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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메트로신문 2월 5일자 한줄뉴스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이 4일 서지현(45·사법연수원 33기) 검사를 성추행 사건 피해자이자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서 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조사단 사무실에 출석해 조사 받았다.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서울 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담당 변호사가 배치된다. 폭력사건에 대한 이의제기와 소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노동계가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편 저지를 위한 강력 대응을 경고하면서 노사정위원회 및 최저임금위원회 운영이 파행을 빚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서울-평창 간 고속도로 약 190㎞ 구간에서 자율주행에 성공했다. ▲SK그룹의 지난해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역대 최대인 54.2%를 기록하며, 수출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SK㈜ C&C가 인공지능 솔루션·서비스 '에이브릴(Aibril)' 사업 영역을 대대적으로 확장한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올해 디지털 영업의 신호탄이 될 슈퍼앱 '신한 쏠(SOL)'을 공개했다. 쏠은 기존 금융앱 6개를 모은 통합플랫폼ㅇ로, 오는 22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증시 활황에도 중소형사들의 M&A(인수·합병)를 위한 매각 속도가 더디다. SK증권은 케이프투자증권의 인수가 좌초되면서 다시 매물로 나올 위기다. 이베스트투자증권도 적정한 매수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유통업계의 선물세트 사전 예약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을 활발히 개최하고 있다. ▲편의점 GS25가 평창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점포에서 외환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2018-02-05 09:15: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이준호 "배우는 인풋·아웃풋 싸움..모든 장르 해보고파"

'이준호'란 이름 앞에 배우와 가수, 그 어떤 수식어도 이젠 어색하지 않다. 열심히 달렸고, 열심히 꿈을 그렸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이준호는 지난달 30일 호평 속에 막을 내린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연출 김진원)의 이강두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강두는 붕괴 사고 트라우마로 세상을 등진 채 살아왔으나 할멈(나문희 분), 문수(원진아 분)를 만나 상처를 극복하게 되는 인물이다.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종영 인터뷰를 위해 메트로신문과 만난 이준호는 "역할을 연구하고 연기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작품을 준비할 때 당연히 받는 고통 중 하나인데 이번엔 유난히 그 깊이가 깊었다"고 말했다. 이준호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가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이 작품의 메시지와 시작점이 커다란 사고 후 남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지난 사람들을 잊지 말자는 취지가 강했기 때문에 '강두'라는 역할을 편안하게만 할 순 없었다"고 말했다. "강두는 희생자의 가족이자 피해자에요. 그래서 쉽게 다가갈 수 없던 게 사실이었죠. 1차원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1일 1식을 했어요. 바람 불면 흔들릴 것 같고, 벼랑 끝에 내몰려 있는 듯한 캐릭터를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1일 1식은 시작에 불과했다. 부산에서의 촬영을 위해 부산에 자취방을 구해 5개월간 지냈던 그는 "(촬영하는 동안) 예민해졌었다. 커튼도 잘 안 걷고 주위 사람들이랑 얘기도 안 했다. 심지어 노래도 안 들었다. 기분 좋은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그렇게라도 해야 내 상황에서 (강두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촬영 기간 동안 1일 1식을 통해 뺀 몸무게는 7kg. 지금은 다시 2kg이 쪘단다. 이준호는 "방 한 가운데에 샌드백을 달아놓고 볼 때마다 때렸다"며 "살이 많이 빠져서인지 집에서 강두 옷을 입고 거울을 보면 굉장히 왜소해보였다"고 회상했다. 전작이었던 드라마 '김과장' 때완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이준호는 "'김과장' 땐 돈도 많고 사회적 위치도 높았다. 악행도 저지르고 윗사람한테 함부로 하고 그랬는데 (강두를 연기하면서) 그걸 고스란히 되돌려 받은 느낌이었다. 벌 받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작품에 돌입하기 전부터, 촬영을 진행할 때까지 이준호의 머리 속은 '강두'로 채워져 있었다고. 그는 "지난해 6월에 대본을 처음 받고 첫 촬영에 들어가기 전까지 계속 고대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나만 잘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부담은 없었다고. 이준호는 "오히려 설렜다. 강두 한 번 잘 해내보자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좋은 평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런데 아직 강두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개인적인 만족도는 모르겠다. 아쉬운 게 많다"고 했다. 그는 배우라는 직업을 두고 "인풋, 아웃풋의 싸움"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배우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해보고 싶다. 그러다보면 제가 어떤 장르에 특화돼 있는지 알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라며 "개인적인 욕심으론 연기든 노래든 장르를 구분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드라마 3편, 영화 3편 만으로 '배우'라는 타이틀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진 이준호다. 그는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다. 각 3편째인데 이렇게 반응해주시는 것에 감사했다"며 "'김과장'과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후에 저를 알아보는 연령대가 더 다양해졌다는 걸 느낀다"고 말했다. "원래 매일 가던 커피숍이었는데 갑자기 '이준호 씨 처음 오시죠' 하시더라. 매일 갔었는데. 하하. 식당이든 어디든 저를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났다는 걸 볼 때마다 여러분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감사할 따름이죠." 아이돌로선 이미 정점을 찍었고, 배우로선 차근차근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신기한 점은 가수 준호와 배우 이준호의 이미지가 겹치지 않는다는 것. 이는 배우 이준호가 가진 무기 중 하나일 것이다.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마친 준호는 2PM이자 솔로 가수로서, 또 배우로서 보다 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일본에서 썼던 노래 가사 중에 '결국 안 잡히는 꿈도 손으로 그리면 된다'는 게 있어요. 이게 바로 제 모토죠. 지금 당장은 눈 앞에 안 보여도 열심히 생각하고 머리 속으로 그려보면 결국 이뤄지는 거라 생각해요. 실제로 저 역시 무대 위에서 이런 노래를 할 거고, 이런 배역을 맡아 연기를 해보겠다 이런 상상을 했었고, 결국 조금씩 다 이뤄지고 있거든요. 미래 설계를 꿈으로 한 거죠." 이준호는 '평범한 이준호'를 꿈꾸지 않는다. 가수이자 배우로서 늘 치열히 살아왔기에 지난 20대가 아쉽지 않다고. "일이 곧 나의 원동력"이라 말한 그가 또 어떤 행보로 미래를 차곡차곡 채워나갈지 궁금증이 쏠린다.

2018-02-05 07:00:05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행복도 불행도 인생

절세가인처럼 예쁜 미녀와 보기 드문 추녀가 함께 어느 마을을 찾아갔다. 해는 저물고 날이 어두워 졌으므로 묵을 곳이 필요해서 어느 집의 대문을 두들겼다. 집주인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보니 눈이 부실 정도의 미녀가 있는 것 아닌가. 주인이 궁금해서 누구냐고 물어보자 여인은 "저는 행복을 몰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라고 말한다. 주인은 어서 오시라는 듯 집안으로 맞아들였다. 조금 뒤에 다시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주인이 또 나가보니 이번에는 추녀가 서 있었다. 누구냐고 물어보니 이번에는 "저는 불행을 몰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라고 말했다. 주인은 그 말을 듣고는 당장 쫓아냈다. 쫓겨난 추녀는 "먼저 들어간 여자는 제 언니인데 우리는 항상 같이 다닙니다. 제가 쫓겨나면 언니도 함께 이 집을 떠납니다" 했다. 행복과 불행이라는 이름의 자매는 곧 그 집을 떠나 버렸다. 불교 경전 중의 하나인 아함경에 나오는 재미있는 우화이다. 아함경의 이야기는 인생에서 벌어지는 일들의 한쪽만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준다.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사람들은 좋은 일 아니면 나쁜 일로 단순하게 분별을 한다. 벌어진 일의 한쪽만 보기 때문에 생기는 일들이다. 아함경은 그런 사람들에게 또 다른 면을 보아야 한다는 걸 깨우쳐 준다. 소년등과라는 게 있다. 어린나이에 장원 급제하고 높은 벼슬에 오르는 것을 말한다. 이는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일반적으로는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소년등과는 살면서 꼭 피해야 할 일에 꼽힌다. 빠른 출세가 사람을 교만하게 만들고 품성을 망가뜨리기 때문에 그렇다. 결국 중년이 되면서부터 액운을 불러오게 된다. 인생 전체로 보면 좋은 일이 아니라 아주 나쁜 일로 변해버린다. 이렇게 세상의 일이란 모두 양면성이 있다. 아함경은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무조건 기뻐하거나 슬퍼하지 말라고 한다. 살아가다보면 좋은 일도 생길 때도 있고 나쁜 일도 생길 때도 당연히 있다. 그런 일들을 길게 보면 좋은 일이 나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고 슬픈 일이 뜻밖에 기쁨을 불러오기도 한다. 그러니 어느 한쪽의 눈으로만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아함경의 말처럼 행복과 불행은 떨어질 수 없다. 사는 동안 항상 함께 찾아온다. 산다는 것은 행복과 불행을 헤치며 가는 것이다. 행복은 씨줄이 되고 불행은 날줄이 되어 쉴 새 없이 교차한다. 그렇게 엇갈리며 한 사람의 인생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큰일이 벌어졌을 때 멀리 떨어져서 보는 습관을 들이면 대처하기 유용하다. 어떤 일이든 이쪽과 저쪽을 함께 보는 눈을 기를 필요가 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2-05 07:00:05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5일 월요일 (음 12월 20일)

[쥐띠] 60년생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72년생 분수에 넘치는 행동은 자제하세요. 84년생 동쪽에서 귀한 손님이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96년생 도덕적인 행동을 우선으로 하세요. [소띠] 61년생 때를 기다려 보세요. 73년생 미룰 수 있는 여행이라면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85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이 상책입니다. 97년생 회사에서 사소한 시비를 조심하세요. [범띠] 50년생 심사 숙고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62년생 타인에게 조언을 구하고 자중하세요. 74년생 가정에 좋은 일이 생깁니다. 86년생 객지에서 친구를 만나 삶에 의욕이 생깁니다. [토끼띠] 51년생 좋은 기술을 배울 여건이 됩니다. 63년생 학업에 열중하면 좋은 결과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75년생 사업 시기가 좋습니다. 87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용띠] 52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64년생 몸의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합니다. 76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88년생 마음이 잘 맞는 주위 사람과 상의하세요. [뱀띠] 53년생 큰 꿈은 포기함이 좋을 듯 합니다. 65년생 만인의 존경을 받게 됩니다. 77년생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생활하세요. 89년생 주위의 얕은 말을 듣고 꺾이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엎지른 물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66년생 반가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 78년생 상사와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90년생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이 좋습니다. [양띠] 55년생 지금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67년생 주변인들과 의견이 상반되어 위기가 옵니다. 79년생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안정입니다. 91년생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동쪽은 유리하고 남쪽은 좋지 않습니다. 68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어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80년생 때를 만나 이름을 떨치게 됩니다. 92년생 서쪽에 있는 사람은 가까이하지 마세요. [닭띠] 57년생 뒤로 자빠졌는데 코가 깨지는 격입니다. 69년생 의지할 곳이 없으니 외롭고 서러운 마음입니다. 81년생 안정을 취하고 힘을 비축 하세요. 93년생 건강을 각별히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개띠] 58년생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70년생 새 귀인을 만나 목돈을 얻을 수 있습니다. 82년생 공적인 일엔 행운이 들어옵니다. 94년생 교통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손실이 발생합니다. 71년생 어떤 일이든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83년생 불행한 일이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95년생 여행은 다음 기회로 미루심이 현명합니다.

2018-02-05 06:30:24 메트로신문 기자
인사-2월 4일

◆KEB하나은행 ◇ 부장 전보 △ 종합리스크관리부 강재신 △ 글로벌디지털센터 김경호 △ FI사업부 김범래 △ 기업여신심사부 김시훈 △ IT정보개발부 박영범 △ 금융기관영업부 박진홍 △ 기업디지털사업부 박창국 △ 신용감리부 박천수 △ 외환마케팅부 백성욱 △ 빅데이터구축센터 송우식 △ 인재개발부 신응균 △ 투자컨설팅부 심기천 △ 기업문화부 심우창 △ 미래금융전략부 이석 △ 기업개선부 이영준 △ 여신관리부 이원준 △ IT기획부 이일호 △ 중앙영업추진지원부 이정호 △ 호남영업추진지원부 이태영 △ 여신기획부 이한주 △ 은퇴설계센터 정원기 △ 디지털마케팅부 정윤태 △ 외환상품지원부 정종원 △ 고객관리지원부 정진근 △ 사회공헌부 황성훈 ◇ 셀장 전보 △ 콜라보마케팅 김성엽 △ 혁신금융플랫폼 변창진 △ 참여형플랫폼 조현준 ◇ 지점장 전보 △ 영업1부PB센터 강길원 △ 미아동 강민석△ 학여울역 강성문 △ 일원역 강태의 △ 봉덕 강현택 △ 분당시범단지 강홍규 △ 안암동 권동혁 △ 석관동 권순박 △ 서울아산병원 권진택 △ 구미동 김경중 △ 원곡동외국인센터 김경환 △ 왕십리 김근용 △ 은평뉴타운 김대용 △ 서청담 김미애 △ 가오동 김상철 △ 효자동 김성수 △ 후곡마을 김성중 △ 송촌중앙 김양미 △ 우방타운 김연수 △ 마포역 김연익 △ 도곡동 김열홍 △ 서산 겸 서산지원 김용갑 △ 탄현역 김용노 △ 신중동역 김인섭 △ 서초로 김자원 △ 내자동 김재화 △ 동성로 김정근 △ 의정부역 김정훈 △ 월곡동 김종배 △ 창동역 김종열 △ 대청역 김종홍 △ 신천동 김찬기 △ 도안 김창근 △ 센텀파크 김철성 △ 안국동 김철홍 △ 둔산크로바 김환섭 △ 목동14단지 김효중 △ 용문역 겸 변동 김희자 △ 영통 김희정 △ SBS 나정환 △ 안동 남정엽 △ 숙대입구역 남형식 △ 신림역 라철호 △ 답십리역 류문현 △ 동울산 류철수 △ 무거동 박규석 △ 서초슈퍼빌 박성숙 △ 이태원 겸 이태원남 박완식 △ 율량동 박완희 △ 신월7동 박우수 △ 부사동 박인호 △ 번동 박재금 △ 서면 박정우 △ 송파 박제빈 △ 평촌꿈마을 박종복 △ 시흥 박주현 △ 통영 박창수 △ 백궁 박현주 △ 민락동 박현희 △ 정자중앙 박훈신 △ 부산대 박희진 △ 이촌동 배상오 △ 송도신도시 배재식 △ 익산중앙 배정재 △ 월배역 변종욱 △ 정림동 서명진 △ 구리역 서유석 △ 전주공단 설근호 △ 장위동 성안제 △ 부여 소승안 △ 개포동 신기인 △ 순천중앙 신기창 △ 하남 신운주 △ 수성동 신현보 △ 동대신역 안상원 △ 상록수 안상철 △ 대방동 안순영 △ 언주로 안승건 △ 구갈 안신엽 △ 망원역 안태수 △ 삼선교 양상종 △ 신제주중앙 양승돈 △ 구로공원 오선향 △ 대전중앙 겸 대전역전 오옥석 △ 면목역 오하성 △ 청파동 원홍식 △ 부평역 위형희 △ 수지상현 유영하 △ 신당역 유용애 △ 대치동 유정선 △ 천안 윤강호 △ 등촌파크 윤미애 △ 서면남 윤수인 △ 대천 윤재문 △ 충남대 윤재식 △ 부전동 이병갑 △ 구미역 이상훈 △ 청량리역 이성은 △ 오산중앙 이영준 △ 충주 이영필 △ 건대역 이용덕 △ 세류동 이용호 △ 동광주 이우언 △이매 이정현 △ 대전법조센터 이지준 △ 매봉 겸도곡역 이지현 △ 수완 이춘금 △ 풍암동 이충현 △ 거여동 이현숙 △ 석계역 이현직 △ 인천청라 이희선 △ 마산중앙 임향미 △ 봉천역 임현정 △ 반포타운 장민숙 △ 중계동 장영준 △ 목동방송타운 장이화 △ 공항터미널 장태융 △ 가경동 전동일 △ 강남구청역 전종섭 △ 안양 정기돈 △ 진주중앙 정대식 △ 구서동 정상순 △ 수지신봉 정옥희 △ 하안동 정윤재 △ 목동남 정일영 △ 부천남 정재선 △ 광교신도시 정준형 △ 서압구정 정지연 △ 명일동 정필호 △ 잠실리센츠 조선옥 △ 쌍용동 조진희 △ 관양동 차재영 △ 야탑동 최경락 △ 호계동 최광규 △ 신촌역 최규현 △ 천천동 최상국 △ 신방동 최상규 △ 응봉삼거리 최수길 △ 신정동 최영민 △ 고척동 최영수 △ 종각역 최영은 △ 남천동 최창훈 △ 방화동 최천범 △ 노원 최형진 △ 마석 최호선 △ 금남로 최홍길 △ 목동중앙 최희수 △ 춘천 한임수 △ 동대문 한종규 △ 압구정PB센터 함형길 △ 예산 홍찬숙 △ 강남PB센터 황지섭 ◇ 지점장 겸 RM 전보 △ 과천 권혁소 △ 시화기업센터 김낙근 △ 마포 겸 마포서 김동준 △ 영업부 김선배 △ 두산타워 김장식 △ 남대문 김재영 △ 무교 김정민 △ 을지로6가 김종순△ 양산 김찬식 △공항로 김형수 △청담동 남원종 △ 한남동 문성혁 △ 남서울 박말봉 △ 숭의동 박민호 △ 강남역금융센터 박용권 △ 압구정금융센터 박장호 △ 안성금융센터 박재호 △ 평택중앙 박창욱 △ 장안동 박태규 △ 대전금융센터 성병석 △역삼중앙 신희만 △ 송탄 양철진 △ 성남공단 오현종 △ 화성병점 유수동 △ 트윈타워 유하윤 △ 구로 윤동환 △ 강남외환센터 이기문 △ SK센터 이남진 △ 경주 이명직 △ 성서공단 이수권 △ 계동 이윤구 △ 역삼역 이재원 △ 반월기업센터 이종찬 △ 서대문 이주희 △ 마두역 이한우 △ 신사역 이현철 △ 성남 장이욱 △ 인천논현 전병우 △ 홍대역 전승욱 △ 서소문 겸 태평로 정양식 △ 도당동 겸 도당중앙 조원철 △ 주안공단 지병석 △ 송도GCF 최성국 △ 하단 최양호 △ 평촌역 한석현 ◇ 센터장 전보 △ 서현역골드클럽 김명자 △ 이촌동골드클럽 이기우 ◆IBK캐피탈 ◇ 부서장 승진 △ 경영지원부 김동환 △ 기업금융1부 조성태 ◇ 지점장 승진 △ 무교 최항길 △ 안산 정상화 △ 천안 배찬열 ◇ 본부장 전보 △ 지역영업본부 임장빈 전무 △ IB본부 함석호 △ 기업금융본부 권영백 ◇ 부서장 전보 △ 리스금융부 조명근 ◇ 지점장 전보 △ 광주지점 김세곤 ◆원자력안전위원회 ◇ 과장급 전보 △ 한울원전지역사무소장 김상현

2018-02-04 23:34:4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