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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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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방역도 또 뚫렸다···미국 뉴욕서 첫 에볼라 환자 확인

에볼라 공포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될 조민이다. 미국 뉴욕에서 처음으로 에볼라 감염 환자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CNN·AP·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국경없는 의사회'의 일원으로 서아프리카를 방문한 뒤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증상을 보인 의사 크레이그 스펜서(33)가 바이러스 검사결과 양성반응을 보였다. 스펜서는 이날 39.4도의 고열과 소화장애 증상을 보여 맨해튼 동북부의 할렘 지역에 있는 자택에서 응급차에 실려 인근 벨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뒤 격리 조치됐다. 또 스펜서와 가까이 접촉한 3명 가운데 1명이 입원했다고 뉴욕 보건당국은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바이러스 양성반응 결과를 재확인하기 위해 추가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펜서는 에볼라 주요 발병국인 기니에서 활동한 응급의학전문의로 지난 12일 근무를 마치고 벨기에 브뤼셀 공항을 거쳐 17일 뉴욕 JFK 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미국은 지난 11일부터 JFK 공항에서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 사태가 심각한 서아프리카 3개국에서 입국한 승객을 상대로 체온을 재는 입국 검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유럽을 거쳐 입국한 스펜서가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검역 조치가 뚫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는 지난달 텍사스에서 첫 에볼라 환자인 토머스 에릭 던컨이 확인됐다. 간호사 2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이번 스펜서까지 포함하면 미국 내 에볼라 확진 환자는 총 4명으로 늘어났다.

2014-10-24 13:50:47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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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에 가뭄까지…브라질 식품 가격 상승에 서민들 먹고살기 '팍팍'

인플레이션의 고통에 더해 가뭄까지 겹쳐 브라질의 식품 가격이 대폭 상승했다. 이 때문에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미나스 제라이스 주 시장 조사에 따르면 미나스 제라이스 주에서 지속되고 있는 강수량 부족으로 인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몇몇 식품 가격이 최대 39%까지 상승했다. 펠리시아누 아브레우 미나스 제라이스 주 시장 관계자는 "작년 동월 대비 올해 10월 평균 식품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이 시기가 비수기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가격뿐만 아니라 품질에도 악영향을 주는 가뭄이 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보니 다스 그라사스(61세, 퇴직자)는 "마라쿠자(브라질 열대 과일)를 사러 갔는데 가격이 3배나 뛰었다. 과일과 채소를 사는 데 지난 달엔 180헤알(7만 원)을 썼지만 이번 달은 300헤알(12만 원)이나 지출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기 위해 세일을 노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뷔페식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마리아 알리시 마샤두(61세)는 "요식업계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대안이 없다. 값이 오른 만큼 비싸게 지불하는 수 밖에 없다. 식당 요금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식재료를 바꾸게 된다면 그만큼 품질을 낮출 것이다"고 전했다. /구스타부 쿠냐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2014-10-23 17:21:51 정자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