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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위한 온누리상품권, 기업형 마트 배 불려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김성환 의원 소진공 자료 분석 1~8월 식자재마트 상품권 회수 13억3000만원 달해 롯데 계열 하모니마트서도…, 프랜차이즈 1530곳도 등록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만든 온누리상품권이 대기업 프랜차이즈와 기업형 식자재마트의 배까지 불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통시장내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들이 버젓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 상인들에게 돌아가야 할 온누리상품권을 빨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대기업 프랜차이즈나 기업형 식자재마트 등은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없도록 제한업종으로 지정해야한다는 지적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성환 의원(서울 노원병)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온누리상품권 식자재마트 명단 및 하모니마트 상품권 회수현황을 받아 분석, 9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 사이 식자재마트에서 13억3000만원 가량의 온누리상품권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식자재마트가 위치한 전통시장은 닭전길시장(광주), 봉천현대시장(서울), 조암시장(경기 화성), 부평깡시장(인천) 등 전국에 두루 걸쳐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롯데가 2012년 자회사로 편입한 CS유통의 하모니마트에서도 9000만원 정도의 온누리상품권이 회수됐다. 상품권이 쓰인 하모니마트는 일반 상가가 아닌 모두 전통시장에 있는 점포였다. 아울러 대기업 프랜차이즈 1530개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전통시장 인근의 식자재마트를 규제해달라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여론이 확산됨에 따라 지난해 2월 전통상업보전구역의 식자재마트를 규제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발의돼 있다. 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제한업종이 명시돼 있지만 식자재마트는 등록제한대상이 아니다. 앞서 2015년 당시 대구시는 서민경제특별진흥지구 지정 및 운영조례를 마련해 식자재마트로부터 상권 보호가 필요한 곳을 특별진흥지구로 지정하고 있다. 경기 안산시, 충북 증평군 등도 지역상품권 사용제한 업종에 하모니마트와 진로마트 등 중형슈퍼마켓을 포함하고 있다. 김 의원은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에 대한 사항은 2017년 국감 때 이미 지적됐고 중기부는 개선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산하기관인 소진공 또한 식자재마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현황조차 파악하지 않고 있었다"며 "식자재마트 및 대기업 프랜차이즈로 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피해가 크기 때문에 식자재마트 현황 및 온누리상품권 소비실태조사를 통해 시행령 개정 등 온누리상품권 등록 제한업종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9-10-09 11:29: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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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에 와인셀러·냉장고 합류

LG시그니처 라인업이 더 풍성해졌다. 와인셀러와 냉장고가 합류했다. LG전자는 9일 LG 시그니처 와인셀러와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를 새로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두 제품 내외부에 스테인리스를 적용하고, '샤이니 유니버스 패턴'으로 각도에 따라 색다른 빛을 내 고급스러운 가치를 실현했다. 노크온과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기능도 담았다. 보관중인 음식물 종류와 양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문을 여닫지 않아도 되는만큼 냉기 보존과 에너지 절약도 돕는다. 오토 스마트 도어도 탑재했다. 음성을 사용하거나 제품 하단 센서를 활용해 상단 도어를 자동으로 열수 있는 기능이다. 제품 앞에서 '하이 엘지' '냉장고 도어 열어줘' 라고 말을 하거나, 제품 하단에 발을 갖다 대면 사용할 수 있다. 식품 저장 공간도 눈높이에 맞춰준다. 오토 리프트 기능을 통해 제품 앞쪽 버튼 하나만 누르면 아래쪽 서랍이 자동으로 열려 위쪽 방향으로 올라온다. 서랍을 냉장고와 냉동고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컨버터블 드로어 서랍'도 장점으로 꼽힌다. 기본기도 충실하게 갖췄다. 와인셀러 와인케어시스템은 온도케어·습도케어·진동케어로 65병 와인을 최적의 환경으로 보관해주고, 냉장고 푸드케어시스템은 24시간 자동정온 기능과 컨버터블 팬트리로 식품을 신선하게 유지해준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와인셀러가 740만원, 냉장고가 670만원이다. LG베스트샵 대치와 강서본점, 주요 백화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정제된 디자인과 압도적인 성능을 갖춘 LG 시그니처 제품을 통해 고객들이 초프리미엄 가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9 11:05: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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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8K 올레드, 해외서도 호평 잇따라

8K 올레드 TV가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ICDM 8K 규격 지지 목소리도 이어졌다. LG전자는 최근 해외 주요매체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8K'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7월 국내에 이어 9월에는 유럽과 북미 등 시장에 8K 올레드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LG전자는 출시에 발맞춰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가에서 '리얼8K' 체험 행사를 통해 현지 매체에 올레드 8K 우수성을 소개했다. 미국 IT 매체 '에이치디 구루'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8K'에 대해 "5점 만점에 5점을 줄 정도로 인상적인 제품일 뿐 아니라, HDMI 2.1, 8K 영상 재생을 위한 업그레이더 등도 지원하는 등 지금까지 본 최고의 TV"라고 소개했다. 미국 IT 매체 '톰스가이드'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지구상 최고 TV"라며 "세밀하게 표현되는 영상이 매우 사실적이어서 만져보고 싶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TV와 함께 제공하는 업그레이더에 대해서도 최신 8K 영상재생 규격을 지원하는 점도 강점으로 소개했다. 프랑스 '레뉴메리끄' 역시 "현존 최고의 8K TV"라며 5점 만점에 5점을 부여했다. "8K 영상재생 기능을 지원하는 '업그레이더'를 별도로 제공해 사용자 입장에서 확실한 장점이 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8K 표준 논란을 지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LG전자는 최근 ICDM 기준 8K 해상도 규격을 지적하며, 올레드 8K 만이 기준을 넘는 제품이라고 강조해왔다. 미국 IT매체 '디지털트렌드'는 "발전하고 있는 TV 기술은 소비자의 구매와 시청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8K 해상도에 관한 논의는 가치가 있다"며 "CTA가 ICDM의 표준에 근거한 '8K UHD' 로고 프로그램을 발표한 만큼 미국 등 세계 표준 관련 기관들이 이를 지지한다면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5점 만점에 5점을 줬다. 영국의 디스플레이 전문 매체 '디스플레이 데일리'도 "CTA가 최근 발표한 8K TV 필요 사양을 보면, 8K 해상도라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ICDM 표준이 필수라고 확인해줬다"고 후기를 남겼다. LG전자 HE연구소장 남호준 전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차원이 다른 8K해상도를 선사하는 현존 최고 TV"라며 "압도적 화질의 올레드 TV로 초고해상도 TV 시장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09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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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섬유분야 1위 단과대 '윌슨 칼리지'와 산학협력

한세실업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NCSU) 윌슨 칼리지와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1889년 개교한 윌슨 칼리지는 미국 내 섬유 생산 2위를 차지하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해있다. 미국 상위 100위 대학에 선정된 노스캐롤라이나 주립 종합대학교에 속한 세계 1위 섬유 단과대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1100여 명의 학부생이 재학중이다. 관련 체결식에는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와 데이비드 힌크스(David Hinks) 윌슨 칼리지 총장 등 한세실업, NCSU의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세실업은 MOU를 통해 NCSU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한세실업 베트남 법인 방문 프로그램을 비롯해 취업 연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NCSU 학생들이 발행하는 매거진 출판을 공식 후원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여기에 NCSU의 다양한 산학협력 기업체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패션 트렌드 및 기술과 관련한 학술 세미나, 새로운 섬유 소재 개발 진행 등 중장기적인 프로그램까지 계획돼 있다.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는 "세계 1위 섬유 단과대학인 윌슨 칼리지와의 협약을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겠다"며 "다방면의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미국 섬유 산업의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초석을 다질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9 10:17: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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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준비 완료

BMW코리아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준비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는 국내에서 열리는 유인한 LPGA로,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함께 열린다. 전세계 최정상급 여성 골퍼들이 72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우승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총상금은 200만달러로, 우승상금만 30만달러다. 글로벌 170개국에서 생중계를 예정했고, 갤러리고 6만명 이상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BMW는 처음으로 글로벌 여성 골프대회를 위해 최상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부상을 마련했다. 선수들에는 상금과 함께 8시리즈, X7 등 럭셔리 클래스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갤러리를 위한 프로모션과 경품도 준비했다. BMW오너스 라운지를 운영할뿐 아니라, 케이터링 서비스와 기념품도 선물한다. BMW 브랜드센터에서 홍보와 이벤트 활동도 이어가며, BMW 골프 스포츠 백과 자전거 등 제품도 다수 준비했다. 어린이를 위해 자동차 만들기와 안전 교육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 18번홀 그린에는 BMW 럭셔리 클래스 라운지를 통해 럭셔리 클래스 패키지 구매 고객에 BMW 볼마커와 기념품, BMW 차량 120대를 이용한 의전 서비스도 제공된다. BMW 코리아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볼프강 하커 전무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가 LPGA 대회로 격상된 만큼 선수들과 갤러리들이 그에 걸맞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완벽한 준비를 통해 최고의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BMW는 일반 관람티켓과 BMW 프리미엄 패키지 티켓, BMW 럭셔리 클래스 라운지 입장과 VIP 패스 등 다양한 서비스로 나눠 티켓을 판매 중이다.

2019-10-08 12:19: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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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LG, 한국전자전서도 '조용한' 한판 승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19한국전자전(KES)'에서 다시 한 번 기술 경쟁을 이어간다. 이번에는 상호 비방보다는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강조하며 소비자에 어필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에 참가해 다양한 혁신제품을 선보였다. 가장 기대를 모은 분야는 단연 TV다. 양사는 KES에서는 최근 지속해왔던 비방전보다는 자사 기술력을 부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전자는 8K QLED TV 98형과 '더 월 219'형으로 큰 화면을 선호하는 '다다익선' 소비자를 정조준했다. 삼성전자가 공공연히 밝혀온 미래의 모든 벽을 화면으로 채우겠다는 철학과도 맞닿았다. 기술적으로도 두 제품은 경쟁사에서 내놓지 못한 크기일뿐 아니라, 더 월은 삼성전자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마이크로 LED' 방식 제품이다. LG전자는 다시 한번 'LG 시그니처 올레드 R'로 관람객들을 유혹했다. 올래드 패널 특징을 이용해 안으로 말아넣는 제품이다. LG전자는 공간을 소비자에게 돌려주겠다는 철학으로 효율성을 강조한 가전 개발에 힘을 쏟아왔으며, 올레드 TV R은 이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LG전자는 올레드 TV 중 가장 크기가 큰 88인치 제품도 함께 소개하며 올레드 TV의 기술력도 입증했다. 보이지 않는 경쟁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8K 카메라를 바로 QLED 8K TV에 연결해 영상을 재생하는 송수신 기술을 시연하고, LG전자는 국제디스플레이계측위원회(ICDM)이 정한 8K 해상도 기준을 소개하며 올레드 8K 우수성을 확인시켜준다. 각각 양사가 상대방 제품에서는 구현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던 그것이다. LG전자가 오랜만에 좋은 실적을 거둔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재미있는 경쟁 구도가 펼쳐졌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와 갤럭시 노트10 등 글로벌 혁신 제품을 내놓고 우월함을 마음껏 뽐내는 가운데, LG전자도 V50S 씽큐를 통해 듀얼 스크린 폼팩터의 효율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도 폴더블 스마트폰과 듀얼 스크린이 새로 진형을 짜며 경쟁에 돌입하는 상황, 관람객들은 삼성과 LG전자간 폴더블과 듀얼 스크린의 '오리지널 전초전'을 간접 경험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눈치가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아트셀피존'을 통해 전면카메라와 다양한 촬영 기능을 앞세운 반면, LG전자는 'AI 액션샷'과 '4K 타임랩스', 'ASMR 기능' 등 멀티미디어 본연의 기능을 강조했다. 가전에서는 삼성전자가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에 중점을 두고 에어드레서와 직화오븐, 공기청정기 등 제품을 통해 높은 인테리어 효율성을 드러내는데 집중했다. LG전자는 삼성전자와 비교해 훨씬 다양한 제품을 자리에서 소개하며 '가전 명가'임을 입증하는데 힘을 쏟았다. 'LG 씽큐 홈' 전시존에서는 AI 플랫폼을 통해 가전을 통합한 모습을 선보였고, 세계적으로 성공한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에서는 최신작인 시그니처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 빌트인 제품도 함께 내놓고 새로운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LG 오브제도 함께 했다. LG전자가 주도한 신개념 가전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최근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하며 시음이 가능해진 'LG 홈브루'가 주인공이 됐다. 캡슐과 물을 넣으면 맥주를 제조해주는 제품으로, LG전자는 일찌감치 렌탈 등 판매 조건을 만들어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2019-10-08 12:05:4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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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IMID 2019서 초고속·초연결·초저지연 내세워

삼성디스플레이가 '제19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IMID) 2019'에서 초고속·초연결·초저지연에 최적화한 디스플레이를 대거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UHD 시대 디스플레이 화질이 중요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명암비와 색재현력, 빠른 응답속도의 소형 디스플레이를 중점 개발하고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에서도 플렉시블 올레드 기반 제품을 통해 5G 디스플레이 트렌드를 제시했다. 명암비는 자발광 픽셀 구동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슈퍼 HDR이 중심이다.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를 구현해낸다. DIC-P3 100%의 색재현성과 LCD보다 64배나 빠른 응답속도도 장점이다. 폼펙터도 다양해진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홀디스플레이와 센서일체형 디스플레이 등이다. 장시간 봐도 눈 피로를 최소화해주는 블루라이트 감소 기술로 독일 TUV에서 '아이 컴포트 인증'도 받았다. 그 밖에도 삼성디스플레이는 82인치 초대형 8K LCD와 게임용 커브드 모니터 등을 통해 대형 디스플레이 미래도 제시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 OLED 기술은 5G 시대의 사용 환경에 가장 적합하도록 진화하고 있다"라며 " 초고화질 영상 구현에 최적화된 OLED를 통해 디스플레이 트렌드를 계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8 10:23: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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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2019 랜드로버 패밀리데이' 성료

'2019 랜드로버 패밀리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5일부터 6일까지 자라섬에서 열린 행사를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6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됐으며, 300여명이 참가해 랜드로버 고객들이 함께 모이는 연례행사로 자리잡았다. 랜드로버 VIP 라운지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VIP 라운지 음료수와 음식을 즐기면서 이벤트 참가 행렬이 이어지기도 했다. 오프로드 구조물 시승 체험도 인기가 높았다. 참가자들은 테라포드와 십자언덕 코스, 범피 코스 등을 직접 달려봤다. 오토캠핑에 참여한 이민우 씨는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자연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재즈 라이브 선율을 들으며 캠핑을 제대로 즐겼다"라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가족들과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 오토캠핑과 오프로드 체험 등 랜드로버의 진면목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에 많은 고객이 즐겁게 참여해줘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행사에서 고객들과 함께하며 재규어 랜드로버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0-08 10:14:3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