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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권재 시장, "현장 의견 반영해 산업단지 환경 개선"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6일 가장2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산업단지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가장2일반산업단지 상가 관계자와 근로자 등이 참석해 산업단지 일원에서 제기된 교통, 환경, 주차 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업단지 주변 주차 공간 부족 문제와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필요성, 산업단지 주변 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주요 불편 사항을 전달했다. 시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 가운데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 부서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자와 기업,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상가 이용객,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09 15:49: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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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고양 유치 공약…정병춘 '도시 재편 전략'

정병춘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과천 경마장을 고양시에 유치하겠다는 정책 구상을 최근 공식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9일 오전 고양시청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마장 이전 유치를 통한 지역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재정 확보를 목적으로 경마장 유치 경쟁에 뛰어들고 있지만, 자신은 도시 구조 변화라는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경마장을 어떤 위치에 어떤 방식으로 들여오느냐에 따라 도시의 경제 흐름과 공간 구조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양시 동북부 미개발 지역을 후보지로 제시하며 해당 사업이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경마장 유치를 통해 ▲미개발 지역 기반 시설 확충 ▲1만 개 이상 일자리 창출 및 관광 활성화 ▲서삼릉 세계유산 능역 복원 등 세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고양시의 교통 여건과 문화 인프라를 강점으로 강조했다. GTX-A와 경의중앙선, 서해선, 지하철 3호선 등 철도망과 자유로, 수도권순환도로 등 도로망이 갖춰져 있어 대규모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정 예비후보는 수도권 500만 명 이상의 배후 인구와 인천공항·김포공항 접근성을 언급하며 고양시가 관광형 레저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킨텍스와 K-컬처밸리, 고양아람누리, 일산호수공원 등 기존 문화·전시 인프라와의 연계 가능성도 제시했다. 그는 이러한 시설을 활용하면 별도의 대규모 신규 투자 없이도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 공간을 조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말 산업 기반과의 연계도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정 예비후보는 원당 종마목장을 활용해 경주 시설과 교육 기능을 결합한 말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서삼릉 인근 유치 방안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 예비후보는 해당 지역이 조선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호 구역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으며 대규모 시설 건립에도 제약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삼릉 주변은 경마장 입지로 적합하지 않다"며 동북부 미개발 지역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마장 유치를 통해 지역 기반 시설을 동시에 확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철도역 신설과 도로 확장, 공원 조성 등을 통해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경제적 효과로는 직간접적으로 1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관광 산업 활성화를 제시했다. 킨텍스와 K-컬처밸리와 연계하면 연중 운영되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 예비후보는 서삼릉 일대의 문화유산 복원 문제도 함께 해결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종마목장과 관련 시설을 이전하면 서삼릉 능역 복원이 가능해지고 약 40만 평 규모의 공원 조성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마장 운영에 따른 시민 우려를 줄이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미성년자 출입을 차단하기 위한 생체 인증 시스템 도입, 레저세의 별도 회계 관리, 시민 공원 상시 개방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당선 이후 공청회와 타당성 조사 등을 진행하고 고양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유치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 한국마사회 종사자들과 직접 만나 주거와 교육 지원 등 정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당 정책위 부의장과 경제특보로 활동하며 쌓은 정책 경험과 정치력을 활용해 반드시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0년 행정 경험과 지역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멈춘 고양의 성장을 다시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6-03-09 15:49: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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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이하 고양협의회)가 지난 6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이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국민의례 및 개회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주제설명 및 토론) ▲2026년 고양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안) 공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평화공존을 위한 현실적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통일의견수렴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기회의의 핵심 순서인 통일의견수렴에서는 자문위원들이 주제설명 이후 분과별(조별) 토론을 통해 평화공존 정책의 추진 방향과 민주평통이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고양시협의회는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정리해 사무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고양시협의회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을 공유하고 위원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사업은 ▲평화통일 공공외교활동 및 해외교류협력사업 ▲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평화통일 최고위과정 ▲청소년 통일캠프 ▲활동보고회 및 송년행사 등이다. 또한 고양시협의회는 상조회 운영 회칙을 배포해 운영 기준을 공유했으며, 자문위원 복지와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관내 민간·공공기관 6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양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09 15:48: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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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상반기 신입 공채…외국인 유학생 동시 선발

현대건설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 등 6개 부문이다. 특히 이번 채용은 뉴에너지 인재 채용에 집중한다.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주택(건축),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영업), 지원(ESG·재경·구매·글로벌·홍보·총무·인사·기술연구·IT), 안전품질로 나뉜다. 해외사업 진출국인 북미·유럽·일본·오세아니아 국적자와 한국어 능력자를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와 2026년 8월 졸업예정자다. 채용 절차는 인적성 검사(4월), 1차 면접(5월), 2차 면접(6월)을 거쳐 7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을 연다. 채용설명회와 직무 특강, 신입사원 합격수기 공유, 채용상담 등을 진행한다. 재직 중인 실무자가 참여해 커리어 로드맵과 근무 경험도 나눌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참석자 전원에게 직무소개와 합격자 인터뷰 등이 담긴 '2026 현대건설 시크릿 노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09 15:47:56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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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임직원, 23년간 '사랑의 띠잇기' 소외계층 지원

교보생명은 지난해 임직원의 '사랑의 띠잇기' 활동을 통해 총 4746명의 아동들에게 후원금 3억36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사랑의 띠잇기는 교보생명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업해 지난 2003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후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랑의 띠잇기는 교보생명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 교보생명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회사도 같은 비율로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하는 임직원은 월 평균 1100여 명으로 전체 임직원 중 약 30%에 달한다. 지난 2003년부터 나눔을 시작해 누적 기부금은 약 82억원을 넘어섰다. 이 기간 누적 수혜 아동은 10만여명에 달한다. 그동안 모인 기금은 소외계층 아이들의 생활비와 교육비, 주거비, 양육비 등으로 쓰였다. 특히 교보생명 임직원은 사랑의 띠잇기를 통해 무연고아동들을 결연 후원도 하고 있다. 태어난 지 2일 만에 베이비박스(부모가 아이를 두고 가도록 마련된 상자)에 남겨진 김은지(9세, 가명) 양은 결연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받아 최근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고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의 실천을 통해 이웃들과 상생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09 15:42:23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