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LG이노텍, 무역의 날 '산업 포장' 수상…모듈 리더십 주도한 문혁수 전무

LG이노텍 문혁수 광학솔루션사업부장 /LG이노텍 LG이노텍이 수출에 이바지한 공로로 또다시 상을 받았다. LG이노텍은 6일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 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대한민국 무역의 진흥과 수출 확대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LG이노텍은 문혁수 광학솔루션사업부장(전무)이 광학부품산업의 국가 경쟁력 향상 및 수출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문 전무는 2009년 LG이노텍에 입사해 2010년부터 광학솔루션 개발조직, 연구소 등 리더를 거치며 기술혁신을 주도해왔다. LG이노텍의 카메라모듈 및 3D센싱모듈을 세계 1등 제품으로 육성하고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로 업계를 이끌어왔다. 특히 세계 최초로 손떨림보정과 전면 듀얼 카메라 모듈, 센서 시프트 손떨림 보정 기능을 적용한 트리플 카메라모듈 등을 양산했고, 3D 센싱모듈 사업을 발굴해 차세대 생산 동력도 확보해냈다. 물류 무인화와 원격 조정 시스템을 도입하고 검사 과정에 인공지능과 딥러닝을 적용하는 등 생산성도 극대화했다. 문 전무는 "이번 수상으로 LG이노텍의 광학솔루션사업 성과와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혁신기술로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초정밀, 초슬림, 고성능 제품을 한발 앞서 선보여 나가는데 주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06 11:00:2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독일서 양문형 냉장고로 평가 1위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 /삼성전자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가 독일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독일 매체 '스티바'에서 '양문형 냉장고' 제품 평가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 양문형 냉장고는 지난 1월 출시됐다. 7개 평가 항목 중 냉장과 냉동 성능, 온도 안정성에서 '매우 우수'와 에너지와 소음 '우수' 등급을 받는 등 높은 점수로 9개 모델 중 최고점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 단열 두께를 줄이면서도 냉기를 잘 보존하는 기술을 적용해 넉넉한 내부 공간을 자랑하며 ▲냉장실과 냉동실을 독립적으로 냉각하는 '트윈 쿨링 플러스(Twin Cooling Plus)' 기능 ▲냉장실과 냉동실을 5가지 모드의 조합으로 변환해 사용하는 '스마트 컨버전(Smart Conversion)' 기능 ▲세련된 빌트인 룩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앞서 삼성전자는 유럽형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역시 지난 9월 평가에서 5위 안에 4개 모델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양문형과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는 유럽 냉장고 매출 80%를 차지하는 주력 제품이다. 이기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냉장고가 전통적 가전 강자인 유럽 브랜드를 제치고 연이어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최고의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06 09:25:0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식품안전관리진흥원과 'K-푸드' 경쟁력 강화나서

식품 분야 디지털 전환·탄소중립 지원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K-푸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중진공은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과 '식품 분야 디지털 전환 및 탄소중립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식품 분야 중소벤처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위해 ▲스마트공장도입·사후관리, 스마트HACCP 도입 협력 ▲두 기관의 사업 현황과 데이터 공유를 통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식품업종 공동연구 및 성과분석, 진단평가모형 개발 등을 통해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중진공이 지난 8월 진행한 '식품 업종의 디지털 전환 성과 분석 및 촉진 방안 연구용역'에 따르면 식품제조업 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 전후 매출액 증가율이 13.9%로, 일반제조업 3.42% 대비 높게 나타났다. 식품 업종만을 비교해봐도 도입기업의 5년간 연평균복합성장률과 고용률이 미도입기업보다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식품 업종이 디지털 전환에 따른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진공은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식품 업종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선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공정 혁신 및 스마트HACCP 도입을 통한 위생·안전 강화를 필수로 보고 있다. HACCP인증원 조기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식품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위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시의성 있는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품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국민 안전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성과 향상 수준이 타업종 대비 높지만 식품 제조기업 중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비중은 1.78%로 낮은 수준"이라며 "중진공은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등 다양한 사업들을 업종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연계 지원해 정책 지원 효과성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1-12-06 09:22:3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디지털정부 발전 공로로 '대통령 표창'

마이데이터 활용…소상공인 정책자금 집행 편의, 업무 효율 개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디지털정부 발전에 힘쓴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6일 소진공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 소상공인 정책자금 집행 편의와 업무 효율을 개선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공공마이데이터'란 데이터 주권 강화를 위해 정보주체인 국민이 행정,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본인정보를 컴퓨터 등 정보처리장치로 판독이 가능한 형태로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다양한 공공, 민간 서비스 수혜 등을 목적으로 활용하는 디지털정부 지원서비스를 말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행정정보공동이용 및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국민 생활 편익을 높인 행정·공공·금융기관 등에 단체 및 개인에게 포상을 하고 있다. 소진공은 지난해 10월 행안부와 '공공 마이데이터 시범서비스 선정 및 이용기관 MOU'를 체결하고 올해 2월부터 마이데이터 통합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정책자금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엔 소상공인이 정책자금을 받기위해 14종의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전국의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직접 찾아야했던 것이 공공마이데이터 정보이용 동의만으로 자금 신청부터 약정까지 전국의 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소진공에 따르면 마이데이터 도입 이후 2021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15만9720명이 온라인으로 정책자금을 신청했다. 또 신청에 필요한 402만장의 종이서류가 감소했고 서류발급과 센터방문 등에 걸리는 329만 시간을 절약하는 사회·경제적인 효과도 거뒀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공공마이데이터 도입으로 서류 검토와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더욱 편리하게 공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함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에도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06 09:13: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갤럭시 S22 탑재할 스냅드래곤 공개…디자인 여전히 안갯속

레츠고디지털이 예상한 갤럭시S22 렌더링 이미지 /레츠고디지털 삼성전자 갤럭시 차기작이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일부 정보들이 유출되는 가운데, 탑재가 유력한 퀄컴의 차세대 AP도 공개되면서 성능 개선 수준도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5일 트위터 아이스유니버스 등 팁스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2월 8일 경 갤럭시 S22를 공개할 예정이다. 갤럭시 S21보다는 다소 늦지만 조기 출시 전략을 지속한다는 의미다. 라인업은 종전과 같이 갤럭시 S22와 플러스, 울트라로 구분할 것이 유력한 가운데, 울트라 모델은 노트 시리즈와 같이 S펜을 수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출시를 포기한 노트 시리즈를 앞으로 S 시리즈에 통합할 것이라는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성능도 드러나고 있다. 퀄컴이 최근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스냅드래곤8 1세대를 공개하면서다. 업계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출시하는 갤럭시 S22이 스냅드래곤 8 1세대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 /퀄컴 새 스냅드래곤은 Arm의 새로운 아키텍처인 V9을 적용한 첫 SoC다. 4나노미터 공정에서 양산되며, 전작인 스냅드래곤 888보다 처리 속도를 20~30% 높였다는 설명이다. 카메라 성능도 대폭 개선했다. 처음으로 18비트 스펙트라 ISP를 장착, 카메라 데이터를 종전보다 4000배 많이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1200만화소 사진을 초당 240장 촬영할 수 있고, 3600만화소 카메라 3대 데이터를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수준이다. 8K HDR 영상을 3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도 있다. 구글의 버텍스 AI의 신경망 구조검색(NAS) 기술도 처음 도입했다. 버텍스 AI는 구글이 개발한 머신러닝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머신러닝 플랫폼이다. 인공지능 성능도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Sammobile이 유출한 갤럭시 S22 카메라 모듈 부품 사진 /sammobile 삼성전자는 갤럭시S22에 퀄컴 스냅드래곤8 1세대와 함께 엑시노스 차기작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엑시노스 차기작 역시 Arm V9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만큼 기본적인 성능은 비슷할 전망이다. 대신 삼성전자와 AMD가 협업해 만든 GPU가 처음으로 도입되면서 그래픽 성능 개선 기대도 높다. 다만 디자인은 여전히 의견이 갈린다. 카메라 모듈을 각자 따로 노출한 '물방울형'이 유력하게 제시 됐지만, 최근 유출된 부품과 케이스를 보면 여전히 카메라 섬이 남아있다. '엣지 디스플레이'가 어디까지 유지될지에도 여전히 여러 주장이 나오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05 15:13:5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먼지 괴물' 물리치는 무선청소기 A9S 광고 영상 1000만뷰 돌파

LG 코드제로 A9S 오브제 컬렉션 영상 장면 /LG전자 LG코드제로 A9S 오브제컬렉션이 먼지 괴물을 물리치는 활약을 담은 광고 영상으로 높은 성능을 자랑했다. LG전자는 최근 공개한 LG코드제로 A9S 오브제컬렉션 광고 영상이 3주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광고 영상 제목은 '더스트 클리닝 에이전트(DCA)'로, 높은 청소 성능으로 다양한 먼지 괴물을 제거하는 모습을 영화처럼 보여준다. 요원들이 LG코드제로 A9S로 바닥 먼지 괴물을 빨아들이고 물걸레 청소 기능으로 흡착 먼지 괴물까지 제거하는 내용이다. 올인원 타워가 '최종 비밀 병기'로 나와 추가 배터리와 액세서리로 소파와 침구 청소까지 마무리한다. '자동 먼지통비움 기능'도 활약한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영화 같은 고퀄리티 광고에 제품을 잘 표현했다", "홈즈시리즈에 이은 또 하나의 작품이다", "우리 집 먼지도 물리쳐달라" 등 호평을 내놓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인기 드라마 콘셉트로 만든 클린 홈즈 1편과 2편 광고 영상으로도 1000만뷰를 넘어선 바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박경아 상무는 "영화 같은 컨텐츠 속에 제품의 성능과 편리함을 자연스럽게 담은 광고 등 고객 관점에서 LG전자 프리미엄 무선청소기를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05 13:03:0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최태원 SK회장, 발렌베리가 설립한 ESG 전문투자사 'EQT 파트너스'와 협력 약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과 콘니 욘슨 회장 /SK그룹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전세계 ESG 최고 전문기업과 힘을 합치는 방법을 모색했다. 5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3일 서울 서린사옥에서 EQT 파트너스 콘니 욘슨 회장을 만났다. EQT파트너스는 오랜 기간 지배구조와 사회환원 등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온 스웨덴 발렌베리가가 만든 투자전문기업이다. 2019년 스웨덴 스톡홀름 증시에 상장돼 시가총액 60조원에 운용자산 규모만 90조원에 달한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24개국에서 1000여명이 근무중이다. 최 회장은 욘슨 회장에 ▲탄소감축 노력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동시 추구 ▲지배구조 혁신 등을 소개했다. 특히 한국이 수소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나서는 상황에서 SK도 수소 생산부터 유통과 소비 등 밸류체인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욘슨 회장은 이같은 선진적 경영 활동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 수소 비즈니스 발전 속도가 유럽에 비해 굉장히 빠르다고 공감하며, SK그룹이 하는 어떤 분야에서도 협업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과 욘슨 회장은 바이오와 헬스케어 등 미래지향적 사업 분야에서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SK가 한국과 미국에서 다방면에 걸쳐 바이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고, 욘슨 회장은 해당 분야의 상호 협력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뜻이 있다고 화답했다. 또 최 회장과 욘슨 회장은 양사가 글로벌 각지에서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욘슨 회장은 SK그룹의 유럽 시장 진출 현황에 관심을 나타냈고, 최 회장은 헝가리, 폴란드 등에서 배터리 부문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욘슨 회장은 "유럽에서 SK가 비즈니스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면 우리가 적극적으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SK가 아시아에서 기여할 수 있듯이 EQT는 유럽에서 SK에게 기여할 수 있다"고 화답했다. SK그룹 관계자는 "SK 관계사들은 국내 기업 최초로 RE100에 가입하는 등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글로벌 기업인들이 SK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최 회장을 잇따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05 13:03:0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마이크로러닝 플랫폼 '사용자 참여형' 개편…본격 서비스

中企 재직자 누구나 콘텐츠 직접 제작해 공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0분 내외의 콘텐츠로 핵심내용을 전달하는 마이크로러닝 플랫폼을 '사용자 참여형'으로 개편하고 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5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 9월 마이크로러닝 플랫폼을 신설하고 3개월간 시범 운영했다. 이번 기능 개선으로 중소기업·재직자·전문가 등 누구나 직접 제작한 교육 콘텐츠를 플랫폼에 게시해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또 구독 기능을 통해 좋아하는 주제의 콘텐츠를 편리하게 모아볼 수 있게 됐다. 우선 중소기업이나 개인 이용자는 채널을 열고 기업 현장에서 직원 교육을 위해 기업에서 직접 제작하거나, 개인이 만든 콘텐츠를 플랫폼에 게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플랫폼 이용자는 누구나 콘텐츠를 이용하는 수요자인 동시에 공급자가 돼 산업 현장의 노하우 및 정보의 공유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향후 재능기부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도 연계돼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용자는 내가 좋아하는 채널을 구독해 개인맞춤형 채널을 구성할 수도 있고 플레이리스트 기능을 활용해 즐겨찾는 콘텐츠를 보관하거나 맞춤형 추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중진공 우영환 일자리본부장은 "중진공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재직자의 중단없는 교육을 위해 마이크로러닝 교육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면서 "사용자 참여형 기능 개선으로 근로자들이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만큼 중소벤처기업 재직자분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중진공의 '마이크로러닝 플랫폼'에선 기술 및 경영·인문 분야 콘텐츠 약 1000여편을 간단한 회원가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1-12-05 12:00: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PE펀드 위탁운용사 10곳 선정

약정 예정금액 2600억…매년 정기적으로 선정 진행 웰투시인베스트먼트, 이음프라이빗에쿼티, 인터베스트, 케이스톤파트너스, 케이티비프라이빗에쿼티, 큐리어스파트너스,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노틱인베스트먼트, 더블유더블유지자산운용이 중소기업중앙회의 노란우산 PE펀드 위탁운용사로 뽑혔다.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 국내 블라인드 PE·VC 펀드 공모와 관련해 지난 10월 VC 펀드 위탁운용사 10개를 선정한데 이어 PE 펀드 위탁운용사도 10개를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내 전문투자자로부터 투자가 확약된 펀드를 기본 지원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를 통해 산업은행, 한국성장금융, 국민연금 등 출자사업 경험이 풍부한 투자자들로부터 사전 검증을 받은 운용사들 가운데 추가 검증(정량·정성평가)을 통해 이들 10곳을 골랐다.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기위해 2017년 이후 매년 PE·VC 펀드 위탁운용사를 선정해 왔다. 4년 간 출자 약정 금액만 총 1조2000억원에 달한다. 이번에 뽑힌 10개 위탁운용사와의 약정 예정 금액은 2600억원이다. 운용사별로 100억에서 400억원의 자금을 위탁하게 되며 해당 펀드들은 빠르면 연내에 결성돼 향후 3~5년에 걸쳐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를 진행한다.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 운용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향후에도 일정 규모의 PE·VC 선정 절차를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1-12-05 12:00:1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베트남서 코로나19 뚫고 '비상 생산' 협조한 협력사 위해 무이자 대출 지원

/뉴시스 삼성전자가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베트남 협력사 구조 작전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최근 베트남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공급망을 유지해준 현지 협력사에 약 2200억원 무이자 대출 지원을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신청한 협력사는 현재까지 80여개로, 50여개사가 약 1000억원을 지원 받았으며 나머지 30여개 협력사도 순차적으로 자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긴급 지원을 결정한 이유는 현지 코로나19 확산세 때문이다. 하노이와 호치민 등 현지 협력사가 공급망을 유지하기 위해 비상 생산 체제를 위한 숙식 시설을 마련하고 PCR 검사 비용을 들이는 등 운영 자금 증가에 따른 어려움을 겪어왔던 상황, 삼성전자는 협력사들을 도울 방안을 적극 검토해 무이자 대출 지원을 결정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베트남 정부와 협력해 임직원들이 백신을 우선 맞을 수 있도록 돕고 인근 학교 등에 숙소를 마련해 격리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 외부 숙소와 협력회사간 통근버스 운영 ▲ 숙소 내 에어컨 설치 ▲ 근무 인력을 위한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구입비 ▲ 침구류·생활용품 등도 제공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지원을 받은 한 협력사는 "삼성전자의 이번 긴급 자금 지원이 코로나19와 격리 생산으로 인한 자금난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2021-12-05 11:00:2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