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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시청률↑, 안미현 검사 외압 폭로·다스 추적 '눈길'

'스트레이트'가 굵직한 대형이슈를 다루면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오후 첫 방송한 MBC 시사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전국 기준 4.5%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월 28일 해당 시간대 방송한 '오지의 마법사 스페셜'이 기록한 2.9% 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DAS(다스) 미국 법인의 자금 흐름 등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먼저 '스트레이트'는 MBC 뉴스데스크 단독 보도로 예고한 강원랜드 채용비리를 담당했던 안미현 검사를 만났다. 안미현 검사는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해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으로부터 압력을 받았다"며 이어 "나에게 여러가지 경로로 자신과 관련된 증거 목록들을 삭제해달라 요구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스트레이트'는 삼성 장충기 미래전략실 사장의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서 본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승계 작업을 전격 보도. DAS 미국 법인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성역 없이 끝까지 추적해 진실을 밝힐 신개념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배우 김의성과 주진우 기자의 공동 진행으로 일워진다. 두번째 방송은 오는 3월 4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2018-02-05 10:37:21 신정원 기자
메트로신문 2월 5일자 한줄뉴스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이 4일 서지현(45·사법연수원 33기) 검사를 성추행 사건 피해자이자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서 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조사단 사무실에 출석해 조사 받았다.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서울 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담당 변호사가 배치된다. 폭력사건에 대한 이의제기와 소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노동계가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편 저지를 위한 강력 대응을 경고하면서 노사정위원회 및 최저임금위원회 운영이 파행을 빚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서울-평창 간 고속도로 약 190㎞ 구간에서 자율주행에 성공했다. ▲SK그룹의 지난해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역대 최대인 54.2%를 기록하며, 수출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SK㈜ C&C가 인공지능 솔루션·서비스 '에이브릴(Aibril)' 사업 영역을 대대적으로 확장한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올해 디지털 영업의 신호탄이 될 슈퍼앱 '신한 쏠(SOL)'을 공개했다. 쏠은 기존 금융앱 6개를 모은 통합플랫폼ㅇ로, 오는 22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증시 활황에도 중소형사들의 M&A(인수·합병)를 위한 매각 속도가 더디다. SK증권은 케이프투자증권의 인수가 좌초되면서 다시 매물로 나올 위기다. 이베스트투자증권도 적정한 매수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유통업계의 선물세트 사전 예약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을 활발히 개최하고 있다. ▲편의점 GS25가 평창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점포에서 외환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2018-02-05 09:15: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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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이준호 "배우는 인풋·아웃풋 싸움..모든 장르 해보고파"

'이준호'란 이름 앞에 배우와 가수, 그 어떤 수식어도 이젠 어색하지 않다. 열심히 달렸고, 열심히 꿈을 그렸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이준호는 지난달 30일 호평 속에 막을 내린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연출 김진원)의 이강두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강두는 붕괴 사고 트라우마로 세상을 등진 채 살아왔으나 할멈(나문희 분), 문수(원진아 분)를 만나 상처를 극복하게 되는 인물이다.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종영 인터뷰를 위해 메트로신문과 만난 이준호는 "역할을 연구하고 연기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작품을 준비할 때 당연히 받는 고통 중 하나인데 이번엔 유난히 그 깊이가 깊었다"고 말했다. 이준호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가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이 작품의 메시지와 시작점이 커다란 사고 후 남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지난 사람들을 잊지 말자는 취지가 강했기 때문에 '강두'라는 역할을 편안하게만 할 순 없었다"고 말했다. "강두는 희생자의 가족이자 피해자에요. 그래서 쉽게 다가갈 수 없던 게 사실이었죠. 1차원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1일 1식을 했어요. 바람 불면 흔들릴 것 같고, 벼랑 끝에 내몰려 있는 듯한 캐릭터를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1일 1식은 시작에 불과했다. 부산에서의 촬영을 위해 부산에 자취방을 구해 5개월간 지냈던 그는 "(촬영하는 동안) 예민해졌었다. 커튼도 잘 안 걷고 주위 사람들이랑 얘기도 안 했다. 심지어 노래도 안 들었다. 기분 좋은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그렇게라도 해야 내 상황에서 (강두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촬영 기간 동안 1일 1식을 통해 뺀 몸무게는 7kg. 지금은 다시 2kg이 쪘단다. 이준호는 "방 한 가운데에 샌드백을 달아놓고 볼 때마다 때렸다"며 "살이 많이 빠져서인지 집에서 강두 옷을 입고 거울을 보면 굉장히 왜소해보였다"고 회상했다. 전작이었던 드라마 '김과장' 때완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이준호는 "'김과장' 땐 돈도 많고 사회적 위치도 높았다. 악행도 저지르고 윗사람한테 함부로 하고 그랬는데 (강두를 연기하면서) 그걸 고스란히 되돌려 받은 느낌이었다. 벌 받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작품에 돌입하기 전부터, 촬영을 진행할 때까지 이준호의 머리 속은 '강두'로 채워져 있었다고. 그는 "지난해 6월에 대본을 처음 받고 첫 촬영에 들어가기 전까지 계속 고대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나만 잘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부담은 없었다고. 이준호는 "오히려 설렜다. 강두 한 번 잘 해내보자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좋은 평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런데 아직 강두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개인적인 만족도는 모르겠다. 아쉬운 게 많다"고 했다. 그는 배우라는 직업을 두고 "인풋, 아웃풋의 싸움"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배우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해보고 싶다. 그러다보면 제가 어떤 장르에 특화돼 있는지 알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라며 "개인적인 욕심으론 연기든 노래든 장르를 구분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드라마 3편, 영화 3편 만으로 '배우'라는 타이틀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진 이준호다. 그는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다. 각 3편째인데 이렇게 반응해주시는 것에 감사했다"며 "'김과장'과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후에 저를 알아보는 연령대가 더 다양해졌다는 걸 느낀다"고 말했다. "원래 매일 가던 커피숍이었는데 갑자기 '이준호 씨 처음 오시죠' 하시더라. 매일 갔었는데. 하하. 식당이든 어디든 저를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났다는 걸 볼 때마다 여러분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감사할 따름이죠." 아이돌로선 이미 정점을 찍었고, 배우로선 차근차근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신기한 점은 가수 준호와 배우 이준호의 이미지가 겹치지 않는다는 것. 이는 배우 이준호가 가진 무기 중 하나일 것이다.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마친 준호는 2PM이자 솔로 가수로서, 또 배우로서 보다 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일본에서 썼던 노래 가사 중에 '결국 안 잡히는 꿈도 손으로 그리면 된다'는 게 있어요. 이게 바로 제 모토죠. 지금 당장은 눈 앞에 안 보여도 열심히 생각하고 머리 속으로 그려보면 결국 이뤄지는 거라 생각해요. 실제로 저 역시 무대 위에서 이런 노래를 할 거고, 이런 배역을 맡아 연기를 해보겠다 이런 상상을 했었고, 결국 조금씩 다 이뤄지고 있거든요. 미래 설계를 꿈으로 한 거죠." 이준호는 '평범한 이준호'를 꿈꾸지 않는다. 가수이자 배우로서 늘 치열히 살아왔기에 지난 20대가 아쉽지 않다고. "일이 곧 나의 원동력"이라 말한 그가 또 어떤 행보로 미래를 차곡차곡 채워나갈지 궁금증이 쏠린다.

2018-02-05 07:00:05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행복도 불행도 인생

절세가인처럼 예쁜 미녀와 보기 드문 추녀가 함께 어느 마을을 찾아갔다. 해는 저물고 날이 어두워 졌으므로 묵을 곳이 필요해서 어느 집의 대문을 두들겼다. 집주인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보니 눈이 부실 정도의 미녀가 있는 것 아닌가. 주인이 궁금해서 누구냐고 물어보자 여인은 "저는 행복을 몰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라고 말한다. 주인은 어서 오시라는 듯 집안으로 맞아들였다. 조금 뒤에 다시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주인이 또 나가보니 이번에는 추녀가 서 있었다. 누구냐고 물어보니 이번에는 "저는 불행을 몰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라고 말했다. 주인은 그 말을 듣고는 당장 쫓아냈다. 쫓겨난 추녀는 "먼저 들어간 여자는 제 언니인데 우리는 항상 같이 다닙니다. 제가 쫓겨나면 언니도 함께 이 집을 떠납니다" 했다. 행복과 불행이라는 이름의 자매는 곧 그 집을 떠나 버렸다. 불교 경전 중의 하나인 아함경에 나오는 재미있는 우화이다. 아함경의 이야기는 인생에서 벌어지는 일들의 한쪽만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준다.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사람들은 좋은 일 아니면 나쁜 일로 단순하게 분별을 한다. 벌어진 일의 한쪽만 보기 때문에 생기는 일들이다. 아함경은 그런 사람들에게 또 다른 면을 보아야 한다는 걸 깨우쳐 준다. 소년등과라는 게 있다. 어린나이에 장원 급제하고 높은 벼슬에 오르는 것을 말한다. 이는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일반적으로는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소년등과는 살면서 꼭 피해야 할 일에 꼽힌다. 빠른 출세가 사람을 교만하게 만들고 품성을 망가뜨리기 때문에 그렇다. 결국 중년이 되면서부터 액운을 불러오게 된다. 인생 전체로 보면 좋은 일이 아니라 아주 나쁜 일로 변해버린다. 이렇게 세상의 일이란 모두 양면성이 있다. 아함경은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무조건 기뻐하거나 슬퍼하지 말라고 한다. 살아가다보면 좋은 일도 생길 때도 있고 나쁜 일도 생길 때도 당연히 있다. 그런 일들을 길게 보면 좋은 일이 나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고 슬픈 일이 뜻밖에 기쁨을 불러오기도 한다. 그러니 어느 한쪽의 눈으로만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아함경의 말처럼 행복과 불행은 떨어질 수 없다. 사는 동안 항상 함께 찾아온다. 산다는 것은 행복과 불행을 헤치며 가는 것이다. 행복은 씨줄이 되고 불행은 날줄이 되어 쉴 새 없이 교차한다. 그렇게 엇갈리며 한 사람의 인생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큰일이 벌어졌을 때 멀리 떨어져서 보는 습관을 들이면 대처하기 유용하다. 어떤 일이든 이쪽과 저쪽을 함께 보는 눈을 기를 필요가 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2-05 07:00:05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5일 월요일 (음 12월 20일)

[쥐띠] 60년생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72년생 분수에 넘치는 행동은 자제하세요. 84년생 동쪽에서 귀한 손님이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96년생 도덕적인 행동을 우선으로 하세요. [소띠] 61년생 때를 기다려 보세요. 73년생 미룰 수 있는 여행이라면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85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이 상책입니다. 97년생 회사에서 사소한 시비를 조심하세요. [범띠] 50년생 심사 숙고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62년생 타인에게 조언을 구하고 자중하세요. 74년생 가정에 좋은 일이 생깁니다. 86년생 객지에서 친구를 만나 삶에 의욕이 생깁니다. [토끼띠] 51년생 좋은 기술을 배울 여건이 됩니다. 63년생 학업에 열중하면 좋은 결과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75년생 사업 시기가 좋습니다. 87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용띠] 52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64년생 몸의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합니다. 76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88년생 마음이 잘 맞는 주위 사람과 상의하세요. [뱀띠] 53년생 큰 꿈은 포기함이 좋을 듯 합니다. 65년생 만인의 존경을 받게 됩니다. 77년생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생활하세요. 89년생 주위의 얕은 말을 듣고 꺾이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엎지른 물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66년생 반가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 78년생 상사와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90년생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이 좋습니다. [양띠] 55년생 지금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67년생 주변인들과 의견이 상반되어 위기가 옵니다. 79년생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안정입니다. 91년생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동쪽은 유리하고 남쪽은 좋지 않습니다. 68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어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80년생 때를 만나 이름을 떨치게 됩니다. 92년생 서쪽에 있는 사람은 가까이하지 마세요. [닭띠] 57년생 뒤로 자빠졌는데 코가 깨지는 격입니다. 69년생 의지할 곳이 없으니 외롭고 서러운 마음입니다. 81년생 안정을 취하고 힘을 비축 하세요. 93년생 건강을 각별히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개띠] 58년생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70년생 새 귀인을 만나 목돈을 얻을 수 있습니다. 82년생 공적인 일엔 행운이 들어옵니다. 94년생 교통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손실이 발생합니다. 71년생 어떤 일이든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83년생 불행한 일이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95년생 여행은 다음 기회로 미루심이 현명합니다.

2018-02-05 06:30:2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