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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한국 시장 85% 성장 이어 지속 가능한 계획 발표…새 거점 '오픈 하우스'

포르쉐도 한국 거점 확대에 나선다. 질적성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포르쉐코리아는 22일 서울 포르쉐 오픈하우스를 공개하고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포르쉐는 지난해 코로나19에도 한국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뒀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큰 기대를 나타냈다. 전년 대비 85% 성장한 7779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수준을 뛰어넘은 것. 2014년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이다. 이에 따라 국내 시장 비중이 전세계 5위가 됐다고 덧붙였다. 올해에도 1분기에만 2573대를 판매하며 성장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연말 성적도 새로운 기록을 쓸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다만 포르쉐는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에 힘을 기울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오픈하우스도 포르쉐코리아의 장기적인 계획의 일환으로, 한국에서 기대감을 만족할 변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른 전략으로는 4가지를 들었다. ▲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 설득력있는 전기차 모델 ▲ 브랜드의 혁신적인 강점 ▲ 위기관리에 필요한 결단력 등이다. 이를 위해 올해 중으로 타이칸과 박스터 25주년 모델, 911 GT3와 718 카이맨 GT3 등 다양한 모델을 새로 내놓을 예정이다. 2번째 순수 전기차이자 첫 CUV 모델인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도 계획 중이다. 전동화도 가속화한다. 2025년까지 50%, 2030년까지 80%를 전동화한다는 방침, 포르쉐 차징 스테이션을 꾸준히 확대하며 충전 인프라도 조성한다. 내적 성장과 함께 서비스 질 개선도 추진한다. PDI센터를 새로 오픈하고 송도와 대치, 분당과 대구 및 제주 등에 서비스센터와 팝업스토어 등을 새로 오픈하며 접접을 확대한다. 새로운 홈페이지로 딜러 파트너십과 소비자 편의성도 제고한다. 전문 인력도 양성한다. 트레이닝센터를 확대하고 전기차 정비 가능 센터도 확대 계획, 고전압 테크니션과 전기차용 스페셜 툴 확충도 준비 중이다. 사회 공헌도 이어간다. e스포츠 마케팅과 함께 '두드림' 캠페인을 확장하며 지속 가능한 사업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다른 지역 자회사들과 함께 대규모 모터 스포츠 투자 계획도 언급했다. 고객을 대상으로 고성능차 경험도 늘린다는 의지도 보였다.

2021-04-22 18:00: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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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표' 자상한기업 1호에 SK E&S

이노비즈協과 수소경제·탄소중립등 협약 중기부, '자상한기업 2.0' 시작…ESG중심 SK그룹 계열사인 SK E&S가 '권칠승표' 자상한기업 2.0의 1호 기업이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서울 구로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중기부, 이노비즈협회와 함께 수소경제·탄소중립 실현 및 지역문제 해결을 골자로 하는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SK E&S 추형욱 대표, 이노비즈협회 임병훈 회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기부와 SK E&S, 이노비즈협회는 수소경제·탄소중립을 함께 이끌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 그린뉴딜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 지원, 지역사회가 겪고있는 위기와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했다. SK E&S는 상생협력기금 300억원을 조성하고 협약과제를 포함해 향후 중기부와 함께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기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은 대기업이 보유한 비즈니스 인프라와 노하우 등을 중소기업, 소상공인들과 공유하며 이들의 성장 지원에 앞장서는 기업을 뜻한다. 중기부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총 26개 기업을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해왔다. 중기부는 권칠승 장관이 취임한 이후 '자상한 기업 2.0'으로 개편하면서 기존 자발적 상생협력에서 한발 더 나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탄소중립 및 ESG 경영 전환까지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대기업들을 물색해왔다. SK E&S는 저탄소 LNG 비즈니스를 필두로 수소,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 등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민간 에너지 기업으로 이번 중기부 '자상한 기업 2.0'의 첫 번째 파트너로 선정됐다. SK E&S와 중기부는 국내 이산화탄소 온실가스 감축 기술 분야(CCUS) 강소기업 및 수소경제 관련 혁신기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이들의 연구개발 등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1-04-22 15:56: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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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척해진 이재용, '부당합병' 첫 공판 참석…기일 연기 감사부터 전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손진영기자 son@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건강보다 특혜 의혹을 더 우려하는 모습이었다. 이 부회장은 22일 자본시장법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진행된 첫 공판에 참석했다. 이 부회장이 다시 재판에 참석한 것은 94일만이다. 지난 1월 18일 '국정농단' 관련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 받아 구속된 후 처음이다. 당초 '부당합병' 관련 첫 공판은 지난달 25일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부회장이 이에 앞선 19일 충수염으로 긴급 입원, 수술을 받게 되며 이날로 연기 됐다. 이 부회장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1달여간 치료를 받았다. 당시 특혜 의혹을 우려해 통증을 참다가 증세가 더 심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치의에 연장 치료를 권유받기도 했지만, 스스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지난 15일 구치소로 복귀한 상태다. 이 부회장은 법정에서도 다소 수척한 모습을 보였다. 치료 과정에서 몸무게가 7kg 가량 빠졌다고 전해진 상황이다. 삼성전자 주식회사 부회장이 맞냐는 재판부 질문에도 '네'라고 대답했을뿐, 변호인과도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는 않고 정면을 응시했다. 이어서 변호인은 재판 시작에 앞서 이 부회장을 대신해 기일을 연기해준데 따른 감사를 전했다. 급박한 상황을 참작해 기일을 연기해준 덕분에 위급한 상황을 넘기고 회복할 수 있었다며, 검사들에도 감사를 더하며 향후 재판에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는 협조 뜻을 더했다. 한편 이번 공판 기일은 이 부회장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위법하게 관여했다는 혐의로 진행 중이다.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불기소 권고를 내리기도 했지만, 이례적으로 검찰이 기소를 강행하며 결국 열리게 됐다. 이 부회장 뿐 아니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사장, 불구속기소된 김종중 전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사장) 등 9명도 공동 피고인으로 이날 공판에 참석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2 14:27: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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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바라보는 '백년가게' 살펴보니

중기부·소진공, 2018년부터 백년가게 724곳 선정·육성 서울 태극당, 46년 창업해 75년째 고객들로부터 '사랑' 경기 의정부 부대찌개 골목 원조 '오뎅식당'도 3대째 '명맥' '백년가게'를 지향하는 한국의 백년가게들은 현재 전국적으로 724곳이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백년가게 육성사업을 시작한 2018년에 처음으로 80곳을 선정한 뒤 지난해까지 4차에 걸쳐 뽑은 결과다. 광역지자체를 기준으로 경기가 106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91곳), 경북(69곳), 경남(62곳), 전북(53곳), 충북(50곳), 부산(49곳), 전남(43곳) 등의 순이다. 서울의 경우 중구에만 13곳의 백년가게가 몰려있어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다. 그러나 강서구, 구로구, 도봉구, 양천구, 중랑구에는 1곳씩밖에 없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도움을 받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백년가게 4곳을 소개한다. ◆광복 직후 문 연 서울 최초의 빵집 '태극당' 서울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왼쪽에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인 태극당이 눈에 들어온다. 지금의 장충동 본사 자리는 1973년부터 터를 잡았다. 태극당. 이름에서부터 심상치않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태극당의 역사는 광복 이듬해인 194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 문을 연 곳은 명동이었다. 벌써 75년이 된 셈이다. 먹고 살기 쉽지 않은 광복 직후부터 양갱, 전병, 월병, 사탕류, 카스테라 등을 만들어 팔았으니 당시 태극당의 고객들이 어땠을지는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지금은 고인이 된 창업주 신창근 대표는 민족의 이상을 담기 위해 당시 빵집 이름을 태극당이라고 지었다. 태극당의 얼굴인 로고(사진)는 백단심 무궁화를 본땄다. 태극당은 호황을 누리던 한 때 빵을 만드는데 필요한 우유와 달걀을 공급하기 위해 약 33만㎡(10만 평) 규모의 목장을 경기 남양주에 별도로 운영하기도 했다. 70년대엔 서울에만 7개의 직영점이 있었다. 빵집 태극당이 서울 역삼동에 예식장을 함께 운영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태극당은 국민추천 1호로 지난해 백년가게에 뽑혔다. 모나카 아이스크림과 단팥빵이 입소문을 타면서다. 태극당 모나카 아이스크림을 잊지못해 온라인으로 주문, 택배로 받아서 맛을 보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다. ◆인사동서 한지의 맥 잇는 '동양한지' 100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한지는 어느새 우리에게 잊혀진듯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전통 종이다. 1970년대 서울 인사동엔 종이를 만들고 판매하는 지업사가 즐비했지만 지금 남아있는 곳은 고작 서너 곳 정도다. 1987년 탄생한 동양한지는 전주에서 직접 재배한 닥나무를 이용해 전통방식의 한지 제조법을 고수하며 한지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통한지, 드로잉지, 인화지 등 다양한 한지를 연구해 용도에 맞게 29종의 자체제품을 보유했으며 신제품 개발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현재 동양한지 박석만 대표의 아버지도 일제강점기에 한지를 생산하고 유통했다. 부전자전이다. 박 대표의 아들은 한지연구소를 차렸다. 한지의 사랑은 3대를 이어오고 있다. 한지연구소에선 부자가 머리를 맞대고 다음에 유용할 한지가 무엇인지를 꾸준히 연구하고 준비한다. 인사동에 있는 동양한지에 방문하면 한지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의정부 부대찌개 골목의 터줏대감 '오뎅식당' 의정부하면 부대찌개, 부대찌개하면 의정부가 생각난다. 그런데 왜 오뎅식당일까. 궁금증은 금방 풀렸다. 오뎅식당을 창업한 허기숙 할머니는 1960년대부터 지금의 식당 자리에서 포장마차에 오뎅을 놓고 판매를 했다. 그러다 근처 미군부대 근무자들이 가져다주는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을 이용해 볶음을 만들다 국물을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면서 볶음에 물과 김치, 된장 등을 넣어 부대찌개를 만들어 팔았다. 이것이 부대찌개의 원조가 됐고 오뎅식당이 의정부 부대찌개 골목의 시초가 됐다. 지금은 10여 개의 부대찌개 식당이 거리 곳곳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오뎅식당은 허기숙 할머니의 손자인 김민우 씨가 부친에 이어 3대째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오뎅식당은 현재 10여 곳의 직영점도 갖추고 있다. 또 부대찌개를 밀키트로 만들어 먼 곳의 고객들에게도 할머니의 손맛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 사람의 소울 푸드 '삼강옥' 인천 중구에 있는 설렁탕 전문점 삼강옥. 개성 출신인 박재황 대표가 1946년 당시 인천에 터를 잡으면서 문을 연 식당이다. 삼강옥은 창업주인 박 대표에 이어 며느리 김주숙 전 대표, 그리고 김 전 대표의 아들 박영수 대표로 이어져오며 맥을 잇고 있다. 육수를 끓이는데만 하루 18시간이 꼬박 걸린다. 그 하루 하루를 3대가 이어오며 75년을 버텼으니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내이게 된다. 삼강옥의 김치, 깍두기, 무절이는 옛맛 그대로다. 인천시는 2017년 당시 삼강옥을 '인천 사람의 소울(soul) 푸드'로 선정하기도 했다.

2021-04-22 14:08: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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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M3·M4 컴페티션 국내 출시

BMW 뉴 M3 & M4 컴페티션. /BMW코리아 BMW가 새로운 M3·M4를 선보인다. BMW코리아는 뉴 M3 컴페티션 세단 및 뉴 M4 컴페티션 쿠페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모델은 BMW M을 대표하는 고성능 스포츠 모델이다. BMW의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와 M 모델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조합했다. 국내에는 고성능 M 하이 퍼포먼스 모델 중에서도 상위 모델인 '컴페티션' 사양이 기본으로 출시되며, 올해 하반기에는 M3와 M4 모델 최초로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 탑재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뉴 M4 GT3 레이스카와 동일하게 개발된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6.3kg·m을 발휘한다. 8단 M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를 기본 탑재, 최신 드라이브로직으로 변속 시점을 3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맞춤식으로 개발된 전용 냉각 시스템과 BMW M의 모터스포츠 전문성이 투입된 오일 공급 시스템을 통해 트랙 주행과 같은 가혹한 주행 환경에서도 엔진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앞뒤 차체 무게 배분을 5 대 5로 맞추고 무게중심을 낮추는 등 코너에서도 한계 주행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비틀림 강성도 강화했으며, 정교한 핸들링도 보장한다. 트랙 주행을 고려해 앞 19인치, 뒤 20인치 M 경량 단조 휠도 있다. M 전용 기능도 새로 탑재된다. 트랙션 컨트롤 기능을 총 10단계로 조절 가능한 M 트랙션 컨트롤과 드리프트 주행을 측정 및 기록하는 M 드리프트 애널라이저, M 랩타이머 기능으로 구성된한 M 드라이브 프로페셔널 등이다.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비활성화하는 트랙 모드도 추가했다. 가격은 뉴 M3 컴페티션 세단이 1억2170만원, 뉴 M4 컴페티션 쿠페가 1억2270만원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2 14:04: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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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지구의날 맞아 프린터 끄고 탄소중립 가속화

/LG전자 LG전자가 '지구의 날' 맞이 환경보호에 동참한다. LG전자는 22일을 '인쇄 없는 날'로 정하고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종이를 포함해 전기, 토너도 함께 절약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하며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또 LG전자 미국법인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 2030' 목표를 재차 확인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탄소중립 2030은 LG전자가 2019년 선언한 바 있다. 2030년까지 글로벌 사업장에서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2017년 대비 50%로 줄이는 동시에 외부에서 탄소감축활동을 통해 획득한 탄소배출권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다. LG전자 미국법인은 탄소중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0년까지 생산단계 탄소 배출량을 2017년 대비 50% 감축하는 목표를 세웠으며, 1년 앞선 2019년에 이미 목표를 달성했다. 아울러 고객들이 탄소중립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일주일간 '삶에 녹아든 자연'을 주제로 SNS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객들은 탄소배출량을 줄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게시물을 해시태그 #LGCarbonNeutral2030와 함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공유하면 된다. 미국법인은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전광판을 활용해 이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캠페인이 종료된 후에 LG전자 미국법인과 삼림 조성사업을 벌이는 비영리단체 원트리플랜티드(One Tree Planted)는 캠페인에 참가한 인원수만큼 최대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그 밖에도 LG전자는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효율이 뛰어난 제품을 생산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사용함으로써 ▲순환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경영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고객과 임직원이 일상의 작은 노력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ESG 경영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고객의 건강한 삶', '더 나은 사회 구현', '제품의 환경영향 저감'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2 11: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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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리릭 양산형 발표

/캐딜락 캐딜락 리릭이 양산 준비를 마쳤다. 캐딜락은 21일(현지시간) 리릭 양산형 모델을 공개했다. 리릭은 캐딜락 최초 전기차로, 지난해 8월 처음 쇼카를 선보인바 있다. 이번 양산차도 쇼카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캐딜락은 오는 9월부터 북미를 시작으로 사전 계약에 돌입할 예정이다. 리릭은 12개의 모듈로 구성된 100kW/h급 대용량 배터리 팩과 후륜 기반의 얼티엄 플랫폼으로 최대 출력 340마력, 최대 토그 440Nm의 힘을 발휘하며, 캐딜락 자체 테스트 결과 완충 시 300마일(483km) 이상 주행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 공용 충전시설에서 190kW 급 DC 고속충전을 지원하며, 단 10분만에 약 76마일(122km) 정도의 주행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가정용 충전기에서도 시간 당 약 52마일(83km) 충전이 가능한 업계 최고 수준의 19.2kW급 충전 모듈을 제공한다. 로리 하비 글로벌 캐딜락 부사장은 "캐딜락은 향후 10년 동안 흥미로운 새로운 전기차 차량의 시리즈를 선보여 럭셔리 이동수단의 미래를 정의하게 될 것이며, 이 모든 여정은 리릭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리릭의 빼어난 디자인과 GM의 얼티엄 플랫폼이 정교하게 통합된 테크놀로지는 그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고성능 럭셔리 전기차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며, 이는 캐딜락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미 브루어 리릭 수석 엔지니어(LYRIQ Chief Engineer)는 "모듈식의 유연한 얼티엄 플랫폼과 향상된 버츄얼 개발 툴 덕분에 차량 개발 기간을 단축 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프로토타입 모델을 예상보다 빨리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캐딜락의 선구적인 럭셔리 전기차를 기존 계획보다 9달 앞당겨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2 10:08: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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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아세안 대사들과 사업 협력 논의

LS그룹의 아세안 사업 현황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아세안 대표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S그룹은 22일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을 LS용산타워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은 아세안 10개국 주한 대사를 회원으로 하는 모임이다.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이다. LS그룹은 LS그룹의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코로나19 이후 찾아 올 새로운 기회에 대한 LS와 아세안 국가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자열 회장은 환영사에서 "아세안은 LS를 포함한 한국기업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아세안의 무궁무진한 성장가능성으로 인해 그 중요성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LS가 대한민국의 산업화 초기 인프라 발전에 기여해 왔듯 아세안 국가의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S그룹은 LS전선, LS일렉트릭,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E1 등을 중심으로 아세안에 12개의 생산 및 판매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송·배전용 전력 케이블, 전력기기, 전기동, 트랙터, 휴대폰용 커넥터 등 연간 약 3조 5,000억원 규모로 아세안 국가와 교역하며 그룹 매출 20%를 거두고 있다. 구자열 회장. /LS그룹 아세안은 세계평균(약 3%)을 상회하는 높은 경제 성장세와 성장잠재력을 가졌다고 LS그룹은 평가하고 있다. 또 베트남에 1996년 진출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에 전력 케이블 공장을 준공하는 등 약 1억5000만 달러(약 17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오고 있으며, 향후 아세안 내 기존 공장 확장 투자 및 신규 공장 설립 등 약 1억 달러(약 1조1000억원) 을 추가로 투자할 계획도 갖고 있다. 아세안 국가에서 LS의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LS는 지난해부터 베트남 프로축구 1부 리그의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20007년부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지에 LS임직원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LS 대학생해외봉사단 선발·파견하고, 베트남에 총 16개의 초등학교 교실을 준공해 베트남 교육 인프라 개선에도 힘 써왔다. 한국정부도 '신남방정책' 추진을 통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경제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LS그룹은 아세안 지역 내 오랜 사업경험과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익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 역시 개인적으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주한 베트남 명예영사직을 맡아 한국·베트남 양국간의 문화교류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한 바 있으며, 올해 올해 2월부터 7만여 회원사를 대표하는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맡아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무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2 10:00: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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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효율 가전 구매 고객에 할인 프로모션

/LG전자 LG전자가 고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는 한국전력의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3일부터 전기요금 복지할인가구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공기청정기, TV 등 고효율 가전을 구입하면 가구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비용의 10%를 지원해주는 내용이다. 700억원 규모의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대상 제품은 700여개다. 구매 고객은 누구든지 LG전자 멤버십 앱에서 '전 국민 고효율 가전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참여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 물걸레 로봇청소기 LG 코드제로 M9 씽큐, LG 디오스 와인셀러 미니 등을 증정한다. LG전자는 한국전력 지원사업과 별도로도 5월 31일까지 고효율 가전 인기모델 20개를 대상으로 모든 구입고객에게 제품당 최대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LG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비롯해 대상모델인 김치냉장고 5종을 구입하는 고객에는 최대 20만원, 오브제컬렉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1등급 행사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는 추가 5만원 혜택을 준다.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행사모델과 트롬 세타긱, 건조기와 통돌이 세탁기도 최대 5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고 구입할 수 있다. 75형 울트라 HD TV를 구입하는 고객은 10만원 추가 혜택을 받는다. 또 LG전자는 LG 오브제컬렉션 제품 중 서로 다른 품목을 4개 이상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제품 수에 따라 최대 250만원 상당의 캐시백이나 모바일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LG 오브제컬렉션 고객 사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4월 30일까지 LG 오브제컬렉션 제품 중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올인원타워, 휘센 타워 에어컨 등 '타워 삼총사'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은 30만원의 혜택을 더 받는다. LG 오브제컬렉션 제품 중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키친 패키지'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도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 한국B2C그룹장 김정태 전무는 "에너지를 아껴주는 고효율 가전과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2 10: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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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구의 날' 맞아 '갤럭시 업사이클링' 본격화…폐휴대폰 재활용도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활동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2일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맞아 소비자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서랍 속에 방치된 중고 스마트폰을 꺼내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새로운 쓰임새로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 더 이상 사용하기 힘든 휴대폰을 재활용해 귀중한 자원을 다시 수거하는 리사이클링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우선 삼성전자는 최근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IoT (사물인터넷) 디바이스로 재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 베타서비스를 한국, 미국, 영국에 론칭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고 스마트폰을 스마트싱스 앱으로 연동해 스마트 홈 시나리오를 구현하게 해주는 내용이다. 지난 1월 CES2021에서 공개한 바 있다. 스마트폰을 조도나 사운드 센서 등으로 활용해 스마트홈을 구축할 수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김성구 상무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은 중고 단말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IoT 기기로 재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원 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 /삼성전자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은 2015년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을 통해 발굴된 바 있다. 2017년과 2019년 미국 환경보호청(EPA) 주관 'SMM 어워즈'에서 신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도 실시한다. 19일부터 30일까지 12개 계열사와 함께 39개 국내외 사업장에서다. 제조사 구분 없이 모든 브랜드의 휴대폰과 충전기, 배터리를 수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제고와 폐휴대폰의 집중 수거를 위해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2019년까지 약 3만8000대의 폐휴대폰을 수거해 재활용했다. 삼성전자는 수거한 휴대폰을 파쇄와 제련 공정을 거쳐 금, 은, 동 등 주요 자원을 회수하고, 회수한 물질의 매각 수익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IT 기기 전문 수리점과 제휴해 수명을 다한 모바일 기기를 고객이 쉽게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는 소등 행사도 준비했따. 전국 8개 사업장의 21개 건물, 240개층 약 21만평에서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탄소 저감, 자원 순환, 생태 복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인권과 다양성 존중, 미래세대 교육, 기술 혁신을 통한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8:00:1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