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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소사이어티' CGV 아트하우스 DAY 10월 상영작 선정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가 'CGV아트하우스 DAY'의 10월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오는 10월 4일 오후 8시 전국 CGV 42개 지점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카페 소사이어티'는 1930년대 화려했던 사교계 모임 '카페 소사이어티'를 배경으로 할리우드 여자 보니(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뉴욕 남자 바비(제시 아이젠버그)의 꿈같은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지난 14일 개봉한 작품은 국내에서 개봉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 6만명을 동원하며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주차에도 열기를 이어가며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카페 소사이어티'의 흥행 질주는 20대 여성들을 사로잡았기에 가능했다. CGV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개봉일부터 2주 동안(9월 14일~28일) 관객층을 분석한 결과 여성 관객 비율이 70%에 이르렀다. 그 중 44%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러브 스토리 영화는 데이트 무비'라는 편견과 달리 '카페 소사이어티'는 1인 관람객이 약 5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동 기간에 CGV 평균 1인 관람객이 20%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 'CGV아트하우스 DAY'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CGV아트하우스가 엄선한 독립·예술 영화를 CGV아트하우스 전용관 뿐만 아니라 일반 상영관까지 확대 상영하는 행사다. CGV아트하우스 전용관인 강변, 구로, 대학로,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상암 등 17개 관과 일반 상영관인 목동, 송파, 영등포, 죽전을 포함해 전국 40여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매달 선정된 영화는 7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2016-09-30 17:14: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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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은 '증인'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 작품으로 문지원 작가의 '증인'이 선정됐다. 올해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에는 총 964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대표 명사들의 공정한 심사 끝에 선정된 대상작을 비롯해 2편의 입상 작품과 1편의 부산창조상 작품을 선정했다.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대상작에는 문지원 작가의 '증인'이 선정됐다. 사람을 죽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오미란의 변호를 맡은 국선 변호사 순호의 재판에 사건을 목격한 자폐아 지우가 증인으로 서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소재의 참신함과 시의성 높은 소재, 그리고 높은 완성도면에서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각 2000만원의 상금을 수상하게 되는 입상작으로는 역사극 '연비'(조진연 작가)아 '왈츠 포 수지'(홍용호 작가)가 뽑혔다. 지난해 신설된 부산창조상 수상작은 '카페의 연인'(김진환 작가)이다. 총 4편의 수상작은 향후 시나리오 공모전의 주최 측인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영화화에 힘쓰게 된다. 제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시상식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오는 8일 오후 4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2016-09-30 17:14: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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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다 히카루, 8년 만에 정규 앨범 '팬텀' 발표

JPOP의 역사를 새로 쓴 R&B 싱어송라이터 우타다 히카루가 8년 만에 발표한 새 앨범 '팬텀(Fantome)'이 30일 국내에 발매됐다. '팬텀'은 우타다 히카루가 2008년 '하트 스테이션(Heart Station)' 이후 무려 8년 만의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발매와 동시에 6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우타다 히카루 특유의 기쁨과 슬픔의 감정을 모두 담아 낸 이번 앨범에는 감수성 넘치는 가사와 선율로 이야기가 엮여 있다. 우타다 히카루가 가진 보컬의 부드러움과 강렬함, 뛰어난 작사·작곡 능력은 물론 더욱 깊어진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NHK 드라마 '토토언니'의 주제가로 쓰인 '꽃다발을 너에게(花束を君に)', 일본 TV '뉴스제로'의 엔딩곡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보컬을 느낄 수 있는 '한여름의 소나기(眞夏の通り雨)',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의 테마송 '벚꽃 흐름(梅流し)'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우타다 히카루는 1998년 만 15세의 어린 나이로 데뷔해 첫 앨범 '퍼스트 러브(First Love)'로 767만장이라는 일본 최다 앨범 판매 기록을 세우며 일본 음악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또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 최우수 영화 음악상, 일본 음악 저작권협회(JASRAC) 금상, 제 22회 일본 골드 디스크 어워드 대상(싱글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바 있다. 데뷔 이래 현재까지 38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며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2016-09-30 17:00: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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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슌지 감독, '립반윙클'로 내한…임수정과 GV 진행

신작 '립반윙클의 신부'의 국내 개봉을 맞이해 내한한 이와이 슌지 감독이 배우 임수정과 함께 GV로 만났다. 이와이 슌지 감독과 임수정은 29일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시네마톡 행사에 참석해 '립반윙클의 신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임수정은 "우리 시대가 요즘 겪고 있는 소통의 현실, 현재의 모습 같은 것들이 영화 내에서 담담하게 그려지는 것이 좋았다. 주인공의 삶을 따라가다 보니 그녀가 겪는 예기치 않은 전개에 대한 흥미로움에 몰입해서 봤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주인공 나나미에 대해서는 "답답한 면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안쓰럽게 느껴졌다"며 "어떤 만남에서 사람을 믿고 그런 것 때문에 예기치 않은 상황에 빠져든다. 아이처럼 울다 또 언제 그랬냐는 듯 꿋꿋하게 오늘을 사는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사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임수정에 대해 "인공적이지 않은 절묘한 배우"라고 칭찬했다. 그는 "임수정은 '나는 여배우야'라고 하는 점이 많이 없다"며 "임수정은 인공적이지 않은 절묘한 배우다. 그런 점은 천부적인 재능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임수정은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는) 영상미가 정말 찬란하고 아름답다. 매 장면이 가슴에 콕콕 박힐 정도로 아련하다. 이토록 아름다워서 슬프기도 한 감정들을 그냥 무덤덤하게 담담하게 카메라에 담아내는 것 같다"고 했다. '립반윙클의 신부'는 SNS '플래닛'이 자신의 전부인 나나미(쿠로키 하루)가 립반윙클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정체 모를 인물과 친구가 되면서 진짜 세상을 만나게 된다는 내용의 영화다. 28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2016-09-30 16:56: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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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입국 허가 소송 1심에서 패소

입대 대신 한국 국적을 포기해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이 입국을 허락해달라며 낸 소송 1심에서 졌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김용철 부장판사)는 30일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비자발급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유승준이 공익근무 소집기일을 1차례 연기한 뒤 미뤄진 소집기일이 임박한 상황에서 국외여행을 허가받아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며 "병역 의무를 피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재판부는 "유승준은 자신의 대중적 인기, 우리나라 국민에 대한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국방 의무를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번복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의무를 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승준은 입국해 방송활동을 하면 자신을 희생하며 병역에 종사하는 국군 장병의 사기가 저하되고 청소년들 사이에 병역 기피 풍조가 만연해질 우려가 있다"며 "유승준의 입국은 '사회의 선량한 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유승준은 90년대 후반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하며 방송 등을 통해 "군대에 가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그러나 2002년 1월 미국 시민권을 얻고 한국 국적을 포기해 병역을 면제받았다. 병역기피 의혹이 일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법무부는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자'에 해당한다며 유승준의 입국을 제한했다. 출입국관리법 제11조 1항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은 대한민국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할 수 있다. 외국인이 경제·사회 질서를 해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돼도 입국이 금지될 수 있다. 유승준은 이후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 9월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다 거부당하자 국내 법무법인을 통해 소송을 냈다.

2016-09-30 16:36: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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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최여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선정

배우 김민종, 최여진이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김민종과 최여진이 오는 10월 15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를 맡아 영화제의 뜻깊은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라고 29일 전했다. 김민종은 배우 겸 가수로서 국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공연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드라마 '미세스캅' '미세스캅2' '비밀의 문' '신사의 품격', 뮤지컬 '곤 투모로우' '삼총사' '보니 앤 클라이드' 등 방송과 공연으로 대중들과 만났다. 2016년 영화 '브링 홈: 아버지의 땅'에서는 내레이션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민종은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폐막식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슈퍼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은 영화와 드라마뿐만 아니라 방송 프로그램, 뮤직비디오까지 두루 섭렵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도시적인 이미지와 털털한 매력을 자한다. 영화 '용순' '돼지 같은 여자'와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등으로 꾸준하게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은 10월 15일 저녁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된다. 폐막식이 끝난 후 폐막작 '검은 바람'이 상영된다.

2016-09-29 17:45: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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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시행에 대중문화·예술계도 '긴장'…달라진 풍경은?

최근 한 미술관은 새로운 전시 관련 기자간담회 소식을 전하면서 '1만원 상당의 음료와 다과가 준비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그동안 취재 편의를 위해 음료와 다과를 제공해왔으나 이마저도 이제부터는 조심하게 됐다. 28일부터 시행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바꿔놓은 새로운 풍경이다. 대중문화계와 예술계는 김영란법의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법 시행을 앞두고 김영란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매뉴얼이 공개되면서 대중문화계와 예술계도 긴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행 초기인 만큼 법에 저촉될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 최대한 조심하는 모양새다. 영화계에서는 미디어데이가 사라졌다. 미디어데이는 영화를 첫 공개하는 언론시사회 이후 감독, 배우, 그리고 영화 관계자들과 기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장이었다. 인터뷰 같은 공식적인 자리가 아닌 만큼 미디어데이에서는 배우들의 보다 인간적인 면모를 만날 수 있었다. 제작사와 배급사 등 영화 관계자들과의 친분도 쌓을 수 있었다. 그러나 김영란법의 시행으로 친분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던 미디어데이도 중단됐다. 지난 21일에 있었던 영화 '아수라'의 미디어데이가 영화계의 사실상 마지막 미디어데이였다. 변화는 또 있다. 배우들과 인터뷰를 하는 카페에서 커피와 음료를 제공받는 것도 금지됐다. 커피나 차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던 인터뷰도 김영란법의 시행과 함께 점차 분위기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극장 측이 취재 편의를 위해 제공한 프레스 카드도 사라졌다.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도 김영란법의 시행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쇼박스, NEW 등 메이저 투자배급사들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자사의 라인업을 발표하고 영화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파티를 주최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이런 파티가 열리지 않는다. 우여곡절 끝에 열리게 된 영화제 분위기, 그리고 김영란법을 고려해 파티를 열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밤마다 감독과 배우, 영화 관계자와 기자들이 모였던 해운대의 포장마차촌 분위기도 여느 때 같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형 뮤지컬과 클래식 등 공연 분야는 김영란법의 직격탄을 맞았다. 그동안 공연계는 리뷰를 목적으로 한 초청권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김영란법의 시행으로 앞으로 5만원을 초과하는 공연 티켓은 '원활한 직무수행으로 제공되는 선물의 가액 기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간주해 제재대상이 된다. 티켓 가격이 비교적 고가인 만큼 공연계로서는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다. 리뷰가 사실상의 홍보 수단이기에 그 고민이 더욱 크다. 가요계도 김영란법의 직격탄을 피해가지 못했다. 특히 콘서트 시즌인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 기획사들은 가수들의 공연을 어떻게 홍보할지 걱정이다.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소속된 연예 기획사들은 또 다른 고민을 하고 있다. 그동안 기획사들은 아직 10대인 소속 가수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학교에 양해를 구해왔다. 그러나 이런 관행이 김영란법이 규정한 '부정청탁'에 포함될 수 있어 전전긍긍인 모양새다. 김영란법 시행으로 대중문화계와 예술계는 당분간 크고 작은 변화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김영란법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례나 판례가 없는 만큼 혼란스러운 풍경 또한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김영란법이 모호한 면이 많아서 당분간은 무슨 일이든 조심하게 될 것 같다"며 "시간이 지나면 달라진 분위기가 새롭게 정착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IMG::20160929000162.jpg::C::480::가수 샤이니의 콘서트 현장./SM엔터테인먼트}!]

2016-09-29 17:45:3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