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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ESG위원회’ 출범…사내·사외이사 3인 추천

포스코가 이사회 산하 전문위원회에 'ESG위원회'를 신설한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환경, 안전·보건, 지배구조 등 ESG 관련 주요 정책을 이사회에 부의해 최종 결정키로 했다. 포스코는 18일 'ESG위원회' 출범이 사내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ESG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ESG활동의 주요 정책 및 이행 사항 등을 꾸준히 관리 및 모니터링 함으로써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철강업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탄소중립을 비롯한 환경문제와 안전사고 이슈 등을 최고 경영층에서 엄중히 인식하고, 이사회 차원에서 장기적인 계획과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포스코는 2018년 최정우 회장 취임과 함께 '기업시민' 경영 이념을 선포하고, 지난해 아시아 철강사 최초 탄소중립 계획 발표, 글로벌 철강사 최초 ESG전담조직 설치 등 선제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신년사를 통해 최정우 회장은 "기업의 ESG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더 커지면서 우리의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이 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ESG경영의 중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아울러 포스코는 2021년 정기 주주총회에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유영숙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과 권태균 전 주 아랍에미리트 대사를 추천하고, 사내이사로는 정창화 경영지원본부장을 추천했다. 이들 사외이사 및 사내이사 후보는 이날 '이사후보 추천 및 운영위원회'와 이사회에서 자격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후보로 확정됐다. 한편 김학동 철강부문장, 전중선 글로벌인프라부문장, 정탁 마케팅본부장은 사내이사로 재추천됐다. 이날 추천된 후보들 및 ESG 위원회는 내달 12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사로 선임 및 이사회 산하 정식 기구로 최종 확정된다.

2021-02-18 16:37:5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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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아메리칸 럭셔리' 캐딜락 XT4 출시

캐딜락 XT4. /캐딜락코리아 캐딜락 SUV가 엔트리급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캐딜락은 18일 XT4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XT4는 엔트리급 럭셔리 SUV로, '영 아메리칸 럭셔리' 포지셔닝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외관은 캐딜락 아이덴티티를 담은 캐릭터 라인과 스포티한 스타일에 기반을 두고 매력을 배가한다. 어텀 메탈릭 등 7개 컬러 포트폴리오는 개성을 적극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요소다. 전면부 유광 블랙 매쉬 그릴과 전후방 유광 블랙 페시아 인서트, 시그니처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가 서로 조화롭게 첫 인상을 완성하고, 후방 수직 L자형 라이팅 시그니처와 유광블랙 루프레일 및 윈도우 서라운드 몰딩, 20인치 알로이 휠이 XT4 캐릭터를 극대화해준다. 실내는 '컷 앤 소운' 전략에 따른 수작업 마감으로 럭셔리 소재 강점을 극대화했다. 카본 파이버 트림과 화이트 엠비언트 라이팅으로 실내 고급감을 배가했다. 캐딜락 XT4. /캐딜락코리아 특히 2열 1004mm 레그룸과 970mm 헤드룸 등 동급 최고 수준 공간은 엔트리급 단점을 상쇄한다. 적재공간도 637L, 최대 1385L로 세그먼트를 초월한다. 편의사양도 다양하다. 1열 운전석과 조수석 마사지 시트가 장거리 운행시 편안함을 더했으며, 에어 이오나이저와 1열 열선 및 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도 기본 탑재됐다. 프리미엄 스피커 13개와 마이크로폰 4개 등이 탑승자 즐거움을 더해준다. 무선충전과 NFC 페어링 등도 지원한다. 주행 편의 기능도 있다. 동급 유일한 리어 카메라 미러는 후방 시계를 300% 이상 넓혀주는 역할도 한다. 좌우 울트라 소닉 센서가 자동 주차기능까지 제공한다. 주행 성능은 2L 직분사 가솔린 트윈스크롤 터보 엔진으로 최고 238마력에 최대토크 35.7kg·m을 낸다. 액티브 스포츠 섀시와 CDC 서스펜션으로 즉각적인 노면 반응을 이끌어내고 코너링 민첩성도 더했다. 트윈 클러치 올 휠 드라이브로 구동력 배분도 자유롭다. 그 밖에도 엔진 발열을 제어하는 액티브 서멀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정속 주행시 실린더를 비활성해 효율성을 높이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이 연비를 극대화해준다. 가격은 5531만원이다.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북미 기준으로는 최상위 트림에 풀옵션을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18 14:39: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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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제한 풀리는 김승연 회장, 경영복귀 여부에 관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게 적용된 취업제한 해제가 다가오면서 그룹 경영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에 적용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취업제한 규정이 이날 해제됐다. 앞서 김 회장은 2012년 8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돼 2014년 2월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선고 직후 김 회장은 ㈜한화를 비롯한 총 7개 계열사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김 회장은 2019년 2월 집행유예가 종료됐지만 특경법 상 배임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경우 형이 종료된 날로부터 2년 동안 해당 회사로의 취업을 금지하고 있어 그동안 경영활동이 제한돼 왔다. 이날부터 해당 규정이 종료돼 19일부터 공식적으로 경영복귀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이르면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지주회사인 ㈜한화 등 주요 계열사 등기이사로 복귀할 수 있다. 만약 주총에서 등기이사로 오르게 되면 2014년 이후 7년 만에 복귀하게 된다. 김 회장은 그동안 공식적인 자리는 맡지 않았지만 경영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해왔다. 취업제한이라는 족쇄가 풀리게 되면 공식적인 대외 행보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김 회장이 회장직을 유지한채 등기이사를 맡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지난 7년간 등기이사를 맡지 않고 경영 활동을 이어온 만큼 자리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다. 이전보다 경영활동은 왕성히 유지하면서도 세 아들에 대한 경영 승계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사장은 한화솔루션을, 차남인 김동원 전무는 한화생명을 각각 책임지고 있고 삼남인 김동선 상무보는 최근 한화에너지로 복귀한 상태다. 또한 김 회장이 경영에 복귀하면 신사업 투자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김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계속 확보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사업역량과 리더십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미래 모빌리티, 항공우주, 그린수소 에너지, 디지털 금융 솔루션 등 신규 사업에도 세계를 상대로 미래 성장 기회를 선점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한화그룹의 주요 계열사는 신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중순 인공위성 전문업체인 쎄트렉아이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하며 우주 사업 확대에 나섰다. 한화솔루션은 그린수소 분야에 투자를 위해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김 회장의 복귀와 함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맡을 것이란 관측도 있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재계 관계자는 "국정농단 사태로 위상이 추락한 전경련 회장직을 이제 막 복귀를 앞둔 김 회장이 맡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

2021-02-18 14:24:2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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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더 강력해진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 알파 출시…인공지능도 더했다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 알파 /LG전자 LG전자 공기청정기가 더 강력해진다. LG전자는 이달 말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 알파'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공기청정기 한대로도 거실과 주방까지 넓은 공간을 청정하려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우선 청정면적을 100㎡에서 114㎡로 대폭 늘리고, 상하단 클린부스트의 청정 능력도 개선했다. 상단 클린부스터는 좌우 회전 거리를 70도에서 140도로 늘렸고, 공기를 내보내는 거리도 7.5m에서 9m로 확대했다. 하단 클린부스트도 360도이던 회전 반경을 좌우 140도로 축소한 대신, 청정 능력을 5m로 개선했다. 필터는 V트루토탈케어필터를 사용했다. 항바이러스와 항균, 극초미세먼지 등 5대 유해가스를 제거할 수 있다. 한국공기청정협회 CA인증과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KAF인증 등도 획득했다. 액세서리인 인공지능 센서도 처음 선보인다. 공기 관리가 필요한 곳에 두고 최대 3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보다 5분 가량을 더 빠르게 청정할 수 있게 해준다. TUV라인란드 시험 결과 인공지능 모드는 오토 모드보다 24% 빠르고 43% 많은 먼지를 정화했다. 공기질에 따라 ▲집중청정 ▲분리청정 ▲싱글청정 중 최적의 옵션을 설정해주는 원리다. 필터 교체 시기도 알려준다. 사용 시간을 계산하고 필터 먼지양을 고려해 압력 차이를 측정하는 원리로 더 정확해졌다. 음성 안내 기능도 새로 적용됐다. 운전모드 변경과 필터 교체시기 등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기능이다. 인피니티 그릴 디자인은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표현한다. 360도 무한 흡입을 의미하며, 클린부스터 중앙에 4.3인치 터치 LCD를 갖춰 공간 미세먼지 농도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출하가는 139만~179만원이다. 114㎡와 66㎡ 2종으로 출시된다. 114㎡ 제품과 인공지능 센서 1개를 세트로 구매하면 최대 10만원 캐시백 혜택도 준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성능과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를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18 10:00: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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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원대 대용량 건조기, 위니아딤채 미국식 16kg 건조기 출시

위니아 건조기와 세탁기.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미국식 대용량 건조기를 국내에 도입한다. 위니아딤채는 16kg 건조기를 새로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건조기는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만 사용되던 히터식이다. 공기를 데워 옷감에서 습기를 없애고 이를 외부로 깔끔하게 배출하는 방식이다. 미국식 건조기는 빠르고 사용이 편리하다. 자사 시험 결과 히터펌프식보다 약 15% 이상 빠른 건조가 가능했다. 특히 가격이 기존 히터펌프식 건조기보다 절반 수준으로 저렴한 70만원대에 책정됐다. 건조 기능은 섬세하게 작동한다. 최적 건조 환경에 빠르게 도달하는 AI 자동건조 기능 '트리플 케어 드라이'가 6개 첨단 센서로 온도와 시간을 정밀하게 제어해 건조 성능을 높여준다. 10가지 맞춤 건조 코스를 제공하고, 자주 사용하는 패턴을 저장해 자동 맞춤형 코스 설정도 가능하다. 먼지 필터 청소 알림 기능도 탑재했다. 제 때 청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위니아딤채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다음달에는 본토인 미국에도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이사는 "위니아 미국식 건조기는 용량, 성능 및 가격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가성비가 극대화된 제품으로서 필수 가전제품으로 성장하는 대용량 건조기 시장에서 대한민국 3대 종합가전 회사의 지위를 확고히 하기 위한 위니아딤채의 전략 제품으로 저변 확대에 앞장 설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18 09:26: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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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장관 "중기부가 소통 솔선수범하겠습니다"

文 대통령에게 17일 중기부 업무보고 '소상공인 경영회복' 정책 1순위 강조 중기중앙회 중심 中企 대표들과 '소통' 권 "중기벤처가 韓 경제 원동력" 밝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기부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이 대한민국 경제의 원동력입니다.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겠습니다. 장관이 먼저 솔선수범하겠습니다." 지난 15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아든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면서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17일 문 대통령에게 중기부의 2021년 업무계획을 보고하는 내용을 통해서다. 이날 오후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기중앙회를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통 행보를 본격 시작했다. 권 장관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업무계획 보고 사전 브리핑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과 주기적 소통을 통해 지원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안착 여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소통 중심의 행정을 적극 펼쳐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 밀착형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중기부 직원들이 월 2회 가량 기업 등을 직접 방문해 목소리를 청취하는 '캐주얼데이'도 코로나19 상황을 보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권 장관은 ▲소상공인의 경영과 상권 회복 지원체계 마련 ▲벤처·스타트업 선도형경제 주역으로 육성 ▲디지털화, 저탄소화, 지역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성장기반 구축 ▲연대와 협력을 통한 상생경제 확산 ▲현장·소통 중심의 적극 행정 구현을 올해 중기부의 '5대 핵심 정책방향'으로 설정하고 운영해나가기로 했다.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회복'은 권 장관이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또 취임사에서 '정책 1순위'로 꼽은 과제이기도 하다. 권 장관은 "관계부처와 협업해 피해 소상공인의 영업 손실 등 피해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손실보상'이 법률적인 측면도 있어 이에 대한 법리적 해석이나 정의를 내리는 것엔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중기부는 소상공인들에게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보다 신속하고 두텁게 지원을 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우선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중기중앙회는 이날 ▲납품대금 제값받기 위한 제도 개선 ▲종합적 기업승계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컨트롤타워 구축 ▲소부장 예비강소기업 육성 및 강소기업 확대 ▲스마트공장 사업 참여 중소기업의 부담금 비율 완화 ▲공공조달시장의 '최저가 요소' 개선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제도개선 ▲소부장 예비강소기업 육성 및 강소기업 확대 ▲중소제조업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 등에 대해 권칠승 장관에게 건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정치권에서 이익공유제 논의가 한참 진행중인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좀 더 공정하고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는 공정사회가 만들어져야 할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손실보상제와 관련해 소상공인은 물론 여행업이나 전시대행업과 같이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특별고용지원업종에 해당되는 소기업도 포함하고, 어떤 방식으로 지원할지 해답은 없지만 매출 감소분을 지원기준으로 참고하면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권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는 동시에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하루 빨리 일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에 앞서 달라는 바람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 장관은 "취임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회복과 도약에 최우선으로 집중하겠다"면서 "코로나의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이 매우 힘든 상황등을 감안해 신속하게 버팀목 자금을 집행하고 임대료 부담 경감을 위한 융자 지원, 세제지원 등 위기를 견뎌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7 16:12:0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