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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ON] 취향대로 골라보자!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이 어느 새 1주일 여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시와의 갈등으로 파행 위기까지 치달았던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7월 김동호 명예 집행위원장을 첫 민관 조직위원장이자 이사장으로 추대하면서 가까스로 영화제 개막을 준비해왔다. 준비 기간은 여느 해보다 촉박했지만 그럼에도 올해 영화제는 평소에 못지 않게 풍성한 축제를 준비했다. 69개국 301편의 영화가 영화 팬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예매를 준비하고 있는 관객 입장에서는 어떤 영화를 봐야할지 고민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관객들을 위해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들이 직접 고른 9편의 추천작을 소개한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10일 동안 부산 해운대와 센텀시티 일대에서 펼쳐진다. 일반상영작 예매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 일본의 스타 감독·배우를 한 자리에 △ 너의 이름은 / 갈라 프레젠테이션 미야자키 하야오, 호소다 마모루 감독에 이어 재패니메이션을 이끌 감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이다. 도쿄와 산골 마을에 사는 청소년 타키와 미츠하의 몸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시작으로 사라진 자연과 마을에 대한 그리움까지 방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달 일본에서 개봉해 100억엔에 가까운 수익을 올리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최고 화제작이다. [선정평] 카미키 류노스케는 일본 청춘스타지만 어려서부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피아노의 숲' 등 애니메이션에 목소리 배우로 출연해왔다. 잘 자란 아역배우의 현재를 부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고질라 / 오픈시네마 도쿄만 한 가운데에서 거대한 생명체가 출현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괴물은 도쿄 시내까지 진입하게 되고 정부는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관료 회의를 끊임없이 연다. 그 사이 도시는 괴물로 인해 광란에 휩싸인다.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안노 히데아키, 히구치 신지 감독이 새롭게 만들어낸 '고질라' 시리즈 신작이다. [선정평] 주연을 맡은 하세가와 히로키와 영화의 주인공 고질라가 가장 주목을 받아야 하겠지만 사실상 '신고질라'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오타쿠의 신'으로 불리는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사실이다.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색깔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신고질라'는 '고질라' 시리즈의 생명연장의 꿈을 이루어냈다. △ 오버 더 펜스 / 아시아 영화의 창 도외시했던 아내로부터 버림받은 남자 시라이와는 고향 마을 하코다테로 돌아와 수당을 받고 직업학교에 등록한다. 부모를 모른 체 하며 혼자만의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그의 삶에 어느 날 호스티스 바의 별난 댄서 사토시가 끼어든다. '린다 린다 린다'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의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작품으로 오다기리 죠, 아오이 유우, 마츠다 쇼타가 주연을 맡았다. [선정평] '린다 린다 린다'의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부산을 즐겨 찾는 오다기리 죠의 만남. 둘을 부산에서 만날 수 있다. ◆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의 신작 △ 퍼스널 쇼퍼 / 월드시네마 파리에 사는 젊은 미국 여자 모린은 한 유명인사의 퍼스널 쇼퍼로 활동하며 생계를 이어간다. 죽은지 얼마 안된 쌍둥이 오빠 루이스처럼 모린에게도 죽은 자들의 영혼과 소통하는 능력이 있다. 어느 날 그녀는 불가사의한 존재로부터 의문의 메시지를 받기 시작한다.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이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함께 선보이는 모던한 감각의 귀신 이야기다. [선정평] 프랑스 '카이에 뒤 시네마' 평론가로 출발하여 세계적인 감독이 된 올리비에 아사야스의 최신작이자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에 이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의 두 번째 협업이다. 비가시적 존재를 탁월하게 연출한 '판타스틱' 영화로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 은판 위의 여인 / 갈라 프레젠테이션 파리에 사는 장은 사진작가 스테판의 조수로 고용된다. 괴팍한 스테판은 실물 크기의 은판으로 인물 초상을 찍는 19세기 촬영방식인 '다게로타입'을 고수한다. 그는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 모델인 딸 마리가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도록 종용한다. 지친 마리는 아버지 곁을 떠나려 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장과 사랑에 빠진다. 일본 호러 장르의 대가인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작품이다. [선정평] 구로사와 기요시가 프랑스 자본으로 만든 화제작이다. 외국 배우와 자본의 힘에 눌리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를 고스란히 지켜낸 구로사와 기요시의 저력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탁월한 화면 구성과 섬세한 인물 숏, 세련된 유령 연출, 그리고 예술에 대한 고민까지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판타스틱 영화사의 미래의 걸작이다. ◆ 형식 실험이 돋보이는 한국영화 △ 춘천, 춘천 /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고향인 춘천을 벗어나 상경을 꿈꾸는 29세의 취업준비생 지현은 서울에서 면접을 본 뒤 춘천행 열차에 올라탄다. 그는 춘천으로 향하는 마지막 열차에서 일탈을 꿈꾸는 중년의 수상한 커플과 우연히 만나게 된다. 이후 영화는 중년 커플이 각각 주인공인 두 개의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단국대 영화콘텐츠 전문대학원에서 연출을 전공한 장우진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선정평] 전형적인 드라마적 구성을 탈피해 춘천이라는 공간과 주인공들이 점유한 시간을 조용히 관조하는 스타일이 돋보이는 작품.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커런츠 상을 수상한 '철원기행'의 김대환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 꿈의 제인 /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가출 소녀 소현은 자신을 돌봐주던 남자친구가 사라지자 홀로 남겨진다. 우연히 트랜스젠더 제인을 알게 된 소현은 제인이 보살피고 있는 가출한 아이들의 패밀리에 들어간다. 제인의 패밀리는 진짜 가족 못지않게 다정하다. 그러나 꿈같던 그 시간은 금방 끝나버린다. [선정평] 현실과 상상의 이중구조가 인상적인 작품. '응답하라 1988'로 낯익은 이민지가 주연을 맡았으며 감독 겸 배우 구교환이 제인으로 등장한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 조현훈 감독의 첫 장편영화. ◆ 긴장감을 높일 스릴러 추천작 △ 맬라니: 인류의 마자막 희망인 소녀 / 미드나잇 패션 영국의 콤 맥카시 감독의 작품. 좀비로 가득한 미래에 태어난 소녀 멜라니는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 언제 좀비로 바뀔지 모르는 잠재적인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 그런 '위험한' 아이들만 모인 캠프가 좀비들의 습격을 받게 되자 멜라니는 선생님과 군인들과 함께 캠프를 탈출해 아슬아슬한 여정을 시작한다. [선정평] 트렌드로 자리 잡은 좀비영화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지만 짜임새 좋은 좀비영화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런 면에서 '멜라니: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소녀'는 차별화된 좀비영화다. 잠재적인 좀비 바이러스를 가진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자극적인 장면만이 아닌 스토리와 구성으로 긴장감을 유발시킨다. 탄탄한 이야기 구성에 좀비들의 잔인함이 더해져 관객들의 긴장감을 배가 시키는 웰메이드 좀비 영화다. △ 사랑의 노예 / 플래시 포워드 1987년 여름, 연쇄 살인마 존 화이트와 에블린 화이트 부부는 호주 퍼스의 길거리에서 수많은 여성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사건은 단순한 가출로 처리되고 이들 부부의 살인 행각은 점점 더 끔찍하고 대범해진다. 똑똑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소녀 비키 말로니는 도시 근교의 엄마의 집에서 주말을 보내던 중 엄마와의 갈등으로 집을 빠져나왔다 길을 잃게 된다. 결국 살인마 부부에게 납치돼 유린당하기 시작한다. 호주 출신 벤 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 [선정평] 1980년대 중반 호주를 발칵 뒤집어 놓은 실화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풍기는 낭만적인 느낌과 달리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커플과 그들에게 납치된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끝없이 탈출을 시도하려는 소녀와 그런 소녀에게서 욕망을 채우고 난 뒤 살해하려는 커플 사이에 벌어지는 팽팽한 신경전이 이 작품의 백미다.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영화. 제목이 왜 '사랑의 노예'인지는 작품을 보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2016-09-28 07: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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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설 자리 아웃도어가 꿰차나

골프웨어 설 자리 아웃도어가 꿰차나 패션 업계도 김영란법 영향 받나? 김영란법이 시행됨에 따라 골프웨어와 아웃도어 업계의 희비가 갈렸다. 스크린골프, 접대 골프 등 골프 대중화에 힘입어 최근 3년간 인기 상승세를 타던 골프웨어 시장의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 여파로 접대골프 문화가 사라지게 되면서 연관 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골프웨어 업계는 2013년 2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3조원으로 15.3% 성장했다. 아웃도어 인기가 주춤하자 골프웨어로 눈 돌린 패션업체의 전략이 적중했다. 하지만, 김영란법 시행으로 올 하반기부터 입장이 바뀌었다. 반면, 근래 몇년간 '등골 브레이커' 수식어가 따라다닌 아웃도어 시장은 오히려 반등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접대골프 대신 돈이 들지 않는 등산이 대안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웃도어 성수기인 가을에 접어들면서 업계는 한층 젊어진 디자인과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초경량 다운 재킷을 줄줄이 선보이며 재도약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운(Down) 충전량이 많아 보온성이 우수한 대신 가격대가 높고 부피가 큰 '헤비 다운'이 주를 이뤘던 과거와 달리 가볍고 범용성이 뛰어난 경량 다운을 출시해 소비자의 부담까지 덜어주고 있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야외 활동을 즐기는 여성들을 위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재킷 '에어플리스 봄버'를 출시했다. 가볍과 보온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흡습·속건 기능, 스트레치성까지 우수하다. 자체개발 소재 '에어 플리스'를 사용해 편안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아울러 초경량 등산화 '다이나믹 하이킹' 시리즈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발에서 발생하는 땀과 열기를 탁월하게 배출하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미끄럼을 방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하이드로 스타퍼'를 밑창에 적용해 안전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역시 슬림한 디자인에 활동성과 보온성까지 갖춘 경량 다운재킷 '스파이더 재킷'을 선보였다. 부위에 따라 최적화된 소재 사용으로 활동성과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지난해 대비 보온성과 경량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 네파의 바디맵핑 기술을 적용해 몸판은 보온성이 높은 헝가리 구스 다운과 경량성이 우수한 10데니어 원단을, 팔 부위에는 방풍 소재와 패딩 충전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팔의 안쪽 면과 몸판 옆면에는 상하좌우 네 방향으로 늘어나는 4way stretch 기능의 폴리스판 니트 소재를 믹스해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했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슬림한 디자인과 보온성을 갖춘 도심형 아웃도어 초경량 패딩재킷 '테이텀 경량패딩'을 출시했다. 가볍고 우수한 신축성 소재를 적용했으며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차분한 색상 톤와 퀼팅 라인 구조를 적용해 세련된 멋과 활동성을 높여 일상 속 운동과 도심 레저 활동을 위한 애슬레저룩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넥카라 부분은 통기성과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에어 메쉬(Air Mesh)를 활용했다. 또 부분적으로 적용한 울 소재 디테일은 움직임을 편하게 하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여한다. 아웃도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오른 브랜드들도 있다. 지난 해 매출이 상당히 부진했기 때문에 올해 매출이 상대적으로 올랐을 것"이라며 "김영란법의 영향으로 아웃도어 매출이 올랐다고 보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 대부분 브랜드들이 법 시행에 따른 매출 향상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최근 출시된 아웃도어들은 언제 어디서나 가벼운 운동을 즐기기에 실용적인 애슬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재킷들이 상당수"라며 "간절기 시즌에는 단독 외투로, 추운 겨울에는 다양한 의류와 레이어드 해 입을 수 있는 경량 재킷이 한동안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IMG::20160927000121.jpg::C::480::화이트 스파이더 재킷 착장한 전지현/네파}!]

2016-09-27 17:30: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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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2016 사색동화' 공연서 신곡 '뉴욕' 무대 첫 공개

걸그룹 마마무가 신곡 '뉴욕(NEW YORK)'의 첫 무대를 '2016 사색동화 콘서트'를 통해 공개한다. '2016 사색동화 콘서트'의 공연 주최사인 월드쇼마켓은 27일 오전 이번 공연의 셋리스트 일부를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다음달 15일과 1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며 마마무 외에도 김태우, 김연지, 빅브레인이 함께 한다. 공개된 셋리스트에는 각 아티스트 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2곡씩이 포함돼 있다. 마마무는 최근 10월 컴백 앨범 프로젝트 일환으로 발표한 프리 싱글 '뉴욕', 그리고 올해 상반기 음원과 음반 '쌍끌이 흥행'을 이끈 '넌 is 뭔들'이 포함됐다. 김태우는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최근 발표한 싱글 앨범 '시간(time)'과 2009년 국내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쓴 드라마 '아이리스'의 테마곡 '꿈을 꾸다'를 리스트에 올렸다. 걸그룹 씨야 출신 김연지는 이번 공연으로 4년 만에 컴백을 알린다.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한 곡 '어쩌다'와 지난 8월 '복면가왕'에서 선보인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무대를 선보인다. 빅브레인은 데뷔곡 '환영'과 '러브 러브(Love Love)'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 통해 각 아티스트의 매력적인 단독무대는 물론 서로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통해 차별화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마마무의 신곡 '뉴욕'의 무대를 최초로 관객들에게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1년 만에 돌아온 '2016 사색동화 콘서트'는 현재 인터파크, YES24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16-09-27 17:21: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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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김래원·수영·로이킴·이주연의 가을 속으로~!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이 가을의 문턱으로 접어들었다. 날씨가 선선해짐에 따라 가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올 가을에는 연예인들도 각자의 멋을 선보였다. 올 여름 드라마 '닥터스'에서 박신혜와 심쿵 로맨스를 선사한 배우 '김래원'이 LA에서 진행한 화보를 선보였다. 김래원은 LA의 석양을 배경으로 그레이 니트 스웨터와 트렌치코트, 선글라스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줘 상남자의 느낌을 물씬 드러냈다.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도 마리끌레르 10월호를 통해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시크한 무드가 조화를 이룬 화보를 선보였다. 수영은 한 패션 브랜드의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룩을 선보인 것은 물론 보헤미안 무드의 원피스와 스커트로 특유의 걸리쉬한 느낌으로 가을의 소식을 전했다.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보인 이주연과 자유로운 감성의 캐주얼룩으로 다가온 로이킴이 패션지 '그라치아'의 화보를 장식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김활란, 손대식이 빚어낸 세 가지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가 컨셉트. 이주연의 도화지 같은 얼굴이 플럼 립, 골드 글리터 아이, 마르살라 페이스로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거듭했다. 올 가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제안하는 FW 드렌드를 선보였다. 가을 학기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로이킴은 빈티지한 분위기의 뉴욕거리를 배경으로 한 자유분방하고 섹시한 모습, 그리고 맨하탄의 전경을 배경으로 한 에지 있고 시크한 가을남자의 모습을 동시에 선보였다. 사진/마리끌레르·그라치아 제공

2016-09-27 15:35:41 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