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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부발전과 기관 감사 전문성 제고나서

두 기관 감사업무 협약…감사기법 등 공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한국중부발전과 손잡고 기관 감사 품질 향상에 나선다. 중진공은 7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중부발전과 '자체감사 품질 향상 및 성과 제고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중진공 곽성근 상임감사, 중부발전 한동환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두 기관의 자체감사기구 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감사 성과 및 중점 방향을 공유하고, 감사 업무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기관은 감사업무 전반에 대하여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함으로써 자체 감사기구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공공기관 감사 전문성 강화 및 사회적 책무 이행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자체감사 품질 향상을 위한 감사기법·우수사례 공유 ▲감사 관련 정보·기술 교류 ▲감사 전문인력 지원 및 합동교육 실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 이행을 위한 상호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중진공 곽성근 상임감사는 "중진공은 기관 간 감사업무 협력 확대 등을 통해 공공기관의 반부패·청렴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기대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반부패·청렴을 위한 사회적 책무 이행활동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은 지난해 10월에도 한국농어촌공사와 감사업무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자체감사 품질 향상과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2021-07-07 09:49: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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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브랜드별 영업점 통합 '원스퀘어' 송도에 오픈

구몬, 빨간펜, 웰스 등 하나로…효율성·고객 응대 극대화 교원그룹이 인천 송도에 문을 연 통합영업센터 '교원 원스퀘어' 내부 전경. 교원그룹이 영업 효율성을 높여 고객의 기대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각 브랜드별 영업점을 융합한 통합영업센터 '교원 원스퀘어'를 인천 송도에 열었다. 7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교원 원스퀘어'는 구몬, 빨간펜, 웰스 등 각 사업 브랜드별로 운영하는 영업점을 하나로 합친 통합영업센터다. 브랜드간 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해 영업 조직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한다. 우선, 교육 및 생활문화사업별로 나뉜 방문판매사원간의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공동 영업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고객 관리 노하우 및 영업 성공사례를 자유롭게 나눔으로써 판매사원 개개인의 업무 역량을 강화해 고객에게 양질의 관리서비스를 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 브랜드별로 유입되는 고객 접점 정보를 통합해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고객 응대에 적극 활용한다. 고객 기본 정보 및 상담 내역, 이용 상품 등 분산된 고객 데이터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속한 응대와 고객 성향에 따른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등 개인 맞춤형 마케팅을 제공한다. 또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RPA를 도입해 지능형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 영업 효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교원 원스퀘어'는 체험형 공간 역할도 수행한다. 스마트구몬, 도요새 등 교원그룹의 다양한 에듀테크 상품을 한 곳에서 체험하며 직접 학습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웰스정수기, 웰스팜 등 렌털 가전 및 생활문화상품들도 한 자리에 모아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통합영업점의 첫 진출지로 송도를 선택한 이유는 첨단산업단지 활성화로 지역경제가 활발하고 소비력을 갖춘 젊은 연령대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지역이기 때문"이라며 "특히 송도는 국제학교 등 우수한 교육여건으로 인해 학령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신규 고객 확대를 위한 최적합지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2021-07-07 09:38: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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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스마트상점 기술 보유기업 추가 모집

스마트 미러, 서빙로봇, 키오스크 등…15일까지 *자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사업장에 접목 가능한 스마트상점 기술 보유기업을 7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상점 기술' 보유기업 모집 분야는 상반기와 동일한 스마트 미러, 서빙로봇, 키오스크 등의 스마트 기술 보유기업 및 모바일 기반 비대면 주문결제 시스템인 스마트 오더 보유 기업이다. 관련한 스마트상점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모집일까지 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해당 기술이 올해 상반기 기술 풀(Pool)에 포함된 경우엔 따로 모집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소진공은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신청기관 자격요건 검토 등 서류검토와 기관 평가를 거쳐 이달 말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결과를 발표 계획이다. 모집분야 및 제출서류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진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봉환 이사장은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시대에 소상공인의 스마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소진공은 소상공인 현장에 스마트 기술이 정착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정책을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면서 "소상공인과 함께 혁신을 이뤄나갈 역량 있는 기술보유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7 09:21: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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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도스·랜섬웨어 막으려면 사이버 모의훈련 지속 참여해야”

최미정 사이버침해대응 과장이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결과'를 6일 발표했다. /e브리핑 영상자료 사이버 모의훈련에 주기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일수록 해킹메일·디도스 등의 위험에서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결과'에서 이같은 내용을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사이버위기대응 모의훈련은 사이버 위기상황 발생 시 피해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해킹메일·디도스·누리집 모의침투를 점검하는 정기훈련이다. 이번 2021년 상반기 모의훈련은 지난 5월 17일부터 2주간 기업이 자율 참여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최미정 사이버침해대응과장은 "각 기업 임직원에게 맞춤형 메일을 발송해 메일해킹 훈련을 진행했다"면서 "참여 결과를 보면 여러 번 훈련에 참여한 기업이 열람률이나 감염률에서 적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실제 메일 해킹 훈련에 처음으로 참여한 기업은 해킹메일 열람률이 28.8%였던 반면 2번 이상 참여한 기업은 22.8%로 떨어졌다. 모의훈련에 지속적으로 참여할수록 대응능력이 높아진다는 분석이다. 기업 규모에 따라 대응능력에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대기업은 디도스(수많은 PC를 원격 조정해서 특정 웹을 동시 접속해 과부하를 일으키는 방식) 공격을 탐지하는 데 3분, 대응하는 데 19분이 소요됐다. 반면 중소기업은 탐지하는 데 9분, 대응하는 데 22분이 걸렸다. 최 과장은 "대응여력이 떨어지는 중소기업는 디도스 대피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디도스 대피소는 디도스 공격을 받은 사이트 IP 주소를 바꿔 공격을 차단하는 보안방법이다. 모의침투훈련에선 기업 30개사 홈페이지서 취약점 114개를 발견했다. 그는 "클라우드 기업의 경우 인증을 받은 사업자가 그렇지 않은 사업자에 비해 방어률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모의훈련 시사점으로 최 과장은 "주기적으로 훈련에 참여한 기업일수록 대응력이 높아졌다"며 "해킹 사례 훈련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아무리 열심히 대응한 기업도 제3자에게 점검을 거치면 취약점이 발견된다"라면서 "기업 자체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제3자에게도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하반기에는 국내외서 사고가 늘고 있는 랜섬웨어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랜섬웨어 공격이) 예전엔 특정 분야에 한정됐다면 지난해부터는 피해 분야가 다양해졌다"라며 "업종 가리지 않고 랜섬웨어를 위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브리핑에 나선 이동근 한국인터넷진흥원 침해대응단장은 "랜섬웨어 사고 사례유형을 세 가지로 분석해 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하반기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백업 관리를 신신당부했다. 이 단장은 "백업 관리를 잘못해서 백업 마저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백업은 랜섬웨어 방어에 있어 보루"라고 강조했다.

2021-07-06 16:00:03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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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신규보증 비대면 서비스 이용률 73% 기록

1월4일부터 전자약정 플랫폼 도입…비대면 혁신 성공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1월4일부터 도입한 전자약정 플랫폼을 통해 대면 중심의 기존 업무처리 방식에서 보증업무 전반에 걸쳐 비대면 혁신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기보는 디지털 지점을 통해 ▲보증상담신청 ▲고객정보활용동의 ▲스크래핑을 통한 자료제출 자동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약정 등 비대면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후 기보를 이용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신규보증 비대면 서비스 이용률은 1월 31%에서 6월 73%로 빠르게 증가했다. 2021년 상반기 5318개 기업에 약 1조9000억원의 신규보증 지원을 비대면으로 처리하며 보증업무 전반의 비대면 전환을 실현했다. 기보는 ▲비금융 기술평가로 비대면 서비스 대상 확대 ▲모바일 디지털 지점 오픈 ▲공공부문 간편인증 서비스 도입 ▲데이터 기반 비대면 업무 자동화 ▲비대면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비대면 프로세스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대고객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비대면 중심의 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06 10:17: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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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네이버페이와 함께 MZ세대위한 상조상품 출시

매달 납입금 중 1만원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최대 60만원 혜택 교원그룹 상조회사 교원라이프가 MZ세대로 고객층을 넓히기위해 상조 납입금의 최대 60만원을 네이버페이로 돌려주는 상품을 내놨다. 교원라이프는 네이버페이와 제휴해 합리적인 요금으로 상조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동시에 네이버페이 적립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는 'N라이프 380' 상조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N라이프 380'은 네이버페이와 제휴를 통해 매월 납입금액 중 1만원을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적립 혜택은 최대 30개월까지 제공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네이버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MZ세대를 공략한 제품인 만큼 판매 채널도 온라인 전용으로 선보인다. 교원라이프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가능하며 1인당 2구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2구좌 가입 시 최대 60만원의 네이버페이 적립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N라이프 380' 상품은 장례전문 의전팀 지원부터 장례용품, 빈소, 리무진, 행정서비스 등 토털 상조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조 외 장지 및 웨딩, 크루즈 여행, 어학연수, 건강관련 상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교원그룹의 대표 교육상품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교원라이프 회원만을 위한 특별 할인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호텔은 물론 다양한 문화·레저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교원그룹의 '더스위트호텔'을 특별 우대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켄싱턴 호텔, 금호리조트 등 전국 제휴 호텔 이용 시 최대 8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소비 주류로 떠오르는 MZ세대를 적극 공략하기위해 디지털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하며 보다 풍부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N라이프 380'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에 중점을 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06 06:10: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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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전자기술硏·과학기술원 '소부장 전략협력' 운영기관 선정

총 9곳 신청…기업 협력 과제에 최대 3년, 12억 지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소부장 전략협력 기술개발' 사업 운영기관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원을 선정했다. 6일 중기부에 따르면 '소부장 전략협력 기술개발'은 올해 새로 도입되는 기술개발 지원사업이다. 소재, 부품, 장비 분야의 기술, 인프라, 인력을 보유한 대학·연구기관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소부장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기관과 소부장 기업의 협력 과제에 최대 3년, 12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선정은 연구기관 6곳, 대학 3곳 등 총 9곳이 신청해 이들을 대상으로 사업역량과 운영전략 등을 평가해 최종 2곳을 뽑았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우수한 내부 인적·물적 인프라와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기여 역량에서, 한국과학기술원은 과제기획을 위한 전담 인력의 전문성과 후보과제 발굴역량에서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 기관은 시장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발굴해 기술제안요청서를 기획하고, 중소기업과 공동 연구개발 등 기술개발 플랫폼으로써 기술개발 수요에 따라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급변하는 소부장 분야에서 기술 자립도 향상과 미래 신산업 창출을 위해서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발굴과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올해 '소부장 전략협력 기술개발'을 '플랫폼 협력 기술개발' 형태로 시범 운영하고 향후 이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소부장 기술개발 협력생태계 조성과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운영기관 협약이 끝나는 대로 올해 소부장 전략협력 기술개발 지원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후속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2021-07-06 06:0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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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하나은행과 손잡고 '인테리어 대출 서비스' 내놔

'하나 인테리어 대출' 서비스 본격 시행 최대 3000만원까지 최장 60개월 할부로 한샘의 인테리어 서비스 이용 고객들이 수 천만원에 달하는 리모델링 비용을 나눠낼 수 있게 됐다. 한샘은 하나은행과 손잡고 금융 대출로 구매할 수 있는 '하나 인테리어 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리모델링 공사를 저리의 은행 대출로 구매할 수 있어 집 전체 리모델링부터 부엌 및 욕실 공사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하나 인테리어 대출' 금융 서비스는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Style Package)' 상품과 '키친바흐(Kitchen Bach)', '유로(Euro)' 등 부엌, 욕실 제품에 적용된다. 30평형대 아파트를 평당 100만원대의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로 리모델링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 3000만원의 공사비용이 든다. 공사비용 전체를 '하나 인테리어 대출'로 마련한다면 최장 60개월 동안 3000만원 대출 금액대의 최저 금리 2.6%를 적용하면 고객은 매달 53만원의 비용으로 집 전체 리모델링을 할 수 있다. '하나 인테리어 대출' 서비스는 비대면 온라인(모바일) 대출로 이뤄진다. 재직 기간이 2년 이상 된 근로소득자 또는 사업 영위 기간이 2년 이상 된 개인사업자이면서, 본인 명의의 아파트 소유자(소유예정 및 공동소유 포함)를 대상으로 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하나은행을 통해 비대면으로 한도확인, 계약 증빙서류 제출 등의 과정을 거쳐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은 공사 계약서에 명시된 한샘 리모델링 상품 금액에 맞춰 가능하며 최대 3000만원까지 고객의 신용평점으로 산출된 서울보증보험의 보증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다. 상환방식은 거치기간이 없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며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60개월 동안 분할 상환 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우대조건에 따라 최저 2% 중반대의 저리로 가능하다. 다만, 금리는 대출금액 및 대출기간과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달라진다. 또, 개인별 신용대출 한도와는 별도로 대출이 가능하며 한도는 서울보증보험 자체 심사 및 'DSR규제(총 부채 원리금 상환비율)' 적용에 한도가 결정되고 서울보증보험 담보 100%로 진행된다. 한샘리하우스 사업본부장인 안흥국 사장은 "자동차 구매는 할부 금융이 보편화돼있지만 이보다 더 많은 금액이 들 수 있는 리모델링은 금융 혜택을 받기 어려웠다"며 "이제 리모델링 공사도 제1금융권의 금융 서비스로 초기자금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1-07-06 05:10:3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