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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8년째 '상상문고' 지원 중…임직원 동참해 의미 더했다

LG그룹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8년째 전국 산업단지 어린이들에 독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2014년부터 '상상문고'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상상문고는 지역 아동센터에 도서 기증과 독서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LG 사회공헌 슬로건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에 기반해 단순 기부가 아니라 꿈꾸는 공간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상상문고는 경기도 광주 1호점을 시작으로 강원도 홍천 해밀학교와 서울 구로구 한베문화교류센터에 전용 도서관을 건립하는 등 저소득층 아동뿐 아니라 지역 어린이들에 독서 공간을 제공해왔다. 현재 서울과 평택, 청주 등 전국에 55곳을 운영 중으로, 혜택을 입은 어린이가 2000명 이상, 3만권이 넘는 장서를 기증했다. 특히 모든 재원을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을 모은 '우수리 기금'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정기적으로 상상문고에 방문해 아이들에 올바른 독서 습관 확립을 돕고 문화생활도 함께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3년 이상된 상상문고에 도서를 추가 지원하는 '상상문고 케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올해에도 총 4곳에 총800여권의 어린이 도서를 추가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사회공헌 담당자는 "앞으로도 전국의 사업장 인근 지역 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상상문고를 지속적으로 개관하여 지역사회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25 16:45: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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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인터파크TV서 주요 제품 라이브 판매…이벤트 상품도 마련

/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이미징코리아가 라이브로 주요 제품을 판매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3월 2일 오전 11시 인터파크TV에서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따. 니콘은 인터파크TV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들과 실시간 쌍방향 소통으로 궁금증도 해결해준다는 방침이다. Z 7II, Z 6II, Z 5(24-50 렌즈 키트 포함) 등 최신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3종과 광학 125배 줌 성능의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COOLPIX(쿨픽스) P1000, 광각부터 망원의 미러리스 전용 NIKKOR(니코르) Z 렌즈 5종을 선보인다. 사은품 혜택도 있다. 모든 구매 고객에 Z 3 in 1 멀티케이블, Z 그립톡, Z 배지, 융을 기본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구입 제품에 따라 메모리카드, 전용 케이스, 아크레스트 필터 등 카메라 및 렌즈 활용에 유용한 액세서리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방송에 참여해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니콘 Z 에코백을 선물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채윤석 마케팅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구입 전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가운데, 라이브 커머스의 경우 비대면으로도 제품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인터파크TV 라이브 방송을 준비하게 됐다"며 "구매 선물 또한 다양하게 마련한 만큼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25 16:18:4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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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콤, 수강료 101원에 타블렛 활용법 강의…선물 이벤트도

/한국와콤 한국와콤이 클래스101로 타블렛을 활용한 경쟁력 제고를 돕는다. 한국와콤은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에서 101원 클래스를 론칭하고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와콤 타블렛을 활용한 효율적인 언택트 워킹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누구나 101원에 수강할 수 있으며, 와콤 타블렛 제품 패키지도 구매할 수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아이티플러스'인 장은주 강사가 강의를 맡는다. 타블렛 연결과 세팅 뿐 아니라 글씨쓰기, 활용법 등을 알려준다. 오는 6월 30일까지 수강생에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인증샷과 소감을 SNS나 미션 댓글란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5명에 와콤 원을 선물한다. 클래스 구매 인증샷과 클래스가 필요한 이유를 SNS에 업로드하고 완강각오를 남기면 매달 10명씩 하이유니 디지털 펜도 증정한다.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교육과 업무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타블렛이라는 도구를 모르거나 여전히 마우스를 활용해서 온라인 수업이나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클래스101에서 런칭한 와콤 클래스를 통해 손쉽게 판서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강의를 하거나 업무 미팅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학교, 회사, 일상 속에서 언택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25 16:18: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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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썬더볼트 10주년, "하나면 돼"

/인텔 인텔 썬더볼트가 10주년이 됐다. 여전히 다양한 곳에 활용되며 기술력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인텔은 2011년 2월 25일 처음 썬더볼트 기술을 출시했다. HDMI와 VGA 등 여러 규격이 있지만 여전히 사용자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 단일 커넥트로 화면과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송할 수 있는 단자를 위해서다. 당시 썬더볼트는 고화질 장편 영화를 30초 이내에 전송하거나 MP3 음악 1년 재생분을 10분만에 백업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인텔은 최근 썬더볼트4를 내놓으며 성능을 더욱 개선했다. 전체 대역폭을 4배 늘렸고, 4K 디스플레이를 2개나 지원하면서 노트북 1개도 충전할 수 있다. 산업 표준 규격으로 인텔 CPU와 통합됐고 USB4 표준에도 기여했다. 썬더볼트는 이미 대부분 컴퓨터에 적용됐다. 1000대 이상 컴퓨터와 액세서리가 인증을 받았다. 썬더볼트 이름이나 로고는 인증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임을 증명해준다. 제이슨 질러 인텔 클라이언트 커넥티비티 부서 총괄 매니저는 "썬더볼트 연결 하나면 다양한 작업을수행할 수 있다"며 ""인텔은 썬더볼트가 8K, 16K 모니터와 매년 속도가 두배씩 또는 그 이상으로 빨라지는 외장 SSD 와 보조를 맞출 것이라고 예상한다" 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25 16:18: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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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조직 개편 단행…효율·속도 제고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평택 PDI 센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쇄신을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3월 1일자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산하 브랜드 4개 제품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전동화화 디지털 등 미래 모빌리티 전략 이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우선 차량 출고 전 검수(PDI) 기능을 품질과 프로세스로 이원화한다. 품질팀이 입항 차량 검수와 인증 확인을, 프로세스 팀이 출고 전 점검과 수리 및 유지 보수를 맡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수입과 통관 절차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후 관리도 재정비한다. 딜러와 서비스캠페인. 리콜 관리를 위한 현장기술지원 관장 팀 등을 하나로 통합해 효율과 속도를 높이게 됐다. 현지화 능력도 제고한다. 기존 기술개발센터(TDC)를 지난해 12월 신설한 디지털 전담조직 '디지털화 및 고객 중심 경험'으로 이관한다. 이안 멀슨 신임 상무가 새로 부임해 조직을 이끌게 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디지털화와 전동화를 본격 추진함에 따라, 제품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유지관리해야 하는 제품 본연의 가치인 품질을 높이기 위한 조직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시장에서 선도적인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25 15:52: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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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산업, 미래 에너지 수소로 모인다

넥쏘. /현대자동차 국내 산업계가 수소 경제를 선점하며 또다른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규모 투자와 동맹으로 상생 구조도 완성중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포스코와 '수소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그룹이 수소차 등 수소 에너지 활용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는 상황, 포스코가 수소 생산 증대에 박차를 가하며 수소 생태계 조성에 힘을 합치겠다는 목표다. 수소는 우주에서 가장 풍부하다고 알려진 원소다. 산소와 결합하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발생시키면서도 물만 배출해 대표적인 미래 친환경 에너지로 꼽힌다. 수소차는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전기를 이용해 모터를 가동하는 원리로 움직인다. 폭발 반응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수소전기차를 공식 명칭으로 한다.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수소 발전 시스템. /현대모비스 핵심 부품은 스택이다. 수소를 전기로 바꿔주는 장치로, 산소를 빨아들이는 과정에서 공기도 정화할 수 있어서 높은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현대모비스는 전세계에서 손에 꼽는 스택 개발사다. 세계 최초 상용 수소차인 투싼 퓨얼셀에 이어 세계 최초 2세대 수소차인 넥쏘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독일 아우디가 2018년 현대차그룹과 '수소 동맹'을 체결한 것도 스택을 공급받기 위해서라고 알려져있다. 코오롱 스택은 단순히 차량에서만 쓰이는 게 아니다. 전문가들은 미래 시대에 수소차가 집과 결합, 발전소 대신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석연료와 원자력 발전을 최소화하는 대신, 수소 에너지가 이를 대체하는 방식이다. 바로 수소연료전지 기반 발전시스템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유럽에 발전시스템 제작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수출했으며, LS일렉트릭과 손을 잡고 올해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기반 발전 시스템을 개발해 시범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건물이나 산업지역, 오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용도로 디젤발전기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중공업이 2018년 건립한 울산 북구 경동 수소 충전소./사진=효성 수소연료전지도 현대차그룹이 주도하는 분야다. 자체 브랜드 '에이치투'를 론칭하고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70만기를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도 연료전지 핵심 소제 멤브레인을 양산하는 등 수소 생태계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두산그룹도 두산퓨얼셀이 수소연료전지를 생산하고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수소 드론을 개발하는 등 수소 산업으로 체질 전환에 성공했다. 문제는 수소다. 수소가 우주에서는 가장 흔한 물질이지만, 지구에서는 순수한 상태로는 거의 존재하지 않아 천연가스에서 추출해야 한다. 때문에 화석연료와 비교해 경제성이 높지 않다. 이에 따라 여러 기업들이 수소 생산에 나서며 수소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포스코에 앞서 한화에너지가 지난해 7월 세계 최초 부생수소 발전소를 준공했으며, 효성도 울산에 액화수소 공장을 짓고 있다. 대량 생산을 통한 수소 가격 하락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SK그룹은 수소를 생산부터 유통까지하는 밸류 체인 시장에 진입하면서 수소 시대에 대비했다. 지난 1월 미국 플러그파워 지분 약 10%를 인수해 최대 주주로 올라선데 이어, 25일 아시아 수소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공동 사업을 본격화했다. SK와 플러그파워는 투자 절차를 완료하고 온라인 투자 기념식을 화상으로 진행했다. (왼쪽부터) 유정준 SK E&S 부회장, 추형욱 SK E&S 사장 겸 수소사업추진단장, 장동현 SK㈜ 사장과 앤드류 J. 마시 플러그파워 CEO /SK SK는 플러그파워와 합작법인 '아시아JV'를 설립하고, 2023년까지 국내에 연료전지와 수전해 설비 등 수소 사업 핵심 설비 생산 기지를 건설해 아시아 전역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국에서는 국영 전력회사와 상용차 기업과 협업해 수소 생산과 연료전지 공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수소가 친환경적이지 않다고 지적한다. 천연가스를 분해하는 방식이라 전기를 사용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적지 않은 탄소가 배출된다는 이유다. 이같은 수소를 부생수소, 그레이 수소라 부른다. 때문에 에너지 업계는 수소도 친환경적으로 생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우선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를 따로 포집해 대기 오염을 최소화하는 '블루 수소'를 추진 중이며, 궁극적으로는 친환경 에너지로 물을 분해해 만드는 '그린 수소'로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SK가 2025년부터 블루수소 생산에 뛰어들고, 포스코도 2030년까지 블루 수소 50만톤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2023년까지 '그린수소' 연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으로, 한국가스기술공사와 2022년에 강원도 평창에 그린수소 생산단지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25 15:25:4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