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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서울대와 XAI 도입 위한 산학 협약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서울대학교 IDEA Lab과 'XAI 도입 및 활용'을 위한 산합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XAI(eXplainable AI)를 공동 연구하고, 마케팅 등 삼성카드의 AI기반 서비스에 XAI 기술을 도입 및 활용하는 것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AI는 예측과 판단 능력이 정교해졌지만 사람이 예측 결과에 대해 해석하기 어렵다는 한계점이 존재했다. XAI는 AI의 설명력을 보완해 여츠고가 판단에 대한 근거를 제공하고, 사람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산학 협약은 삼성카드와 서울대학교의 AI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한 두 번재 협업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성카드와 서울대학교는 지난 2017년 AI 기반 개인화 마케팅 모델을 공동개발해, 이를 삼성카드의 마케팅과 회원관리 등에 활용해온 바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최근 국내와 해외에서 활발히 연구 중인 XAI 기법을 마케팅,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라며 "서울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정교한 마케팅 및 리스크 전략 수립이 가능해지고, 나아가 고객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6 14:01:5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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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혁신금융 지정 '대출 비교 서비스' 공개

현대카드가 '개인사업자 대출 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개인사업자 대출 비교 서비스를 오픈했다.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개인사업자 대출 비교 서비스는 개인사업자들이 별도의 비용 없이 다양한 대출 상품을 간편하게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다. 여기에 금융권 최초의 개인사업자 특화 대출 비교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용 벙법도 간단하다. 성명,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 사업자등록번호 등 4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바로 대출 조회가 가능하다. 공인인증서로 인증할 경우, 자동으로 건강보험공단과 국세청의 소득서류도 함께 확인하기 때문에 별도 서류제출 없이도 심가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현대카드 개인사업자 대출 비교 서비스에는 5개 금융기관(현대캐피탈, BNK캐피탈,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의 대출 금리 및 한도를 조회하고, 대출 신청까지 가능하다. 개인 사업자 입장에서는 대출 비교와 신청을 위해 일일이 금융기관의 점포나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한 추가적인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사업장의 매출, 업력, 고객 방문 패턴, 지리 정보 등의 데이터 분석으로 바탕으로 평가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했다. 분석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은 사업자에게는 참여 금융이관에서 금리할인과 추가대출 한도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가맹점 내에서 현대카드로 매출이 발생할 경우 카드 매출대금으로 대출금 상환을 신청할 수도 있다. 여기에 고객이 이 상환 방식을 선택하면 2~4%포인트의 추가 금리할인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26일 "금융권 최초로 개인사업자 전용 대출 비교 플랫폼을 선보였다"며 "참여하는 금융기관을 계속 확대하고 서비스도 다양하게 진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카드만의 차별화된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한 혁신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6 10:15: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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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 개시

롯데카드가 초중고등학교 수업료와 급식비 등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를 출시했다.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전국 초·중·고등학교 수업료, 급식비 등을 신용카드로 등록해 납부할 수 있는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는 전국 초중고교 수업료, 급식비, 방과 후 학습비 등을 은행 계좌가 아닌 롯데카드로 등록해 매월 자동 결제하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대금 납부를 위해 매월 스쿨뱅킹 지정계좌의 잔고 관리를 할 필요없이 등록한 카드로 편리하게 학업 관련 대금을 납부할 수 있다.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는 롯데 개인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고객이면 롯데카드 고객센터, 롯데카드앱,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롯데카드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0일까지 해당 서비스를 등록한 고객이 청소년 용돈카드인 '티니패스 카드'를 발급하면 발급비를 캐시백 해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한 번의 등록만으로 번거로웠던 대금 납부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매달 다양한 생활비를 챙겨야 하는 학부모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6 09:40:0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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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해외법인 실적 '쑥쑥'…"코로나 이후 대비"

카드사 주요 해외법인 분기 순익 현황. /각사 분기보고서 지난 3분기에 주요 카드사의 해외법인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가 진출한 아시아 국가 4곳(카자흐스탄·인도네시아·미얀마·베트남)의 올 3분기 순익은 1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35억원을 기록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약 38.43% 증가한 것이다. 다만 법인이 위치한 국가의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다소 실적이 엇갈린 모양새다. 코로나 여파가 덜한 카자흐스탄(유한회사신한파이낸스), 미얀마(신한마이크로파이낸스), 베트남(신한베트남파이낸스)에서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억원(38.0%), 5억(254%), 47억원(38.43%) 증가했다. 반면 최근까지도 하루 확진자 수가 4000∼5000명이 넘는 인도네시아의 '인도파이낸스'의 경우 3분기에 13억원 가량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법인의 경우 코로나19 충격으로 3분기 실적이 다소 하락했다"며 "당장의 손익과는 별개로 높은 성장성을 바라본 지역인 만큼 투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까지도 전체 확진자 수가 300명대에 머물고 있는 캄보디아에 진출한 KB국민카드 현지법인은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KB국민카드의 캄보디아 현지법인 'KB대한특수은행'은 지난해 3분기 순익이 2억원에 불과했지만 올 3분기 들어 23억원까지 급증했다. 반면에 지난 8월 자회사로 편입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KB 파이낸시아 멀티파이낸스'에서 20억원 가량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미얀마에 진출한 우리카드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미얀마 현지법인 '투투파이낸스(TUTU Finance)'는 올 3분기 29억6000만원 가량 순익을 거두면서 전년 동기 대비 73.69% 늘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이 다소 있었지만 아시아시장을 겨냥한 국내 카드업계의 해외 진출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급성장하는 아시아지역 금융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해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며 "법인 설립 운영 국가 외에도 태국 등 미진출 국가까지 확장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11-26 09:09: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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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비자와 사내벤처 신사업 컨설팅 설명회

신한카드는 비자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사내벤처의 추진 사업을 개선 컨설팅 발표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컨설팅 발표회에 참석한 이유진 비자코리아 부사장(오른쪽 세 번째), 이주연 비자코리아 부사장(왼쪽 세번째),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 두 번째)과 사내벤처 관계자 및 화상연결로 참석한 비자 싱가폴 이노베이션센터 및 비자 재팬 이노베이션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글로벌 신용카드 브랜드사인 VISA(비자)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벤처의 추진 사업을 개선하고, 그 결과물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비자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은 지난해 신한카드 사내벤처 중 대상을 수상한 '애드벤처'로 현재 고객 맞춤형 쇼핑정보 구독 서비스인 '비포쇼핑' 앱을 운영하고 있다. 애드벤처는 사용자 심층면접을 통해 고객의 불편사항과 요구사항을 도출해, 이용자 친화적인 UI/UX와 차별적 기능을 비포쇼핑 앱에 반영했다. 사용자가 직접 지역의 할인·이벤트 등 정보를 올릴 수 있는 지역태그 기능을 추가했으며, 소상공인 상생 마케팅 플랫폼인 '마이샵 파트너'와의 연계를 통해 가맹점주들이 마케팅 비용을 지원받고 직접 홍보를 할 수 있는 채널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이달 기준 비포쇼핑의 월간순이용자(MAU) 수는 지난 9월 대비 55% 가량 성장했으며, 이후 추가적인 솔루션 도입을 통해 성장세가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애드벤처를 지원한 '비자 코크리에이션(Visa co-creation)'은 신한카드의 사내벤처 및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아임벤처스(I'm Ventures)'에서 선정된 우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비자 이노베이션 센터의 IT · 디자인 인력이 함께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품화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컨설팅 발표회에는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이유진 비자코리아 부사장, 이주연 비자코리아 부사장,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과 사내벤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자 싱가폴 이노베이션센터 및 비자 재팬 이노베이션센터와의 화상 연결을 통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사내벤처가 마음껏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 장려하고 있다"며 "애드벤처 사업 지원 역시 동일한 맥락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5 10:01: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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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제휴 카드 출시…"배달족을 잡아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배달 앱 소비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카드사도 비대면 결제시장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배달앱 특화카드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우리카드는 '배달의민족'과 신한카드·삼성카드는 '요기요'와 손잡고 배달앱 제휴카드를 출시했다. 배달앱 특화카드는 배달 앱에 집중된 포인트적립뿐 아니라 비대면 소비 혜택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카드를 출시한 현대카드와 우리카드는 각각 '배민현대카드', '배민 비장의카드 V.2'를 출시했다. 배민현대카드는 당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일 경우 기존 적립과는 별개로 결제 금액의 3%(월 이용금액 20만원까지, 최대 6000원)를 배민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여기에 온라인쇼핑과 디지털 콘텐츠 부문에서 2%(월 이용금액 20만원까지, 최대 4000원) 적립해준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배민과 함께 언택트 소비에 적극적인 배민 고객들의 카드 사용 특성을 분석해 혜택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반면 우리카드의 배민 비장의카드 V.2는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배민에서 5000원 이상 주문하면 1100원(월 최대 1만1000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또한 G마켓, 옥션, 위비마켓 등 온라인 쇼핑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0%(건당 3000원, 월 최대 6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단, 캐시백 혜택은 통합 한도로 ▲30만원 이상 60만원 미만 1만1000원 ▲60만원 이상 90만원 미만 2만원 ▲90만원 이상 3만원 까지만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음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트렌드를 반영해 카드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배달앱 '요기요'는 각각 신한카드와 '요기요 신한카드', 삼성카드와 '요기요 삼성카드'를 선보였다. 두 카드사는 연회비, 전월실적 기준에 차이가 있어 제공하는 할인 혜택도 다르다. 먼저 요기요 신한카드는 ▲연회비 2만원 ▲전월 실적 기준 50만원 이상 일 경우 20% 결제일 할인(건당 최대 2000원, 월 최대 2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요기요 삼성카드는 연회비 1만원에 전월실적 기준 ▲30만원 이상 6000원 ▲90만원이상 2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두 카드 모두 OTT 정기결제, 온라인 쇼핑 등의 비대면 소비 부문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0-11-25 09:09:4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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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블록체인 신용결제 시스템 일본 특허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블록체인 기반 신용카드 거래 시스템에 대해 국내에 이어 일본 특허까지 등록에 성공했다. 신한카드는 24일 업계 최초로 고안한 블록체인과 신용 결제를 접목시킨 기술 특허 '여신 가상화폐 생성 장치 및 여신 가상화폐 관리 장치(블록체인 신용결제 시스템)'가 지난해 7월 국내 특허 취득에 이어, 일본 특허청을 통해 일본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상에서 신용거래 프로세스를 구현한 것은 신한카드가 업계 최초이다. 금융권에서는 블록체인 기술로 송금이나 개인 인증 등 제한적인 용도로만 사용해왔다. 그러나 신한카드의 특허에 포함된 기술은 신용한도를 통한 가상화폐 발급부터 일시불, 할부 등의 신용결제 그리고 가맹점과의 정산까지 이어지는 신용카드 거래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블록체인으로 구현할 수 있게 설계했다. 이번 특허를 활용할 경우, 신용카드 결제를 위해 가맹점과 카드사 사이에 중계기관(VAN사 등)을 둔 지금의 형태에서 벗어나 고객과 가맹점이 직접 연결한 효율적인 결제 방식의 설계가 가능하다. 이를 모바일 기반의 결제에 활용할 경우 고객이 사용하는 신한페이판 앱과 가맹점주용 앱을 블록체인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VAN사나 PG사 없이 앱 간에 직접 결제가 가능한 앱투앱 장식의 결제에 적용할 수 있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장은 "블록체인 신용결제 시스템은 모바일을 통한 신용카드 거래 프로세스를 블록체인으로 구현한 것"이라며 "국내외 걸쳐 기술 선점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국내외 상황에 맞춰 효율적이면서도 보안성이 우수한 서비스로 결제시장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4 14:08: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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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국내 공유 미용실 '팔레트에이치'와 할인 이벤트

팔레트에이치 매장 전경.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올해 1월 국내 첫 공유 미용실로 오픈한 '팔레트에이치'의 운영사 제로그라운드와 업무 제휴 및 현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팔레트에이치는 정부 주관 민간 샌드박스 1호로 선정한 미용실이다. 소속 헤어디자이너 16명이 모두 독립된 사업자로 미용실 공간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유 차랑, 공유 주방 등 다양한 공유 경제 형태의 사업이 활성화하고 있는 '공유 미용실'이라는 새로운 사업 분야의 첫 사례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카드 손님이라면 누구나 팔레트에이치 강남역 1호점에서 컷을 포함한 모든 시술에 대해 현장 결제 시 5%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처음 방문하는 고객에 한해 25%할인 혜택도 추가로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말일까지 진행된다. 하나카드와 제로그라운드는 향후 하나카드 생활플랫폼인 '라이프 머스트 해브'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내년 3월 오픈 예정인 팔레트에이치 도산점을 시작으로 신규 점포 오픈 시 추가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호 하나카드 글로벌&신성장사업본부장은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쉽지않은 스타트업이나 개인사업자를 위해 하나카드가 홍보 채널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팔레트에이치와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기업과 사업자, 손님 모두가 만족하는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4 14:07:1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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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LG유플러스와 '디지털 도서관' 개관

신한카드는 서울시, LG유플러스와 함께 505번째이자 디지털 도서관 1호인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 이번 개관식에 (왼쪽부터)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황인선 서울혁신파크 센터장, 정선애 서울시 혁신기획관 국장,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정영훈 LG유플러스 금융영업담당 등이 참석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서울시 및 LG유플러스와 함께 서울 은평구에 소재한 복합문화공간 '서울혁신파크'에 505번째 이자 디지털 도서관 1호인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정선애 서울시 혁신기획관 국장, 정영훈 LG 유플러스 금융영업담당, 황인선 서울혁신파크 센터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혁신파크에서 진행했다. 서울혁신파크 참여동 2층에 구축한 신한카드 아름인 디지털 도서관은 친환경 학습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종이책과 전자책을 볼 수 있으며, 어린이 디지털 공간을 별도로 구축해 태블릿PC로 다양한 디지털 교육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입구에 안면인식발열측정기와 손소독기도 설치했다. 특히 디지털 도서관에 제공되는 디지털 교육 컨텐츠는 LG유플러스의 'U+ 초등나라(통신사 최초 초등 교육 컨텐츠를 애플리케이션 하나에서 학습할 수 있는 가정학습 서비스)'과 'U+ 아이들나라(언택트 시대, 우리집 선생님으로 진화한 유플러스 영유아 미디어 플랫폼)' 등이 지원돼 도서관을 방문하는 유·아동이 디지털을 통해 새로운 소통과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의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금번 개관으로 독서를 통해 또 다른 지식과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 ESG전략과 연계해 아름인 도서관을 시민의 지식과 교양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 플랫폼으로 육성, 디지털 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소통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3 14:34:19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