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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협력사와 정기총회 열고 5대 과제 지속 약속

LG트윈타워 /뉴시스 LG전자가 협력사들에 상생을 다시 한 번 약속했다. LG전자는 28일 경남 창원시 창원R&D센터에서 협력회 임원단인 8개 협력사 대표,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장 이시용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정기총회는 2013년부터 LG전자와 협력사가 매년 상생 방안을 논의해온 자리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80개 협력사 대표들과 화상으로 만났다. LG전자는 협력사에 올해 사업방향과 경영현황 등을 공유하고 품질뿐만 아니라 작업환경,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사 생산라인의 자동화와 정보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력사가 이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5대 상생과제를 올해도 중단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5대 과제는 경쟁력 강화, 차세대 기술, 자금, 교육·인력, 인프라 개선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LG전자는 2011년부터 협력사의 경영 역량, 재무 역량, 소통 및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왔다. LG전자는 협력사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상생의 핵심이라 보고 있다. 협력사가 생산라인을 자동화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게 지원해 제조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협력사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날 참석한 협력사 대표들에게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 LG 프라엘 메디헤어와 LG 오브제컬렉션 무선청소기를 전달하기도 했다.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 이시용 전무는 "협력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상생의 토대"라며 "상생협력을 통해 협력사가 성장의 속도를 높이고 최고 수준의 제조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8 10:00: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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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상반기 2차 공채 총 48명 인재 뽑는다

5월7일까지 접수…체험형 청년인턴 14명도 포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상반기 2차 공채를 통해 48명을 선발한다. 28일 기정원에 따르면 이번 공채는 전문 인력 확보 및 사회형평적 일자리 확대를 위해 일반직 및 공무직 16명, 개방형직위 등 전문 인력 18명, 체험형 청년인턴 14명을 각각 채용한다. 기정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운영예산 2조원을 바라보는 등 최근 양적·질적 성장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반직 2급, 개방형직위, R&D PM(Project Manager) 등 각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 19명을 추가로 채용해 기관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 R&D PM은 중소기업 미래 전략 기술인 미래차, AI 분야와 한국판 뉴딜 추진을 위한 그린뉴딜 분야 등 3개 분야의 전문 인력 채용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공무직 중 장애인재 2명, 고졸인재 5명을 할당해 채용을 실시하며 휴직자 대체인력의 경우 시간제 근무인력을 모집, 경력단절 여성의 채용확대가 기대된다. 접수는 5월7일까지이며 각 전형단계를 거쳐 분야별로 6월 또는 7월에 임용할 예정이다. 모든 채용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각 분야 직무별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기정원 홈페이지 및 입사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홍 기정원장은 "코로나19 대비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보다 안전하게 채용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세종 신청사 건립과 더불어 기정원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28 09:04: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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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베트남 '미래 세대' 위해 책 기부

다낭서 '1만권의 책-수백만의 사랑' 기증식…5년간 총 5만권 기부 한세실업이 베트남의 미래 세대들을 위해 또다시 책을 기부했다. 지금까지 기부한 책만 총 5만권에 달한다. 한세실업은 베트남 다낭 노보텔(Novotel) 호텔에서 레티빗 뚜언 다낭 교육부 국장, 안민식 주다낭 한국총영사, 이성녕 코트라 다낭무역관장을 비롯해 한세 임직원과 각 군, 현 교육 담당자와 초등학교 관계자, 현지 매체 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1만권의 책-수백만의 사랑'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기증식은 코로나19 생활방역 수칙 및 방제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한세실업 베트남 법인은 매년 한세예스24문화재단과 함께 현지 아동도서 작가 및 출판사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엄선한 100종의 책 1만권을 지역 사회 초등학교에 기부하고 있다. 2017년에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를 통해 총 500여개 학교에 5만권의 책을 전달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와 수해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다낭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뜻을 담아 도서 기증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한세실업은 베트남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28 08:57: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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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예비창업자 위한 무료 벤처창업교실 연다

5월17일까지 75명 내외 모집…소셜벤처 관련 우대 기술보증기금 본사 전경. 기술보증기금이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들을 위해 벤처창업교실을 무료로 연다. 기보는 '2021년 제1회 벤처창업교실' 교육생을 28일부터 5월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벤처창업교실은 5월24일부터 6월4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며 전액 무료다. 교육 대상자는 제조, 정보통신(ICT), 신재생에너지, 4차 산업혁명분야, 지식문화산업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나 창업 후 3년 이내의 초기창업자로서 75명 내외로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소셜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관련분야 창업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대응차원에서 온라인 교육콘텐츠 시청 및 화상 실시간 강좌 등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트렌드 분석 ▲시장개발 ▲투자유치전략 ▲정부지원제도의 이해 등 기술창업과 관련된 실무지식 위주의 강좌들로 구성됐다. 특히 우수 수료자에게는 맞춤형 창업컨설팅도 무료로 제공한다. 기보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벤처창업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499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기보의 맞춤형 창업보증을 별도로 제공하는 등 기술기반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기보 백경호 이사는 "기보는 정부의 스마트 대한민국 구현 계획에 맞춰 개방형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의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연결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특히, 이번 벤처창업교실에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소셜벤처의 개념과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법률 시행에 맞춰 소셜벤처 분야 창업자에 대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8 08:43: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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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56년간 무분규 대기록 '달성'

노조, '2021년 임금협상' 사측에 모두 위임키로 (왼쪽부터)한일시멘트 신광선 노조위원장과 전근식 대표가 임금협상 위임 합의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일시멘트 한일시멘트 노동조합이 1965년 노조 창립 후 56년간 무분규를 이어가게 됐다. 28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을 사측에 모두 위임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신속한 ESG경영 시행을 위해 노사 양측이 뜻을 모은 것이다. 이를 위해 한일시멘트는 전근식 대표와 신광선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임금협상에 관한 모든 권한을 회사에 위임키로 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전근식 대표는 "신뢰와 상생의 노사문화가 원동력이 돼 한일시멘트가 지금까지의 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상생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선택한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노사가 힘을 모아 시멘트 업계의 진정한 탑티어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신광선 위원장은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지만 코로나19 극복과 ESG경영 등 노사가 역량을 한데 모아야 하는 시기"라며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회사가 미래 발전을 위한 투자에서 성과를 거두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위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1-04-28 08:25: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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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경영진단 위한 11가지 체크리스트 내놔

11가지 경영위기에 대한 대응방안 보고서 출간 경영·기술·생산 관리 분야…37가지 성패 분석도 핀란드 노키아(Nokia)는 90년대 초 경기침체기 시절 새롭게 부상하는 이동통신 분야로 사업을 대전환해 2000년에 글로벌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노키아는 사업 전환을 위해 제지, 펄프, PC 등 기존의 주력산업을 대부분 매각했다. 또 유럽 휴대폰 2위 업체인 영국의 '테크노 폰'을 인수하기도 했다. 유럽 통신시장의 한계를 인식하고 미국, 아시아에 판매거점도 확보했다. 91년엔 최초로 GSM 방식의 디지털 휴대전화를 상용화시켰다. 노키아는 휴대폰 사업을 시작한 지 8년만에 글로벌 점유율 40%로 1위를 확보했다. 반면 일본의 코닥(Kodak)은 1975년 당시 디지털 카메라를 최초로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필름 시장에만 집중해 결국 성장 한계에 봉착했다. 신규 디지털 제품으로 인한 새로운 시장의 등장을 무시한 채 기존 사업에 대한 규모의 경제 확보,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개발도상국 진출, 일본 시장 공략 등 글로벌화를 추진했다. 하지만 이후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필름 카메라 시장이 위축되면서 코닥의 매출도 급감했다. 이처럼 두 글로벌 기업의 희비가 엇갈린 것은 바로 '경쟁력' 때문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쟁력을 포함한 11가지 경영위기에 대한 대응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11가지 경영위기 체크리스트 중에선 경영관리 분야의 경우 ▲외부대응 ▲수익성 ▲경쟁력 ▲자금관리, 기술관리 분야는 ▲기술유출 ▲기술개발 ▲데이터관리 ▲인력관리, 생산관리 분야는 ▲생산성 ▲안전관리 ▲품질 및 현장관리가 각각 포함돼 있다. '경쟁력' 부문에서 명암이 엇갈린 노키와와 코닥의 경우 협업관계 취약, 유사품 출현, 차별화 부족이라는 위기를 뛰어넘었느냐, 그렇지 못했느냐가 관건이었다. 중진공은 보고서를 통해 취약한 협업관계에 대처하기 위해선 동종 또는 이종 업종간 협업은 다양한 마케팅 기회, 비용절감, 영업력 강화, 유통기회의 증가 등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용 절감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조언했다. 또 차별화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선 차별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꾸준한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R&D)이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자사의 지속적 발전도 중요하지만 경쟁업체의 현황 파악을 통한 전략 수립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진공은 이번 보고서를 위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정책자금을 지원한 5만5042개사의 기업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영실패 요인을 조사했다. 실패기업의 평가결과와 부실원인 등도 검토했다. 경영관리·기술관리·생산관리 3가지 분야에 대해 핵심지표를 추출해 외부환경과 함께 분석하고 기업경영 유의사항도 정리했다. 이를 종합해 업종별로 11가지 경영위기 사항을 정의하고 요인별 상세내용, 대처방안 등 대응전략도 제시했다. 아울러 경영위기 유형별 37가지에 달하는 실패사례와 극복사례도 함께 제시했다. 중진공 관계자는 "이는 그동안 기업현장에서 함께하며 수집한 생생한 사례로 기업들이 겪을 수 있는 위기상황과 대처방안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중소벤처기업이 참고할 수 있도록 신산업 분야의 동향과 전망을 분석해 보고서에 담았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지난 1월에는 '성공하는 기업에게는 3C가 있다'는 주제로 중소벤처기업 성공전략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면서 "이번 보고서에서 제시한 11가지 경영위기 체크리스트와 대응전략을 참고해 기업들이 건강한 기업으로 성장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1가지 경영위기 체크리스트의 상세내용 및 대응전략 보고서는 중진공 홈페이지의 발간자료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1-04-27 15:49: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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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벤처투자·펀드결성 '역대 최고' 기록

중기부 집계, 벤처투자 1조2455억·펀드결성 1조4562억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년 1분기 벤처투자 및 펀드결성 동향'을 브리핑하고 있다. 올해 1·4분기 벤처투자는 1조2455억원, 펀드결성은 1조4562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벤처투자 실적은 작년 1분기 투자실적 대비 4723억원 증가한 1조2455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투자 건수와 피투자기업 수 역시 각각 989건, 558개사로 2000년 이후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들의 숫자도 총 23개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기존 역대 최대 기록은 2020년 1분기로 10개사가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했다. 작년 1분기 업종별 투자실적과 비교하면 모든 업종의 투자가 증가했다. 특히 최근 주력 투자업종으로 부각되고 있는 유통·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바이오·의료 업종 등은 전년동기 대비 약 1000억원 이상 투자가 크게 늘었다. 이들 3개 업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투자 비중 상위 3개 업종에 포함됐다. 비대면 분야 기업에 대한 1분기 벤처투자는 작년 1분기(3515억원)보다 2102억원 늘어난 5617억원으로 집계됐다. 비대면 분야 피투자기업 수는 작년 1분기 175개에서 87개사가 늘어난 262개로 나타났다. 투자를 받은 비대면 분야 기업들이 작년보다 50% 가까이 늘었다. 이에 중기부는 올해도 비대면 분야 기업들의 투자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업력에 따른 투자 현황을 보면 업력 3년 이하 초기 기업의 투자 비중은 작년 동분기 대비 약 10.8%p 감소한 27.3%로 나타났다. 반대로 3~7년 업력의 중기 기업의 투자 비중은 49.1%로 14.2%p 증가했다. 업력 7년 초과 기업에 대한 투자는 23.6%로 3.4%p 줄었다. 펀드결성을 보면 53개 펀드가 1조4561억원을 결성했다. 이는 작년 1분기 펀드결성 실적보다 약 186.7% 이상 늘어난 수치다. 펀드결성에 대한 출자자는 정책금융 출자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약 231.0% 늘어난 4650억원, 민간 출자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약 169.8% 늘어난 9911억원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제2벤처붐 열기가 계속되도록 복수의결권 도입, 케이(K)-유니콘 프로젝트, 실리콘밸리식 금융제도 도입도 계속 추진하겠다"며 "투자-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스타트업·벤처생태계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보완할 점은 없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4-27 14:5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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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90 사전계약…아이코닉 디자인에 하이브리드 디젤 인제니움

올 뉴 디펜더 90.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올 뉴 디펜더 90이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7일 이같이 밝혔다. 디펜더는 랜드로버 브랜드를 상징하는 오프로더 차량이다.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정통 4륜 구동 오프로더 역사를 만들었다. 올 뉴 디펜더는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적용한 6기통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탑재했고,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신가격정책도 적용했다. 디자인도 전후방 짧은 오버행과 독특한 실루엣 등 디펜더 스타일을 계승하며, 알파인라이트와 사이드 오픈 테일게이트 등을 재창조했다. 1열 마그네슘 합금 크로스카 빔은 바디 구조를 디자인 일부로 승화했으며, 그 밖에도 독창적인 노출 구조형 인테리어가 스티어링 휠과 도어 등에 적용됐다. 인포테인먼트 기능도 높였다. PIVI Pro를 탑재해 최신 스마트폰과 비슷한 속도로 기민하고 직관적으로 작동한다. SK텔레콤의 순정 T맵 내비게이션을 내장해 별도의 스마트폰 연결 없이 최신 내비게이션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허기술인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도 기본 탑재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가 보닛 아래를 투명하게 비춰주듯 가려진 전방 시야를 확보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오프로드 주행을 돕는다. 액세서리 팩 4종은 고객에 맞춘 모델을 제공한다. 익스플로러와 어드벤처, 컨트리와 어반 등이다. 트림은 2가지로, 가격은 8420만원, 9290만원이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도 포함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는 "아이코닉한 디자인, 견고한 엔지니어링,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완벽하게 결합된 올 뉴 디펜더 90 모델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며, "랜드로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하는 올 뉴 디펜더 90을 통해 기대 이상의 실용성과 삶의 영역이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7 14:24: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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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올해도 스웨디시 라이프 체험 행사 '헤이, 파밀리' 개최…오너 가족 언택트 참가 모집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볼보는 볼보 오너 가족을 대상으로 '2021 언택트 헤이, 파밀리(2021 HEJ, FAMILJ)'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스웨디시 라이프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이어왔으며, 올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참가자들이 개별 일정을 즐기는 형태로 운영한다. 장소는 영월(비브릿지), 강릉(씨마크호텔), 경주(SG 빌라앤호텔), 태안(스테이21) 등 4개 지역 독채 풀빌라 또는 호텔이다. 1박 2일 일정으로 숙소를 선택해 모닥불 체험, 히노끼 스파, 야외 바베큐, 인피니티 풀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어메니티와 웰컴 패키지 등도 제공한다. 참가자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브랜드 앱 '헤이 볼보'를 통해 진행한다. 200팀을 선정하며, 최대 6인까지 참석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이만식 전무는 "이전과 달라진 새로운 일상 속에서 볼보와 함께하는 가족 분들이 잠시나마 자연에서 위로를 받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충전의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스웨디시 럭셔리가 지향하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경험하실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7 14:14: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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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서울·부산에서 럭셔리 클래스 위한 '엑설런스 라운지' 운영

/BMW코리아 BMW코리아가 럭셔리 클래스 고객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BMW는 5월과 6월 서울과 부산에 'BMW 엑설런스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5월 1일부터 9일까지는 서울 성수동 디뮤지엄, 6월 9일부터 25일까지는 부산 해운대 시그니엘 부산에서다. 럭셔리 클래스는 뉴7시리즈와 8시리즈, 뉴 X7 등 플래그십 모델 라인업을 뜻한다. 엑설런스 라운지는 라이프스타일을 녹인 프리미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프라이빗 행사다.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관람하는 도슨투 투어와 함께 다양한 특별 강좌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서비스 대상은 엑설런스 클럽 멤버와 럭셔리 클래스 모델 고객 및 잠재 고객이다. 특히 이번에는 초청 고객에만 판매하는 쿠페 뉴 8시리즈 골든 선더 에디션을 국내 13대 한정 모델로 최초 공개한다. 스페셜 컬러를 적용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 시리즈와 플래그십인 SAV 뉴 X7, 고성능 럭셔리 쿠페 뉴 M8도 전시한다. 시승도 제공한다. 다양한 문화 및 강좌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먼저 BMW 엑설런스 라운지 운영 기간 동안 수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문화와 음악'을 주제로 한 공연 및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소프라노 박혜상, 팬텀싱어 라포엠으로 활동 중인 테너 유채훈, 첼리스트 박유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 등 유명 아티스트가 환상적인 선율과 함께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각 분야 전문가 초빙 강좌들도 운영 기간 내내 이어진다. ▲USLPGA 1세대 박지은의 '골프 클래스' ▲건축가 유현준의 '건축 클래스' ▲경매사 손이천의 '경매 클래스' ▲플로리스트 홍채희 교수의 '플라워 클래스'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의 '음악 클래스' ▲에스팀 그룹 총괄 대표 김소연의 '패션 클래스'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손미나의 '여행 클래스' 등이 열린다. 김문정 음악 감독은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각 모델의 느낌과 차별점을 고민하여 작곡한 곡을 현장에서 선보이며 현장을 장식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7 14:14:1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