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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천에 2층 전기버스 전달…올해 100대 공급 예정

2층 전기버스. /현대자동차 2층 전기버스가 수도권 교통망을 효율화한다. 현대자동차는 21일 인천선진교통 충전차고지에서 이층 전기버스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인천선진교통에 인천-서울 노선 1호차를 시작으로 상반기 20대, 하반기 20대 2층 전기버스를 인천과 김포, 화성과 남양주 등 운수회사에 순차 공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 홍정기 환경부 차관, 정일영 국회의원, 안영규 인천광역시 부시장, 유원하 현대차 부사장, 신재호 선진그룹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2층 전기버스는 현대차가 2019년에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전장 1만2990mm에 전고 3995mm, 전폭 2490mm의 차체 크기로, 운전자를 제외하고, 70명(1층 11석, 2층 59석)의 승객을 탑승시킬 수 있다. 배터리는 384kWh의 고용량·고효율 수냉식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했다. 1회 충전으로 약 447km를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탑승 고객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의도한 운전 방향을 파악하고 차량 제어력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차체자세제어(VDC)' ▲전방에 충돌 위험이 발생할 경우 운전자에게 이를 알리고 필요 시 차량을 자동으로 감속 및 정지시킴으로써 사고피해를 방지하거나 축소시켜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이 차로를 이탈하려 할 경우 이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차로 이탈 경고(LDW)' 등을 탑재했다. 인천시는 26일부터 인천 송도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운행하는 M6450번 광역버스에 2층 전기버스를 투입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이층 전기버스 도입으로 도심 공기질 개선과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이층 전기버스를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 차량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6:34: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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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웨딩 스냅 플랫폼과 MOU…기술력과 운영 시너지 기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촬영 중개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프딩(대표 임지훈)과 웨딩 촬영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딩은 웨딩 스냅 및 스튜디오 중개 플랫폼 기업이다. 다양한 촬영 업체들의 사진 포트폴리오, 상품 정보 등을 제공해 사진 취향에 따라 원하는 업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중개 수수료 없이 양질의 촬영 업체 정보를 손쉽게 파악하고 예약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국내 카메라 업계 1위 브랜드인 캐논과 촬영 중개 플랫폼 서비스 1위 업체인 프딩의 협업으로 캐논의 기술력과 프딩의 촬영 중개 플랫폼 운영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캐논은 프딩에 등록된 웨딩 포토그래퍼를 대상으로 제품 대여 및 테스트, 긴급 백업 서비스, 세미나 등을 제공한다. 또 실질적으로 촬영 사업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논의 중이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마케팅 그룹 손숙희 담당은 "국내 촬영 중개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는 프딩과 함께 웨딩 촬영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캐논은 웨딩 촬영 시장을 포함해 카메라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캐논의 광학 이미징 기술력을 기반으로 관련 시장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딩 임지훈 대표는 "최근 촬영 장비의 보급 및 SNS 활동 등으로 사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면서 고품질의 이미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웨딩 촬영 시장에서 고객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사진 결과물을 선사하는 캐논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촬영 사업자와 고객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중개 플랫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6:26: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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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봄맞이 미러리스 카메라 프로모션

/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이미징코리아가 미러리스 제품군 'Z 시리즈'를 경품 또는 캐시백 혜택과 구매할 수 있는 봄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작 대비 사진 및 영상 촬영 성능뿐 아니라 사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된 최신 풀프레임 미러리스 'Z 7II'와 'Z 6II'를 비롯해 스테디셀러 'Z 7'과 'Z 6', 기본기에 충실한 보급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Z 5', 간편하게 휴대하며 고화질 촬영을 즐길 수 있는 DX 포맷 미러리스 'Z 50'까지 총 6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Z 7II와 Z 6II 구매자에게 각각 128GB(50만원 상당), 64GB(30만원 상당) 용량의 CF익스프레스 메모리카드를 증정하는 내용이다. 캐시백 이벤트의 경우 Z 7, Z 6, Z 5, Z 50 구입 시 Z 50은 5만원, 나머지 3종은 1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이벤트 신청은 1인당 1회만 가능하며, 각 이벤트당 바디 단품 또는 키트 구성으로 최대 2대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6월 30일까지 제품을 구매하고 7월 7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정품 등록과 무상서비스 연장 신청 및 승인을 마친 다음 7월 14일까지 사은품이나 캐시백을 신청하면 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채윤석 마케팅부장은 "봄을 맞아 사진 및 영상 촬영 초보, 하이 아마추어, 전문가 등 다양한 사용자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매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입문형부터 중고급형 미러리스까지 각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 매력적인 사은품과 함께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6:05: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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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타트업 15人, 美 포브스 선정 '亞 30세 이하 리더'에 선정

중기부 창업지원프로그램 통해 큰 도움 권 장관 "'기회의 열쇠' 위해 더욱 분발" 총 23명에 아이유, 수지, 화사 등도 포함 한국의 청년 스타트업 15곳이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뽑혔다. 2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포브스지가 선정하는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한국 청년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15인이 포함됐다.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가운데 한국 스타트업 청년(회사명·이름)은 ▲카펜스트리트 이민홍(29)·서정수(28) ▲디보션푸드 이용민(29)·박형수(29) ▲셀렉트스타 전하승(26)·전문휘(24)·김세엽(25)·신호욱(25) ▲라이언로켓 정승환(28)·문형준(25)·박준형(27) ▲슬릭코퍼레이션 최대호(27) ▲코드잇 강영훈(25)·이윤수(25) ▲글로랑 황태일(28) ▲레드윗 김지원(26) ▲클라썸 이채린(24) ▲테이블매니저 최훈민(25) ▲해피문데이 부혜은(29)·김도진(29) ▲더카본스튜디오 김기민(28) ▲뉴빌리티 이상민(23) ▲마스오토 박일수(29) ▲JUNI ESSENTIALS1(한국 스타트업 '닥터노아'의 미국 법인) Seul(Kathy) Ku(29)이다. 포브스지는 아시아에서 분야별 30명씩 총 300인을 선정했다. 특히 이들은 모두 중기부의 창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포브스지가 선정한 청년 스타트업 15개사 모두 팁스(민관공동창업자발굴육성),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지원서비스바우처 사업 등 중기부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해 창업 초기 사업화 지원과 멘토링 등을 지원받았다. 이에 대해 중기부는 우리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이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에서 "한국인은 총 23명이 선정됐는데 이 중 스타트업 대표가 15명"이라면서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번에 선정된 스타트업 모두 정부의 창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고, 정책집행자로서 뿌듯함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 장관은 "중기부는 청년 스타트업의 정책 참여 기회를 더 넓히고 혁신으로 무장한 젊은 기업가들에게 '기회의 열쇠'를 드리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브스는 이들 스타트업 CEO 외에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와 수지(〃 배수지), 화사(안혜진),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등을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포함시켰다. '국민 여동생'으로 통하고 있는 아이유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겸 배우로 성장했다. 최근 발매한 정규 5집 '라일락' 역시 국내외에서 호평을 들었다. 일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한국 영화 '브로커'에 출연한다. 수지는 '국민 첫사랑'으로 통한다. 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사실상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했다. 임지영은 지난 2015년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우승했다. 화사는 마마무 활동뿐만 아니라 '멍청이', '마리아' 등을 통해 솔로 가수로도 자리를 잡았다. 모델 출신인 남주혁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 영화 '조제'로 주목 받았다. 수지와 함께 '스타트업'에도 출연했다. 이번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한국인은 총 23명이 포함됐다. 프로골퍼 김세영도 여기에 꼽혔다. 포브스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엔터, 예술을 포함 벤처 등의 분야에서 30세 이하 청년 리더 300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2021-04-21 16:0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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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수출, 1·4분기 기준 '역대 최고'

1분기 270억 달러 기록…반도체·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출 선전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1·4분기 기준 중소기업 수출이 올해 들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 수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무색케하고 있다. 2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2.1% 증가한 27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중소기업들의 진단키트, 반도체 장비 등의 높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중소기업 수출 호조세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1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1·3월 역대 최대 해당월 수출액을 기록하는 등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조업일수 효과를 제외한 일평균 수출액도 2~3월 두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상위 20대 품목(수출비중 51.7%) 중 18개 품목에서 눈에 띄게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32.9%)와 반도체 제조용장비(26.1%)의 수출이 선전했다. 화장품, 합성수지 등도 증가세다. 특히 유럽과 남미 등 코로나19 확산국으로의 진단키트 수출 급증에 따라 의약품(462.1%), 기타정밀화학제품(181.0%) 수출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수출 상위 5개국가 중 일본을 제외한 4개국 수출이 늘었다. 해당국 경제회복에 따라 중국, 미국, 베트남에서는 플라스틱·화장품·반도체 장비 수출이 확대됐다. 독일은 의약품·의료위생용품 등 케이(K)-방역 수출이 급증하면서 수출 상위 5개국으로 진입했다. 이런가운데 일본은 화장품, 자동차부품 수출이 늘었지만 금형, 기계요소 등의 부진으로 1분기 수출이 감소했다.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수출이 경제 회복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중소기업 수출호조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유망업종 중심으로 온라인과 비대면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원부자재 가격, 환율, 운임료 등 중소기업 수출 리스크요인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1 15:27: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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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참 괜찮은 中企' 플랫폼 설명회

5월12일 예정…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 인재를 기다리는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정보 제공의 장이 열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5월1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채용동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은 청년 등 구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우수 중소기업을 편리하게 찾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채용동향 설명회에선 중기중앙회가 최근 실시한 '우수 중소기업 하반기 채용동향 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의 채용 트렌드와 특징을 소개한다. 또 지역별·업종별 우수기업 소개와 채용정보 제공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찾는 청년구직자와 일할 수 있는 인재의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 간 활발한 매칭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명회는 청년, 국회와 정부, 기업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일자리 관련 애로·희망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점도 특징이다. 온·오프라인 동시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통해 관심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중기중앙회 청년희망일자리부로 하면 된다. 중기중앙회 백동욱 청년희망일자리부장은 "괜찮은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청년들과 인재가 필요한 중소기업들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1 15:06: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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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정상화 위해 노사민정 뭉쳤다…특별협의체 구성하고 범 시민운동 결의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해 노사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정치계 인사들까지 뭉쳤다. 21일 쌍용차에 따르면 노사와 지역사회 대표, 정치인들이 모여 '노사민정 특별 협의체'를 결성하고 '쌍용자동차 정상화 지원 범 시민운동'을 전개한다. 협의체는 쌍용차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와 지역사회 안정화를 목적으로, 21일 오전 쌍용차 평택 공장에서 '쌍용차 기업회생절차 개시에 따른 조기정상화 노.사.민.정 협력회의'를 열었다. 쌍용차 회생 여부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영향이 큰 만큼, 쌍용차의 정상화와 지역 경제 안정화가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함이다. 자리에는 쌍용자동차 정용원 법정관리인과 정일권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유의동 의원과 홍기원 의원등 지역구 국회의원과 정장선 평택시장,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 김재균 경기도 의원,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쌍용차 경영정상화와 지역경제 안정화에 적극적인 역할과 노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또 정상화 서명 운동 전개 후 건의문 제출, SNS 릴레이 캠페인과 쌍용차 팔아주기 운동, 쌍용차 및 협력업체 자금 지원 등 다양한 방안 마련 및 지원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 드리며, 또한 심려를 끼친 점 매우 송구스럽다"며 "쌍용자동차 임직원 모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반드시 회사 정상화를 이뤄낼 것이며, 지역 사회에도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15일 회생절차 개시로 '회생계획인가 전 M&A'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M&A의 조속한 마무리를 통해 회생 절차 조기 종결을 추진 중이다. 임금 반납과 복지후생 중단 그리고 비 핵심자산 매각 등 업계에서는 유례없는 선제적인 자구노력과 고강도 경영쇄신을 통해 부족한 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택시도 쌍용차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대통령, 국무총리, 산업은행 등에 대한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한 건의문 및 탄원서 제출, 평택시의회 명의의 성명서 발표는 물론 쌍용자동차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업체에 대한 자금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1-04-21 14:43: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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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에 맥북 CPU 장착하며 '태블릿 PC' 시장 노크…삼성 '갤럭시 북' 진압할까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맥북 수준 하드웨어 성능을 갖추며 태블릿과 노트북 경계를 공략한다. /애플 태블릿과 노트북 경계가 허물어진다. 애플이 맥북 수준 성능을 갖춘 아이패드를 내놓은 가운데, 삼성전자는 태블릿의 활용성을 실현한 노트북을 내놓을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20일(현지시간)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했다. 이번 아이패드는 모바일용인 바이오닉칩이 아닌, 신형 맥북에 장착한 새로운 CPU인 M1을 장착했다. 16코어 애플 뉴럴 엔진에 첨단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여기에 저장장치 속도를 2배나 높이고 최대 2TB 용량 스토리지도 담았다. 이에 따라 애플은 이번 아이패드 프로를 역대 가장 빠른 기기라고 평가했다. 이전 세대보다 CPU 성능이 최대 50%, 그래픽 성능이 최고 40%나 더 빨라졌다는 설명이다. 그뿐 아니다. 이번 아이패드 프로는 디스플레이도 리퀴드 레티나 XDR로 바꿨다. 이른바 '미니 LED'다. 1만개 이상 첨단 미니 LED를 사용해 새로 설계했으며, 최대 1000니트 밝기에 1600니트 피크 밝기, 명암비 100만 대 1을 구현했다. HDR과 돌비 비전 등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는 일찌감치 태블릿 PC를 표방하고 나온 모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카메라도 진화했다. 전면에 12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에, 사용자 움직임을 인식해 중심 구도를 맞춰주는 센터 스테이지 기술을 적용했다. 후면에는 1200만화소 광각 카메라에 10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 라이다 스캐너까지 탑재했다. 태블릿에 더해 노트북 수준 확장성도 갖췄다. 5G를 탑재한 셀룰러 모델에 애플 펜슬을 지원하고, 매직 키보드 화이트 색상을 새로 내놨다. 썬더볼트 단자와 USB4도 추가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그렉 조스위악은 "아이패드 OS 및 강력한 프로급 앱 생태계를 모두 한 손에 들 수 있는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애플이 노트북급 태블릿을 내놓으면서 다음주 예정된 삼성전자 언팩에도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8일(미국 동부시간) '삼성 갤럭시 언팩 2021'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일찌감치 태블릿의 활용성과 PC의 성능을 모두 담은 갤럭시 북으로 '태블릿 PC' 시장을 공략해왔다. /삼성전자 이번 언팩은 새로운 '갤럭시 북'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언팩 초대장에 영상에서 노트북을 여는 듯한 이미지를 보여줬기 때문.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북 프로와 프로360으로 이름까지 예상하고 있다. 갤럭시북은 '태블릿 PC' 대표 모델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만든 서피스와 함께 생태계를 이어왔다. 노트북 수준 고성능과 태블릿과 같은 휴대성으로 인기가 높다. 우선 이번 갤럭시 북은 아이패드에 비견할만한 휴대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북 프로 360은 키보드를 접어 완전히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터치 패널을 통해 S펜을 사용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갤럭시 등 다른 기기들과의 연동성도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언팩 초대장에도 갤럭시 에코 시스템을 확장해 차세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이 기기들간 빠르고 쉬운 연동성으로 충성 고객들을 유치하고 있는 만큼, 삼성전자도 이에 대응할 기술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스플레이는 OLED 패널이 유력하다. 아이패드가 미니 LED로 업그레이드 하긴 했지만, 성능면에서는 OLED가 한 단계 높은 수준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4:30: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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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 네덜란드 해양 개발사업에 수소 드론 띄운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이 만든 수소드론이 네덜란드 해양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DMI는 네덜란드 정부기관(NHN)과 파트너십을 맺고 해양기술혁신 프로젝트(METIP)에 참여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NHN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북부 지역에서 사업개발, 투자, 인수 등 경제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정부 산하 지역발전기구다. METIP는 NHN이 주관하고 정부,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4개년(2021~2024) 해양기술혁신 지원 프로젝트로, ▲인적자원개발 ▲수소경제 ▲에너지 전환을 주요 테마로 한다. DMI는 드론을 활용한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수소드론으로 육지에 있는 에너지기업 본사에서 40~60KM 떨어진 해상 허브까지 긴급구호품 등 물품을 배송하거나, 해상 허브에서 바다에 위치한 가스 시추시설, 풍력발전기 등 에너지 설비에 물품을 배송하고 상시적으로 인명구조, 설비 점검, 안전 모니터링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DMI는 ▲기존기술활용(드론 배송) ▲기술응용(인명 구조, 환경 모니터링) ▲기술발전(설비점검, 정찰) 등 세 단계로 진행하며 수소드론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적용 점검하고 실증할 예정이다. DMI 이두순 대표는 "북해에서 진행되는 이번프로젝트는 에너지 기업의 실제 수요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제품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다양한 실증 데이터를 응용하고 적용한 사업모델을 개발해 유럽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4:16:3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