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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聯. '일본 수출 규제 피해 접수센터' 가동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는 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센터를 긴급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기업 규제 개선 건의 창구인 '중견기업 신문고'는 한시적으로 센터 홈페이지로 전환해 일본 수출규제 대응에 역량을 집중한다. 정부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신설한 범정부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 및 지난달 31일 출범한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협의회 등과도 긴밀하게 협력하며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중견련 회원사는 물론 비회원사라도 일본의 수출규제로 영향을 받는 중견기업은 유선, 이메일, 홈페이지 등으로 애로와 건의 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피해 사례를 신속하게 공유하기 위한 회원사 간 핫라인도 구축한다. 중견련은 핫라인을 통해 일본 수출규제 세부 내용, 정부 지원 사업 등 중견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제공할 방침이다. 중견련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피해 사례에 대한 엄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단기적인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한국경제 체질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8-07 14:50: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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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硏, "기업소득 2.1% 늘때 세금 9% 늘었다"

2010년 이후 기업 소득은 연평균 2.1% 늘었는데 세금은 9.0%씩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7일 '가계·기업소득과 세금·사회부담금 등 공적부담 증가속도 비교분석'에서 경제 활력을 살리기 위해 세 부담 완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한경연은 국민계정 소득계정을 기초로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가계와 기업 소득 합계가 2010년 1254조원에서 2018년 1677조원으로 연 평균 3.7% 늘었다. 반면 가계와 기업 소득에 부과된 경상세와 사회부담을 합한 공적부담은 이 기간 203조원에서 381조원으로 연평균 8.2% 증가했다. 가계는 이 기간 소득은 연평균 4.6%, 경상세는 연평균 8.9% 증가했다. 기업은 소득은 2.1%, 조세부담은 9.0% 늘었다. 조세부담이 소득보다 4.3배 빠르게 증가한 셈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소득은 2.7%, 조세부담은 17.9%로 증가율 차이가 15.2%포인트나 됐다. 한경연은 "대기업 관련 각종 공제 감면 축소와 지난해 법인세율 인상(3%포인트)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경연은 2017년 기준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법인세 비율이 3.8%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중 7위였다고 말했다. 일본(4.0%, 6위)보다 낮지만 미국(1.9%, 28위), 독일(2.0%, 26위)보다는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한경연 추광호 일자리전략실장은 "지난해 법인세 최고세율 인상을 감안하면 우리나라 기업의 GDP 대비 법인세 부담비율은 더 높아졌을 것"이라며 "미중 무역갈등에 더해 일본 수출규제까지 현실화한 상황에서 기업 활력을 높이기 위해 법인세율 인하와 연구개발(R&D) 및 시설투자에 과감한 세제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8-07 14:35: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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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기업가정신 콘텐츠 포털 '아산 기업가정신 스쿨' 오픈

아산나눔재단이 기업가정신 콘텐츠를 제공하는 포털 사이트 '아산 기업가정신 스쿨'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아산 기업가정신 스쿨은 청소년, 교사 및 교육 관계자가 기업가정신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아산나눔재단이 진행하는 '아산 유스프러너' '아산 티처프러너' '기업가정신 레츠고' 등 기업가정신 함양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지원 신청도 포털을 통해 받는다. 기업가정신 함양에 필요한 교육 자료와 교육효과를 측정한 결과 보고서 등 다양한 콘텐츠도 포털에 공개한다. 또한 기업가정신 관련 활동을 원하는 이들에게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아산나눔재단의 아산홀을 무료로 대관한다. 약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아산 기업가정신 스쿨 사이트에서 상시 신청 가능하다. 김아랑 아산나눔재단 기업가정신 교육팀장은 "아산나눔재단은 기업가정신이 양적, 질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산 기업가정신 스쿨을 오픈했다"며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과 이들을 둘러싼 교육 환경에 있는 교사 및 관계자들이 아산나눔재단이 마련한 장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이를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7 09:33:3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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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아베의 日 경제 공격, 韓 미래산업 흔들겠다는 계략"

중기중앙회서 소재·부품등 관련 중소기업 애로 청취 간담회 가져 朴 "더 단결하고 협력해야…특히 대중소기업간 '분업적 협력' 절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해 "4차 산업혁명의 파고 속에서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을 흔들겠다는 계략이 숨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중소기업 애로청취 간담회에 앞선 모두발언에서 "이번 사태는 일본이 강제징용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빌미로 해 한국을 다시 공격하는 것이고, 아베의 일본에 의한 경제 공격"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날 정부는 합동으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을 발표하고 관련 산업을 최대 5년 안에 일본으로부터 완전히 독립시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날 자리는 박 장관이 이들 업종에 종사하면서 일본과 연관이 많은 중소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애로를 청취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간담회에는 비엠금속 서병문 대표, 반도 이광옥 대표, 일우정밀 박수종 대표, 엔케이산기 박태욱 대표, 서경브레이징 신영식 대표, 화인코팅 지주환 대표, 에스다이아몬드공업 고영길 대표, 재원 심정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중기중앙회 서승원 상근부회장 등 기관에서도 자리를 함께 했다. 에스다이아몬드공업 관계자는 "관련 제품 100% 국산화를 위해 인천시 등과 공동개발을 하고 있지만 자금 부족으로 1년간 중지했다가 올해 초부더 개발을 다시 시작했다"면서 "그러다 일본의 경제 보복이 불거져 국산화 필요성이 더욱 커진 만큼 개발을 앞당길 수 있도록 정부의 맞춤형 지원과 속도전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반도체 가공 공구 전문회사인 에스다이아몬드는 일본이 독점 생산·공급하고 있는 반도체 웨이퍼 백그라인딩 휠 관련 공구를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 현재까지 70% 정도 마무리했다. 100% 국산화가 충분히 가능한 상황에서 이번 사태를 맞았고, 이에 따라 마음이 더 바빠졌다. 박 장관은 "우리가 이 파고를 넘기 위해선 더 단결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대중소기업간 '분업적 협력'이 절실하다"며 "이번 위기를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앞서 중기부가 지난달부터 각 지방중기청에 설치, 운영에 들어간 '일본 수출규제 애로신고센터'에는 현재까지 7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장관은 이에 대해 "당장 수출 등으로 피해를 당했다는 접수보다 7건 대부분은 일본의 기업들이 과거보다 다른 서류 등을 요구했다든가, (수출 등의 과정에서)불편한 조건 등을 제시했다는 내용이 대부분"이라면서 "이번 일본 수출 규제와 관련해 중소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대책을 적시성 있게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08-06 14:25: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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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제 보복 대응 불매운동, 소상공인들도 동참

한 주유소 '일본 차 주유 NO' 현수막 내걸어 소상공인聯, 日 경제보복 영향 설문 착수해 불매운동은 업종별·지역별 자율 결정에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소상공인들도 뿔이 나고 있다. 일식점, 일본인 대상 숙박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우 이번 사태로 일부 타격을 입고 있지만 또다른 소상공인들은 나라 전체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매운동'에 다양한 방법으로 동참하면서 뜻을 같이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6일 소상공인업계에 따르면 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김문식 이사장은 자신이 경기 성남에 운영하고 있는 주유소에 지난 주말 '일본 차 주유 NO!'라는 현수막(사진)을 내걸었다. 김 이사장은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주유소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이렇게라도 참여하고 싶어 현수막을 제작했다"면서 "그렇다고 들어오는 일본차를 막고, 아예 주유까지 안하겠다는 게 아니라 이런 퍼포먼스를 통해 일본에 대해 경각심을 갖자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남 여수에 있는 한 주유소도 김 이사장과 유사한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주유소에 석유 업무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이 전화를 걸어 석유사업법상 특정 일부에 대해 주유를 홀대하는 것은 '차별금지'에 해당되니 자제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이사장은 "우리도 장사꾼이다. 들어오는 (일본)차를 막을 수도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이런 시기에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하는 일을 정부가 모른체 하긴 커녕 나서면서까지 막아선 안될 일"이라면서 "동참하겠다는 주유소도 있어 불매운동은 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소상공인 관련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는 수출 규제 등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가 소상공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난 주말 실태조사에 자체적으로 착수했다. 설문에는 일본에 대한 불매운동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일본 수출 규제 영향이 장기화될 경우 자체적으로 대응책은 있는지, 또 소상공인에 대해 정부에 어떤 대책을 요구하는 지 등의 내용이 두루 포함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또 지난 2일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하자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통해 "백색 국가 제외 조치는 대일 무역이 심각하게 차질을 빚어 우리나라 제조업이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이는 연쇄적으로 소상공인들에게도 피해가 전가될 수밖에 없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면서 "경기침체로 가뜩이나 어려운 대한민국 소상공인들에게 더 큰 부담을 안기게 되는 이번 결정에 대해 일본 정부는 상황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개정안 공포 이전에 이를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단체를 활용해 이번 불매운동에 적극 나서길 바라는 지자체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다만 불매운동 때문에 선의의 피해를 입는 회원 업종도 있는 만큼 연합회가 나서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업종별, 지역별로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의 경우 자영업비서관실을 통해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의 일본 불매운동 동참을 내심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8-06 12:48: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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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세대 V낸드 기반 기업용 SSD 공급 시작

삼성전자가 V낸드 기반 기업용 PC SSD 공급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6일 '6세대(1xx단) 256Gb(기가비트) 3비트 V낸드'로 만든 기업용 PC SSD를 양산하고 글로벌 PC업체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기업용 250GB SATA PC SSD 양산을 시작으로 하반기 512Gb 3비트 V낸드 기반 SSD와 eUFS 등 다양한 용량과 규격 제품을 연달아 출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SSD에 쓰인 6세대 V낸드는 100단 이상 셀을 한 번에 뚫는 단일공정(1에칭스텝)을 사용해 양산성을 극대화했다. 피라미드 모양 3차원 CTF셀을 최상단에서 최하단까지 수직으로 뚫는 기술로, 9x단 이상에 적용하는 회사는 삼성전자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다. 채널 홀을 6억7000만개로 만들면서도 256Gb 용량을 구현해 생산성을 이전 대비 20% 이상 제고했다. 그러면서도 속도와 절전 특성까지 확보했다. 6세대 V낸드에 '초고속 설계 기술'을 적용하면서 데이터 쓰기 시간 450㎲ 이하, 읽기응답 대기시간 45㎲ 이하라는 3비트 V낸드 역대 최고속도를 달성했다. 이전세대보다 10% 이상 성능을 높이고 동작 전압도 15% 이상 줄였다. 삼성전자는 추후 6세대 V낸드로 모바일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섬과 동시에,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서버시장 고용량을 주도하고 자동차 시장으로도 판로를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2020년부터는 평택 V낸드 전용 라인을 통해 더 성능을 높인 V낸드 기반 SSD 라인업 확대도 예고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솔루션 개발실장 경계현 부사장은 "2세대 앞선 초고난도 3차원 메모리 양산 기술 확보로 속도와 전력효율을 더욱 높인 메모리 라인업을 적기에 출시하게 되었다"며, "향후 차세대 라인업의 개발 일정을 더 앞당겨 초고속 초고용량 SSD시장을 빠르게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6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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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中企 R&D 촉진 위한 '협약보증' 출시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들의 연구개발(R&D) 사업화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함에 따라 소재·부품 분야를 영위하는 우리 기업들의 원천기술 확보를 돕기 위해서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 R&D과제 성공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과 협약을 맺고 '중기부 R&D 성공기업 사업화지원 협약보증'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보증은 최근 5년 이내 중기부 소관 R&D과제 성공 판정을 받은 기업이 대상이다. R&D 성공과제의 사업화 및 양산에 소요되는 운전 및 시설자금에 대해 보증비율을 최대 95%까지 우대받고 보증료는 0.3%p 감면된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은행·하나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R&D성공기업 전용 저금리(1%~2%p 인하)대출 상품과 연계해 1000억원 규모의 R&D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R&D기업의 원활한 자금 수급 및 금융 비용 부담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그동안 중소기업 대상의 R&D정부출연 규모에 비해 R&D사업화자금 지원 규모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었다. 이때문에 R&D기업의 저조한 사업화 성공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기보 관계자는 "기정원과의 협업을 통해 중기부 R&D우수 성공기업을 중점 발굴하고 기업은행·하나은행과의 저금리 대출 연계를 통해 기업의 자금 애로사항을 해소함으로써 일본의 경제보복을 계기로 핵심 소재 및 부품 국산화에 힘쓰고 있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6 09:06: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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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2019년 하반기 연구개발 신입사원 공채

한세실업은 오는 16일까지 2019년 하반기 R&D(연구개발)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패션 디자이너(Fashion Designer), 버추얼 디자이너(Virtual Designer), 패브릭 스페셜리스트(Fabric Specialist) 등 R&D부문 3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지원조건은 국내외 대학교를 졸업했거나, 내년 2월 졸업을 앞 둔 사람으로 패션 디자이너는 관련 분야 전공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3D 사용이 가능하거나 관련 업계에서 디자인 관련 인턴십 경험자는 우대한다. 버추얼 디자이너는 포토샵과 일러스트 등의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아야 하며, 캐드(CAD)와 3D를 사용할 줄 아는 지원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패브릭 스페셜리스트는 섬유·원단·패션 디자인 관련 전공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며 3개 분야 모두 해외출장과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서류 접수기간은 16일 오후 5시 까지며 접수는 한세실업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패션 디자이너와 버추얼 디자이너 지원자는 포트폴리오를 꼭 제출해야 하며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 세 차례의 면접,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입사는 10월로 예정돼 있다. 신입사원에게는 베트남 연수 기회가 주어지며 우리사주제도, 우수사원 뉴욕 연수, 장기 근속자 해외관광, 전자 도서관, 직장 어린이집, 사내 외국어 교육 지원, 단기 MBA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복리 후생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한세실업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 유명 브랜드의 의류를 생산해 납품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전문 기업이다.

2019-08-05 14:19:41 김승호 기자