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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진재승 사장, '서울 ESG CEO 선언' 동참

윤경 ESG포럼 주최,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진재승 유한킴벌리 사장이 '서울 ESG CEO 선언'에 동참했다. 유한킴벌리는 진재승 사장이 윤경 ESG포럼이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서울ESG CEO 선언'에 참여해 ESG 경영의 내재화와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 사회, 환경 기반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갈 것을 약속했다고 2일 밝혔다. 100여명의 기업인, 사회단체, 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서울 ESG CEO 선언'은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사회의 가치 실현에 협력하며 ▲혁신을 통해 이해관계자에게 지속적인 ESG가치를 제공하고 ▲산업계의 ESG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03년 설립된 윤경ESG포럼은 ESG 경영의 사회적 확산과 지속가능경영의 발전을 위해 발족된 다자간 협의체로 그동안 약 1000여 명의 CEO가 참여해 사회 변화를 이끌어 왔다. 유한킴벌리 진재승 사장은 생명의숲 공동대표, UN 글로벌 콤팩트 이사, 미래포럼 이사 등을 역임하며 책임경영 실천을 위한 다자간 파트너십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ESG경영과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림에 54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다. 아울러 아름다운숲 발굴, 숲속학교 조성, 탄소중립의 숲 조성, 접경지역 숲복원 프로젝트, 몽골 유한킴벌리숲 조성 등의 공익사업을 통해 지구 기후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2021-05-02 09:49: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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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지역아동센터에 책상·의자 후원

세이브더칠드런과 지난해부터…사은품 지급 행사도 듀오백이 지역아동센터에 올해도 선행을 베푼다. 듀오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5월에도 지역아동센터에 책상 22대와 아동용 독서실 의자 44대를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듀오백은 지난해 7월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 가정에 1000만원 상당의 책상, 의자 세트를 후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가정의 달을 기념해 아동 가정에 후원하는 아동용 의자 제품인 '밀키'를 구입하면 세이브더칠드런과 콜라보레이션한 사은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제품 구입 시 일부 금액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후원하며 해당 사은품 지급은 소진 시 조기에 끝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3일부터 한달 간 진행하며 듀오백 공식 온라인몰을 포함해 오프라인 매장인 리얼컴포트 매장에서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제품 구입 시 세이브더칠드런의 로고가 찍힌 키링과 스티커 등을 증정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한 달간 진행되며 후원하는 제품 구입 시 일부 금액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후원한다. 듀오백 관계자는 "특히,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국내 모든 아동의 꿈과 행복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해당 프로모션을 진행하게됐다"며 "작년에 이어 진행하는 제품 후원이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듀오백은 지난 2월부터 한 달 간 진행한 D3 신제품 크라우드 펀딩에 3만1000%의 성과인 9억4000만원 펀딩을 달성했다.

2021-05-02 09:21: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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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총수 일가, 故 이건희 회장 유산 법대로 분배…경영권·가족애 지켰다

삼성 총수 일가는 故 이건희 회장 유산을 법대로 나누기로 했다. 대신 삼성전자 대주주인 삼성생명 지분만 이재용 부회장에 몰아줘 경영권을 지키도록 했다. 삼성물산과 삼성전자, 삼성SDS와 삼성생명 등 계열사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우선 이건희 회장 소유 주식 중 삼성물산과 삼성전자, 삼성SDS 지분은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에 3분의 1, 이재용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에 각각 9분의2씩 상속됐다. 이는 법정상속 비율이다. 당초 이재용 부회장에 삼성전자 지분을 몰아주는 등 방안이 거론됐지만, 총수 일가는 결국 법정 상속을 따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재용 부회장은 지주사격인 삼성물산 지분을 17.97%로 늘렸다. 지분이 없었던 홍 전 관장도 0.96%를 상속 받아 주요 주주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삼성생명(7.48%)과 삼성물산(4.40%)에 이어 홍라희 전 관장(2.02%)이 주요 주주에 올랐다.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화재(1.31%)에 이은 1.44%다.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이사장은 새로 0.82%씩 주식을 취득했다. 삼성전자 계열사인 삼성SDS도 법정 상속 비율로 분배됐지만, 이건희 회장 지분율이 0.01%에 불과하다. 삼성생명 지분만 홍라희 전 관장 대신 이재용 부회장에 몰아줬다. 이재용 부회장은 20.76% 중 절반을 받아 지분 10.44%로 삼성물산(19.34%)에 이은 2대주주로 올라섰다. 나머지 절반은 이부진 사장이 3분의2, 이서현 이사장이 3분의1로 나눴다. 재계에서는 삼성 일가가 이같은 방법으로 이재용 부회장 중심 지배구조를 유지하기 위한 결정으로 보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물산 최대주주를 지키는 가운데, 삼성생명에서 지배권을 확보하면 경영권을 지키는데 무리가 없다는 것. 법정 비율 상속이 세 부담을 분담하는 방법임과 동시에, 가족간 화합을 위한 결정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2021-04-30 18:15: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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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ESG 경영 국제 단체와 함께 한다…RBA·UNGC 가입

LG디스플레이가 ESG 경영 확대에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한다. LG디스플레이는 RBA(책임감 있는 산업연합) 및 UNGC(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했다고 30일 밝혔다. RBA는 글로벌 공급망 안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로 구성한 비영리 단체다. 노동, 환경, 안전보건, 기업윤리, 경영시스템 등 5개 분야의 43개 표준으로 구성된 행동규범을 제정하여 운영 중이며, 현재 170여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RBA 가입을 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을 보다 강력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국내외 사업장뿐 아니라 협력업체까지도 RBA 행동규범에 따라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경영활동과 공급망 전반을 엄격하게 점검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RBA 산하의 광물 관련 글로벌 협의체인 RMI(책임 있는 광물 조달 및 공급망 관리를 위한 연합)에도 참여한다. RMI가 확보하고 있는 광물 원산지 및 제련소 정보와 회원사간 공조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인권, 환경 문제가 없는 윤리적이고 투명한 광물 구매 체계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LG디스플레이는 RBA와 함께 세계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자발적 이니셔티브인 UNGC에도 가입하며 ESG 경영을 강화한다. UNGC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정립하여 제시하고 있으며, 전세계 157개국에서 HP, 마이크로소프트, GM 등 1만 4000여개의 기업 및 기관이 가입되어 있다.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가입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으로서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등 ESG 전 영역에 걸쳐 국제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회원사, 공급업체 및 이해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12:03: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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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DSLR·미러리스 정품 등록 이벤트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정품 등록 이벤트를 이어간다. 캐논은 DSLR 및 미러리스 카메라 5종을 대상으로 '캐논 스테디셀러 정품등록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테디셀러 DSLR, 미러리스 카메라를 대상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캐논 카메라를 활용해 일상, 여행 등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을 담으면서 추억을 만드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 기종은 DSLR 카메라 EOS 850D, EOS 200D II, 미러리스 카메라 EOS M6 Mark II, EOS M50 Mark II, EOS M200 등이다. 먼저 EOS 850D와 EOS 200D II 구매 고객에게는 배터리와 메모리카드 또는 조비 고릴라포드 3K Kit,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중 한 가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OS M6 Mark II 및 EOS M50 Mark II 구매 고객은 배터리와 샌디스크 메모리카드 또는 삼각대 그립 HG-100TBR,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EOS M200 구매 시에는 배터리, 조샙엔스테이시 가방, 페이스커버,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4만원 중 한 가지를 선물로 제공한다. 일부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며, 각 제품별로 선택 가능한 사은품은 상이하다. 아울러 DSLR 카메라 2종 EOS 5D Mark IV, EOS 6D Mark II의 정품등록 이벤트도 진행된다. EOS 5D Mark IV, EOS 6D Mark II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15만원, 10만원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6월 30일까지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7월 5일까지 제품을 등록하면 된다.

2021-04-30 12:03: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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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ESG경영위원회 설립…지속 가능 체제 본격화

효성이 지속 가능 경영 체제 구축을 본격화한다. ㈜효성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투명경영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ESG경영위원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경영위원회는 그동안 ESG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에서 지배구조 개선을 담당해 왔다. ESG경영위원회 설치는 환경보호, 사회적 안전망 등에 대한 고객과 사회, 주주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ESG경영위원회는 기존 투명경영위원회가 수행해 온 ▲특수관계인 간 거래 심의 ▲주주권익 보호를 위한 경영사항 의결 등의 역할 외에도 ▲ESG관련 정책 수립 ▲ESG 정책에 따른 리스크 전략 수립 ▲환경·안전·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투자 및 활동 계획 심의 등의 책임을 맡는다. ESG경영위원회는 김규영 대표이사와 4명의 사외이사(정상명, 김명자, 권오곤, 정동채) 등 5명으로 구성된다. 기존 투명경영위원회 4명에서 ESG의 중요성을 감안해 사외이사 참여를 1명 더 늘렸다. 첫 위원장은 현 투명경영위원회 위원장인 정상명 사외이사가 그대로 맡기로 했다. 지주사와 별도로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주요계열사들도 대표이사 직속의 ESG경영위원회를 상반기 중으로 설치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ESG 경영은 효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아이덴티티"라며, "환경보호와 정도경영, 투명경영을 확대하고 협력사들과 동반성장함으로써 주주들과 사회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100년 기업 효성'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30 11:42:0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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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임직원 대상 '청렴 버킷챌린지' 캠페인 펼쳐

공정하고 청렴한 업무습관 정착 위해 시작 공영쇼핑이 임직원들의 공정하고 청렴한 업무습관 정착에 나선다. 공영쇼핑은 청렴문화의 구축과 확산을 위해 '청렴 버킷챌린지'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렴 버킷챌린지'는 공영쇼핑 임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사내 캠페인이다. 매달 청렴직원 1인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정해 선인장 모양의 청렴화분 가습기 증정 및 포상을 한다. 선정 기준은 평소 품행이 바르고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으로, 내·외부 규정,지침 준수 및 반부패 관련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등 청렴활동과 관련된 임직원이다. 청렴 버킷챌린지 1호는 대외협력팀의 강현욱 팀장이 지목됐다. 국정감사 등 대외기관의 대응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의 팀장으로 평소 청렴한 업무 진행과 타 부서 직원의 고충까지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모범이 돼 1호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공영쇼핑은 매년 시행 중인 정부의 부패방지 시책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스스로 청렴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임원들부터 솔선수범하는 자발적 청렴릴레이 편지를 써오고 있다. 이번 첫 번째 '청렴릴레이 편지'는 공모를 통해 지난 3월 30일 선임된 유창오 상임감사가 시작했고, 앞으로 경영지원본부장 등의 순으로 진행 예정이다. 청렴버킷과 청렴편지의 릴레이를 통해 임직원 간 청렴에 대한 인식제고 및 소통의 수단으로 정착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청렴 버킷챌린지를 운영하는 감사실 관계자는 "그간의 공영쇼핑의 부정적 이미지를 걷어내고 공영의 설립취지에 맞게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더욱 신뢰하고 공정한 조직으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청렴한 조직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30 08:12: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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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들 뭉쳐 벤처·스타트업 안전인증 애로 돕는다

국가기술표준원, 7개 인증기관·벤처협·여벤협등과 '맞손' 시험비용 30~40% 낮추고 인증 관련 각종 정보 제공도 안전인증기준 관련 정보를 잘 몰라 신제품 개발 등에 애로를 겪고 있는 벤처기업, 스타트업 등을 위해 공공기관·유관단체들이 뭉쳤다. 30일 벤처스타트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제품안전협회 그리고 국내 7개 제품안전 인증기관과 함께 지난 2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스타트업·벤처기업 제품안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품안전 인증기준과 시험절차 등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신생기업의 애로사항을 조기에 해소하고, 혁신적 신제품의 시장 출시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은 벤처·스타트업 협단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제품 안전 업무를 지원한다. 우선 신생기업들의 제품안전 관련 시행착오를 방지하기 위해 7개 인증기관과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간 직접 소통 창구를 마련한다. 이를 위해 인증기관은 제품군별 특화된 기업 대응 전담자를 지정하고, 1대1 맞춤형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원한다. 또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 및 품질관리를 위해 시험을 의뢰할 경우 시험비용을 법정 수수료 대비 30~40%까지 깎아준다. 이럴 경우 초음파가습기나 가열식가습기의 시험비용은 기존 108만3700원에서 75만8600원으로 낮아진다. 아울러 국가기술표준원은 안전인증 취득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품과 절차별 사례 위주로 작성한 제품안전 가이드를 제작해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국표원, 협·단체 및 인증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처럼 신생기업들이 안전인증 관련 애로를 쉽게 해결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술개발에서부터 시장진출까지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우리나라 기업이 혁신적인 기술을 마음껏 시장에서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안전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은 "자본과 인력의 한계로 초기 벤처·스타트업기업은 제품의 안전시험·인증에 대한 정보 부족, 절차와 비용부담 등으로 신제품 개발 및 판매를 위한 준비에 난항을 겪어왔다"며 "이번 협약으로 우리 벤처기업들이 혁신제품 개발과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로 기대하며 협회도 벤처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30 05:11:3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