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기사사진
프랑스 영화감독,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여

한 프랑스 영화감독이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탐험가이자 영화감독으로 알려진 니콜라 바니에르(Nicolas Vanier)는 지난 6월 초 드롬(Drome)지방에서 진행한 썰매견 훈련과 관련해 구설수에 올랐다. 한 동물구호단체는 당시 개들이 영양실조 증상을 보였다고 폭로했다. ◆ 허위사실이라 주장해 동물학대 혐의로 고소되기 전 니콜라 바니에르는 지난 7월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당시 캠프에 있던 개들은 각기 다른 주인들이 있었다. 이들은 모두 훈련이라는 큰 목표를 두고 만난 것이었다. 그렇기에 개를 관리하는 의무는 주인들에게 있다. 몇몇 개들은 주인보다 개썰매 지휘관들을 믿고 따랐기 때문에 총 11마리의 개가 이후 경찰과 동물협회로 넘겨졌다. 보다 유능하고 믿을 수 있는 주인을 찾아주겠다는 뜻에서였다. 그런데도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 단체는 나를 이용해 기부금을 챙기려 했다"고 밝혔다. ◆ 개, 주인들 품으로 다시 돌아가 그는 다시 한 번 개들이 자신의 소유가 아님을 강조하며 "현재 경찰과 단체에 양도된 개들은 다시 주인들의 품으로 돌아간 상태다. 허위사실을 유포한 단체에게 그 책임을 묻겠다. 지난 6월 한 달간 함께 훈련을 했던 개들은 오는 11월 캐나다와 알래스카를 함께 가기로 예정되어있었던 만큼 관계가 돈독했다"고 밝혔다. / 제니퍼 레지유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7-16 11:19:22 정주리 기자
기사사진
필리핀 태풍 '람마순'루손 섬 강타…최소 3명 사망 등 피해 속출

올해 제9호 태풍 '람마순(Rammasun)'이 필리핀 북부 루손 섬을 강타해 최소한 3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곳곳에서 침수사태와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태풍 상륙 이틀째인 16일(이하 현지시간) 필리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람마순이 15일 저녁 비콜반도 남단의 소르소곤 주에 상륙 후 이날 오전 수도 마닐라와 카비테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부 최대순간 풍속이 185㎞인 람마순은 시속 26㎞로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방재 당국은 이날 태풍으로 중부의 북사마르 지역에서 20대 여성 1명이 전주에 받혀 사망했으며, 비콜반도의 카마리네스수르 주에서도 주민 2명이 감전사했다고 밝혔다. 카탄두아네스 주에서는 인근 해상으로 조업을 나간 어민 3명이 실종됐다. 케손시티에서는 담벼락이 붕괴되면서 상당수 주민이 부상했다. 또 시간당 최고 30㎜의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침수사태가 발생하고 주변지역 민가의 지붕이 날아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이어졌다. 소르소곤 주 등 태풍의 직격탄을 맞은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사태가 발생했고, 알바이와 카마리네스 등 인접지역에서도 정전과 통신 두절 등이 잇따랐다. 이외에도 적어도 73편의 국제선과 국내선 항공편이 운항 취소됐으며 주변지역 항구에서도 7000명 가량의 승객들의 발이 묶였다. 태풍은 이날 오전 수도 마닐라 외곽과 카비테를 거쳐 이날 정오 북부 삼발레스를 거쳐 필리핀을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앞서 비콜반도 6개 주에서는 약 30만 명이 산사태와 폭풍 해일을 우려해 인근의 공공 대피소 등지로 피신했다.

2014-07-16 11:00:33 이정우 기자
기사사진
이스라엘-하마스 교전 재개…이스라엘도 첫 사망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휴전안이 무산됐다. 양측은 15일(현지시간) 또다시 교전을 벌였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세계표준시(GMT) 기준으로 15일 오전 6시(현지시간 오전 9시)를 기해 휴전하라는 이집트의 중재안이 하마스의 거부로 무산됐다. 이스라엘은 당초 중재안을 수용하기로 하고 공습을 중단했다. 그러나 하마스가 중재안을 거부한채 로켓 공격을 계속하자 6시간만에 가자지구 공습을 재개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는 교전을 계속하는 것을 선택했고 그 결정에 책임을 지게될 것"이라며 "공격을 멈추지 않으면 우리의 대답은 공격"이라고 말했다. 이날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로켓과 박격포 120발을 발사했다. 이스라엘군도 오후부터 가자지구를 33차례 공습했다. 8일째 이어진 유혈 충돌로 팔레스타인에서 194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1400명을 넘어섰다. 유엔은 이 가운데 4분의 1이 어린이, 4분의 3이 민간인이라고 전했다. 이스라엘에서도 첫 사망자가 나왔다. AFP통신은 하마스의 로켓 공격으로 38세 이스라엘 남성이 숨졌다고 전했다. 이집트의 첫 중재안이 무산됨에 따라 향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휴전 협상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2014-07-16 10:23:01 조선미 기자
기사사진
필리핀 태풍 '람마순' 루손 섬 상륙…30만명 대피

필리핀 태풍 '람마순' 루손 섬 상륙…30만명 대피 올해 제9호 태풍 '람마순(Rammasun)'이 15일(현지시간) 필리핀 북부 루손 섬에 상륙, 곳곳에 정전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비콜반도 해안지역 23곳에 폭풍해일 경보가 내려졌으며 곳곳에 산사태와 홍수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필리핀 언론은 람마순이 이날 저녁(현지시간) 비콜반도 남단의 소르소곤 주에 상륙했다고 보도했다. 중심부 최대 순간 풍속이 160㎞인 람마순은 시속 19㎞로 북서쪽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관측됐다. 이날 태풍으로 소르소곤 등 일부 지역에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했으며 알바이와 카마리네스 등 인접지역에서도 정전이 잇따랐다. 카탄두아네스 주에서는 인근 해상으로 조업을 나간 어민 3명이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르소곤, 알바이 등 비콜반도 6개 주에서는 약 30만명이 산사태와 해일을 우려해 인근 공공 대피소 등지로 피신했다. 이에 앞서 비콜반도 일대의 주요 관공서는 이날 오후부터 일제히 문을 닫았으며, 학교에도 16일까지 이틀간의 휴교령이 내려졌다.  또 국내선 항공편 30편, 국제선 4편도 운항 취소됐고 인근 해역에는 선박 운항과 조업도 전면 금지됐다. 람마순은 16일 오전 수도 마닐라와 주변지역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4-07-16 09:28:07 이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