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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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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도 에볼라 바이러스?, 한 시장이 위험성 폭로해 논란

파리 외곽지역의 한 시장이 프랑스의 에볼라 바이러스 위험성을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월요일 르발로아(Levallois)의 파트릭 발카니(Patrick Balkany) 시장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보낸 서신을 언론에 공개했다. 편지엔 "장관님이 최근 유럽과 프랑스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위험성이 낮은 편이라고 말하셨지만, 프랑스 영토 곳곳에서 바이러스가 의심됩니다"고 적혀있다. ◆ 의학 검사 통해 확실히 조사해야 인터뷰에 응한 파트릭 시장은 "편지 형식으로 장관에게 보낸 요구안이다. 위험성이 큰 만큼 마리솔 투렌(Marisol Touraine) 장관이 직접 의심지역을 의학적으로 조사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마리솔 투렌 장관은 "프랑스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견된 사례가 한건도 없다. 하지만 긴장을 놓지 않고 추이를 살피고 있는 상황이다. 잘못된 소문이 퍼질수록 공포감만 커진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여전히 시장과 그의 부인은 보다 강경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파트릭 시장은 "체르노빌 사건 때도 그랬던 것 처럼 먼저 철저한 준비와 대응을 해놓는게 이번 바이러스를 대처하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 다비드 페로탕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8-12 12:49:20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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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인 해산물 사랑에 일부 바다생물 멸종 위기

홍콩인의 해산물 사랑으로 일부 바다생물의 생존이 위태롭다. 유엔식량농업기구는 홍콩인의 한해 해산물 섭취량이 1인당 평균 77.5㎏으로 세계 평균 수준인 18.9㎏의 4배를 웃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몇몇 바다생물은 이미 멸종 위기다. 최근 실시된 '환경보호 해산물에 대한 홍콩인 인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70%는 일 주일에 해산물을 3번 이상 먹는다고 답했다. 가장 좋아하는 해산물은 우럭, 연어, 굴 순이었다. 다른 식품에서 해산물과 동등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면 해산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냐는 질문에는 34.8% 만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해산물을 다른 식품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이유로 약 90%의 응답자가 '맛'을 꼽았다. 세계자연보호기금 홍콩사무소는 탄소 배출을 감소하고 바다를 보호하기 시민에게 '환경보호 해산물'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리고 있다. 그러나 설문 결과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는 시민은 4.2% 에 불과했다. 기금은 "많은 시민이 환경 보호를 위해 해산물을 먹으면 안 된다고 오해하고 있다"면서 "지침에 따라 포획 방식과 양식 방식 등을 살피고 환경보호 해산물을 구매한다면 생태 환경 파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08-12 10:48:37 조선미 기자
WHO, 에볼라 바이러스 시험단계 치료제 사용 여부 12일 발표

세계보건기구(WHO)는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안전성 검증을 받지 못한 시험 단계 치료제 사용 여부에 대한 의료 윤리위원회 결정 내용을 12일(현지시간) 발표한다고 밝혔다. WHO는 11일 의료 윤리 전문가와 면역·백신 분야 과학자들로 구성된 의료 윤리위원회 회의를 소집, 에볼라 바이러스가 서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번지는 상황에서 시험단계에 있는 치료제를 사용할 지 여부를 집중 논의했다. 이번 에볼라 바이러스 시험용 치료제는 서아프리카에서 감염된 미국인 환자 2명이 '지맵'이라는 실험용 약제를 투여받아 상태가 호전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WHO 의료 윤리위는 이날 회의에서 아직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하지 않아 치료나 예방 과정에서의 부작용 등이 알려지지 않은 시험단계의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윤리적인지, 만일 사용하게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과 조건으로 이 시험용 치료제를 투여하도록 할지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시험용 약제는 앞으로 2~4개월 이내에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할 예정이다. 일부 치료제는 올해 말부터 공급될 전망이지만 공급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014-08-11 21:02:3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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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 들고 통과...모스크바 기차역 실험 충격!

최근 모스크바 시의회가 모스크바 기차역의 보안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험을 했다. 이 실험에서 '수류탄'을 몸에 지니고 있던 남성이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고 검색대를 통과, 시민이 충격에 빠졌다. 시의회 관계자 드미트리 추구노프는 "한 남성이 수류탄 모형을 가지고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뒤 역 내부를 자유롭게 돌아다녔다"고 밝혔다. 추구노프는 "이 남성이 몸에 수류탄을 지니고 레닌그라드스키 역을 드나들 수 있었다. 금속 탐지기도 여러 번 통과했다"며 "경찰의 관심을 끌기 위해 나중에는 수류탄을 가방에 매달고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수류탄을 가리키며 무엇이냐고 묻는 경찰에게 폭파 범위가 200m인 F1 수류탄이라고 대답했더니, 경찰이 놀라기는커녕 학습용이냐고 물었다"며 반응이 어처구니 없었다고 덧붙였다. 함께 실험에 참가한 알렉사느들 브레찰로프는 "경찰이 수류탄을 압수하지 않자 답답한 마음에 왜 보안 검색을 철저히 하지 않느냐고 따졌다"면서 검색대의 줄이 길어지면 승객의 열차 탑승이 지연된다는 답변을 듣고 망연자실했다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철도청은 이번 실험 결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율리야 두드키나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08-11 17:49:08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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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식당에서 밥 먹는 시대" 브라질 시의원 인종차별 발언 논란

대표적인 다인종 국가로 알려진 브라질에서 인종차별 스캔들이 일어나 온 국토가 발칵 뒤집혔다. 사건의 중심에 시 의원이 있었기에 논란은 더욱 커졌다. 문제의 인물인 브라질 민주운동당(PMDB) 소속의 위우송 바치스타 두아르치 시우바 시의원은 최근 포르투 알레그리(Porto Alegre) 시에서 열린 '시립 공무원 인종 쿼터제' 토론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언론의 십자포화를 맞았다. 공개된 비디오에 따르면 시우바 의원은 의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흑인들은 항상 혜택을 받으려고만 한다. 이런 게 바로 진정한 인종차별이 아니겠느냐"며 "이젠 흑인들이 백인과 맞먹는 시대가 됐다. 백인, 금발과 데이트를 하기도 하고 레스토랑에서 밥도 먹는다"라고 특정 인종을 비하했다. 그러나 공개된 영상에도 불구하고 시우바 의원은 "이는 모두 거짓이다. 페이스북에서도 나에게 인신공격과 함께 내 가족을 죽이겠다고 위협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들도 모두 고소해 법의 처벌을 받게 하겠다"라고 말하고 있다. 현재 히우 그랑지 두 술 주에서는 시립 공무원 채용시 20%를 흑인에게 배정하는 '인종 쿼터제' 를 놓고 역차별이 아니냐는 논쟁이 뜨겁게 일어나고 있다. /ZeroHora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8-11 17:31:56 손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