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1년 수익률 150% 기록"...KB운용, 밸류업 액티브·인덱스 펀드 순자산 3천억 돌파

밸류업 정책 수혜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KB자산운용의 밸류업 펀드 2종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기반으로 운용하는 'KB 코리아 밸류업 액티브 펀드'와 'KB스타 코리아 밸류업 인덱스 펀드' 등 밸류업 펀드 2종의 합산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의 밸류업 펀드 2종의 연초 이후 수탁고는 936억원 이상 불어났다. 최근 1년 기준(A클래스) 인덱스형인 'KB스타 코리아 밸류업 인덱스 펀드'는 149.4%, 액티브형인 'KB스타 코리아 밸류업 인덱스 펀드'는 150.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115.2%)을 웃돌고 있다. 'KB 코리아 밸류업 액티브 펀드'는 내부 리서치를 기반으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종목에 선별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펀드는 배당수익률, 총주주환원율,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업가치 제고 의지가 뚜렷한 기업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지수 미편입 종목 가운데서도 적극적인 주주환원이 기대되는 기업을 발굴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KB스타 코리아 밸류업 인덱스 펀드'는 기업가치 우수 기업과 기업가치 제고 기대 기업 등 10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지수 추종을 기본으로 하되 일부 알파 전략을 병행해 비교 지수 대비 추가 수익을 도모하는 구조다. 범광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졌지만 주주환원 확대와 기업가치 재평가라는 밸류업 흐름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이 본격화하면 밸류업 전략의 매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지금은 저평가 기업을 분할로 담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2 09:22:0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 확장 개관

경기도가 바이오스타트업 성장 지원 거점인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을 확대하며 창업 지원 인프라를 강화했다. 11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열린 8층 확장 개관식에는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바이오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확장으로 랩 스테이션은 총 1,861㎡ 규모로 늘어나 입주기업도 기존 14개사에서 24개사로 확대됐다. 스타트업 전용 연구·사무공간과 공용 실험실, 세포배양실, 회의실, 네트워킹 라운지 등 협업과 연구 효율을 높이는 환경이 조성됐으며, AI 기반 바이오기업을 위한 드라이랩 특화 공간도 마련됐다. 입주기업들은 최대 4년간 전용 연구공간 제공, 공동 연구장비 활용, R&D 실증 지원, 임상·인허가 컨설팅,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현병천 국장은 "더 많은 바이오스타트업이 안정적인 연구 환경에서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개관식 이후에는 입주기업과 투자기관, 유관기관 간 네트워킹이 진행되며 스타트업 성장 전략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2026-03-12 09:20:0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낙동강환경청 수행 대기오염 연구, 국제 학술지 게재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수행한 양산 지역 소규모 산업단지 대기오염 연구가 국제 학술지에 이름을 올렸다. 대기환경관리단과 측정분석과 소속 최수진 연구원·정준식 연구사 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Environmental Monitoring and Assessment(EMA)' SCIE 2026년 2월호에 실렸다. EMA는 환경과학·오염 등을 다루는 데이터 기반 환경 모니터링 분야의 주요 국제 발표 플랫폼이다. 논문은 양산 지역 산막·어곡·소주·양산 일반 등 4개 소규모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배출 특성과 고농도 발생 지점을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연구팀은 2021년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4년간 겨울철 낮 시간에 이동 측정 차량과 첨단 장비인 SIFT-MS를 활용해 반복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산막·소주·어곡 산업단지에서는 메탄올·포름알데히드 등 산소화 VOCs, 양산 일반산업단지에서는 툴루엔·자일렌 등 방향족 VOCs가 주로 검출됐다. 이 같은 배출 양상은 화학물질안전원 통계 및 해당 지역 산업 분포와도 일치했다. 단지별로 공정 형태와 용제 사용 특성이 다른 만큼 VOCs 배출 특성도 서로 상이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은 "행정과 연구가 결합된 이번 성과를 토대로 산업단지의 배출 특성을 더더 정밀하게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 산업단지 대기오염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09:19: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5년 연속 선정

인천광역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돼 국비 5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비를 포함해 총 6억 8천만 원 규모의 예산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실증해 드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 관리 혁신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 실증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스마트 도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우선 덕적도와 대이작도를 포함한 도서 지역에서 1개 배송거점과 7개 배달점을 활용해 드론배송 서비스를 지속 추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향상할 계획이다. 올해는 차세대 중계기술을 접목한 드론 레저스포츠 실증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단순 산업 육성을 넘어 미래형 놀이문화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옹벽 시설물 점검, 도시 열환경 3D 히트맵 제작 등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해 위험 시설 관리 안전성을 높이고 도시 환경 데이터 수집 효율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인천시 드론도시관리센터를 운영하며, 사업 홍보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드론 활용 저변 확대에도 나선다. 시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50건 이상의 공공서비스 드론 시범사업을 발굴하고, 2018년 수도권 최초 드론전용비행시험장과 국내 유일 드론인증센터를 유치하는 등 드론 산업 인프라 강화에도 힘써왔다. 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 "드론 활용 맞춤형 도시관리체계 구축과 혁신적 공공서비스 실증을 통해 드론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은 인천시가 드론 산업과 스마트시티 행정 혁신을 융합해 미래 도시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03-12 09:19:28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