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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채, 2020년형으로 더 예쁘고 강력하게 돌아왔다

딤채가 더 예쁘고 강력하게 돌아왔다. 위니아딤채는 22일 2020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 딤채는 26년 이어온 김치연구소 발효미과학연구소의 '오리널 발효과학' 기술을 집약해 만들어졌다. 우선 업계 최초 빙온 숙성모드가 지원된다. 빙결점(-1.7℃)과 0℃ 사이를 유지해 육류를 숙성하는 기능으로, 고기를 연하고 맛있게 만들어준다. 최고급 모델에는 고메 케이스를 적용해 육류와 생선을 분리 보관할 수 있게 했다. 재료보관 모드도 업계 최초다. 채소류를 세척하고 나서도 최적온도를 유지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게 해준다. 고유 기술은 더욱 강력해졌다. '오리지널 땅속 냉각'과 4룸별 독립 냉각 제어로 더 정밀하게 온도를 유지해준다. '오리지널 독립냉각'으로 냄새 섞임도 막아준다. 오리지널 탑쿨링 시스템도 이어졌다. 냄새는 플래니텀 입체 청정 탈취 기술로 잡아낸다. 백금 촉매를 이용해 탈취와 향균, 에틸렌 가스 분해도 가능하다. 디자인도 프리미엄을 부각했다. 최상위 모델에는 '뉴 3D 메탈'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색상은 짙은 메탈 빛으로 바꿨다. 메탈 핸들은 곡선으로 강조했다. 유리 소재를 좋아하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글라스 도어 라인업도 운영한다. 미니 제품인 1도어 102ℓ 모델은 디스플레이를 상부 덮개로 옮기고 메탈 슬림으로 디자인 하는등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메탈 소재로 내구성도 강화했다. 가격은 스탠드형 84만~449만원, 뚜껑형 69만~184만원대다. 총 74종으로 출시됐다.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는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 및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김치 숙성과 저장이라는 본연의 기능은 물론 식재료 보관 기능 강화에 가장 힘썼다"며,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와 브랜드스탁이 20년간 인정한 시장1위 브랜드로서, 사계절 가전으로 성장하는 김치냉장고의 표준과 미래를 제시하여 소비자의 신뢰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2 13:35: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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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9월 한 달간 임직원 대상 '한세스마일 미소 캠페인'

한세실업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세스마일' 미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9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 한세실업의 '한세스마일' 미소 캠페인은 업무에만 집중해 주변 동료를 둘러볼 수 없었던 직원들에게 함께 일한다는 동료 의식을 고취하고 밝은 회사 분위기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한세예스24홀딩스에서 처음 단발성 이벤트로 기획해 임직원들 사이에 호응도가 높아 한세실업에서 정기 사내 행사로 추진하게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세실업은 미소가 자신의 삶을 현재보다 더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좋은 재료가 된다는 미소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한세실업 김익환 대표는 "직원들과 웃는 얼굴로 대화를 나누는 것 만으로 업무 효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한세스마일 캠페인이 사내에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칭찬 릴레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세실업은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아이티, 미국 등 8개국에 17개 법인, 6개 해외 오피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이다. 각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본사 직원들에게 우리사주제도를 비롯한 우수사원 뉴욕연수, 장기 근속자 해외관광, 직장 어린이집, 사내 외국어 교육 지원, 단기 MBA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한다.

2019-08-22 10:45: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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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금융 비서 탑재 경쟁…새 먹거리 찾을까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지갑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시장이 침체한 상황에서 새 먹거리를 찾는 노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2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함께 출시한 상품으로 애플페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애플카드는 수수료가 없고 오히려 캐시백 프로그램' 데일리 캐시'도 제공한다. 사용액 연체분에 대해서만 연 12.99~23.99% 이자를 물린다. 아이폰 전용 카드인 셈이다. 앞서 애플 페이는 카드에서 0.03~0.15%에 달하는 막대한 수수료를 부과해 생태계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애플카드는 애플 페이 사용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스마트폰 시장 침체에 대응하려는 조치로 보고 있다. 구독 서비스를 새로운 먹거리로 육성하는 상황, 보급에 필수적인 아이폰 사용자를 붙잡아두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삼성페이가 애플 페이를 부추기고 있다는 시각도 힘을 얻고 있다. 삼성페이는 국내 간편결제 시장을 80% 이상 점유하고, 누적 사용금액도 40조원을 넘어섰다. 남미와 미국 등지에서도 사용량을 빠르게 확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페이는 마그네틱보안전송(MST) 기술을 탑재해 기존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각광받고 있다. 따로 단말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서, 해외에서도 사업자나 사용자들 선호도가 높다는 후문이다. 페이 서비스는 단순히 결제뿐 아니라 금융 관리 서비스로도 발전하는 모양새다. 애플카드는 '페이먼트 넛지' 기능을 통해 카드 할부시 이자를 계산해주고, 지출 내역을 유형별로 알려주는 등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페이는 일찌감치 소비 분석과 금융계좌 관리를 제공해왔으며, 최근에는 금융상품 추천과 외화 환전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로 발을 넓혔다. 견제도 시작됐다. 미국 모바일 결제업체 다이내믹스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것. 다이내믹스는 삼성전자가 자사의 MST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5년 미국 벤처기업 루프페이를 인수해 MST 기능을 자사 단말기에 탑재해왔다. 다이내믹스는 2008년 루프페이의 기술을 먼저 특허출원했다고 주장하는 상태다. 양사 소송전은 사실상 삼성전자와 LG전자간 대결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LG페이가 바로 다이내믹스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이미 오래전부터 MST 기술 사용을 밝혀왔는데도 이제와서 소송을 제기한 것은 그만큼 삼성페이가 성공했다는 반증 아니겠냐"며 "양사 기술이 다소 달라서 다이내믹스가 승소하기는 어렵겠지만, LG페이도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효과는 적지 않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페이 서비스뿐 아니다. 스마트폰 업계는 비트코인 지갑 기능을 단말기에 확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10부터 암호화폐 지갑을 탑재하고 있으며, LG전자도 '씽큐 월렛'이라는 상표를 출시하고 암호화폐 지갑을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LG CNS는 지난해부터 마곡 본사에서 '마곡 커뮤니티 화폐'라는 이름으로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플랫폼을 시범 운영 중이다. 다른 업계 관계자는 "암호화폐는 아직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서 전면적으로 뛰어들기는 쉽지 않다"면서 "다만 블록체인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만일을 대비해 철저하게 준비를 해가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2019-08-21 15:43: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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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업계, 정책 포럼서 발전 방향 논의

국내 초소형 전기차 업계가 산업 활성화를 논의하고자 한 자리에 모였다.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자동차부품연구원은 20일 서울 티마크 그랜드 호텔에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전라남도 등 23개 지자체와 초소형전기차 관련 업계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제조산업정책관 국장은 축사에서 "초소형전기차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정책을 검토"한다며 "관련시장이 초기단계인 현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 기업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협회와 연구원은 이날 주제 발표를 통해 국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구축과 규제개선에 따른 산업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초소형전기차 산업 현황과 이슈 및 향후 발전방안, 규제개선을 통한 초소형전기차 산업 활성화 방안, 초소형전기차 업계 애로사항 및 수출시장 대응방안 등이다. 김종배 KST인텔리젼스 대표이사도 업계를 대표해 애로사항과 수출 지원 방안을 요청하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서 열린 패널 토론에는 자동차부품연구원 노기한 전남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전라남도 김종갑 신성장산업과장, 강원도 최진섭 전략산업과장, 도로교통공단 명묘희 수석연구원, 쎄미시스코 조희영 상무이사,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하일정 사무국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좌장인 노 본부장은 국내 초소형전기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업계에서 담당해야 하는 역할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으며, 전남도와 강원도에서는 지역균형을 발전으로 토론을 이어갔다. 그 밖에도 포럼에는 국내 초소형전기차 제조사와 부품업체들이 대부분 참석해 소통을 나눴다. 대창모터스와 쎄미시스코, 마스타전기차, 디피코, KST 인텔리전스, 캠시스 등 중소형 업체 뿐 아니라 르노삼성자동차도 자리했다.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이순종 부이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초소형전기차 업체의 난제를 해결하고 정부·지자체·기업 간 소통채널 구축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한 협력 및 정보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8-21 15:43: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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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스마트 항만 사업 개시

LG유플러스가 스마트 항만 사업에도 진출한다. LG유플러스는 21일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서호전기와 '5G 스마트 항만' 사업 관련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항만은 크레인 원격제어 시스템으로 컨테이너 운영 효율을 극대화 시킨 항만 운영 체제를 뜻한다. 5G 초저지연 영상전송 기술 기반으로 컨테이너 원격 조종해 시간대별 탄력적 크레인 운용을 할 수 있다. 사람이 야적장까지 이동할 필요가 없어 안전사고 문제도 예방한다. 양사는 앞으로 실무협의단 구성과 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5G 통신망 활용 확대와 B2B 원격제어 기술 고도화 및 신규 서비스 발굴을, 서호전기는 차세대 크레인 자동화 시스템 제공 등을 기대했다. 서호전기 김승남 대표는 "5G 상용망 솔루션을 통해 광케이블 구축이 어려운 타이어 타입 야적장 크레인 및 야드 이송장비의 안정적 자동화 시스템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현재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의 자동화 요구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의 요구에 맞는 5G 과금 서비스와 보안솔루션이 제공된다면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시장 개척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서재용 기업5G사업담당 상무는 "5G 통신 서비스와 항만 크레인 자동화 솔루션에 전문성을 지닌 양사가 유기적 협력을 통해 스마트 항만 사업 모델을 기획했다"라며 "세계 최초로 5G 상용망에서 운영되는 항만 시스템인 만큼 사업의 양적·질적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21 15:43: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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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유관기관 힘모아 中企 수출 총력전 펼친다

중기부 주관, 제3회 중소기업 해외 진출지원협의회 열어 기관별로 日 수출 규제에 따른 다양한 대응방안들 내놔 중소벤처기업부와 수출 관련 기관들이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제3회 중소기업 해외 진출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중기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관세청 뿐만 아니라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코트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수출입은행,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두루 참여했다. 또 협의회에선 코트라 특별일반포괄허가(ICP)기업 활용확대 방안,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대체수입처 발굴 특별보험, 중진공의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기관별로 다양한 일본수출규제 대응 방안이 나왔다. 부산과 대전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선 유관기관의 비상대응반(중진공, 수은, 기·신보 등)은 물론 지자체의 비상대응체제와 연결하는 '통합 수출신고대응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경우 신속하고 종합적인 피해 현황파악 뿐만 아니라 보다 효율적인 수출위기 대응 및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방안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기중앙회는 '수입 원·부자재 공동구매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그동안 국내에서만 시행하던 공동구매제도를 중소기업협동조합, 한국수출입 은행, 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전문무역상사인 아이마켓코리아가 협업해 최초로 수입까지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수출입 중소기업의 수입 원·부자재 구입단가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참여기업에게는 공동구매 전용보증을 연계해 구매대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수출입은행의 지역 및 해외 조직과 중기부 수출지원센터 및 중진공의 수출BI를 연계한 '중소기업 금융상담반' 운영방안, 온라인 수출표준정보체계 공동구축 및 보세공장에 대한 스마트공장 지원확대(중기부-관세청 협업) 등 중소기업 수출·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참여 기관간 다양한 협업모델도 함께 제시됐다. 박영선 장관은 "일본수출규제, 미중 통상분쟁 등 불안정한 글로벌 수출환경 속에서도 올 7월까지 중화권을 제외한 국가에서 중소기업의 수출이 증가하고, 수출비중도 증가한 것은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세계 시장진출을 노력한 결과"라면서 "이러한 중소기업의 노력과 오늘 발표된 유관기관 하나하나의 위기 극복 노력이 축적의 시간으로 쌓이고 쌓여서 어느 순간 수출위기를 극복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일본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함은 물론, 흔들리지 않는 경제강국이 되기 위해선 상생과 연결의 힘이 필수"라며 "협의회를 통하여 보다 많은 협업이 이뤄져 중소기업의 수출을 촉진하고 우리나라 상생과 협업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8-21 14:30:1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