츠가 당한 성희롱은 무려 108차례에 달했다. 로버츠를 향해 '어이 아가씨'라고 부르는 남성부터 전화번호를 묻는 청년, 아무 말 없이 5분간이나 로버츠와 동행하는 남성, '섹시한데'라며 짓궂은 말을 남기는 아저씨, '얘기하고 싶지 않는냐, 말 못하느냐'며 대화를 갈구하는 남성 등 형태도 다양했다. 특히 야유, 스토킹, 직접적인 성희롱도 있었다. 10시간 동안 '성희롱'을 당한 로버츠는 "웃고 있을 때나 그렇지 않을 때에나 늘 성희롱을 당했다"며 "흑인, 백인, 라틴계 남성 할 것 없이 모두 날 희롱했다"고 말했다. 동영상을 본 일부 시민은 성희롱이 아니라 칭찬도 있었다며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홀러백의 공동창업자인 에밀리 메이는 "이를 칭찬으로 보는 남자들은 보통 '멋진 남자로서 그저 당신이 아름답다는 걸 말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듣는 여자의 처지에서는 그렇게 안 들린다"고 반박했다. -

2014-10-30 09:36:41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1조7000억 돈잔치' 양적완화 끝났다···미, 금리인상 논쟁 격화될 듯(종합)

커다란 우려를 낳았던 '1조7000억 달러(약 1800조 원)짜리 실험' 제3차 양적완화(QE3)가 일단 합격점을 받으며 끝났다. 하지만 금리인상 시기를 놓고 또다시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CNN·AP·AFP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29일(현지시간) 금융·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양적완화 종료를 선언했다. 미국 경제의 개선 흐름이 확고하다는 판단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국채와 모기지(주택담보부) 채권을 더는 사들이지 않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0∼0.25%)으로 운용하는 초저금리 기조를 '상당 기간'(for a considerable time) 이어가기로 했다. 연준은 이날 회의 직후 낸 성명에서 "여러 요인을 평가할 때 현 추세로라면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끝내고서도 상당 기간 초저금리 기조를 이어가는 게 적절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각종 경제 지표에 근거해 인상 시점과 속도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9월부터 시작된 QE3는 일단 합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QE3 개시 직전 1%대였던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최근 반등해 2분기 4.6%를 기록했다. 새로운 양적완화가 미국 달러화 가치를 떨어뜨릴 것이라는 우려도 팽배했지만, 미국 이외의 주요국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85선을 웃돌며 최근 4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QE3 개시 당시 7.8%였던 미국의 실업률은 꾸준히 하향 곡선을 그리다가 지난달 5.9%까지 내려왔고, 연준이 2%로 목표치를 설정한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은 QE3 실시 이후 2%를 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금리인상 시기 논쟁은 더욱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이 '내년 중반'으로 제시한 금리 인상 시점을 놓고 '내년 상반기'로 앞당겨질 것이라거나, 오히려 '내년 하반기'나 '2016년 초'로 늦춰질 것이라는 관측이 혼재하는 상황이다. 연준이 "향후 각종 경제 지표에 근거해 금리 인상 시점과 속도를 결정하겠다"고 밝힌만큼 각종 시장 지표가 발표될 때마다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논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4-10-30 09:12:33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금값, 양적완화 종료 우려에 하락…연준 상당 기간 초저금리 유지

금값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4.50달러 떨어진 온스당 1224.90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3차 양적완화 종료 결정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 금 가격의 하락세를 이끌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이날 월 150억 달러 남은 양적완화 프로그램의 종료를 선언했다. 또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0∼0.25%)으로 운용하는 초저금리 기조를 '상당 기간' 이어가기로 했다. 연준은 28일부터 이틀간 금융·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연준은 이날 회의 직후 낸 성명에서 "여러 요인을 평가할 때 현 추세로라면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끝내고서도 상당 기간 초저금리 기조를 이어가는 게 적절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준은 대신 "향후 각종 경제 지표에 근거해 인상 시점과 속도를 결정하겠다"며 "지표가 연준이 현재 예상하는 고용 및 인플레이션 목표에 더 빨리 접근한다면 금리 인상 또한 현행 예측보다 빨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연준은 이날 FOMC 회의에서 현재 월 150억 달러 남은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완전히 마무리하기로 했다.

2014-10-30 08:59:19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연준, 양적완화 종료 선언…"달러 안풀고 상당기간 초저금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29일(현지시간) 월 150억 달러 남은 양적완화 프로그램의 종료를 선언했다. 또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0∼0.25%)으로 운용하는 초저금리 기조를 '상당 기간' 이어가기로 했다. 연준은 28일부터 이틀간 금융·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연준은 이날 회의 직후 낸 성명에서 "여러 요인을 평가할 때 현 추세로라면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끝내고서도 상당 기간 초저금리 기조를 이어가는 게 적절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준은 대신 "향후 각종 경제 지표에 근거해 인상 시점과 속도를 결정하겠다"며 "지표가 연준이 현재 예상하는 고용 및 인플레이션 목표에 더 빨리 접근한다면 금리 인상 또한 현행 예측보다 빨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연준은 이날 FOMC 회의에서 현재 월 150억 달러 남은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완전히 마무리하기로 했다. 앞서 연준은 지난해 12월 FOMC 회의에서 월 850억 달러였던 3차 양적완화(QE3) 규모를 100억 달러 줄이는 테이퍼링에 처음으로 착수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앞선 여섯 차례 회의에서 채권 매입액을 매번 100억 달러씩 줄였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를 비롯해 일각에서 양적완화를 지속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연준은 이달 회의에서 양적완화 조치를 마무리하겠다고 지난 6월 FOMC 회의부터 공언해왔다. 한편 다음 FOMC 회의는 12월 16∼17일 이틀간 열린다. 옐런 의장이 회의 결과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내년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도 별도로 발표한다.

2014-10-30 08:45:59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