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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얼굴 내세운 의류 브랜드 등장...'대통령 백팩' 인기

최근 러시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 미술가가 푸틴의 얼굴 이미지로 의류 브랜드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미술가 알렉세이 세르기옌코는 푸틴 대통령의 생일(10월 7일)에 맞춰 조국이란 의미를 가진 브랜드 ‘로디나’를 출시했다. 이날 세르기옌코는 푸틴의 얼굴을 테마로한 성인 및 아동 의류와 패션 소품 등을 선보였다. 세르기옌코는 “대통령의 얼굴은 항상 매력적인 디자인 소재였다”며 “많은 사람들이 로디나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푸틴의 얼굴을 작은 로고로 표현한 티셔츠와 백팩이 인기”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부터 푸틴 대통령의 얼굴을 그렸던 것은 아니다. 예전에는 러시아를 상징하는 마트료시카 인형과 자작나무를 주로 그렸다”며 “우연히 푸틴의 초상화를 그리면서 브랜드까지 만들게 됐다”고 덧붙였다. 세르기옌코는 “브랜드 출시 전 티셔츠를 대통령궁으로 보냈다”며 “내가 보낸 생일 선물을 좋아하시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10월 말에 파리에서 로디나 콜렉션을 선보인 후 세계 무대에서도 활동할 계획”이라고 장래 포부를 밝혔다. 한편 푸틴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세르기옌코는 매년 대통령의 생일에 이색 선물을 보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2년에는 푸틴의 인간적인 이미지를 표현한 그림을 선물하는가 하면 지난해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파일을 보냈다. /알렉세이 세르기옌코 기자ㆍ정리=조선미기자

2014-10-09 12:05:46 조선미 기자
유엔, 북한 김정은 '反인권 혐의'로 국제법정 회부 추진

유엔이 북한 인권문제와 관련해 사상 처음으로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 국방위원장 등 관련자를 국제 형사법정에 세우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엔은 8일(현지시간) 북한 인권문제와 관련해 유럽연합(EU)이 작성한 북한 인권결의안 초안을 비공개로 회람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인권결의안은 '김 위원장 등 북한 내 반(反) 인권행위 관련자를 국제형사재판소(ICC) 등에 회부한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유엔 소식통은 이날 연합뉴스에 "북한의 반 인권적 행위에 대해 김 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지도부를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한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 북한 인권결의안 초안이 오늘 비공개로 회람됐다"고 밝혔다. 유엔 소식통이 익명을 요구한 것은 유럽연합이 마련한 북한 인권결의안 초안의 경우 유엔 윤리규정 등에 따라 결의안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관련 내용을 공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소식통은 "북한 인권결의안이 현재는 초안이기는 하지만 김 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지도부를 반인권 혐의로 국제법정에 세우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기타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현재로선 더는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에 유엔이 사상 처음으로 북한 인권문제를 국제 법정에 올리는 방안을 추진함에 따라 북한 인권 문제가 국제사회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다만 유럽연합이 마련한 이번 인권결의안은 초안 형태여서 최종안이 확정되는 과정에서 세부 내용이 바뀔 수 있다. 김정은 위원장 등 북한 지도부를 국제 법정에 세우는 방안이 철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그러나 최근 들어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북한의 반발, 안보리 일부 상임이사국의 유보적인 태도 등으로 컨센서스(합의) 대신 표결 방식을 채택해왔기 때문에 이번 방안이 최종안으로 선택될 가능성도 크다.

2014-10-09 11:03:34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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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지하철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로 기침만 해도 의심받아

프랑스 파리에서 에볼라 공포로 지하철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다. 파리에서 감기에 걸린 사람은 지하철을 타지 않는 것이 좋다.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로 의심되어 신고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프랑스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여간호사 한명이다. 해당 환자는 진단을 받고 당일 퇴원했지만 이후 파리 지하철에선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루머가 떠돌고 있다. 이에 따라 지하철에선 웃지 못할 해프닝도 벌어졌다. 실방(Sylvain)은 이번주 초 지하철 4호선에서 손을 비닐봉지에 넣고 손잡이를 잡은 60대 노인을 목격했다.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을 막고자 비닐봉지로 손을 감싼 셈이다. 또 리차르(Richard)는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지난 수요일 아침 8호선을 탄 뒤 크게 기침을 했다. 그순간 맞은편에 있는 중년 부인이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다!'고 소리를 쳤고 그는 근거없는 의심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실제 지하철에서 바이러스가 감염될 확률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가 전염되려면 보균자가 땀이 흥건한 손으로 손잡이를 잡아야하고 이어서 다음 사람이 그 손잡이를 만진 뒤 눈을 비벼야 한다. 물론 상처가 있을경우 바이러스가 바로 전염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상처 주변에 밴드를 붙이거나 가리는 등 차단 노력이 필요하다. / 이네스 엘 라부디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10-09 10:56:38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